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장의 휴가...
2:26
3 ай бұрын
이걸 왜 하는 걸까?
9:52
3 ай бұрын
입대만 3번한 사나이~
6:36
Пікірлер
@현철김-c2n
@현철김-c2n 6 сағат бұрын
5사단. 36.공수연대.공수교육받던기억이생생하네요양평에서요.
@봄봄-k6u
@봄봄-k6u 8 сағат бұрын
육사 출신들은 좀 비겁한거 같네요. 쿠데타를 쿠데타라고 못하고... 이번 반란 주역들도 어김없이 다 육사 출신들이던데 교육과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hyungbinchoi2783
@hyungbinchoi2783 9 сағат бұрын
백전백승 열쇠부대 94군번~
@여흥-j6o
@여흥-j6o 15 сағат бұрын
찌질이 육사출신 장군들 때문에 국민들이 많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잭바우어-f4m
@잭바우어-f4m Күн бұрын
93년부터 96년 초까지 그리고 우리 아들도 신탄리역 자락 군부대 복무중입니다. 단결!
@Mrbok-zl3xk
@Mrbok-zl3xk Күн бұрын
이제 64폐지 해야하지 않을까요? 육사는 처음부터 문제가 많은듯. 64이제 없애야합니다.
@김남해-d9g
@김남해-d9g Күн бұрын
나도21사단팔랑리161포대차리포대서군생활1973년도전역했습니다
@user-uc4ml3yv5p
@user-uc4ml3yv5p Күн бұрын
총하고 검받았을때가 기분이 다를것같긴하네 우왕
@murti4610
@murti4610 Күн бұрын
79년도에 제대한 사람입니다. 당시 20사단이 주둔했었고 유운학 대대장월북 사건으로 지금의 5사단과 교체되었습니다. 오래전일이지만 추억이 있는 역입니다.
@장귀복-f8w
@장귀복-f8w Күн бұрын
전우를 찿습니다. 87년 2월 ~~89녀ㄴ군번입니다. 31연대 10중대
@안드로-w4l
@안드로-w4l Күн бұрын
장군들이 눈물 질질 짜는거 보고 충격,,내아들 딸도 마누라도 충격,저런놈들이 전쟁나면 적군에게 질질 짜꺼임,,군인은 당당하고 목에 칼이 들어 와도 당당하게 하는 것인대 ,,특히 특전사 장군이 짜는거 보고 충격 이나라 군인이 과연 전쟁나면 제대로 싸울까 ㅠ
@팍가-t3k
@팍가-t3k Күн бұрын
03년 군번 도솔 대우 가칠봉 출신입니다 추억이 아직도 많이 남네요^^
@카카-j3g
@카카-j3g 2 күн бұрын
5사단 포병나왔는데 정국지민이 처음 들어보는 부대길래 무슨일이지 하고 찾아보니 105미리 박격포 부대들은 없어졌네요 196포병대대가 사라질줄은.....아쉽네요ㅜ1년은 구막사 1년은 신막사였는데 다른부대가 그럼 그 신막사 쓰는건가...
@새우버거만조아
@새우버거만조아 2 күн бұрын
참전유공자중에는 벌벌떨면서 울음보 떠뜨리는 분들은 없으셨으니까 나라를 지켜낸거야.
@공전절후-c5k
@공전절후-c5k 2 күн бұрын
70 80년대 군부시대의 군대는 그 주력 파워가 보안사[후에 기무사]에 집중되어 있기도 했고 실제로 군 보안 업무가 영관급 지휘관에게는 큰 아킬레스 건 이었죠 그래서 기무대장이 연대장과 맞먹는 다는 소문이 있었던 겁니다....즉 보안사령부에 소속된 자들이 예하 사단급 부대에 파견된 특수한 예라 하겠습니다.. 보안사령부= 기무사 와 방첩사를 합친 기능 이라 보시면 얼추 맞을 겁니다.
@sss6642
@sss6642 2 күн бұрын
근데 김형규 선수라고 복싱 챔피언이 있는데, 젊으실 때 모습과 많이 닮았습니다 ㅋ
@hoon00700
@hoon00700 2 күн бұрын
존경스러운 분이시네..
@hoon00700
@hoon00700 2 күн бұрын
5사단.. 전역하는날 대광리역에서 기차타고 의정부 오던게 벌써 30년이 넘었네
@coffeeboy2
@coffeeboy2 3 күн бұрын
94군번입니다.팔랑리옆 덕곡리에서 근무했습니다.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양구보다 나으리... 장군님 덕분에 잠시 옛추억에 눈물이 살짝났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임휘석-m7d
@임휘석-m7d 4 күн бұрын
진급 역전 후에는 항상 상대성이 있죠! 고장군님 같이 된사람은 공과사 구분이 확실하고 상대편도 이해, 수긍하겠죠. 저는 부장에서 이사 된사람이 상대방에게 그러니까 진급 안되었지! 하는 말듣고 의기 소침해 하는것 보았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잘될때 괜찮은데 힘들때 문제가 생기더군요. 끝부분 새옹지마죠. 늦게 진급한분 인품이 좋은 분이네요. 손자병법의 처세술 한수 잘 배웠습니다. 감사하고 유익합니다!
@bkbkbkbkbk2
@bkbkbkbkbk2 4 күн бұрын
소장님께 조용한 카리스마가 느껴지세요
@user-thefaceofGodsgift
@user-thefaceofGodsgift 4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고지전,태극기휘날리며 이두 영화가 정말슬프고 명작이라생각합니다.
@billiongo
@billiongo 4 күн бұрын
이번계엄은 부정선거 밝혀내기위한 합법적계엄이라고 왜 말못하시나요?
@LassIsolet
@LassIsolet 4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kyoonhwangbo5165
@kyoonhwangbo5165 4 күн бұрын
거의 매주 운동하러 가는 육사네요..^^
@이상한-j4n
@이상한-j4n 4 күн бұрын
아주 재밌는 사건 하나 군대 생활할때 보안대 상사가 우리부대 담당엿는데, 시건방 떨다가 울 대대장한테 사병들앞에서 개쪽깐 사건. 울대대장 해사출신에 아주 잘나가던 장교였는데, 사고사건으로 인해 중령으로 예편할 예정에 있던 사람였음. 빽으로밀면 장군도 될수 있는 사람인데, 집안이 장군 집안 별들이 수두룩하고 전부 요직에 있고, 권력의 실세도 있었는데 보안대 상사 시건방떨다가 대대장한테 쪼인트 까이는거보고 전부 다 놀라고 고소했음.
@이상한-j4n
@이상한-j4n 4 күн бұрын
군대는 보직이죠. 사단장들도 기무사 중사 상사한테도 함부로 못했으니까 왜냐? 박 정희 시대때는 헌병대가 군 수사권을 가지고 장교들의 비리를 파헤치고 다니니까 괜히 마찰을 안만들려고 했던거고, 그러다 전 두환 시대가 오니까 보안사 즉 기무사가 보안업무만 한게 아니라 장교들 뒷조사 하고 하물며 헌병대 뒷조사까지 하다보니, 파워가 세진거죠. 헌병대는 찌그러진겁니다. 전 두환 시절엔 보안대파워 정말 대단했죠. 박 정희때 중앙정보부가 있었다면 전 두환때는 태백공사 당시 친구아버지가 2군사령부 보안과장 중령였엿는데, 어느날부터 사복입고 다니고, 그친구 덕분에 그렇게 사고치고 다녀도 친구 아버지덕에 무사했었던 시절이 있었죠. 당시에 친구아버지 부관인 보안대 중위가 경찰서오면 서장이 내려와서 머리를 조아렸으니......
@형남국-t6f
@형남국-t6f 5 күн бұрын
5사단 화이팅 84년제대
@아리따리-i3y
@아리따리-i3y 5 күн бұрын
40여년이 지나니까 가보고싶네요. 훈련소에서 여름에 냇가에서 빨가벗고 목욕할때 맞은편에서 아낙네들이 빨래하던날이 생각 납니다. 처음 입수해서 비누칠 하고 있는데 밖으로 튀어나오는 훈련도 했죠
@Sage-fl4jo
@Sage-fl4jo 5 күн бұрын
11년도 15사단 군생활할때 2번뵈었는데 이분은 진짜 별4개 갈것 같은사람이었음... 그다음 사단장님 죄송스럽지만 이름기억도안남...그정도로 말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기억에 남는 분이엇음..
@777jayan
@777jayan 5 күн бұрын
1983년 부터 1985년 까지 포천에 있는 제 1기갑 여단에서 근무 했습니다. 그 힘들었던 순간이 제 인생의 포인트가 되었고 그뒤 제대 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1986년 미국으로 유학을 왔고, 힘든 유학 생활과 미국 생활을 이겨 내는데 힘이 되었습니다. 약 18년 전에 부대를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힘든 훈련도중 산청호수(?)를 밤에 지나올때면 대학생들이 캠핑와서 즐겁게 노는 장면을 보고 나도 꼭 제대 하면 한번 온다는것을 2006년 그러니까 18년만에 방문하고 느낀점.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 둘걸 ㅎㅎㅎ, 호수가 너무 적어요. 그다음으로 생각 나는것은 기갑여단 여단장님이 였던 이현부 대령께서, 이임사를 할때 우셨던것이 제 뇌리에 아직 살아 있습니다. 그만큼 기동이 많았고 기동중 사고가 많았던 시절이라 그분이 떠나면서 회완에 가득 찼으리라 생각 합니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힘든 생활 이었지만, 군대 잘갔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합이 없고, 수기사라서 더 잘갔다는 생각 을 합니다.
@김하늘-v3f
@김하늘-v3f 5 күн бұрын
저는 91년군번 입니다 옛날생각
@메시-d9b
@메시-d9b 5 күн бұрын
저희집근처네요 장군님을 못뵌게 아쉽네욧 ㅎㅎㅎ
@데이비드-h2y
@데이비드-h2y 6 күн бұрын
하... 03군번 5사단 수색대 전역자 입니다.. 휴가때 대광리역 가는길이 얼마나 설렜던지.. 덕분에 추억속 대광리를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DanielYang-z1o
@DanielYang-z1o 6 күн бұрын
큰 특혜를 받았네요.
@cococo4693
@cococo4693 6 күн бұрын
단결 하면된다~~전투~준비끝~~ 대대장님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GP171 용문산에서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havegold8028
@havegold8028 6 күн бұрын
더불어민주당 에서 국회의원 하는 못된군인이 있내요
@홍기용-n4m
@홍기용-n4m 7 күн бұрын
5사단 신병교육대 나왔습니다! 옛날생각나네요~~ㅎㅎ 1985년에입대했습니다! 27R지원중대
@조영동-d8j
@조영동-d8j 7 күн бұрын
1983.8월 8210부대 s-3 제대 했습니다. 감회가 너무 새롭네요. 각 gp들 지금도 그대로 운용 되고 있는지? 고대산 cp에서의 훈련도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네요
@khskim-nj8fc
@khskim-nj8fc 7 күн бұрын
팔랑리는ㆍ서면에서 동면으로이어지고ㆍ팔랑리 4 거리에서 ㆍ교통정리했죠ㅡ군차량온종일 10 여대 ? 아 ~그뽀얀먼지 ~~~
@khskim-nj8fc
@khskim-nj8fc 7 күн бұрын
1970 년ㆍ백두산부대촐신입니다ㅡ파로호ㅡ일명김일성고기 ㆍ유명했죠ㅡ북한에서내려온고기라고 ~~~방산댐의 하류지역 ㅡㅡ54 년전이네요 ㅡ사단구호는 : 백 호 ////
@김k1-k5o
@김k1-k5o 7 күн бұрын
나도5사단. 하면딘다
@somi-vw
@somi-vw 7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피하거나 누르거나 하면 ㅇ안됩니다 서로 소통을해서 조직속에 일원이 되게 해야하는겁니다 ~필승~
@박스-h8u
@박스-h8u 8 күн бұрын
연기를 리얼하게 한게 아니라.. 연기를 아주 과장되게 했지요.. 미운놈은 더밉게.. 반대쪽은 영웅적으로.. 영화란..역시 정치색이며 과장이며..거짓이다.. 이영화에 추악하게 표현된 모든사람들은 경상도사투리를 추악하게 쓴다.. 그런데 특정지역의 사투리는 절대 안쓰도록 계획되어졌다는것.. 반란을 표현하는것도 이런역사적인 부분은 좀더 과장을 줄여야한다..
@LassIsolet
@LassIsolet 7 күн бұрын
하나회가 경상도 출신 장교 모임인 건 사실이고 다른 지역은 관련 자체가 없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havegold8028
@havegold8028 8 күн бұрын
우리아버지도 6.25 참전용사. 지금은 하늘나라에....
@havegold8028
@havegold8028 8 күн бұрын
집안오빠가 홍천에서 근무하시고..전역하시고 .♡보훈처장을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