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남편이 못사게한다고 말했으니까 아는언니가 안쓰게된다고 하면서 넓은마음으로 준거지~ ㅋㅋ😅
@마명희-c5h5 ай бұрын
근데 유라씨가 착하다
@Hi-gv8te5 ай бұрын
밥타령좀 그만해요.. 밥 자주 집에서 해주더만 왜저래!!
@cassiopeiagom5 ай бұрын
그걸 굳이 뺐어 먹어야만 속이 시원했냐 자기가 해줘야지에서 때릴 뻔 했어요
@user-xm5ek9wp9n5 ай бұрын
종꾸씨 주는 대로 먹읍시다 밥 태령 할꺼면 직접 해먹어요!!! (영상 팁 : 핀 마이크를 사용 및 영상 찍은후 더빙을 하면 됩니다. (예: 티비 프로그램 동몰농장 보면 목소리 더빙처럼여) 이렇게 하시면됩니다.
@별링달링5 ай бұрын
인정 되용ㅜ
@ysukhee675 ай бұрын
쫑구씨 .쩝쩝 소리는 못 고치시나봐요😅 너무 쩝쩝.조금만 신경 써주서요^^
@박세라-j7h5 ай бұрын
ㅋㅋ 귀여워요,, 2개 해놓고 숨겨놓는 유라씨나 자연스레 뺏어먹으려고 샌드위치에 손이 가는 쫑구씨나~~ ㅎㅎ 그래도 유라씨가 몇 번 장난치다가 금방 새 거 줘서 좋아보이네요~ 더 오래 자꾸 장난쳤으면 음식갖구 너무 그래서 보기 불편했을텐데말이예요~ 귀엽게 잘 보고 가용!!!
@eunhee12205 ай бұрын
밥은 좀 알아서 차려드시면 좋을텐데ㅡㅡ 오늘따라 밉상 ...
@체리-o8z1r5 ай бұрын
그놈의 밥밥밥 !!!!!! 🍚🍚🍚🍚🍚🍚🍚
@Duck-cp3jv5 ай бұрын
쫑구님은 어머니 입술을 꼭오옥 닮았다요.. ㅎㅎ
@빛보리5 ай бұрын
이건 맛없없... 이져 ㅎㅎㅎㅎ😊 유라씨 길거리토스트의 설탕 보다 딸기쨈이 더 풍미가 있고 맛나요 저도 딱 이렇게 해먹어요 😋😁ㅎㅎㅎㅎ👏👏👏
밥은 좀 차려 먹으면 안될까요? 남자들은 왜 밥 차려줘야 되는거임 ㅠㅠ 엄마들이 버릇 잘못 들여서 그래요 정말 ㅡㅡ 내 아들은 차려 먹는거 꼭 시킬꺼에요 ㅠㅠ
@흐엉-n4cАй бұрын
아들이 아내 밥도 매일 차리게 교육시켜주세요!
@user-hz9bf5cb1g5 ай бұрын
영상 오늘은 끝까지 못 보겠어요.. 1. 밥타령 2. 쩝쩝소리 하.....
@user-rt5fy4wn9j5 ай бұрын
나머지 가족 전부 배려심넘치고 멀쩡한데 아들만 왜 이렇게 키워놨는지 순자엄마한테 물어보고싶다.
@user-om7lx8rm6r5 ай бұрын
아들이 어때서요?잘생기고 성격좋고 마눌사랑하고 흠잡을게없어요
@user-rt5fy4wn9j5 ай бұрын
@@user-om7lx8rm6r쫑구님본인인가?잘생겼지도 성격이 좋지도 않아보여요.성격좋은 사람이 토스트기 하나 사는데 쪼잔하게 입대고 퇴근한 아내가 매번 밥차리게 할까요? 따로 고정적으로 출퇴근 하는 것도 아니면서 삼식이는 선넘었죠...순자엄마채널에서도 부모님만 일하고 스토리 다 만들고,쫑알부부에서도 유라씨가 오디오 다채우는데 무슨?
어이 아재 마누라가 사고 싶다는거 사게 해줘라 돈도 잘 벌면서 니 얼굴에 저런 마누라 얻은거 자체가 기적인데 툴툴 대지말고 하고 싶다는거 해줘라
@김치열무비빔막국수5 ай бұрын
유라님 도 결혼잘했고 종원님 도 결혼잘했고 시댁부모님들 너무좋으시고 컨텐츠 진행도 부드럽게ㅇ보기좋게 잘하시고 시어머님께 하시는몰카 도 재밋고 멋지세요 부럽습니다
@여노기숙5 ай бұрын
두분티격태격하면서유라씨는쪽구씨를넘잘챙기는모습이보기좋네요❤❤❤
@샤니-r7p5 ай бұрын
프라이팬에 식용유 조금 바르고 식빵 2장을 구운다음 반대면 뒤집기전에도 식용유 조금 바르고 양면 다 노릇하게 구워지면 계란후라이넣고 케찹뿌려서 토스트 해먹어보세요. 간단한데 맛있어요🍞🤗
@user-ez6zn1it8v3 ай бұрын
영상 볼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서로 잘 하는걸로 하며 부족한건 채워주는 느낌이랄까..? 유라언니의 요리솜씨가 아주 좋아서 쫑구오빠가 밥 달라고 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아요! ㅎㅎㅎㅎㅎ
@미경이-y9m5 ай бұрын
저두 에쉬레우유 좋아해서 마시는데 유라님도 에쉬레우유 드시네요^^ 쫑알부부님 항상 응원합니다😊
@user-uk8gx5uw5s5 ай бұрын
제목만 봤을땐...쫑구님이 전날 술드신줄...
@카페곰-s2x5 ай бұрын
순자엄마 채널을 보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유라님 참 귀엽고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분인 듯~^^
@user-rh5ze8sp3w5 ай бұрын
본인이 토스트 별로 안좋아하니까 얼마나 쓴다고 뭐하러 그걸 사냐 생각한듯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 해준다고 하면 분명 사라고 했을겁니다😂 우리 남편도 약간 그런스타일이거든요!!! ㅋㅋㅋㅋ 우리남편도 안좋아한다 하면서도 해놓으면 본인이 3분의2는 다 먹기때문에 일부러 3인분 만듦~ 저는 유라씨처럼 절반으로 안되거든요ㅋㅋㅋ 나 한개 남편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