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직도 하시네요. 2006년도 학교다닐때 자주 갔었는데. 정말 맛있고 밥도 많이먹을수 있어서. 가난한 학창시절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도토리묵-k1v3 жыл бұрын
여기 이름 머에요??
@전양숙-o7l3 жыл бұрын
진수성찬 이라 써있는데요
@도토리묵-k1v3 жыл бұрын
@@전양숙-o7l 그게 가게 이름이였군여
@도봉산오복이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댓글 보여드렸어요 할머니가 참 고마워하세요 진수성찬으로 꼭 전화달라고 하시네요 착한 마음 갖고 있어서 고맙다고 하세요~
@LeeLee-qk9xh3 жыл бұрын
올 겨울 내복 사가지고 가세요
@드림윈빌딩서비스3 жыл бұрын
이런분이 진정한 쉐프 아닐까... 정말 일을 즐기시고 손님들 대접하실 생각에 정성껏 준비하시는 모습이 진짜 아름답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많이 남는 장사는 아니지만 본인이 행복해서 하시는거같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만간 한번가서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