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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v9z10 ай бұрын
가슴에 와닿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ha7gx4ha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ㆍ
@user-q1p3d2r911 ай бұрын
10:09 결국 결혼은 저 사람이라면 계속 새롭게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지에서 결정된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이혼은 그 예지가 빗나간 경우다.
@지식·정보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썸네일에 제가 아는 책 제목이 적혀 있어 반가운 마음에 눌렀네요. 전에 읽었던 책을 이렇게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던 내용도 많네요.
@fine-x9m11 ай бұрын
울림 있는 내용입니다
@BSA21M10 ай бұрын
좋은 것만 보고 살아도 모자란게 삶인데 저렇게 안 좋은 것만 보면서 일하면 참 고통스럽겠다.. 판사님들 힘내세요
@풀뿌리민주주의-q1e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뭔가 돈 많이 벌고 편안하게 할 거만 같은 막연한 느낌이였는데, 저런 일도 정말 쉽지 않겠어요.
@감사-t3n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_love_fuelcell11 ай бұрын
슬픔이 사라지고 눈물이 마를 때 그만두자😔
@GAZIBOKEM11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지식의 취향님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이분은 무엇을하는 분일까 생각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책소개는 유독 기억에 오래남을것같아 한권 구매해보려 합니다. 현재 민사재판을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여러 판례를 보면서 법도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이고, 여러가지 사연을 많이 접하면서 법이라는것이 참 사람냄새 난다는 생각을 많이 하던차에 이런 책을 접하니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것같습니다. 항상 좋은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맨스필티11 ай бұрын
이런 판사들이 많아져야할듯
@이수르-z2j2 ай бұрын
😊😊😊
@학길손11 ай бұрын
한 인간의 마음과 현실사이의 괴리를 잘 보여줍니다.
@주인공-m7t11 ай бұрын
법관의 고뇌를 느낄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uvwpqr11 ай бұрын
와..
@user-8a1j9la111 ай бұрын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다 ㅜ
@나무-p7l5o11 ай бұрын
취향님의 책소개가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이준철 부장판사, 성지호 판사를 보면 부럽습니다. 법관은 매년 인성을 평가하여 도덕적 윤리적 상식이 없고 그저 법조문의 모호함을 이용 판결하는 법관은 퇴출시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