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사연도 만나게 되네요^^ 지금 이 시간에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병사들. 그리고 예비역 선,후배님들과 전역 후에도 나라와 군을 사랑하시는 고성균장군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충성~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좋은 사연 고맙습니다. 요즘은 술을 좀 하시나요?ㅎ
@scorpionki79 Жыл бұрын
좋은 사연 감사합니다 전에 라이브에서 68사단 근무하셨다고 했던 기억이 내네요 강릉살때 68사단 마크 자주봤었습니다
@chrisking. Жыл бұрын
@@장군멍군 아직도 술을 못 배웠습니다.^^ 장군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chrisking. Жыл бұрын
@@scorpionki79 반갑습니다.^^ 68사단 마크가 그립습니다^^
@oddugi3070 Жыл бұрын
술은 배우는게 아니라 눈 한번 딱 감고, 그냥 들이부우면~~~
@64-06 Жыл бұрын
잊고 싶은 혹한기 훈련이지만 지금은 추억으로 남았네요. 오늘도 내 젊음의 추억의 한 페이지를 그려주신 장군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공감 고맙습니다.^^
@문다더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서 잘 보구 갑니다.행복 !내일 즐거운 모임되세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ow3es7owj8os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행복!^^
@kwangcheolkang20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kasuli814 Жыл бұрын
좋은사연 감사드리고, 훌륭한 군복무로 나라를 지켜주신 구독자님께 감사드리며, 장군님의 멋진 낭독도 감사드립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사랑-h2l Жыл бұрын
이제 사연을 낭독하시는 장군님의 페이스가 점점 KBS 앵커 수준까지 오르셨네요. 눈 감고 듣고 있는데 정말 동화를 듣는거 같습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ㅎㅎ 고맙습니다.^^
@김종기-j5o Жыл бұрын
정성 가득한 영상 편집, 화면 전환, 그리고 편안한 중저음의 일급 성우의 더빙, 술을 마셨지만, 군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구독자님의 군인정신! 보면 볼수록 잔잔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군인의 길은 비포장 도로 이고, 군인 정신은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병영계의 정설(?)을 증명하는, 아주 재밌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군인의 길은 ~~~ ㅎㅎ
@Asan_Kyoung_Seop Жыл бұрын
구독자님이 ㅎㄷㄷ하셨겠어요ㅜㅠ😭😭😭 그리고 제가 89년생인데 구독자님은 89군번이라는 말씀에 뭔가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쪼록 감사히 보았습니다👍👍👍👍👍 행복!!!^-^ 멋진 장군님~⚘️⚘️⚘️☘️☘️
@chrisking. Жыл бұрын
제가 전투복을 입을때 신생아 바디수트 입으셨을 89년생 구독자님과 동질감을 느낍니다.ㅎㅎ
@Asan_Kyoung_Seop Жыл бұрын
@@chrisking. 우왕^-^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순간 혼란이...ㅋㅋ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chrisking. ㅎㅎㅎ
@youngchuolhwang137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델루나다크엔젤 Жыл бұрын
혹한기 훈련에 고생 많으셨네요 닥치면 나도 할수있다 중요한 교훈인것 같습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할 수 있다!
@scorpionki79 Жыл бұрын
방송만 봐도 훈련상황이 그려지면서 군뽕이 차오르는 느낌입니다 역시 남자는 포병 기갑입니다 리스펙!!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군뽕! 공감합니다.^^
@짜장면이최고 Жыл бұрын
ㅎ사고없이 복귀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절대 음주운전은 안되지요 그 시절이니 가능한 얘기지만, 매우 아찔한 추억이군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사실 큰일 날 일이죠. ^^
@es4210 Жыл бұрын
강릉 비행장에 동원 훈련 갔을때 인데 그땐 동원 기간이 5박6일 이었지요 우리 내무반에 그 부대 시설대대(공병) 출신이 있었는데 전년도 전역이라 같이 근무 하던 후임들이 있어 돈을 걷어 밤에 소주와 간단한 안주 거리를 사와(시설대대는 부대 밖에 부대의 시설 운영으로 영문 출입이 자유로운 근무장이 있음) 술을 먹었는데 그때 마신 술이 경월 소주 였습니다 그런데 경월 소주가 독특한 향과 맛이 있더군요 종이 컵으로 한잔을 마셨는데 조금 후 쓰러지듯 잠을 잔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향과 맛을 생각 하면 아이고 소리가.... ㅎㅎㅎ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저도 기억합니다. 경월 소주의 맛과 향! ㅎ
@wr3740 Жыл бұрын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간트리서 Жыл бұрын
장군님 반갑습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예, 반갑습니다.^^
@Pirates-of-Penzance Жыл бұрын
저의 부대는 음주 운전이 수송부 수송관이나 선임하사에게 알려지면 죽도록 두들겨 맞고 타이어 목에 걸고 뺑뺑이 돌았습니다. 그런데 선탑자가 장교일때는 모르는 척 해주는데 선임하사일 경우 백퍼 수송부로 피드백이 되더군요. 선임하사가 선탑했을때 슈퍼에서 술을 사는거만 걸려도 수송부로 피드백이 되서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chrisking. Жыл бұрын
일과시간중에 음주운전을 했다고요? 만약 운전병이 음주운전을 했다면 고참들이 먼저 죽였을겁니다. 음주운전은 같은 운전병도 절대로 인정 안합니다. ㅎ
@Pirates-of-Penzance Жыл бұрын
@@chrisking.의 소대에 한 명이 있었습니다. 30개월 복무할때 22개월때 동기 군번들이 중대 운전병 최선임이 되었을때 훈련 나가서 음주를 하더군요. 선탑자가 소대장이었는 눈 감아주었습니다. 동기들도 욕을 하니 한 번으로 그치거더군요. 고참이 있었으면 병장도 죽음이지요. 그리고 전투지원중대라 연대 수송부의 직접 관리를 받지 않는 부분도 있어 이런 일이 발생했지요.
@chrisking. Жыл бұрын
@@Pirates-of-Penzance 저희때 음주는 회식때나 취침 전에 가끔 고참들이 라면에 소주 한두잔 먹는 정도였고 그 외에는 음주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 말년에 대형 음주 사고가 있었긴 하네요. 선탑자 없이 위병소를 자유롭게 드나드는 연대 1호차 운전병이 관사병과 함께 늦은 밤 음주 운전하고 부대 인근 하조대 해수욕장 입구에서 전복되는 사고로 운전병은 헬기로 후송 되었고 위독 하다는 소릴 듣고 저는 전역 했네요...
@Pirates-of-Penzance Жыл бұрын
아래 댓글을 보니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시군요. 포병 차량은 크키가 커서 일반 운행을 잘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전투지원중대 차량은 1과1/4 ton으로 크기도 적당해 일반 운행을 많이 나가 술을 사오곤 했죠. 그리고 보병 소대에 4대의 차량이 훈련때 모두 나가 두 대는 소대 간부가 나머지 두 대는 같은 병중 고참분대장이 선탑을 했습니다. 진지에서 박격포 방열하고 있을때 소대장, 선임하사 몰래 술 사오곤 했죠. 연대장 운전병은 수송 선임 하사들이 거의 터치를 하지 않는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어쨌든 술은 멀리...^^
@곽소름 Жыл бұрын
화랑! 대대장님~ 금일 사연 영상 감사히 잘시청하였습니다~ 혹한기 훈련은 좀 춥습니다ㅋ 고생하셨습니다^^ 화랑!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많이 했지. ㅎ
@곽소름 Жыл бұрын
@@장군멍군 화랑! 예 그렇습니다^^ 화랑!
@youngbeompark8760 Жыл бұрын
강원도는 길이 험해서 맨정신으로 운전해도 힘들텐데 약간 취한 상태로 무사히 부대로 복귀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진짜 음주운전은 본인은 물론 우리 이웃들의 생명과 가정을 파괴하는 무서운 거니까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맞앙요. 절대금지!!!
@이도희-j4n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kenichichung7261 Жыл бұрын
선봉!!!장군님 안녕하세요 좋은 병 위에 좋은 간부있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비록 음주운전은 잘못된 일이었지만 그것을 군인정신으로 잘 넘기게 한 것도 다 그 포대장님 덕분인듯 합니다. 저도 간부하니 저희 첫번째 소대장님이신 최봉진(당시 ROTC 중위) 소대장님이 기억이 납니다. 체력이 약했던 저를 격려해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셔서 제가 상병쯤되었을때에는 체략이 전부대원이 상위급까지 올라왔더랬습니다. 휴가 후에 가보니 다른부대로 전출가셨다고 하셔서 그 이후로 연락이 끊겼네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좋은 상관이었네요. ^^
@user-cc5mv8dj6r Жыл бұрын
00군번 105미리 견인포 두돈반 운전병 출신인데.우리부대 수송부는 군기가 장난 아닜였음.장비랑 사람들을 태우고 다니니깐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시켰는데..대신 포상이랑 휴식은 최고로 보장 해줬고.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Hihihohoho-i3r Жыл бұрын
리더십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일화인듯.. 잘 들었습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jmhong2877 Жыл бұрын
일주일에 동영상 3개이상 올려주십시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어이쿠! ^^
@akagi42 Жыл бұрын
88년 혹한기 훈련중 마지막날밤 소위 말하는 쫑파티 개념인지 cp텐트안에서 대대장 주최하에 간부들 다 모여 인근 중국집에서 고량주와 중국요리 배달시켜서 음식을 즐기고 저희병사는 천막입구에서 보초를 섰던 기억이 납니다. 배고픈데 천막에서 나오는 음식냄새가 참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술취한 수송부 선임하사가 술자리 끝나고 천막에서 나오면서 얼굴이 벌개지고 술취해 혀도 안돌아가는 소리로 근무 똑바로 서라 하며 가던 기억이 납니다.
@HY-vp4ho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간부들이라도 훈련지에서 같이 고생한 병사들 두고 자기들끼리만 맜있는 음식파티라 전우라 하기엔 수준이하 간부들입니다 전시같으면 총으로 쏴버리고 싶을겁니다 전시에 지들만 살겠다고 도망칠듯
@akagi42 Жыл бұрын
서운한거 둘째치고 훈련중에 그런거 시켜먹어도 되는건지... 심지어 술까지.. 제 뒷근무자는 근무교대할때 cp병과 같이 너벌려져있는 음식쓰레기, 남은그릇정리 등 허드렛일다 하고 복귀했다고 합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중국집에서 배달까지...ㅠㅠ 그런 문화가 일부 부대에서 90년대 초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뒤 90년대 중반부터 일절 금지가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akagi42 Жыл бұрын
네, 저희부대가 지금 생각해도 워낙 좀 그런 부대여서... ㅠㅠ.
@윤욱상-y9p Жыл бұрын
^__^ 비록 장군님 이하 모든 장군 멍군 구독자님들의 군 생활 했던 시기 훈련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장군님을 통한 구독자님의 사연을 듣고 마치 제가 생활 한것처럼 마음 깊이 공감이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사연을 통해 다시 한번 저의 지난 군생활에 대한 추억을 기억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함께! 고맙습니다.^^
@rosamark05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경월소주… 제 아버지는 종종 경월소주를 즐기셨고… 저희 집 주방에는 경월소주병에 든 ‘들기름’과 ‘참기름’이 어머니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어느날 경월소주는 초록 유니폼으로 갈아 입더니 ‘그린소주’로 개명했습니다. 개명과 동시에 대관령을 넘어 수도권으로 진출한 그린소주…. 병따개를 이용하는 대신 쉽게 돌려 딸 수 있다는 편리함 덕분에 그 시절 센스있는 청춘의 기호품이 되었답니다. 우리 강산을 푸르게 푸르게 물들이고 싶었던 Green의 야망은 이름을 ‘산’으로 개명하였고, 초록의 기운을 받은 맑고 투명한 빛깔 덕분에 “산 한병이요~”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던 이십대 초반을 보냈답니다. 산의 맑은 빛깔 덕분인지… 당시 산소주 symbol과 98%일치한 ‘백두산부대’로 배치받았고… 백두산부대가 있던 ‘양구’는 앞!뒤!옆! 사방이 모두 산이다 못해 슈퍼에서 파는 소주도… PX에서 파는 소주도… 식당에서 파는 소주도…. 사단 마크도…. 온통 ‘산’이었답니다. 추억의 경월이… 애증의 산소주로… ㅎㅎ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이거 라임과 내용이 환상적입니다. 작가십니까? ^^
@life-i6d6n Жыл бұрын
장군의전하는사연 오랜만에 보네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그렇네. ^^
@muribatv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사연 보낸분 정말 술이 약하군요. 그래도 안전하게 부대복귀하여 다행이었군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술 못하신다고... ㅎ
@꿈나라-c3p Жыл бұрын
좋은 사연과 더불어 장군님의 말씀 잘 시청하였습니다 ^^ 행복 !!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대단히 고맙습니다.^^
@Min.Kyeong-cheol7Div.637fa Жыл бұрын
그 포대장님 정말 덕장(德將)이십니다. 어지간한 분이시라면 그자리에서 빤빠라를 명령하셨을 겁니다. 다목리에서 훈련기간중 저의 실수를 인사계님(지금은 행정보급관이라고 한다지요)께서 즉시 빤빠라를 시키셨던 기억이 삼삼합니다. 정말 미소가 머금어지는 사례입니다. 잘 봤습니다. 행 복/^^*
@oddugi3070 Жыл бұрын
그 포대장은 덕장이 아닙니다. 전 보병출신이라 포를 견인할때 운전병과 선탑자만 탑승하는지, 아니면 병력도 같이 탑승하는지는 모르지만 운전병의 목숨, 본인 목숨, 탑승병력이 있었다면 그들의 목숨과 국가의 재산인 차량,포 그리고 민간인 차량과 사고 발생할 수 있는데, 음주운전을 방관도 아니고 본인이 시킨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진짜 덕장이었다면 상부에 보고 후 "부하 관리를 못한 나를 처벌하고, 운전병에게는 관용을 베풀어 달라" 고 말하는것이....음주운전 방조죄가 제정된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런경우도 그 이유중 하나일듯.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것인데, 보호는 커녕 위태롭게 했으니....
@Min.Kyeong-cheol7Div.637fa Жыл бұрын
@@oddugi3070 그런 생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당연한 말씀입니다.
@oddugi3070 Жыл бұрын
@@Min.Kyeong-cheol7Div.637fa 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oddugi3070 공감합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빤빠라, ^^
@야간비행-u4q Жыл бұрын
포대장님은 지휘관이 가져야 할 덕목을 가지신 분이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jhpark7401 Жыл бұрын
예전의 겨울은 많이 추웠습니다 강원도는 더욱 더 춥고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듭니다. ^^
@신용철-h5c Жыл бұрын
작두날 위에서 아찔합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저도...^^
@행자최-k6z Жыл бұрын
장군님 사랑합니다. 제가 살면서 장군님 같이 겸손하신 분은 못 봤습니다. 국방부장관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발전 합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공감과 응원 고맙습니다.^^
@되니츠제독 Жыл бұрын
제가 근무한 1함대와 관계깊은, 23사단(의 전신)의 이야기군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인접 부대군요.
@유희석-j6u Жыл бұрын
포병 부대 훈련은 대체로 부대밖 대기와 이동입니다. 포를 전개한는 방열과 포 진지 점령 발포를 공격시에 훈련합니다. 방어 작전은 적 탄도 계산후 좌우 그리드 이동과 후방 사거리밖의 포인트로 진지 재구축을 합니다. 군사 도로 사용과 야간 작전 주의를 기울여 야포 전술 포병 초탄 명중을 기원합니다. 이상!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훈련 모습이 그려집니다. 고맙습니다.^^
@추연서-k1n Жыл бұрын
혹한기훈련중 달리던 105밀리 포가 트럭에서 갑자기 분리되어 강뚝으로 굴러 떨어져가는 장면을 보며 포반장 얼굴이 기절직전까지 가던 그 인제계곡 ㅠㅠㅠ 그후 다들 시간이 정지됨.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어이쿠!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ㅠㅠ
@hbkwon3016 Жыл бұрын
79년01월~~8인치포병~동계훈련~추억생각나네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채장군님은 진짜 훌륭한 분이십니다. ^^
@eunchonglee6007 Жыл бұрын
정말 10년감수 하셨네요... 그 포대장님 정말 좋은 분이시군요.... 어쨌든 절대로 음주운전은 해서는 안되겠습니다.ㅋ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DJ-vl3tp Жыл бұрын
89군번입니다 여러분들 과몰입금지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oddugi3070 Жыл бұрын
음주 행군은 본인 혼자만의 문제일수 있지만, 음주운전은 다른 사람들에게 돌이킬수 없는 피해가 갈수도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해피엔딩이지만, 포대장이 잘못한 것입니다. 물론 지나면 추억이지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김효준-z8i Жыл бұрын
군용버스에 우등석 있나요? 아니면 kC-330급유비행기 처럼 올이코노미 인가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올이코노미입니다. ㅎ
@chungatang01 Жыл бұрын
전 92년 4월 군번 입니다,,, 구독자분들 중 혹시 동기분계실까요???
@장군멍군 Жыл бұрын
빨리 만나시길 바랍니다. ^^
@행자최-k6z Жыл бұрын
포대장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술먹은 운전병을 차 운행을 시키다니 뒤에 탄 포반원이 잘못하면 사고로 다칠수도 죽을수도 있는데 그것도 선두로 전 포대장이 지휘관의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