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비보에 우왕좌왕하는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귀에 쏙 들어오게 잘 설명해 주시고,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착한사람-i4g2 жыл бұрын
매우궁금했던 돌연변이 종류를 환자들이 모르는 경우가 참 많더군요 공부해서 자기건 알고 의사의 설명을 듣고 치료해야 되는데요 귀찬아 하는경우가 넘많아요 많이 계속 알려주세요 우리 많은 분들이 감사하답니다
@okheeson4433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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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이-d3q11 күн бұрын
너무좋아요감사히찰들었습니다
@Roopretelcham-eq1kt Жыл бұрын
넘 유익한 정보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면역에 좋다는 꽃송이버섯차 마시면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time0529 Жыл бұрын
감기나 간단한 병에 보험적용은 자제하고 병원비가 많이드는 큰병에 걸렸을때 보험사가 환자 입장에서 급여를 투입하길 바래 봅니다. 그럼 사보험을 굳이 들 필요없고 국민건강 보험 만으로도 치료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윤건희B형기분파 Жыл бұрын
영상의 내용 끝까지 집중해서 들었는데요 제가 현재 그렇게 움직이고 있어요 암걸리기 전까지 생활을 돌이켜보니 새벽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 밥도 아무때나 여러차례 먹고 한게임 맞고치며스트레스 받고 ㅋ게임머니를 돈주고 사서 맞고를 하다 다잃으면 화나더라고요 술은 일체안먹었고 담배만 하루 한갑피움 산에는 거의 안갔고 재택근무하는 사람이라 컴퓨터로생활함 마누라가산에도 가고 햇볕도 쬐고 하라해도 건강이 설마 나빠지겠어 그랬죠 속으론 등통증이 잠못잘정도로 심해지자 산과 햇볕의 소중함을 알게됨 그 후 불교 집안이데 수시로 기도를 많이 하고 명상도 수시로함 대신 난 낫는다 좋아진다 남들과 난 달라서 난 나빠지지않는다 막 이렇게 기도했었네요 암진댜 받기전까지 동네 한의원만 서너곳 다녔네요 지나고보니 한의원 갈곳 못됩니다 나중에 양방 주치의가 그러는데 종양에 등에 침맞으면 위험하다고 알려주던데요 좋으신 의사쌤님 .여긴 호남광주인데 조직검사 여기선 어렵다해서 서울대병원가서 했어요 선암3기초 라고 주치의께서 그랬어요 서울대는 주변에 산이 없어서 공기는 별로고 명상할만곳이 없음 ㅡ잠깐 머물다 가면 맞는곳임ㅡ화순전대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뽀짝옆에 화순군립요양병원에 한달입원하여 외래진료를 받았어요. 그곳 요양병원 건물 뒤쪽으로 온통 산이어서 힐링하기 너무좋았어요 신선한 공기가 아주 미칠듯이 좋음 전 아침 식사 끝나면 바로 산으로 가서 명상과 복식호흡 많이 했어요 오죽하면 보호자인 마누라가 저 찾으러 다녔어요 저는항암 방사선 후유증 부작용이 심하지않아 괜찮았어요 내가 환자맞나 싶었어요 기껏해야 하루종일 요양병원 있어봐야 오전 오후 팔에 혈압재러 오는 것 말고는 없음 ㅡ그래서 식사만 끝나면 산에가서 살았고 늘 밝은생각만 했어요 오히려 저를걱정하는 마누라에게 걱정마라 난 누구보다 빨리낫는다 후유증 부작용 없이 수시로 말했어요 한달만에 그 큰 10센티 혹이 다줄어서 수술없이 거의 다났았다고 했어요 책한민국 영상 들어보니 다 맞는말씀 입니다 근데 막상 내가 저런상황이되어보면 자연치유 결정 쉽지않을것같아요 그러나 항암 방사선치료 받으면서 자연과 햇볕을 가까이해야해요 스트레스 반대말은 즐거움 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각으로 시각으로 세상 을 바라보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운동 명상 식사때 음식 백번씹기 스트레스 주는 것들은 다 제거하기 내게 즐거움 주는것들과 가까이 하기 ㅡ그렇게 꾸준히 매일매일하다보면 어느날 부터 본인이 몸이 좋아졌음을 알게됩니다 슬퍼하지마시고 항상 난 낫는다 완치된다 이제 오히려 몸이 아프기전보다 더좋아진다 고맙다 암아 건강챙기라는 메세지로 받아들이고 난 내몸속으. 장기들과 또 혈관 혈액 위 간 췌장 신장 심장 담도 후두 기관지 식도 갑상샘 요도방광 대장소장 직장 전립선 얼굴 코입 치아 눈 뇌 등등 과 친구처럼 대화합니다 미안하다고 제가 말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앞으로는 너희들이 싫어하는 것은 안하고너희들이 좋아하는것만 할게 해서 산에 오고 풍욕을하고 햇볕을 쬐고 걸으면서 산은 등반하지않고 주목적은 산소마시는거라서 글고 저녁 늦게 집 부근에 공원어. 운동기구 신나게 즐겁게 내몸이 좋아지는걸 상상하며 매일매일합니다 산에서도산소코로 흡입하며. 몸속의 암셰포들을 다제거하는 상상을 자주합니다 훗날 흔적도 없이 다사라지는 상상을 디테일하게 합니다 그러면 믿는대로 그렇게 됩니다 불신하고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못하면 그렇게 됩니다 종이한장 차이ㅡ병원치료만으로 완치가되는건 아니고 본인들이 나름 낫을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LydiaHyun10 ай бұрын
잘 읽었습니다 ❤ 깊이 공감하고 감사드려요 건강과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ㅎㅎ
@송향숙-d6z10 ай бұрын
행복하세요^^매일즐겁게 사세요.응원합니다
@사색팬더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표적항암제에 궁금했던게 많았는데 많은 궁금점을 해소 할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폐암학회 여러분들에게 환우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ime0529 Жыл бұрын
빨리 완쾌 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완치 판결 후도 많이 불안하고 늘 신경 쓰이는데, 하늘의 뜻이라고 받아 들이고 마음 편히 씩씩하게 삶을 살아 내자구요. 화이팅!
잘들럿 읍니다 면역 함암제도 급여 되였으면 함니다 어느 누가 당하게 될지 내일이다 생각 해야 합니다 서로 도와 줍시다
@순천-z8y Жыл бұрын
모든치료제는 반드시 보험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cs7441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hanaon09073 ай бұрын
오늘 교수님 유튜브 영상 보면서 배워나갑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박용덕-t9l2 жыл бұрын
전 현제 3기페암환자입니다 홍민희교수님한태 치료 받고있습니다 치료 잘받고있고 교수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나누리-y9t2 жыл бұрын
어느병원인가요 저희신랑도병원찾고있어요
@처음사랑-s8z2 жыл бұрын
@@나누리-y9t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홍민희 교수님 이세요 명의 이세요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hyeranlee3825 Жыл бұрын
현 상황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동생도 3기거든요
@아랑일기-e4t Жыл бұрын
@@나누리-y9t이래서 교보 헬스케어 가입하셔야 합니다 . 명의 예약도 해주고. 암케어도 해 드리니까요~ 지나가다 답 올림
@여임미선-j2f Жыл бұрын
홍민희 교수님 저의 주치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attaboychang59732 жыл бұрын
치료 비용 관련하여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도토리외계인-g1u2 жыл бұрын
보조항암 시 극적으로 재발률을 낮춘다고 하시는데 그게 얼마정도인지 궁금해요. 암환자에게는 너무나도 큰게 와닿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합니다.
@산토리니-l3q5 ай бұрын
5천만원에서 1억원정도 드는걸로 알고 있어요
@최혜림-c4o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율리아나-q2x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넘 유익한 정보입니다♡
@lldwfll982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잘시청했습니다 ㅎㅎ
@당근-b6w Жыл бұрын
두분 최고세요!!
@동행2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감사 합니다
@독수리-k6o5 ай бұрын
굉장히 중요한 정리 감사합니다
@yschoi40202 жыл бұрын
설명을 들으니 의사샘들이 기본으로 환자에게 설명해야할 부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돌연변이 검사시 NGS를 사용했는가? 또 검사결과 어떤 돌연변이가 있는가? 치료과정에 어떤 진행과정에 있는가 사용할수있는 약제는 급여 비급여 각각 어떤것이 있으며 비용은 어떤가 현재 개발되고 있는 약제는 있는가등 상담선생님들이 충분한 설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진료담당샘들은 환자가 너무 많아서 많은 이야기를 못하는것 이해합니다만 병원에서 상담보조샘을 통해서 설명이 충분히 되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중요한 얘기를 유튜브를 통해서 들어야 한다면 너무 슬프네요.
@리안-y9s2 жыл бұрын
언제 촬영 하셨대요... 두분 모두 저의 주치교수님
@뚜르릉또똣2 жыл бұрын
조선족 검머외 의료보험혜택 주지말고 자국민 챙깁시다
@최미숙-y4y2 жыл бұрын
제가 십년전에 자궁 경부암이라고 수술없이 항암 그리고 뭔지모르겠지만 현제도 아무이상 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한림대 김흥배 교수님께서 결정해서 하셨는데 지금도 감사합니다~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눈티-f1q Жыл бұрын
@@부열맺 미친 소리 그만해라
@정행래5 ай бұрын
저런소리 제일 듣기 싫음.@@눈티-f1q
@양이-g4j3 ай бұрын
이게 미친소리면 우리나라 국민 20%가 미친거죠.
@암의자연치유비만고혈 Жыл бұрын
혈압 당뇨는 원인을 없애면 바로 약없이 바로 조절되고 시간이 지나면 완치되죠. 말기암이나 난치병도 똑같아요. 당뇨, 고혈압, 암등을 증상만을 치료해서는 단 1명도 해결이 안되요. 결국 자신이 원인을 없애야 완치가 되지요.
@안금훈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정말고맙습니다
@신명화-z6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yumiyi5284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뉴욕에 사는 이선미 에요. 폐 양쪽 구멍이 점점 커져서 결국에는 폐이식만이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나는 한국사람이라서. 혹시 한국에서는 나같은 환자를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고 또 나같은 환자를 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해서 댓글로 연락드려요 폐 조직검사도 했는데 ~~램도 아니고 류마티스 쏘글린 도 아니고 희귀병 이라고만 하네요. 혹시 환자 중에 나 같은 사람도 있는지 치료 방법이 한국에서는 있는지 궁금해서 연락 드렸어요.
비급여 치료시 경제적 능력없는 사람은 재발 전이 없기를 기도 하거나 재발 전이되면 급여로 먹던지 해야되는군요. 결국 돈이 있어야 살 확률도 높네요.
@바람돌이-i2o Жыл бұрын
혹시 표적항암치료비도 산전특례받아 비용을적용받을수있나요?
@정미정-n3r2 жыл бұрын
혈액으로 유전자검사를했을때 주치의선생님은 타그리소외 다른 약재는 말씀이없으셔서 신촌세브란스로 옮겨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ngs비용 궁금합니다
@ssrixa2 жыл бұрын
항암치료계획은 종양외과 교수님과 호흡기내과 교수님 중에서 어느 분이 더 전문이신가요?
@꽃송이-v2n Жыл бұрын
항암은 종양외과 전문이시고 수술은 페식도외과 전문이 십니다
@달려라하니-o7i6 ай бұрын
표적함암제및 면역함암제 보험 적용돼야 합니다.
@minkyeongkim18712 жыл бұрын
40대 여자 지인이 몇 년 전에 폐암 표적치료를 했습니다. 처음엔 약이 효과가 좋다고 굉장히 낙관했었는데 내성이 생겨 진전이 없고 악화되어 결국 포기하더군요. 너무 안됐고 아까운 사람이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선생님.. 하늘에서 편안하죠? 나중에 만나요.
@동의보감-p3b Жыл бұрын
내성이 생기면 또 다른 약을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주인용-i6l Жыл бұрын
폐암4기 환자입니다 지금은 제3세대 표적항암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내성이 발생하면 다음 치로는 무엇입니까?
@강창용-p7x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많이변했네요! 지금까지는 표적치료니 양성자 치료니 는 쉬쉬 하더니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꿈의 암치료기가 중립자 가속치료기를 준비를 끝내고 불치의병 암치로를 하게되니 난리가 났네요 예약을 받아 내년3월부터 시작한다니 요즘은 친절하게도 경쟁적으로 유튜버에도 나오니 격세지감을 느깁니다
@hyunlee4956 Жыл бұрын
1~2기만 가능하고 전이가 된3기 이상은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의료보험 적용이 안돼서 치료비용이 5천만원으로 상당히 비싸요
@굿골드-i1d8 ай бұрын
보험회사 초대로 인터뷰 할수있다
@사랑-d1n Жыл бұрын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 주십시요 진심으로 빕니다 ❤❤❤
@marymaloney97252 жыл бұрын
홍교수 감사합니다. 저에 남편이 EGFR-19 받아씁니다. 얻던데 교수님헌테 연락 힐스 잇나요? Arizona 에서 살고 있어요. 교수님이 최고 입니다.감사합니다.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동의보감-p3b Жыл бұрын
@@부열맺이런이런 개가튼 인간이 다있노 아픈 사람들 상대로 뭐하는 짓이야 못된 사이비 같으니라고 콱마 주차삘라
@멸공-u3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송이-h6p2 жыл бұрын
영상 2분쯤에 나오는 표에서 보험급여와 급여의 차이점이 있나요?
@daeyeonbae70008 ай бұрын
19:06 삼성병원
@taekkeunyoo6482 жыл бұрын
카나다 에서 강의 듣고 있어요 저는 작년 22년 3월 흉선 암 에서 폐암으로 간으로 전이되어 5회 항암 치료후 호전되었으나 11월 에 t2 등쪽으로 재발되어 다시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를 받고 호전 되고 있는데 갑자기 당담 의사가 항암 치료 를 예정된 날짜에서 2주를 연기했습니다 연기하고 1주 후 다시 등쪽에서 부터 통증이 시작되고 있씁니다.몹시 두렵습니다. 저의경우에 한국에서 표적 치료가 가능 한지요? 카나다 에서는 치료 해출 생각이없는것 같습니다...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은방우리-y2q2 жыл бұрын
변이 없는 사람들은 그냠 표준만 할수밖에 없는건가요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김양수-v9i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비소세포선암 3기A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면역항암치료를 받고있습니다 면역항암 치료기간이 2년이라고 하던데 완치가 되었다고 중단을 하는것인지 치료불가로 포기를 하는것인지 계속 치료를 받을수는 없는지 어떤 이유인지 알고싶습니다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수우-e7i Жыл бұрын
암 예방 약이 나왔어면 좋겠지요 독감 예방처럼요
@이소영-z7e Жыл бұрын
4기는 왜 완치가 불가능한건가요?
@오경석-p1y Жыл бұрын
국립병윈 유투부와 일치하지 안는것이잇어요 학인좀 약산사람들 학인 하는 방법 없을까요 약사에게 물어보고 명세표 보아도 보험이 안되였어요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조대균-j8i Жыл бұрын
19:51 😊 19:51
@이진미-l4p Жыл бұрын
현재 표적치료제 맞고 있어요 돈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주사 맞는데 이렇게 꼭 사는게 맞는지 처참하게 느껴지고 있을때가 많아요 한대에 270만원 하는 주사인데 그나마 싼거고 더 고액 표적치료제 맞는 암투병환자들이 많아요 결국 돈없음 죽으라는 거죠... 처음엔 보험으로 되는데 환자몸에 내성이 생기면 다른약으로 갈아타는데 개인부담 입니다 ㅠㅠㅠ 22년 1월1일부터 이법이 시행됬죠 누구나 걸릴수있는 암인데...자국민을 고통받게 하네요 슬프다
@정미정-n3r2 жыл бұрын
저는 폐암3기 수술후 재발해서 이레사복용중 내성생겨 타그리소복용하려는데 돌연변이가 없다고 항암할계획인데 말씀중에 egfr 표적치료제가 6개나 말씀하셨는데 병원마다 다르게 갖고있나요?
@yumiyi52842 жыл бұрын
폐 구멍이 점점 커
@김정용-y7v2 жыл бұрын
간암 에되해서도 설명부탁드림니다 참고로 전이된 4기입니다
@전미영-r8j2 жыл бұрын
남편 글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미영-r8j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지금 티센트릭 아바스틴 1차 항암제 투여하고 통증이 없어진 상황입니다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전미영-r8j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amyh2025 Жыл бұрын
암치료 이미 끝났다. 국립암센터에서 특허권 가지고있다. 찾아보세요.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먼소리욤 지방대출신은 서울에 있는 큰병원에서 일하면 안됨요? 그럼 서울의대 출신 의사가 지방병원에서 근무 하던데 그점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sangho67532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여? 실력 검증으로 입사하는게지 삼성은 서울대 출신만 뽑는 줄 아는 외눈박ㅇ이일세 그럼 아산병원은 울산대 의대 출신만 뽑냐? 별 또라이
@김도희-z6w2 жыл бұрын
혈액암 으로 고대병원 치료중입니다,의료보험 이나 치료비 걱정했는데 도움 됩니다,
@처음사랑-s8z2 жыл бұрын
@@김도희-z6w 혈액암 성모병원 최고~
@은방우리-y2q2 жыл бұрын
아산이 세계병원 순위가 국내1위 입니다.
@김영애-o6e3w Жыл бұрын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