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에 집착하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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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정석진-o9l Ай бұрын

부활하신 예수님을 몰라본 제자들 자신들이 보던 예수님이였으면 금방 알아챗겠지만 지난날들의 소소한 애기를 예수님이 하니까 그제서야 주여 하며 통곡하고 기뻐했다고 성경에 나오잖아요. 아름다움은 마음의 본연입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우십니다.

@이미래-w5m Ай бұрын

타볼산에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모습을 제자들에게 미리보여주신 그 모습처럼 부활후에도 거룩한 모습이셨을거라 생각되네요. 예수님,사랑합니다.

@라임냐옹이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외모가 어떻든 그 분의 신성 그분의 성품 그분의 가르침을 사모하며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중동의 남성의 그런 모습이겠지요 가난했고 고생하셨으며 자신보다 사람들을 돌보셨기에 놀라울 정도로 초라한 모습이실수도 있겠구요

@김용규-l7t Ай бұрын

예수님 외모 성경에 기록한 말씀 더하지도 말구 빼지도 말구요 하나님 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요 말씀으로 잘 보여주었습니다

@changjae-kv3ey Ай бұрын

정확,맞다 그는 목수이다

@bok-jh2lt Ай бұрын

나는 예수님은 완벽 그 자체 일거라고 믿고 있어요

@hyjung6602 Ай бұрын

이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천지 만물이 다 그분의 형상입니다. 우리를 위해 사람의 형상과 모습으로 오신 것일뿐 그분은 만유의 주라는걸 모르는가? 우리에게 천지만물의 지배를 맡기셨을 뿐! 그룹마저도 형상화할 수 없는데 어찌 하나님을 형상화할수 있겠는가? 사람으로 오신 분이 왜 나는 포도나무라 하셨겠는가? 왜 빵이라 하셨겠는가? 왜 음료를 자신의 피라 하셨겠는가? 제발 깨달음을 가져라!

@user-fu7xg1gy1q Ай бұрын

주님을 믿는 것과 믿는 자들의 인성과는 아무 상관없다. 주님이라 말하고 변명과 핑계, 그리고 자기 합리화를 말하지 그 뜻과 가르침을 할수 없으니 회계하고 기도하며 또 다시 죄를 짖고 이것이 반복 됨 그러면서 결국은 나 주님 믿으니 천국간다 착각을 하고 있음

@Sam-wk5kn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외모는 짙은 갈색의 피부색과 검은색 머리털을 가진 전형적인 중동인의 모습 또는 유럽인과 혼혈된 모습 둘 중 하나일 거다. 중동 지역 중 지중해 해안가의 나라들인 레바논.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역에는 중동인과 그리스와 로마인의 혼혈이 꽤 존재해왔다. 따라서 혼혈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채낸들러봉 Ай бұрын

천국에 갔을때 상상과 다른 실제 예수님의 모습을 본다면 오히려 현실감 쩔지 않을까?

@SYJOUNG-i3o Ай бұрын

웬걱정을하지요 바울사도가본모습이 영으로 부활하신 주님의참모습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활후 우리가 가질모습이구요 예수님은 하나님의참모습이십니다 그리고 사람의모습을가지셨고요 성경3구절만적겠습니다 계21장22~23절 말2장15절 고전15장42~45 하나님은 그영이 유여하십니다

@수아-v3m Ай бұрын

계시록에 요한에게 나타난 예수님 모습이 현재의 모습이지요

@user-fu7xg1gy1q Ай бұрын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성품이나 가르침을 말로는 따른 다고 하지만 속내는 천국을 가기위한 수단이지 만약 예수님 믿고 지옥 간다면 누가 믿을가요...

@selesteelsechna7932 Ай бұрын

아주 훌륭합니다.

@RICKYMEELY Ай бұрын

성경에 지옥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게헨나, 하데스, 스올 등으로 표현된 것들은 전부 사망을 뜻함. 그러나 이것이 변질된 천주교 연옥설을 거쳐 개신교에서 또 한번 더 변질되어 영원한 불지옥으로 재탕 된것. 자신의 아들의 생명 보다 인류를 더 사랑하신 구세주께서, 100년도 못산 사람들이 죄를 좀 짓고 예수 안믿었다는 이유로, 또는 기독교 이전에 태어나서 야훼와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 모조리 영원 불지옥에 떨어트려 즐기는 악마가 있다면 그건 존경의 대상이 아닌 박멸의 대상일 뿐입니다. 누가 사랑이신 그리스도의 성품을 이렇게 교묘히 변질시켜 가르치고 있을까요??

@정지혜-j3h Ай бұрын

답변할가치가없네왜자꾸성경말씀을상상으로읽으니깐이런걸물~어참어쩔수없네뭐가궁금해 있는그대로 믿으라했지 묻는사람은 성령님 누굴~까~요 ㅋㅋㅋ

@austinjang1082 Ай бұрын

제발이지 이런타픽으로 시청회수 높이지 않았으면,, 무슨 BBC가 어쩌구 해놓고 .. 사람들의 궁금증이나 자극해 복음이나 전파하려구...

@백영래-u3x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히브리 사람인데 어떻게 백인처럼 생겼을까요? 지금의 중동 사람 비슷할 겁니다. 백색 피부는 말도 안 되지요.

@정영-k2u Ай бұрын

외모가 중요하지 않으니까

@하닷사-s2q Ай бұрын

무슨 노랑머리여 중동사람이 검은머린데....그리고 성경에도 나왔지만 흠모할 곳이 전혀 없다고 했어 30대인데도 50대로 보인다고 했다고 ....외모가 형편없았다고 봐야지.....외모가 잘생겼으면 그렇게 하대를 받진 않았지 ...

@blackmoth3238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태어난 시기는 1세기가 아니라 기원전 6년 5월 14일입니다.

@selesteelsechna7932 Ай бұрын

내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상상만으로는 안되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 안됩니다. 성경으로 가보면 아브라함이 나옵니다. 그는 어디 사람입니까? 그의 출신을 찾아 보세요 그는 고대 수메르인의 자손입니다. 그 지역은 갈데아 우루, 지금의 하란. 학자들의 의견을 적어 놓을 테니 참고하세요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데아 우르는 어디일까? 현재는 바빌론 남쪽인 유프라테스강 하류로 보고 있다. 20세기 초에 들어서 기원전 6세기 바빌로니아의 마지막 왕 나보니두스의 기록에서 우르라는 문구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출처] 아브라함의 고향 갈데아는 어디일까. 지금의 하란은.|작성자 스완스 자 그럼 그곳 사람들을 찾아 보세요 지금으 이라크 입니다. 그럼 여기서 그들이 여러 민족으로 구성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죠. 이집트에서 살다 나왔고 그리스의 침략을 당했던 적도 있었으니.... 그랬봤자 결국 중동인 입니다. 육체적 모습은 중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