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계단 할머니 손칼국수 Grandma Anchovy Noodle Soup from Scratch (Kalguksu)[맛있겠다 Yummy]

#맛있겠다울산 #울산맛집 #울산할머니칼국수
*추천,문의 : [e-mail]
*아재감성 먹방여행자~
먹는 것이 최고의 힐링!
오늘도 맛있는 여행 떠나봐요~
Korean Food travelers ~
The best healing to eat!
Let's go on a delicious trip today!

[@user-om5yg2eq4e]

여기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곳입니다 . 사장님이 따뜻하게 항상 웃으시며 맞이 해 주시고 혹여나 더울까 양이 부족할까 불편할까 싶어 신경 써주시는게 진짜 꼭 할머니 집에 온 느낌이 들어서 한번씩은 울컥하기도 해요 . 한 몇 달간 옆에 공영 주차장이 공사를 꽤 오래 해서 손님이 가게를 못 찾아서 뚝 끊겨 힘들다고 하시는 사장님을 보고 마음 아팠는데 이 유튜브 영상 보고 많이 찾아 가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노포라서 가게도 허름하고 저도 젊지만 젊은 분들은 위생 때문에 불편하다 생각하실 수 있지만 노포의 매력으로 봐주시고 가시면 마음 편하실거에요 .

[@user-ru7eu4lp7b]

저는 꼭 가볼껍니당ㅎㅎㅎ 두그릇 다 먹어볼꺼예요 ㅋㅋ 먹부심 ㅋ

[@user-ig8kv2dc9e]

이가게 위치좀 알려주시겠어요?

[@user-iq8fx8me6x]

어딘지 알수있나요?전화번호는 없나요?

[@user-fv5xt8ns1o]

마음이 참 예쁘신 분이네요 복받으세요^^

[@user-om5yg2eq4e]

전지호 성남프라자 공영주차장 바로 옆 골목에 있어요 !!

[@silver_Sunshine]

어르신 팔보니 그간 고생 많이 하신거 같아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칼국수 잘끓여주시던 할머니생각나네요 가서 먹어보고싶어요♡ ...

[@user-xg7jo3gj7c]

할머니 인상도 너무좋으시고 보면서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나서 눈물이났네요ㅠㅠ할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울산가게되면 꼭 먹어봐야겠어요ㅠㅠ

[@suryunge]

문 닫을 시간에 저 혼자 갔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맛있었어요~손님이 없는 것도 슬프지만 너무 많아지면 힘드실까봐 걱정이네요~ 적당하게 장사 잘 하시구요,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donghoonhan3132]

저런데를 찾아가서 먹는다는건 일단 위생보다는 저곳만의 감성도 느끼고 또 할머니께서 직접 해주시는 칼국수를 먹는 뭔가 정감가는 그 느낌을 느끼러 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정말 저기가서 먹고싶네요 손주한테 뭔가 하나라도 다 챙겨주시는거처럼 너무 정이 넘치실거같습니다

[@9dok_lover]

맛을떠나 할머니께서 음식만드는 그 과정이 더 정감가네요.

[@nabskiwuakaak]

할머니 사장님! 맛있는 음식 많이 파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pega32th]

영상보고 다녀왔습니다! 할머니 너무 친절하시고 칼국수랑 짜장면 너무 맛있었어요 울산 갈때마다 계속 가려구요 ㅎㅎ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uropa318]

위생뭐라해도 난 저기가서 먹구싶다

[@user-np4lm3dh9l]

미투~~~~

[@user-ce3gj3vh5d]

저두요~~

[@user-zy7sk2ze7n]

저두요

[@hjskin2946]

할머니솜씨가 대단해요,진짜 맛있어요

[@user-lr5pc6vt2r]

여기옛날에 참 많이 먹엇다...그때 사람들이 줄을 설 정도 였다 ..여긴 주문 즉시 밀고 썰어서 바로 삶아줍니다..비가오니 생각 나네 ...몇칠있다 시간내서 가서 먹어봐야지~~ㅎ

[@jini7118]

칼국수면 짜장면 맛이 궁금 하네요 ~~^^저 연세의 부지런함에 숙연해 집니다

[@user-oc5hl2wi5h]

손칼국수 옛날 그 방식으로 하시네요 할머니 인상도 넉넉 해보이시고 그맛이 일품일것 같아요 돌아가신 친정엄마 손칼국수가 오늘따라 먹고싶고 생각이 나네요

[@user-um4qy4fx9x]

옛날맛집 찾아다니시는 컨텐츠 참 정겹고 보기좋습니다. 두분 손잡고 랄~~랄라 랄랄라 ㅎㅎ 점점 없어져가는 옛날식 음식점들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맛있겠다 채널 늘 응원합니다~~^^

[@user-yz8ix8dt5q]

여기 예~전엔 몇집 있었는데 공용주차장 생기고 도로 정리하면서 다 없어지고 이전하면서 이집만 남았죠 울산 사람들도 잘 모르는데 어떻케 찾으셨는교?? 정말 열심히 다니십니다요~

[@user-fi9qm9pm6w]

우리어르신들은몸은힘드시곘지만 모두즐거뤄하시고행복한얼굴이십니다 마음의부자들이십니다 하나라도더내놓으시려고애쓰십니다 덕분에오늘도행복한게보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europa318]

할머니 건강하세요^^ 저분표정보니 우리 할머니 미소같아 뭉클합니다

[@1472ksm]

성남동 성남프라자 서문앞 공영주차장 골목이네요 공영주차장 자리에 원래 옛날에 포장으로된 칼국수집이 여럿 있었어요.80년대에 500원이었네요.

[@user-db2yd3yu3g]

면발이 끝내주네요.(제가 보기에)넘 맛있겠어요.엄마생각도 나고.할머니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길

[@user-mz6pg3hf9x]

짜장면, 칼국수 둘 다 너무 맛있겠어요!! 울동네엔 저런곳이 없네ㅠ

[@user-hg2vb3xg5o]

할머니 인상 너무좋으셔요ㅎㅎ 항상건강하시고요 ㅎㅎ 유트버님도 참 예의바르신거같구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ㅎ

[@user-pr8yy5ix7r]

진짜 분위기 깡패 .. 👍👍👍👍 할머니 힘드시겠어요 😭😭😭 아 ~ 역시 어머님 의 수제 그리고 정성

[@user-oh2bd1tz2g]

진짜...리얼 손칼국수네요!!!!

[@user-dn4wf3zm2m]

비도 오고 선선한 날씨 또는 겨울에 먹기 좋은곳이네요

[@robertblue3795]

My heart goes out to this lady. I'm sure her food is wonderfully tasty.

[@user-bn7nz4lj5u]

안녕하세요 항상 맛있다고하시고 감사히드시는모습이 좋습니다 ^^

[@sunlee-hj4nf]

여기 저 국민학교 다닐때 가본 곳이에요. 정말 반갑고 옛날 생각이나요.

[@ksson807]

단언컨데, 먹방 영상, 소리 최곱니다. ㅡ금방 밥 먹고 영상보는데 침이 고이다뇨? ! ㅡ이럴땐 시청자로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ㅡ건승하시길. . .

[@user-yz8ix8dt5q]

여기 성남프라자 하나 남은 제 칼국수 단골집이에욧!! 여긴 또 우찌 알고 가셨나요~~

[@dk9659]

I love her smile, she is beautiful ❤️ thank you for the wonderful video.

[@kcclmarr1113]

ㅅ

[@kaysdash8556]

What a strong grandma! She's probably in her 70s but damn, still looks healthy and active. I wish her long and happy life! ❤

[@user-yy7hk7iz9l]

할머님 최고에요

[@user-kj4zy7cd4o]

할머니 건강 하시길 🙏 바랍니다

[@jobboo]

예전에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 주신 칼구수 수제비 생각이 나네요~^^!

[@user-ct4xk8ny9l]

육수가 진국이네요 면발 정말 맛있겠다 ~^^

[@muraeuzul7353]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국수 말아주세요

[@aaaa61616]

위생은 겉으로 드러나는걸로 판단안됨 오히려 저런곳이 비교적 음식은 안전하게 잘만듬. 깨끗한곳이라해서 요리장에서 좋은 재료쓰고 위생적이라고 할수는 없음 밥먹기야 편리하겠지만

[@rhsoo9521]

"메뉴판이 없씸더" ^^ 구수한 사투리.. 즉석에서 홍두깨를 굴리시 는 어머니.그 정성!! 뭉클... '정' 을 자시고 오셨네요~

[@guandis]

할머니 꼭 건강하세요~!!

[@user-kq7mo6uh3w]

현재시점(20 5 19) 찾아 찾아 왔습니다. 공영주차장에 주차 하고 바로 옆 입니다. 지금 제 앞에서 면 피고 계세요^^ 배고픕니다.ㅋ

[@user-tp3yy3oj2z]

가까우면 한그릇 먹고싶네요.

[@user-dj8iy4be6r]

함 가보고싶다

[@user-jh7nm2oj2g]

와 옛날갬성... 넘좋다

[@user-eb8wg9en2w]

와 칼국수 진짜...맛나겟다...츄릅

[@9908jping]

정말 먹고 싶다 엄마가 옛날에 만드는 스타일로 하십니다 오 분위기 죽여줘요 빌딩에 있는 것보다도 이런 분위기가 좋아요멀어도 가서 먹어야 겠어요

[@user-mu3zn7cn6t]

저도 아재인가 봅니다😂형님 개그에 빵 터질때 많습니다ㅋㅋ

[@user-fw1xz7lb4j]

4천원에 면을 직접 뽑는다는게 대단하네요~ 최저 시급도 8천원이 넘는데 그냥 봉사수준...이런데서 딴거 바라는 분들은 도둑놈 심보~~~~~ ㅋㅋ

[@user-lu5cr6ml7h]

여지것 구독후 좋아요만 누르고 눈팅만 했는데 맛난게 많네요!

[@user-jg8zq5ku9k]

손 칼국수 짜장면은 생전 처음봅니다 맛이 정말궁금합니다.

[@user-fw1xz7lb4j]

에휴....저렇게 낮은 곳에서 반죽하고 칼질하면 허리 너무 아프시겠어요 ㅜㅜㅜㅜ

[@user-lu5cr6ml7h]

역시 구독후 역주행 하다보니 나래이션도 좋고 대리 만족도 좋네요

[@user-ru7eu4lp7b]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꼭 가볼게요

[@user-jb7em5gb2t]

진짜 옛날 엄마가 해주시던 깔국수 먹고 싶네요

[@_m_tv_]

랄라라송을 어쩜 그리 맛깔나게 하실까요^^ 전국에 숨은맛집을 성우같은음성으로 방송하시는 맛통령!

[@dhsong1106]

팔팔통닭에 이어 여기까지... 울산분들도 잘모르는 집 구석구석 잘다니시네요... 대단하심!ㅋㅋ

[@user-vo5rw7ln6f]

와.... 여길 찾아내시다니... 제 맛집순위 1위인 곳이예요~

[@user-pl7je8iw1v]

진짜 장인..!

[@user-zy7sk2ze7n]

꼭 한번갈께요 맛있게 해주세요

[@user-fd3lc6xn5h]

울산에살면서도모르고있었네요~~ 가야징^^

[@user-ct8mh4ub5m]

꼭한번 가야겠다

[@user-cr7gd9li9d]

옛날에 울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모든음식 어찌나 맛나던지 콩가루 칼국수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날 감자넣어 푹 꿇이다가 국수넣어 호박채넣고 청양고추양녕장 넣어서 먹으면 굳 갈치밑에 감자두툼하게 썰어 넣고 호박 뚝뚝 잘라넣어서 얼큰하게 양념해서 해주시던 모든것이 꿀맛이었는데 최고의맛 나중에 어머나 주방에 들어가보니 이론 못볼것을 보았네요 우왕 어찌나 지저분한지 그날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었너요 모를땐 맛나던 음식들이 알고나니 모래도 씹히고 에고고 약먹은듯요 ㅠㅠ

[@kyungnam9406]

할머니가 오랜경험으로 맛있게 하시네요

[@janghwanchoi]

'한번 먹어볼까?' 반은 드시네요? ㅎㅎ

[@Potistale]

엄마가 해줬던 칼국수면 자장면 이거 보니까 떠오른다...이젠 늙으셔서 부탁하기도 모한데... 저기가서 그 맛 느끼고 싶다

[@user-bc4lb8bg7j]

울산사는데도 몰랐네 가봐야겠다

[@choe0302]

저런 짜장면은 소소가 면에 잘 발려져서 좋지요... 물론 중국집처럼 쫀득한 맛은 덜하지만...

[@hyunjung4857]

저 한샘학원 재수할때500원인가 그랫던기억이 새록나네요 그때 그근처 시장칼국수 엄청많이 먹었는대 잊고 살았네요 88학번50되는 아지매 꼭 가봐야겠어요^^

[@shkwon6556]

재작년 아흔셋으로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나 국민학교 다닐 어린시절 삼십 육칠년 전쯤 나에게 저렇게 칼국수 해 줬었다. 콩가루 섞은 노란 반죽을 밀어 숭덩숭덩 썰고 멸치국물에 간장 마늘 파로 양념장 만들어 올려 먹었다. 나도 오십이 낼 모레고 언젠가 할머니 앞에서 재롱 피우며 칼국수 먹을 일 또 있을게다.

[@pom206]

저도고향이 울산인데ㅎ 할머니 말투가 돌아가신우리할머니랑 또옥같으셔ㅋㅋㅋ

[@user-iu8ul4ti9c]

4:41 손은 눈보다 빠르다 ㅋㅋㅋ 예전 반죽 더 썰어주시네

[@58824]

와 너무 맛있겠다. 부산가면 꼭 가보겠습니다. 사장님도 건강하세요.!! 저런곳에서 한끼 떄우는 맛이 정말 끝내주는데

[@user-ob9kx6sm7n]

울산 성남동에 있어요

[@daegeunseo2274]

저도 울산사는데 대단하시다...비법이 뭔가요? ㅎㅎ 덕분에 잘 봅니다.

[@summer-qe4xu]

여기 엄마랑 10년전에 가본곳인데 아직도 하고 계시구나.. 가끔 생각나서 가고싶었는데 위치를 까먹엇는데 바로 우리집 근처였넹.. 또 가야겠당.

[@queenlyyoung9551]

The anchovy soup i love so much sonetimes i cook for mysellf too together with fish ball to eat with and not fiorget the 'jajangmyeon' i love so much too its so rich of black bean sauces flovour makes me eat more and more 😍😍😍

[@jonctmaga1486]

Not anchobi soup but kalkucksu.

[@user-il9ls4sp2s]

오~~ 좋은데요!

[@user-oe8yz8bo5d]

크흠 둘다 가서먹고파지네요 멀지않은데낼가볼까낭 ㅋㅋ

[@seyangoh9807]

자장면이 윤기가 짜르르!! 옛날 자장면 스타일인데

[@Chevy9C1]

뒷북이지만 이 영상 보고 집과 가깝다는걸 알고 가서 먹고 왔습니다. 그동안 칼국수만 먹었으니까 내년에 귀국하면 짜장면을 먹어볼까 합니다ㅡㅡ

[@user-lu5cr6ml7h]

볼때마다 입맛 돋는 네요

[@starkingka]

맛있겠따 ㅎ

[@user-ot8wb4fh3h]

우리 할머니 칼국수 생각나네요~~울산가면 꼭 가서 먹고 싶어요~~

[@user-gn7fw8lz2t]

항상 신발 인트로를 즐겨봅니다만 오늘은 규찌시군요 그나저나 가게 분위기 쥑이네

[@user-jp5jx1no9r]

우정동 사는데 함 가봐야겠네요.

[@user-tz8fe8jz3j]

면발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ㅠㅠ 근데 잔치국수도 파신다는데 칼국수랑 어떻게 다를지가 궁금하네요. 칼국수도 거의 잔치국수 같은 비주얼이라..

[@user-dy6fr2yu8b]

이런거 보면 야미님 진짜 털털 하신듯 굿!

[@user-mp3pl7dz9b]

깍두기 맛있어보여ᆢ

[@user-lu5cr6ml7h]

아! 먹고 싶은 마음 대박이에요!

[@interest9826]

와 여기 20년전부터 다녔는데 여길 아시는분이 계셨네

[@user-ss6hp3bn7u]

할머니 손은보니 그세월을 말해주네요

[@user-cr7gd9li9d]

어제 정선 장터에서 먹은 콧등치기국수 비쥬얼이네요 콧등치기국수는 칼국수종류인데 삶아 건져서 씻어서 육수를부어주는데 바로 비슷하네요 맛은 잔치국수 비슷 아주 차지도 따뜻하지도 않은것이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코등치기국수가 아니고 그냥 물국수라 할수있었네요 맛도 별루고 그런데 장사는 잘되는데 신경써서 해야 오래 갈터인데 은근 걱정 근데 칼국수 반죽에 검은이물질 군데군데 국솥에 검은 이물질들 못보니 머는거지 보고나니 입맛이 뚝 좀 신경써야할듯요 벼름박도 세면이 들고 일어나는 그데로 ㅠㅠ 슬프네요 할머니 조금 환경이 좋으면 참 좋을텐데 불쌍타요 ㅠㅠ

[@cmpunk9877]

성남동 던지기탕도 유명하죠

[@zerogode]

개맛있겠다 ㅠ

[@youve4049]

오늘은 나래이션이 없어서 아쉬워요 ㅎ 근데 딱 봐도 두분이 너무 잘 드셔서 맛있는게 느껴지네요ㅎ 선선해서 이런 날은 딱 할머니거 해주신 칼국수가 생각나네요 ㅠ 잘 보고 갑니다~^^

[@user-on7ul8ud7v]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도네요

[@kyonghan3670]

자식들 건사하느라 필이 빠져라 일하셨을것

[@user-wl2js7vr2o]

할머니 음식하시는거 보니 제 허리가 다 아프네용~수고대비 너무 싸게 파시는듯해요ㅠㅠ

[@pppc2536]

손~칼국수 왜 안하세요? 그거듣고 싶었는데

[@user-eo8ck6rv4i]

일반짜장면 보다 집에서 칼국수 삶으서 칼국수 짜장면 해서 먹으보니 맛이 더부더러웠던 것 같았는데

[@user-lq1so9dy6y]

어디지?? 내가 가 보질 못한 울산

[@user-wx5pk8fb3q]

상호가 ㅡ 할머니손칼국수 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