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뢰시맨 7화 빌렸다고 같이 보러가자는 친구따라 학원 빼먹고 갔다가 원장님한테 짝사랑하던 여자애랑 얘들보는 앞에서 친구랑 회초리 발바닥 50대 맞고 울며 집에 간 기억이 나네. 그만큼 재미있었다는거지.
@greenroran3571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막 학원 선생님 한테도 맞고 그랬지 ㅋㅋㅋ
@susjeobs92662 жыл бұрын
@@greenroran3571 저땐 학원에서도 맞는게 일상이었음ㅋㅋ
@moonp38902 жыл бұрын
돈 내고 맞고 ㅋㅋㅋㅋ
@아기상어-x9s2 жыл бұрын
@@greenroran3571 역시 교육에 미친 나라 ㅋㅋㅋㅋ
@카이사-q5c2 жыл бұрын
7화 아니고 7탄임
@ta2oos2 жыл бұрын
와 레드아저씨 나이 들어서도 존잘이시네... 저렇게 나이들고싶다
@scooterologyshm45752 жыл бұрын
뭔가 80-90년대 시리즈만의 어두운 부분이 있고 (어렸을땐 악당들이 다들 너무 무서웠지만), 스토리 적으로도 탄탄했고, 열린결말(?) 같은 것도 흠잡을 대 없는 전대물이었던거 같아요. 최근 전대물은 너무 밝고 무게감이 없는 것 같아서 예전의 무게감 있는 스토리가 그립네요.
@jby48692 жыл бұрын
후레시맨은 닫힌결말인데
@scooterologyshm45752 жыл бұрын
@@jby4869 마지막에 사라의 가족이 강박사네란걸 알았지만 만나지 못하고 각자별로 돌아가면서 다시 지구로 돌아오겠다라는게 뭔가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같은 느낌이어서 열린 결말이라고 했는데 말씀대로 딱히 열리진 않은거 같네요 ㅎㅎ
@jby48692 жыл бұрын
@@scooterologyshm4575 ㅎㅎ 님말 듣고보니 열린결말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susjeobs92662 жыл бұрын
맞아진짜 악몽도 자주꿨었음 뭔가 악당들이 너무 무서웠음ㅠㅠ 그래서더 몰입도가 있었던것같고ㅋㅋ
@이태윤-d2j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기억나는 수전사가 개조수술로 머리 두개 나던 수전삽니다. 비디오로 보면서도 너무나 무서워 빨리감기 했었습니다 최고의 전대물이라고 봅니다
@xaewon2 жыл бұрын
추천영상으로 떠서 우연히 봤는데 진짜 도움 많이 되는 정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엄초딩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기억나는게 초딩때 비디오가게 들어가면 드래곤볼, 후뢰시맨, 란마1/2 이 세작품이 거의 한쪽벽면을 꽉채우고 있었음ㅋㅋㅋㅋㅋ
@홍대럭키가이2 жыл бұрын
ㅇㅈ
@윤영-q6g2 жыл бұрын
그후뢰시맨 알록달록색깔들이 발목잡았다는
@신이치-r6h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에어컨의 시원함을 비디오 가게 가서 느껴봤어요
@정미희-d8e2 жыл бұрын
비디오 가게 에서 꼭 빌려봤다는 ㅋㅋ
@PowerLEFT2 жыл бұрын
바이오맨도 재밌었죠
@nightblade81111 Жыл бұрын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열심히 빌려보던 그 때가 그립네요 ㅎㅎ 노래 가사도 지금까지도 외웁니다 ㅋㅋ
@Bigmac_bro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추억 돋아서 후레시맨 30년만에 정주행 간다..... 좋은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
@집콕용사2 жыл бұрын
3:57 체인지맨뿐만 아니라 동시기에 방영된 메탈히어로 시리즈중 하나인 시공전사 스필반의 영향도 있었죠. 플래시맨 제작 당시 토에이는 시공전사 스필반을 주력으로 밀었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의 방영 기간을 시공전사 스필반을 중심으로 맞췄을정도로 시공전사 스필반을 편애했었어요
@dio212902 жыл бұрын
프라모델을 조립한 사람들은 공감하는 문제인데 맥기라고 해서 광나게 도색된 부분은 손상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이는 스필반 촬영때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스필반 슈트는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손상될까봐 움직이는것도 어려운 슈트였습니다. 그래서 스필반 슈트는 변신용 액션용이 따로 있었습니다. 반짝이는게 변신용 묘하게 회색이며 고무처럼 보이는 부분이 많은게 액션용이죠. 재밌는건 스필반 배우가 이후에 전대물에 등장한 적이 있는데 트레져포스(보우켄쟈)에서 트레져실버의 아버지로 등장합니다.(어머니는 메가레인져 핑크) 그래서 트레져실버의 디자인은 스필반과 메가레인져를 합친듯한 디자인이죠
@이니S2 жыл бұрын
@@dio21290 로봇
@와일드독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스필반을 김환진 성우님이 연기하시고 파라 여왕을 최수민 성우 님이 연기하신 거군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블랙핸드-o4w2 жыл бұрын
@@와일드독 원래 김환진 성우님과 최수민 성우님은 그 당시 국내수입된 특촬물들을 많이 더빙하시던 분들이라 스필반도 더빙을 하시게 된거고 위에 말한 문제와는 관련 없습니다.
@nawazfrank4808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15-1 부웅이 어머니 피신시키고 동료들 싸우러 갈 때 나오는 브금과 액션은 30 중반인 제게 너무 좋은 추억, 기억이에요. 오늘 정말 많고 반가운 정보 덕분에 알고갑니다. 게라오 동족이 의외네요 ㅋㅋ
@도롱뇽-o8g2 жыл бұрын
30년 전 저의 초등학교 시절과 함께한 후뢰시맨! 아직도 그 당시 후뢰시맨을 보면서 느꼈던 즐거움과 공포, 슬픔과 감동이 아련하게 남아있네요. 인터넷 덕분에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찾아보곤 하는데 지금 와서 보면 내가 어린 시절에 보았던 것 이상으로 정말 뛰어난 작품이었구나 하는 걸 느껴요. 그 당시에는 첨단이었을 유전자 공학을 통한 수전사 제조, 남배우 여배우 할 것 없는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화려한 액션, 진지 하다가도 가끔씩 절묘하게 치고 들어오는 익살스런 에피소드, 지금 들어도 수준 높은 찰떡 BGM, 출연진들의 뛰어난 미모(그 어린 놈이 한동안 사라를 짝사랑했음), 후반부 눈물 콧물 쥐어짠 감동 스토리 등등 그 당시 일본은 어린이용 전대물도 허투루 만들지 않았구나 하는 일종의 감탄이 느껴집니다. 뭔가 그 당시 감성을 대변해 주는 오랜 친구 같은 작품이죠.
@thetaylor3108 ай бұрын
정말이지... 여러가지의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 완벽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도 마지막회를 보면 눈물이 글썽글썽 ㅠㅠ 그리고 사라의 "오빠"편은 아직도 무서워서 도저히 못보겠어요 ㅎㅎ 다시 다 봐야겠네요 ㅋㅋㅋ
@Yesnow_jean2 жыл бұрын
나에게 후레쉬맨은 언제나 원탑 전대물! 주제가며 설정이며 네이레펠/옐로우 사라며 국내성우든 모든게 다 레전드 그잡채!
3:40 여담으로 저 후레쉬맨의 복장을 소장하신분은 일본에 당시 배우들 만나는 행사에 들고가서 행사에 참여한 일본인들의 부러움과 일본 레드 배우분의 친필 사인을 받으셔서 성공한 덕후가 되셨고 한국판 레드 더빙을 하신 성우분를 만나셔서 사인을 받아 한번 더 성공한 덕후가 되셨습다
@놀라운클로이2 жыл бұрын
성공한 덕후... 아 리스펙트
@티아메트해츨링 Жыл бұрын
국위선양 ㅋㅋㅋ
@황노력-g2l2 жыл бұрын
액션씬이나 로봇전투씬을 정말 리얼하게 잘 만든거 같아요! 기술력이 얼마나 되는지 우리나라에서 벡터맨 만든거 보면 몇십년 앞서간듯요
@jiya9920 Жыл бұрын
86년생인데 어렸을때 후뢰시맨 뿐아니라 바이오맨,마스크맨도 다 봤네요ㅎ
@ggggaaa1112 жыл бұрын
아... 케라오 의문이 해결됨 ㅋㅋㅋ 진짜 궁금했었는데 ㅋㅋ 그리고 세대교체 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네여 ㅋㅋㅋㅋ
자세한 분석을 해주시니, 이당시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Totallyprecious2 жыл бұрын
저러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희대의 명작이 나올수 있었죠
@sjj0416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걸 봤었죠..ㅋㅋ 89년도에 집에서 비디오플레이어를 사고...처음 빌려본게 후레쉬맨...ㅎㅎㅎㅎㅎㅎ
@키몽2 жыл бұрын
11:00 참고로 카타카나 ザ(자)는 영어 the를 말하는 겁니다 ㅎㅎ
@튼튼이삼겹2 жыл бұрын
후뢰시맨TMI중 가장 정리가 잘되고 딕션도 좋아 듣기좋네요!
@뱁새-f2r2 жыл бұрын
42살아재는 추억에 웁니다 ㅠㅠ
@managart2 жыл бұрын
제가 마흔이 훌쩍 넘었는데 후레쉬맨 바이오맨 마스크맨을 아직도 부릅니다 ㅎ 어렸을때 VHS 진짜 닳도록 봤습니다. 8살 난 우리딸애도 가끔 따라불러요..
@최동혁-u6c2 жыл бұрын
크흐..그 플래시맨 레드플래시 슈트를 구입하신분이 제가 아는 분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굉장하네요.. ㄷㄷ 역시 플래시맨.후레시맨/후뢰시맨. 옛날에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전 에피소드 최종화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추억돋네요. 비디오테이프도 빌려보고 인터넷 사이트 에서도 감상하는 그 시절의 추억이 있습니다.. 90년대면 다 알죠.ㅋ. 저도 95인데 다 알아요.. 잘보고 갑니다.
@부산남자김호이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 안녕~~~~~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질 봤습미다!
@8EchO8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바이오맨 마스크맨 스필반 별별 맨들이 있었지만 역시 후뢰시맨이 채고👍
@보래이-u8s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사라가 최고였지만 어른이 되고난후는 무조건 레이 네펠이다
@Hi-xl2ec2 жыл бұрын
흠 흠!
@who20502 жыл бұрын
어린시덜 부터 레이.네필.원픽
@heavysmokers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사라가 최곱니다
@박수환-n8v Жыл бұрын
계속 보면 사라가 더 이쁨. 사라 팬티는 전설이죠.
@dlrnrwjd0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킬리만자로쏘가리11 ай бұрын
80년대 국민학교때 친구들끼리 한집에 모여서 보았던 기억이 다시떠오르게 하는 컨텐츠네요 지금은 40대가 되었지만 유튭에서 다시보니 그시절이 떠오름니다
@신이치-r6h2 жыл бұрын
86년생입니다 90년대 초로 되돌아 가고 싶네요 ㅠ
@챈들러-u2d2 жыл бұрын
눈이 궁금했는데 이제 알았다 ㅎ 주인장님 정보수집력에 지렸다
@tommk6730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후레시 타이탄의 등장을 보게된 그날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얼마나 웅장했는지
@javaman11112 жыл бұрын
11:05 참고로 일본어 표기법은 영어 the를 '쟈' 라고 씁니다. 50음도에는 다, 찌, 쯔, 데, 도 만 있고 더 라는 문자가 없어서요
@user-tori862 жыл бұрын
후레시맨은 오히려 악역들이 더 인기있었죠. 바이오맨의 모형티 나는 악당들하곤 다르게 수장부터 수전사들까지 캐릭터들이 각기 다른,그로테스크하고 참 으시시했습니다. 특히 라데우스의 끽 끽 거리는 마네킹같은 움직임과 가끔 보이는 가면뒤 번쩍이는 눈동자는 정말...
@kgbbank2 жыл бұрын
플래시 타이탄이 등장한 배경에는 동시기에 방영했던, 같은 토에이의 메탈히어로 시리즈 중 하나인 '시공전사 스필반'의 영향도 컸습니다. 스필반의 전함인 그란나스카 완구가 개발에 난항을 겪으면서 등장이 자꾸 지연되자, 시청자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편법으로 내놓은 것이 플래시 타이탄인 것이죠.
@고기사랑-b8d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로봇으로 밟아서 괴수를쉽게없애면될것을ᆢ힘들게스필반이 올파워쌍검치기로 없앤것이군ㅋㅋㅋ
@하하우-e1b2 жыл бұрын
저게 당시 그란나스카가 완구판매 수익의 저하 및 늦은 출시 미완성된듯한 마감으로 팬들이 실망 하엿고 그걸 작가님께서 고안을 한게 새로운로봇을 등장시키는데 트랜스포머의 옵티옵스에서 영감을 받으셧다네요 앞부분만보면 트랜스 포머 슈퍼진라이와 비슷해 보이네요ㅜㅜ 그래서 애써 후뢰시킹을 부수셧다는 뇌피썰이 있네요ㅜㅋㅋ
@gigastom72 жыл бұрын
@@하하우-e1b 플래쉬타이탄 로봇 원형은 머신로보 터프 트레일러입니다 정확히는 터프트레일러 쪽이 먼저 기획/설계되어서 라인업도 먼저되어있었으나, 당시 시장 경합 상대였던 싸워라! 초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의 대항마로서 슈퍼전대 시리즈 쪽에 먼저 도입시킨것 자세한건 나무위키에도 나와있습니다. 원형 그대로 써서 색만 다를분 변신구조라던지 똑같죠..최근 홍콩의 Action toys에 의해 멋지게 리파인되기도 했지요
@날밤쥬니2 жыл бұрын
ㅎㅎ몰랐던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도 후레쉬맨은 설레요
@june35679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악당들 비주얼 생생하게 기억나는 이유가 그냥 대충 만든게 아니고 제대로 각잡고 캐릭터 디자인한거라서 그런가봐요. 알면 알수록 대단하네요 애들이나 소비하는 유치한 전대물로 생각했는데 반성합니다.
@dongwookhan2959 Жыл бұрын
80년생입니다 어릴적 후레쉬맨보고 많이 따라했는데 지금다시보니 미치도록 그리운 마음입니다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8 ай бұрын
커서 들으니 후뢰시맨 ost 정말 명작이더라는...후뢰시별로 돌아갈때 나오던 그 곡은 지금 들어도 눈물벨ㅜ
@주리리-w2k Жыл бұрын
지금보면 확실히 유치해보여도... 그때 당시에는 정말 열심히 봤었지. 잊지못함ㅎㅎ
@vvipgood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비디오 가게에서 본거 또 보고 후레쉬맨만 10번 이상 반복해서 본 기억이 있네요 ㅋㅋ
@감서2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에 광고는 거의 잊혀졌었는데 다시 기억이 새록새록...
@주석-o3o2 жыл бұрын
에피소드 중에.... 레드 후뢰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수전사의 가면으로 악인으로 바뀌는 내용이 있는데... 처음엔 핑크도 끝까지 살아남다가 결국 가면에 씌워져서 레드후뢰시 프리즘 부츠?(기술명이 맞나 모르겠네!? ㅎㅎ) 암튼 이 부츠로 밟고 다니는 장면이 나옴 ㅋㅋㅋ
@최동준-d9b2 жыл бұрын
프리즘커터 입니다
@주석-o3o2 жыл бұрын
@@최동준-d9b 위키백과에는 부츠 로 나오는데요??? 핑크 프리즘 부츠 (プリズムブーツ 프리즈무 부쓰) 핑크 플래시의 프리즘제 부츠이다. 다리의 힘을 강화시켜주어, 무중력 빔을 쏘며 적을 띄워 떨어트리는 기술도 가능하다. 공중에 떠서 급강하하며 연속적으로 킥을 먹이는 "제트 킥", 폭발에너지를 방출하며 킥을 하는 "봄버 킥"등의 기술이 있다. 옐로 플래시의 배턴스파크와 핑크의 봄버킥을 동시에 쓰는 "듀엣 슈퍼 킥"이라는 연계기도 있다. 파워업 후에는 그 자리에서 탭댄스를 추며 땅을 가르는 "슈퍼 탭"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쇼킹 하트 (ショッキングハート 숏킨구 하토) 변신 전의 루가 사용하는 하트 모양의 표창이다. 폭탄을 내장하고 있다.
@최동준-d9b2 жыл бұрын
@@주석-o3o 레드후뢰시의 프리즘 부츠라고 쓰셔서 ㅎㅎ 핑크는 프리즘 부츠가 맞죠
@lol-e9o7c2 жыл бұрын
한번에 네명다 동시에 걸림 중간에 멀쩡한모습으로 나와서 파티하자고 한다음에 다시 두들겨팸
@Harry-qg4gl2 жыл бұрын
후레쉬맨은 액션과 로봇만 애들한테 호응이 있었지 스토리는 진짜 성인이 봐도 루즈하지 않는듯. 리케프렌 연기력 인정합니다.
@이민수-x4q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이제껏 봐왔던 전대물시리즈,로봇애니,소녀물(세일러문,웨딩피치)애시당초 일본서 반성인물,낯춰봐야 18,19세이상으로 제작됬는데,당시 국내에 개떡같은 2가지(일제품은 사지도쓰지도말자,로봇이나 레이저총쏘는건 무조건 애들전유물이다)사회분위기에 의해 국내에선 어린이용애니로 둔갑됬죠ㅎ 쉽게말해, 일본판 마블코믹스인데,국내에선 빌어먹을 돈벌이,,그래,백번양보해서 돈벌이는 그렇다치지만 특유의 꼰대같은 사회분위기만 없었어도,,참 아쉬움이남죠ㅎ
@eym_0723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리리쟝2 жыл бұрын
크라켄에 대한 tmi가 없는게 아쉽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NX_F_Sport Жыл бұрын
집 근처에 비디오가게가 많아서 좋았었는데 ㅜㅜ
@in61152 жыл бұрын
이 분 tmi가 최고인듯 이젠 웬만한 tmi는 다 알고 있다 자신했는데 이 분 영상보니 오만이었음
@jung84_2 жыл бұрын
저시절때 가슴이 웅장해진다 라는걸 처음 느껴봤지.
@sml2933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오프닝만 봐도 쌉소름이 었죠 ! 90년대 초에 봤던 그 느낌 그날씨 그 향수
@i2Earth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가장 갖고 싶었던 로봇이 후뢰시킹이였지만 집안 형편 때문에 가지지 못했던.. 친구집에 놀러 갔을때도 만지지 못하게해서 시무룩.. 그렇게 세월이 흘러 지금까지 한 번도 만져본적이 없네요ㅋ
@golddongi2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로봇 그대로 미개봉상태면 가격 어마어마합니다ㅋㅋ
@i2Earth2 жыл бұрын
@@golddongi 그렇다면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둬야겠네요..ㅋㅋ
@주주-y6i Жыл бұрын
스토리도 좋고 로봇들도 혁신적이었고 심지어 충격적으로 부서지고 중간에 새거 쨘 나타나서 적 무찌름 ㅋㅋㅋ 당시 아이들 애간장을녹임 ㅋㅋㅋㅋㅋㅋ
@사라진짜이쁘당민아2 жыл бұрын
이 모든사실을다알아내다니.... 대단하고고맙습니다 후뢰시맨왕팬이거든요~ 근데 어찌 이 많은사실을 다 아셨어요~~??궁금하고신기하기도하네요
@Hi-xl2ec2 жыл бұрын
이거 비디오로 빌려볼때가 제일 행복했지.
@chaehr842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이다. 초등학교 1학년때 봤었나? 그때가 너무 그립다.
@aatv29072 жыл бұрын
어른되서 다시봤는데 다시봐도 초 핵꿀잼 역대최고 전대물
@복띵아범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4호 누나보다 레이네펠 누나가 더 좋았지만 '넌 왜 나쁜놈을 좋다고 하냐?'는 비난이 두려워 혼자서만 속앓이 했던 어린시절이 기억나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Ryan-ft1pr2 жыл бұрын
나두요 ㅋㅋ
@innogun2 жыл бұрын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첫 챕터에 나오는 편곡된 후뢰시맨 오프닝송을 어디서 들을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무리 찾아도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좋은데...
@hankookfather2 жыл бұрын
초신성플래시맨 검색해보시면 들으실수있어요
@hankookfather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mWGrqHqneZeMY7c 일본판 오프닝입니다.
@innogun2 жыл бұрын
@@hankookfather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가사가 없는 버전을 찾고있어서... 저걸 근거로 좀 더 검색해보겠습니다.
@닥터꿀리뷰2 жыл бұрын
내 어릴적 전부였던 후뢰시맨 ㅠ 돌아가고 싶다 ㅠ
@민기-c1g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몰랐다고~~ 옐로 후뢰쉬 사라가 저리 이쁜줄 몰랐다고~ ㅠㅠ 하지만 몰랐을 정보를 많이 알고 갑니다 ~~
@darkzephyr16792 жыл бұрын
난 알았음
@이구나-i7s2 жыл бұрын
@@darkzephyr1679 나도 알았지. 사라와 네펠, 80년대생에게 투탑이지..
@OngTeSTAR2 жыл бұрын
나도 알았음ㅋ 진이랑 사라 좋아했어ㅋ 네펠도ㅋ 근데 네펠라는 너무 무서웠지
@white_zone2 жыл бұрын
사라는 제가 알기로는 아이돌 출신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후 성우로도 활동하셨다고(...현 일본이었으면 어마어마한 루트인데;;)
@robinpark.8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재미있었어요.
@jihunkim71739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 후뢰시맨 발매 이전에는 친구들끼리 우뢰매이야기 많이 했었는데 후뢰시맨 발매이후 후뢰시맨 이야기만 했던 기억 나네요..우뢰매보다 인기 많았던것 같아요..
@TV-pu5ph2 жыл бұрын
진짜 바이오맨 체인지맨 후뢰시맨 같은 80년대 전대물이 제일 재미가 있었다고 봄 ~~
@야호-x5y2 жыл бұрын
3:45 여기서말하는한국인이 이상훈씨유튜브에있습니다
@정대장-o5v6 ай бұрын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유년시절 초등이전? 또는 초등학생3학년이전인걸로 추정. 맨날 방학때마다 비디오방가서 빌린적이 있어요 후유증으로 나도 변신 할줄알고 흉내를 내죠
@Ha-DDongDDung2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써, 비행 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경고문 기억이 새록새록
@구름-l8n7u7 ай бұрын
와 퀄리티 무엇
@kcha51098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씁쓸해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운데 돌릴수 없으니
@birth8506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후뢰시맨 블루 슈트의 색감이 너무 좋아서 수많은 3호들 중에서도 유독 좋아했넹
@Roder222 жыл бұрын
후뢰쉬맨 보고 구독 박았습니다. 이건 못 참죠 ㅋㅋ
@Aritaharuyuki Жыл бұрын
깨알 정보 훌륭합니다! ^^
@dltn11nith2 жыл бұрын
바이오맨도 해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미뉸-k3k2 жыл бұрын
후뢰시맨으로 전대물을 알게 되고 그때부터 매년마다 신작 전대물을 봐왔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너무 좋아했던 작품들도 있지만 그래도 결국은 후뢰시맨이 짱이다ㅜㅠㅠㅠㅠ 진 너무 잘생겼고 사라 너무 예뻐서 망붕이었는데........
@tkdlzhrlagns4 ай бұрын
70년말, 80년대 작품들이 지금의 작품들보다 모든 퀄리티가 더 나음
@deanchoi3282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어떤 무엇을 기다리던 가장 떨리는 시기 였음 그 어릴때 맨날 비디오가게가서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불멸의이순신-s8y2 жыл бұрын
볼테스 브이와 바이캄프 리뷰 부탁드립니다
@deftpunch91092 жыл бұрын
95년인가 96년인가 즈음에 비디오로 빌려봤던 기억은 생생한디 ㅋㅋ 86~87년 사이에 방영되었던 거구나...
@rabbittheswag70322 жыл бұрын
비디오 가게가 멀어지면서 전에 살던 동네에서 평생 연체 하게 된 10편만 맨날 봐가지고 신선한 장면을 참 많이 보게 되네 슛돌이는 1편인가 2편만 보고 인어공주, 토이스토리1..이 4개만 계속 돌려 보면서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명작 영화를 봐도 크게 감흥이 없는 나이라니...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