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cht-responce 전 제가 껴안고 만지작대는 편이었는데 뱃살 만지고 논 적은 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을 만지거나 이런 적은 없었네요 애초에 저건 카나데도 아오가 이런 거 받아줄 거라고 생각해서 하는 거예요 아무리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저런 전제가 있는 거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cht-responce10 ай бұрын
@@laku6559 중요한 부분인데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ㅇ7
@idkimmabanned10 ай бұрын
@@yacht-responce대체 뭐가 중요한거니 홀붕아
@lit36711 ай бұрын
아마 지금 한창 향수병있을 시기라... 외로움 많이타서 더 앵기는 거 같은...
@Meo-yp024811 ай бұрын
사귄 지 얼마 안 된 커플같아 둘 다 너무 귀엽다..
@elvenisar11 ай бұрын
3:13 깜놀할 정도로 비슷 ㅋ
@chance_kim11 ай бұрын
뭐야 평범한 한국 여고생 무브의 흔적이잖아
@anais43211 ай бұрын
앗 다 보고나서 딱 쓰려고 했던 생각이 여기에 ㅋㅋㅋ
@배추배추-m5q11 ай бұрын
이대로만 갑시다!
@vtubersubscriber10 ай бұрын
그냥 만지고 있으면 기분 좋으니까(?) 라는 이유로 별 생각 없이 쪼물딱 거리고 있었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삼-q3c11 ай бұрын
카나데의 숨쉬듯이 나오는 플러팅!
@bulbeokcleaner11 ай бұрын
오늘도 북극곰은 터전을 잃습니다...
@Mugot11 ай бұрын
언젠가 한번 스쿨데이즈가 되어버릴 리글로스가 아닐지.......(아님)
@egaiteimasu10 ай бұрын
안에 사람이 있으면 안되지 않나?
@Mugot10 ай бұрын
@@egaiteimasu 아 그게 아니라 치정싸움이......
@egaiteimasu10 ай бұрын
@@Mugot 아 스쿨 데이즈 하니 역시 안에 사람은 없었네요 밖에 생각이 안나버려서
@idkimmabanned10 ай бұрын
@@egaiteimasu스끼야아아아아악
@D4RK574R11 ай бұрын
이야 이거 ㅋㅋ 빙하가 참 물렁해졌습니다 이거 ㅋㅋ
@durusamdasu10 ай бұрын
방송에서 이야기 할 정도면 크게 불편하게 생각하진 않는 듯? 오래 오래 방송해줘 리글로스ㅋㅋㅋ
@MochaSerial10 ай бұрын
"만지면 소리나는 장난감"
@이그모약10 ай бұрын
"야 ㅋㅋ 얘 만지면 신기한 소리낸다? 잘봐라 ㅋㅋ"
@boeokim665411 ай бұрын
크르르ㅡ.. 못참겠다 카나데!!
@freemoonnight11 ай бұрын
이제 라덴쨩만 매수하면 아호쿤이 과장한걸로 만들 수 있다. 힘내라 병아리
@backmtowl10 ай бұрын
아호쿤은 ㅋㅋㅋ 왜 바보가 되버린거임 ㅋㅋㅋ
@악의펭귄10 ай бұрын
북극곰을 모조리 끝장내려는 연주쟝...
@게뱅이-w4x10 ай бұрын
커플 이상 스킨십을 무자각으로 하다니 북극곰 살려
@KKChoiChoi10 ай бұрын
"커플 이상이야" 여기서 킵하고 오늘 버티고 나머진 내일 봅니다.
@dogmie111 ай бұрын
어려서 그런가 사람 살로 촉감놀이를....
@simonskiich616211 ай бұрын
묘하게 아오쿤에게 적극적인 카나데
@andyouu_10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진짜 서로 가슴만지고 엉덩이 때리기는 기본 아님,,,?? 눈마주치면 느끼한 얼굴로 윙크하면 반대편에서 토하는 척하거나 같이 느끼한 얼굴로 윙크 한다던지
@WangJaeLee2 ай бұрын
기본은 아니지
@1998hsh11 ай бұрын
난 또 만진다길래 '아 일본은 역시 이정도는 되어야 만진다는 건가??' 싶었는데 ...그냥 여자간 찐친스킨쉽이잖아? 의외로 아스모데우스 스러운 반응이군
@DOOM60111 ай бұрын
이케맨이 농락당하면 어쩌잔곀ㅋㅋㅋ
@manword858111 ай бұрын
새끼 고양이가 미야옹 거리면서 사람 몸 타고 올라오는 그런 심리인것 같은데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타겟으로 삼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