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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 futiva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사랑의 묘약#테너#이상주#
2024년 12월 12일 저녁 7시
카페 슈베르트
테너 이상주, 피아노 최미나
오랫만에 부르는 사랑의 묘약의 남몰래 흘리는 눈물..
아직도 힘들게 부르지만 그전에 비해 10분의 1정도로 쉬워지고 반면에 완성도는 10배이상 높아진 것 같다
감사한 일이다
작은 불씨가 큰불을 일으키듯이 카페슈베르트의 작은 불꽃이 성악음악의 큰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카페 슈베르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