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볼 나오고 수년 후1996~1998년도에 유행. 그리고 10년 후에 다시 유행이 순서.
@조한엽-h8k18 күн бұрын
@@신선우-x4p 아 계속 반복 됐군요 ㅎ
@UX1521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edwardjeon325518 күн бұрын
단순해보이지만 그리기 어렵다는게 체감되는게, 슈퍼의 프리저를 보면 원작의 그 느낌이 아예 안남. 베지터도 사이어인편부터 부우편까지 보면 외형이 조금씩 변하지만 중간에 어느 부분을 봐도 어색하진 않은데, 프리저는 얼굴이나 골격이 슈퍼에서 원작과 달라진게 묘하게 이질감을 줘서 그냥 프리저 코스프레하는 다른 캐릭터같다는 느낌이 듬.
@가나바라다마바18 күн бұрын
그 눈매가 안나옴
@김다원-s5k1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싫어하는 원숭이 닮음
@ycwung7215_trax10 күн бұрын
초사이어인 머리도 그리기 귀찮아서 만화책에서 흰색으로 나왔다는 얘기도
@OoOddd-sd8ry6 күн бұрын
@@ycwung7215_trax 유독 우리나라에서 이상하게 와전된 말들이 꾀 있어요... 특히 초사이어인은 머리색을 그리기 귀찮아서 나왔다는 얘기와 배경 관련.. 초사이어인은 사실은 원래부터 금발을 생각해뒀으나, 생각해보니 금발은 색을 안 칠해도 돼서 귀찮은 게 줄어서 좋았다고 인터뷰에서 토리야마 선생님이 말한 것이 와전되어서 전후 관계가 뒤바뀌어버린 것이 퍼지게 된 것도 있고.. 공식가이드북인 드래곤볼 익사이팅 가이드에도 게재되어 있는 내용으론 "왜 손오공은 슈퍼사이어인으로 변하면 금발이 됩니까?" 토리야마 선생님은 "어시스턴트가 손오공의 머리색칠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말이 있어서 시간절약을 위해 금발로 하기로 했다. 거기다 손오공이 강해졌다는 것을 한눈에 알수있어 일석이조 였다" 라고 대답하시죠 귀차니즘이랑 상관없는데 말이죠.. 토리야마님이 그린 초사이어인 머리는 채색은 없지만 질감 및 텍스쳐 표현을 해야해서 작업이 들어가죠 실제로 초사이어인 머리들은 그런 질감이나 텍스쳐 표현들이 잘 되어있게 그려져 있죠 타만화에선 노랑머리면 머리에 아무 텍스쳐나 질감 표시 없는 머리구요 그리고 당시 배경 어시스트를 하셨던 어시스턴트 마츠야마란분이 천하제일무술대회때 배경 관련해서 토리야마 선생님 에게 다 부숴버리자고 얘기하기도 했고 그 이후부터는 어시스턴트의 일이 많아지면 토리야마 선생님이 어시스턴트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배경을 간소화하려고 하신 얘기는 일본에서도 유명하긴 한데.. 어시스턴트를 매우 배려하셨죠 물론 약간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건 맞으나 그런 성격과 다르게 아주 매우 성실한 사람이라고 하였죠 (연재펑크도 단한번 없었죠) 당시 같이 작업한 사람들 또한 토리야마 선생님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종이를막접는어린이5 күн бұрын
@@ycwung7215_trax 색깔이문제가아니라만화는그냥뾰족뾰족이라
@7d67319 күн бұрын
워... 뭐 더이상 알건덕지가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갑옷이 아니었어? ㄷㄷㄷ
@heh402819 күн бұрын
프리저의 신체조직을 모방해서 전투복을 만들다니 다른 놈들은 몰라도 베지터는 어떻게 그딴걸 평생 입고 다녔던거야.
@애니사랑-x8y19 күн бұрын
지금 보면... " 우주 CEO 프리져 님 ~ ❤ " 이지... 복지도 좋고 & 하급 직원들에 이름까지 알고 그러니 직원분들이 다시 살리려고 하지....
@ChangerFernseher19 күн бұрын
프리저에 대해 몰랐던걸 이 영상 통해 알게됐네요 초딩때 1형태 프리저는 진짜 무서웠죠(밤에 집에 있는 불 다 끄면 나올것 같은 비쥬얼;) 포드도 트랭크스의 칼과 더불어 가지고싶었고(지금도 탐나긴합니다 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화책으로 나메이크성 스토리때 진짜 프리더의 카리스마는 넘사였음 부하가 저정도인데 프리더는 얼마나 강할까 변신해서 더 강해질수 있다는데 손오공이 과연 이길수 있을까 진짜 조마조마 하면서 봤었고 마지막 사이어인 변신 그 충격또한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한도경-n2i13 күн бұрын
프리저,타노스,마다라 빌런이지만 나름 주인공들보다 매력적임
@max1mu5dc15 күн бұрын
보행기 타고 다녀서 늙고 힘없을것 같았는데 자꾸 파워업해서 더 무서웠음. 갑옷이 아니라 갑각류 껍데기인건 몰랐네요. 역시 조명산 센세의 깊은 뜻이…
@user-ku2nl4wb4c15 күн бұрын
추천 채널 우연히 봤는데 유익하네요
@신천룡-f1t19 күн бұрын
참된 CEO 프리저님
@드키무티17 күн бұрын
저 분홍색은 타이즈로 안에 입는 거고 겉에 단단한 보호구를 입은 줄 알았는데 저 거추장스러운 게 옷이 아닌 피부 경조직이었다는 게 충격이네ㅋㅋㅋㅋㅋ 혹성 베지터 멸망시킬 때 전율하며 웃던 광기는 장광 성우께서 잘 살리셨음. 스토리도 캐릭터도 연기 음악(삽입곡, 브금), 모두 발군이어서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더빙판을 풀로 볼 수 없는 게 아쉬워요. 판권이나 저작권 관련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도 그 영상물이 보관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태혁-o5t18 күн бұрын
둘리의 고길동 과 같이 나이먹어서 보면 다르게 보이는 캐릭터 이기는 하나.. 잔혹무도한 악당 이라는 점에서 무작정 좋게 볼수없는 함정이 존재해서리, 애매한 기분이 듭니다. 그나저나.. 프리저의 3형태 변신 형태는 에일리언 을 의도한것 같은데.. 디자인 모티브를 언급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은근슬쩍 스리슬쩍. 언급하기를 꺼려 하는것 일까요.. 충분히 오마쥬적 이라 보는데 말이죠.
@하하호호-h3u2 күн бұрын
잔혹무도 하다기에는 자기외 존재들은 그냥 벌레급 밖에 안되는데 존엄성을 애초에 느끼는게 이상할 수 있음. 인간이 같은 인간들을 제외하고 다른 동물들과 자연에게하는 짓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
@gefe99999918 күн бұрын
프리저의 3형태의 얼굴을 보면는 마침 영화 에이리언에 나오는 제노모프하고 흡사하네요. 근데 프리저의 하반신을 감싸는 검은색 빤스처럼 보인게 사실은 프리저의 신체 일부라는게 충격이네요!
@zetmi18 күн бұрын
프리저가 입은 팬츠는 신체 일부가 아니라 진짜 팬츠가 맞습니다 :D
@바잘이18 күн бұрын
외람된 이야기 지만 일단 그림작가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리기 쉬운 캐릭터 입니다 ㅋㅋ 대표적인 예가 근육맨의 라면맨 포켓몬의 켕가(팬텀)와코닥쿠(고라파덕) 이죠
@@gkdtjr81 자기 외에 모든 존재들은 인간으로 치면 벌레만도 못해 보일텐데 저 정도 대우하는 것도 신기한 거임.
@AronHas15 күн бұрын
막상 드래곤볼을 모으면, 프사장님의 소원은 키가 5cm정도 더 크고싶다는 의외로 소박한 소원이...
@qkr780418 күн бұрын
프리저형태들 보면 노멀 진짜 대기업회장님 사악한조직보스 모습 2형태 마동석같은 힘이 엄청나게 강할것 같고 도깨비같은 이미지 3형태 진짜 기괴하고 괴물같은 모습 프리저 특유에 기괴한기합을 예앗!(당시 비디오판성우 최문자선생님이 해서 더기괴함) 이때 부터 냈음 최종형태는 진짜 작긴한데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귀신같은 공포감 그래서 지금도 귀신하면 프리저 또오름
@nolimit486216 күн бұрын
이제 선의의 라이벌이죠 손고쿠와 베지터와 셋이 선의의 라이벌 블랙프리저의 모습을 보고 느낀 건데 이젠 무턱대고 적을 막 죽이지도 않음
@hoisis19 күн бұрын
0:30 그래서 전투력까지 버블이....
@리짜이밍간첩-c8k18 күн бұрын
안면인식장애가ㅡ있다며 자기 밑에 핵심 직원을 모른다고 잡아떼던 놈과는 차원이 다른 리더시군요..프리저 ㅋ
@jasonpark011214 күн бұрын
트랭크스 모델은 터미네이터2에 나왔던 에드워드 펄롱으로 알고있음
@_HongGa_19 күн бұрын
헐 프리저 옷입은게 자기 신체조직이었다고??? 졸라 충격적이다 그 부하들은 프리저를 보고 비슷하게 만들어서 따라입었던 거라니 그래서 어깨뽕없는 전투복이 구형 전투복이었던 건가
@김규영111 күн бұрын
어깨에 날개가 없는 전투복도 있던데 그게 구형이면 프리더의 피부조직이 원래는어깨에 날개가 자라기 전이었나봄 그리고 Z에 보면 프리더의 형인 쿠우라도 나오는거 거기도 악역이니 돌연변이 인듯
@dio2129018 күн бұрын
미래 트랭크스의 모델은 인조인간편 자체가 터미네이터의 오마주였으므로 당시 터미네이터의 주인공인 존코너(에드워드 펄롱) 으로 알고있음.
@Sdbcsrhgfg5t573r518 күн бұрын
프리저편 첨 어릴때만화책으로봤을때 마지막변신은 충격 그 자체였음
@김김길현-z9l18 күн бұрын
3:11 그럼 드래곤볼 슈퍼 극장판 슈퍼 브로리 에서 나온 41년전 프리저의 모습은 뭔가요?
@zetmi18 күн бұрын
해당 내용에 대해 찾아봤는데 슈퍼 브로리 덩시 나왔던 어린 시절의 프리저의 모습에 관해 언급된 내용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 슈퍼 브로리의 감독과 작화감독이 부활의 F와 다르게 변경되어 프리저의 어린 모습을 다르게 그려냈을 수도 있겠네요 :3
@jgl573319 күн бұрын
슈퍼때문에 우주의 제왕에서 파괴신의 하청업자가 되버렸어
@bskpjw18 күн бұрын
골드와 블랙이 카드에서 나온거;;;; 난 드래곤퀘스트처럼 색만 바뀌면 더 강해지는걸 모티브한줄...
@51libestraum9518 күн бұрын
역대 만화 통틀에 제일 매력적인 악역은 단연 프리져
@Winterer7817 күн бұрын
미래 트랭크스는 터미네이터 2 에드워드 펄롱이 모티브였다고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wls2789418 күн бұрын
2:39 8.보상이 뚜려하다 (성과가 뛰어나면 행성을줌)
@MooL-GAE-MA-WaNG18 күн бұрын
내년에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user-5e8m3t912 күн бұрын
주인장님 드래곤볼은 조회수가 됩니다요
@oldbeaver268610 күн бұрын
프리저..국내 성우분 덕분에 당시 비디오로볼때 프리저를 여자로 인식할뻔햇었음..
@wuququququ18 күн бұрын
프리저편에서 크리링 대사중 프리저가 저 갑옷같은 것을 터트릴때 갑옷을 터트리네..하고 감탄한 장면이 있는데 설정오류겠죠?
@zetmi17 күн бұрын
당시에 프리저가 직접 입으로 밝힌적이 없어서 딱히 설정오류로 보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D
@wuququququ17 күн бұрын
@zetmi 설정변경 같네요
@하하호호-h3u2 күн бұрын
그런데 토리야마는 초사이언 2와 3도 헷갈려하는등 본인이 그린 만화임에도 세세한 설정에 대해 매우 무심한 스타일이라 애초에 그냥 전투복으로 그렸다가 후에 까먹고 생각이 바껴서 저건 그냥 프리저 외피다라고 말한 걸 수도 있음. 스토리짜는데 앞으로 방향이 어떻게 될지 결정을 못 해서 무슨 주사위 던지기였나 자동차 경주였나 뭔 이상한 운빨 장난짓으로 결정을 해버리는등 대작을 그린 작가 답지 않게 한편으로는 엄청나게 심플하고 직관적인 사람임.
@정태영-b1x17 күн бұрын
한국에 곽철용이 있다면 우주에는 후리자가 있지.
@쿠아앙-s2x18 күн бұрын
토니:심플하게 레드와 금색을 섞어봐
@타나17 күн бұрын
닥터슬럼프도해주세요
@칼쓴19 күн бұрын
1:21 프리저가 5위인거랑 리쿰전이 3위 사탄 트랭크스전이 2위인게 더 의외네요 그리고 쿠우라는 역시 정사로 치지 않는군요
@이재천-p8v17 күн бұрын
쿠우라는 극장판이기에 슈퍼 극장판 말고는 전부 정사에 편입되지않죠
@하하호호-h3u2 күн бұрын
리쿰전이 높은건 이해가 가는데 나머지가 좀 의외임.
@cassmee10 күн бұрын
아니 변신전에 부수는데 그게 신체조직일 줄 누가 어떻게 아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gjaka37017 күн бұрын
프사장/드사장(드라이어스) 생각나네요
@6tkyou17 күн бұрын
드래곤볼 후리자는 다른 빌런 캐릭터들을 압도함
@youngwoodo12 күн бұрын
가장 잘만든 케릭터라고 생각함..... 진짜 존나 못되쳐먹게생겻음 ㅋㅋㅋㅋ
@박선진-h9n16 күн бұрын
프리더 형도 쎄지않나?? 이러다가 초사이어인 무지개도 나올듯.
@정장091718 күн бұрын
3:36 사람으로치면 머리털 미는느낌일까
@박경민-y8i23 сағат бұрын
그럼 프리저 1단계 저 모습이 전투복이 아니라면 극장판에 나왔던 힐데건이랑 비슷한거네 곤충같은 외형
@jinseonhan181317 күн бұрын
프리저의 외모를 본따 전투복을 대량생산 하였군요
@홍콩흐림4 күн бұрын
프리저 종족도 나메크인처럼 입으로 낳는 스타일일까요?
@hkim513014 күн бұрын
프리저 성우 독특해
@김선호-c1e18 күн бұрын
젯트님 자주 좀 올려주세요 ㅠㅠ
@zetmi18 күн бұрын
흑.. 노력하겠습니다!
@ecwwww15 күн бұрын
외계인 종족 중에서 파괴신을 알고있는 몇 안되는 인물이죠
@jinhochung596018 күн бұрын
색깔만 바뀐게 아니에요 경질과 갑각의 형태도 조금 다릅니다
@Broo100417 күн бұрын
쓰바라시~!
@aakhs40014 күн бұрын
경조직이라… 그러니까 프리저는 평소에도 홀딱 벗고 다닌다는 건가…
@gkdtjr8110 күн бұрын
원래 고인물은 빤츄만 입고...
@pangchul-q5k18 күн бұрын
본격적인 파워인플레의 주범
@훈발놈-x9n18 күн бұрын
역시 만신 ㄷㄷㄷㄷㄷ 버블시대까지
@먀극장15 күн бұрын
02:12 그렇죠. 이 일본인들은 여러가지 이상적인 상사라는 이유로 예전부터 살인, 파괴를 밥먹듯이 하고 있죠. 한때 일본인이 존경하는 위인 1위에 오랫동안 토요토미 히데요시도 포함 됐죠.
@jonice321618 күн бұрын
얼마나 이상적인 사장님이자 리더였으면 부활 의 F에서 부하들 소원이 드래곤 볼로 프리더를 되살리는거 였다는것민봐도 이미 게임 끝임
@백설기씨-t7r12 күн бұрын
현실 사회는 프리저 보다 더 악독한 사장들이 존재해서 프사장이란 저런 별명이 나올 정도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