가위소리 옆 오거리에서 깡통차기 하고 놀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시끄럽게 떠들면서 노니까 정육점칼 들고 뛰쳐나온 사장님, 지금은 편의점으로 바뀌었지만 아이스크림 사먹던 슈퍼들, 다닥다닥 주차의신들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caffemoka22974 жыл бұрын
성남에서 한 삼십년간은 살았습니다. 양지동이었지만요. 지금은 성남에서 꽤 떨어진 곳에서 삽니다. 어떤 사람은 가파른 언덕이 많고, 좁은 길도 많은 성남이라 욕을 하는 것도 보았지만, 제겐 언제나 마음의 고향입니다.맘속에는 항상 언젠가 성남 돌아가야지. 하는 제게는 소중한 영상입니다.
@뚜벅초-n8b21 күн бұрын
진짜 너무정겹다 그리운성남
@그러니까-u2e3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태평동에 살고있습니다 영상으로 보니 참 좋네요
@무식하면배워라2 жыл бұрын
이제 곳 다 무너질동네들이네요...근데 초록대문에서 살았으면 저도 알꺼같네요 저도 어릴때 주차장자리에서 살았는데...
@jenniejh4 жыл бұрын
태평동은 뭔가 그리운 골목 풍경이 그대로인 동네인데
@kng42882 жыл бұрын
태평동 16년살았지만 저긴 평생 개발안대는곳 지금은 중국인들이사는동네 2번다시 다시 싫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