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첨에 한국대표팀 기술이 부족한게 아니라 체력이 부족하다고 할때 콧웃음쳤고, 체력훈련만 강조하여 기술축구 언제할 건지 불안만 떨고(일본에 나카타처럼 플레이 메이커도 없고) 이러다 16강 일본만 올라가고 한국 최초 월드컵 조별예선 탈락 될까봐 걱정했었고(당시 일본 트루시에 감독과 비교되며..) 심지어 영국, 프랑스 평가전 한다고 할때 0:5 악몽 재현될까봐 영국전과 프랑스전은 전반전까지 보지도 않았습니다. 후반전 시작전에 한국이 2:1로 이기고 있다고 했을때 불신에서 믿음으로 바뀌기시작했고 월드컵 출사표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라고 할때도 반신반의 했지만 결국 2002 월드컵 아시아 최초 4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당신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걸로도 모자라 박지성, 이영표를 데려가 아인트호벤에 입단시킬때도 유럽축구 네덜란드 언론 비판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기용하며 한국축구도 유럽에 통한다는 희망을 보여주시며 유럽 진출 활로 개척에 이바지해주시고 한국축구의 기반을 다져주신 공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히딩크 감독님 정말 사랑하고 그 큰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chjo77272 жыл бұрын
한국 최초 월드컵 조별예선이 탈락이 아니라 월드컵 개최국이 최초로 조별예선 탈락 될까봐 이렇게 바꿔주세요. 개최국이 최초로 조별예선 탈락한건 2010남아공입니다. 우리는 그전에 한번도 16강 간적이 없습니다. 제대로 알고 적어주세요.
@김달랑베르-y7t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절대 히딩크를 잊지 않습니다. 2002월드컵 대표팀 감독 계약 종료 후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다고 공항에서 인터뷰했던 히딩크를 기억합니다. 다시 한국대표팀 감독으로 돌아오진 못했지만 우리는 그를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parkpark87642 жыл бұрын
이제 저는 당신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만수무강하십시오 내 어릴적 영웅이며 현재도 영웅인 히딩크
@named93252 жыл бұрын
감독님 만수무강 하십시오
@kimsukhyun7713 жыл бұрын
3:25 이 부분 소름돋았음 ㅠㅠ 히딩크가 잠재력을 알아보고 데려온 박지성과 이영표는 네덜란드에서 엄청난 성장을 했냈고 결국 최고의 리그, 클럽으로 각각 이적...
@named9325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보는 눈이 대단했죠
@죄와벌Ай бұрын
저때 피엘은 최고의 리그는 아닌데;;
@user-xo7lj1pj2j3 жыл бұрын
브금:greenday-last night on earth 우리나라가 다시 4강에 가본건 다시없을 영광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홍스타3 жыл бұрын
언제 또 우리가 유니폼에 별을 달거란 꿈을 꿀수 있겠어요
@김윤호-e8l3 жыл бұрын
그린데이..
@귀찮네거2 жыл бұрын
그는 한국축구의 아버지다.
@문병석-w6c3 жыл бұрын
히딩크도 오비레이도 끝없는 도전이지만 언젠간 끝이 있을거고 그 순간 후회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나도 그리고 너도. 이 동영상은 유독 여운이 남아 수십번 돌려보는데 어떤 느낌인지 알 사람은 알거라 생각하며 다들 다시 일어서봐요. (지나가던 취객이 1시간째 수정 후 올링)
@이게뭐지-n2c3 жыл бұрын
딩크형님 나이 많이드셔보이시네 이젠,, 그옛날 부리부리한 눈빛으로 02멤버들 조련하실때가 엊그제같은데 남은 여생 응원하겟습니다!
@찰싹-q8d3 жыл бұрын
자국 월드컵4강진출로도 충분히 레전설이지만 박지성,이영표를 유럽진출시켜 epl입성시켜 한국축구 10년부흥기를 만든 그는..어쩌면 그로인해 많은이가 지금까지도 해외축구를 즐길수 있게 한걸지도..
@sw62503 жыл бұрын
PSV,대한민국,호주,러시아 그리고 휘청거리고있는 시기의첼시를 맡아 기대 이상의성적을 만들어낸 히딩크를 볼때 정말이지 어려운 팀을 맡으면서 기대만큼의큰 성과를 이룬 그의감독 커리어는 대단하다라는말이 나올수밖에 없죠 그러기에 히딩크이후언더독 기질을 갖고있는 감독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러게말이야-w7x3 жыл бұрын
02년 대한민국 06년 호주 08년 러시아 이렇게 매번 다른팀으로 매번 언더독의 반란을 잘 만들어낸 감독이 또있을까 2002년은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생애 최고의 감독님 이제는 마음의짐을 내려놓고 웃으면서 쉬시기를
@bjo75233 жыл бұрын
2002년 그 날의 열기, 그 날의 환희, 모두가 미쳐있던 그 날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고 그 날을 만들어준 히딩크 또한 잊지 못할 것 같다.
@쏘니-p5z Жыл бұрын
진짜 히딩크 감독님 발자취가 아름답고 멋있다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남은 삶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jaey3447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몰랐는데 진짜 명장중에 명장이 한국에 온거였구나
@Jjj123383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우성-i4f3 жыл бұрын
이 분 나랑 음악 취향이 비슷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곡은 그린데이의 'Last Night on Earth'입니다
@김민재-t9j4d9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 건강❤😂🎉🎉🎉
@miinan7093 жыл бұрын
와 틀자마자 그린데이,, 와 히딩크라니 기대하면서 볼게용ㅎㅎ
@차요환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히딩크 감독님! 이제는 자유인으로 하고싶은 모든 일 다 하시면서 지내시길! 건강하세요!
@이승섭-x8q Жыл бұрын
그땐 참행복 했습니다 히딩크 명장님 행복하세요 하세요
@축구로산다3 жыл бұрын
He is a National Hero in Korea🇰🇷
@신준영-g7c2 жыл бұрын
딩크형. 그립습니다.
@eiej2n2j3 жыл бұрын
오아시스, 그린데이... 크 뭘좀 아시는분
@canho.06083 жыл бұрын
혹시 곡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dlehdghks01103 жыл бұрын
@@canho.0608 last night on earth
@canho.0608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0콜라맛사이다03 жыл бұрын
중국은 구제못한 히딩크 갓동님
@문태현-s4o3 жыл бұрын
도x 만o
@호떡맨-d6c3 жыл бұрын
이새끼 언어영역 9등급이겠네 사회생활,군대생활 힘들겟노
@0콜라맛사이다03 жыл бұрын
@@호떡맨-d6c 말실수 한번으로 언어영역9등급에 사회부적응자가 되버렸다
@user-es8kf3jd1o3 жыл бұрын
zzzㅋㅋㅋㅋ중국은 대체
@호떡맨-d6c3 жыл бұрын
@@0콜라맛사이다0 그러니까 잘해야지^^
@djk5673 жыл бұрын
딩크형 진짜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남은 여생 한국에서 지내신다면 천국을 경험하실겁니다.
@송지훈-o5q3 жыл бұрын
지금 20대 중반 이하들은 2002년 월드컵 4강이 잘 와닫지 않을거임. 잘해야 6~7살이었을테니까. 마치 내가 서울올림픽이 와닫지 않듯이 말이지. 매경기 거리응원이 펼쳐졌고, 온국민들이 경기에 빠져들었음. 2010년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이제 거리에서 모이지 않음. 아마 앞으로 월드컵도 그럴 가능성이 많고. 다시한번 거리응원을 해보고 싶다
@sjun11103 жыл бұрын
거리응원 저번에도 했고 심지어 u20월컵때도 했음
@송지훈-o5q3 жыл бұрын
그때와는 차원이 달랐음. 님이 동네 스포를 암?
@풍열 Жыл бұрын
히딩크가 대단하게 느껴진게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는 단지 홈그라운드 이점 이라고 생각했는데 2022년 카타르가 월드컵 준비를 위해 12년간 분명 한국보다 더 많은 투자와 시간을 가졌음에도 3전 전패로 탈락한것을 보고 히딩크의 4강 신화가 대단하게 느껴젔다
@김주니-i8f3 жыл бұрын
이런 히딩크를 내보낸 축협은 지인짜..
@jinu9841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히딩크가 아인트호번 가서 이영표, 박지성을 영입 했으니 ㄱㅊ
@jinu98413 жыл бұрын
@@김주니-i8f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ㅠ
@Navel9563 жыл бұрын
히딩크는 종신 했어야함 ㅇㅇ
@iba45673 жыл бұрын
히딩크 0:5깨지고 쿠바 캐나다한테도 깨질 때 축협 욕 했지 ㅋㅋㅋ
@지성인-q5o3 жыл бұрын
히딩크는 2002로 충분히 역할을 다했음.히딩크는 한국축구에 있어서 소중히 다뤄야할 자산임.언론에 소모되고 모두에게 욕먹으며 떠나는 자리인 한국국대 감독직에서 유일하게 찬사 받으며 떠난 감독이니.
@NoFe_LPL_IG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사랑했던 히딩크 우린 잊고 있었지만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걸 한국인들에게 다시 심어준 것이 히딩크입니다 1987 에인트호번 그의 등장은 센세이션이었다. 감독대행으로 시작한 에인트호번 감독직으로 그는 단숨에 명장으로 인정받는다 히딩크의 등장으로 에인트호번은 네덜란드 3강으로 우뚝섰고 히딩크는 불멸의 기록으로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긋는다 (87/88 PSV 에인트호번 트레블 달성) 유로피언 트레블을 이룩한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터키, 스페인을 거쳤고 1995 네덜란드 대표팀 그렇게 그는 조국의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유로와 월드컵을 나선다 하지만 강팀의 감독에겐 큰 책임이 따른다 (유로 1996 네덜란드, 8강 탈락 , 1998 프랑스 월드컵 네덜란드, 4강 탈락) 네덜란드는 황금세대의 부담감에 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 대회에서 히딩크는 우리들의 영웅을 끌어내렸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네덜란드 5 - 0 대한민국
@NoFe_LPL_IG3 жыл бұрын
오만했던 국민과 협회는 네덜란드의 전력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우물 안에 있었고 차범근은 절망한 국민들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히딩크 역시 네덜란드의 탈락의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 사임한다. 그렇게 3년이 흘러갔고 한국축구는 도박을 걸었다. 야인이 된 히딩크도 도박을 걸었다 (1999 히딩크,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경질 , 2000 히딩크, 레알 베티스 감독직 경질) 2001 대한민국 대표팀 2001.1.1 거스 히딩크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취임 축구협회의 필사적인 설득은 히딩크를 감독으로 만들었지만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실패에 이어 최악의 조편성 ( 한일월드컵 본선 조 편성 조별리그 D조 대한민국, 포르투갈, 미국, 폴란드} 오대영 감독? 연이은 패배로 인해 월드컵이 시작하기도 전에 민심은 술렁였다. 히딩크는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다양한 선수들을 엔트리에 포함시켰고 노장과 신인의 적절한 조합 완벽한 엔트리가 완성되었다. 차범근의 아들은 이 23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세계 무대에 대한 감조차 잡지 못하던 한국은 정신력과 투지를 집중적으로 발달시켰고 한국 축구에서 볼 수 없었던 유연한 전술과 다양한 역할이 자리잡았다 그렇게 히딩크호는 묵묵히 2002년 6월을 바라봤다.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2002년 3월, 거스 히딩크 대한민국 월드컵 최종 4위 2002년, 대한민국은 불안감에서 벗어나 환희에 찬 사회가 되었다. 히딩크 신드롬 그는 대한민국을 열광시켰다. 4강 신화는 단순히 월드컵에서 끝나지 않았다. 히딩크가 월드컵에 데려간 어린 스타들은 유럽 무대에 진출했고 2002 에인트호번 2004 박지성 이영표 에인트호번 입단 이영표는 순식간에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풀백으로 자리잡았다. ( 2004 이영표 리그 베스트 11 선정) 홈팬에게 야유받던 박지성은 히딩크의 보호 아래 끊임없이 성장했다 ( 2005 박지성 발롱도르, UEFA 올해의 팀 후보, UEFA 올해의 공격수 5인) 에인트호번의 돌풍과 함께 두 선수는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05/56 에인트호번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2005 이영표 토트넘 핫스퍼 이적 ,2005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2005 호주 대표팀 2006 독일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승부차기 (호주 4 - 2 우루과이) 언더독의 영웅은 계속된다. 호주 대표팀은 히딩크 아래 33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했다. 이어서 월드컵 본선 16강 진출 히딩크는 호주에서도 영웅으로 우뚝 선다. 2006 러시아 대표팀 히딩크를 감독으로 맞이한 러시아는 유로 2008에 가까스로 진출했고 유로 2008 8강전 (러시아 3 - 1 네덜란드) "오늘만큼은 조국의 역적이 되겠다" 러시아는 유로 4강에 올려놓는 새로운 기적을 보여주었다. 2009첼시 임시 감독 히딩크는 언제나 첼시의 혼란기에 나타나는 소방수였다. 그는 선수들을 묶는 카리스마와 강한 결집력으로 위기를 극복해냈다. 2009 첼시, FA 컵 우승 그리고 위기의 파도가 잔잔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다. 히딩크는 국가대표와 클럽을 오가며 전 세계 다양한 곳에서 도전했다 2018 중국 올림픽 대표팀 물론 도전에는 뼈아픈 실패 역시도 포함되지만 그의 감독생활도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었다. 2020 퀴라소 대표팀 74세의 고령에도, 그는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기적의 문턱에서 미끄러질 때도 있지만 (퀴라소 대표팀 히딩크 코로나19 판정 월드컵 2차 예선 탈락) 때로는 미련없이 떠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코로나 19로 내 역할을 하지 못했다" "내가 떠나는 것이 팀에게 이득이라고 판단되어 이젠 떠나려고 한다" "다시 돌아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bloohat_pirate3 жыл бұрын
히딩크처럼 살아보고 싶다
@홍스타3 жыл бұрын
히딩크는 2001년 1월 본격적으로 시작해 2002년 6월 29일 터키와의 월드컵 3,4위 전까지 500여일 동안 한국대표팀을 지휘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재임기간 16개월 가운데 14개월 동안 평가전 성적과 선수선발, 전술 문제로 언론과 여론의 정말 심한 까임을 받았고 심지어 국정감사에서 축알못 국개의원들까지 히딩크 감독은 뭐하냐며 걸고 넘어졌다. 그러나 히딩크는 마이웨이를 외치며 본인의 방식대로 선수들을 뽑고 지도했고 2002년 5월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프랑스 와의 평가전 3연전 때 본격적으로 완성된 선수단의 모습이 드러나자 국민들과 언론은 태세를 바꿔 히딩크감독에 열광했고 그대로 월드컵을 맞아 4강을 이뤄냈다.
@김진현-w7d4i2 жыл бұрын
@@chjo7727 ㅇㅇ
@Alezbluewings3 жыл бұрын
전설이다 전설
@user-Paolo_Maldini3 жыл бұрын
히딩크 동상 왜 안만들지?
@환-k9b3 жыл бұрын
전설의 감독
@김한-c9g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배부르신가요?
@정민재-b4i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해지는 질문이다..
@miroslav58343 жыл бұрын
I’m still hungry
@user-bi1pm5hl4c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 난 배때지 불러서 은퇴하냐는 줄 ㅋㅋㅋ
@SHW-rs2fu2 жыл бұрын
@@user-bi1pm5hl4c 그렇게 들을수도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2002년 당시 히딩크 못잊어서... 그말도 못잊어여 ㅋㅋㅋㅋㅋ 2002년 6월 행복하게 하신 감독.. 경기이기면 시내 나가서 티입구 난리쳤는데ㅠㅠ
@유준우-c1q2 жыл бұрын
이 형 축구 좀 봤네 진짜.. 그린데이 와………
@leesinbottle81243 жыл бұрын
언더독들의 전설
@johnnykim337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축구의 단군할아버지다 진짜
@빵상깨랑까랑-c4i2 ай бұрын
히버지 그립습니다 ㅠㅠ
@이름모를누구-m4v2 жыл бұрын
레알, 첼시, 네덜란드 국대 빼면 만년 약팀만 맡았지만 그가 그 약팀에서 보인 성적은 퍼거슨, 펩과르디올라, 하인케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하다
@maiev_shadowsong3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그린데이 노래!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아 이집이 아니구나...
@노진우-t5r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거스
@dlckddn11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히딩크
@우히히히-k2n3 жыл бұрын
크...
@user-es8kf3jd1o3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ffortv2472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히딩크감독님은 가장큰 실수를 합니다.. 세이브를 안해놓고 가셨어요.....
@원대로-d1m3 жыл бұрын
1998년과 2002년월드컵 이런 반전이 있을거라 생각했을까요?
@박수민-b3g3 жыл бұрын
눈물 ㅠㅠ
@user-gi3ct4xv4p9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히딩크 어떻게 데려온거냐 ㄷㄷ
@melodie99143 жыл бұрын
3:23 초쯤인가 05/06에인트호번 챔스4강진출이 아니라 04/05시즌인것 같은데 확인부탁드립니다~
@melodie99143 жыл бұрын
빠른피드백 굿굿~~~~~~~
@Kimduboo2 жыл бұрын
한편에 영화네
@절대로안웃는다-u6i3 жыл бұрын
내기억으론 경기가 있던날이면 학교4교시했던거 같은데ㅋㅋㅋ 사람이 모일수있는곳이면 다모였고 아파트도 흔들렸고 아무나 어깨동무하고 쓰레기도 없고 짜장면도 공짜였고 다들 웃음꽃이 폈었는데 ...
@실루엣-b2s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까 ㄹㅇ 개명장이네
@별사탕오영운2 жыл бұрын
♡♡♡
@Bluehappines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음악제목좀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매번 업로드 되는 영상에 쓰이는 음악이 마음에 드는데 다행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서 댓글에서 찾고 있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오비레이3 жыл бұрын
영상 뒤에 적어놨습니다.
@홍스타3 жыл бұрын
히딩크 감독이 2002년에 한국대표팀을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것으로 일어난 나비효과 1.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최고성적 2. 아시아최초 월드컵 4강(현재도 깨지지않음) 3. 60년동안 그 어떤 대통령과 정치인들도 해결못한 지역갈등, 여야갈등을 6월 한달간 없애버림 4. 단군의 고조선건국이래 역대급 한반도의 대단결을 이뤄냄 5. 히딩크가 남긴 유산들(선수들)은 2002년 이후 4년(독일월드컵), 길게는 13년(15 아시안컵)간 국대에 승선하여 활약했다.
@dksghkddml_dmsgP3 жыл бұрын
벌서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gunnyill33833 жыл бұрын
근데 중국은 대체 누가 성공시킬수 있는거임? 무리뉴,펩빡이가 가면 성공하려나..? 전성기 퍼기경이 가면 성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