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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실감전시영상관 더101에서
'뮤즈 오브 모네' 이머시브(Immersive) 미디어아트 작품의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램퍼스가 기획하고 제작한 이 작품은,
인류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화가로 꼽히는 클로드 모네의 삶과 예술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모네가 사랑한 까미유 부터 빛의 화가가 되기까지
모네의 일생에서 뮤즈의 변화를 주제로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램퍼스는 이미지(작품)를 크게 보여주는데 그치는
다수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의 사례와 차별이 되는 전시 경험을 위해
스토리텔링형 실감 콘텐츠를 기획 제작했습니다
1. 화가 모네의 일생을 뻔한 작품순에
의존하지 않고 모네의 삶 속 희노애락을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드라마
2. 클래식과 현대음악 사운드, 그리고 모네의 목소리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입체음향 사운드
3. 100평이 넘는 공간의 벽면과 바닥을 가득 메운 압도적인 시각적 스케일
4. 360 아나몰픽 연출을 활용한 착시와 놀라움의 연속
'뮤즈 오브 모네' 는 뮤지엄101의 대표 콘텐츠로써
본편 30분, 포토타임 15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콘텐츠가 상영되는 동안에는 자유롭게 착석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___^
📢 더 자세한 기획ㆍ제작 과정이 궁금하다면?
▶ lampers.co.kr/
Client / 더101 (Seoul, KOR)
Product Company / LAMPERS (Seoul, KOR)
Creative Director / 이정윤 Jeong Yun Lee (LAM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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