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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숲길3코스는 들머리는 소광2리에서 시작하여 오백년소나무까지는 계곡 징금다리도, 포장도로도 몇번 건너고 통과한다. 계곡을 낀 숲길은 한더위에도 그나마 걸을 만하다. 숲을 벗어너 도로에 나가면 태양열은 대단하다. 예약제로 무조건 숲해설가가 안내하여 길을 잃을 일은 없다. 중식은 1만원인데 희망하는자만 신청하면 식권을 준다. 그곳에서 생산하는 나물반찬으로 한끼정도는 먹을만 한지 많은 사람들이 먹는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숲트레킹으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