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신체 모든곳에 발생 할 수 있으며 치료나 관리 방법도 모두 다릅니다. 오늘은 암예방에 좋은 항암음식들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건나물 멤버십 가입 / @gun_tv 문의: geonnamultv@gmail.com [저작권 안내] "건나물TV”에 모든 영상의 지적 재산권은 건나물TV에 있습니다. 개인이익, 회사이익을 위한 영상활용, 상업적인 이용행위 저작권법에 의해 엄격히 금지합니다.
Пікірлер: 919
@낙엽-j2s2i10 күн бұрын
영상에서 첫번째로 소개하는 버섯이 엄청효과 좋습니다………… 버섯 안에 베타글루칸 이라는 성분이 항암,항염작용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저는 고함량 베타글루칸먹고 수치 확 좋아졌어요...(여러가지 버섯 한 번에 발효시킨것)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식이요법,운동이 최고지요… 1.과하게 먹지 않고 적당히 배고플때만 식사하시고 군것질은 절대 안됩니다. 2.숨차게 일주일에 2~3번만 운동 해보세요. 하루가 다르게 몸이 좋아질거에요.. 경험자입니다. 3.스트레스 줄여보세요. 괜한 곳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유~하게 넘겨보세요.. 끝. 힘내세요
소식도 적당히죠 일의 즐거움 모르면 먹는것 하루 한끼도 많아요 쫄쫄히 굶고 살다 가는게 진리 일하는 사람들은 남자들 힘든 노동 하고 마치고 먹어야죠 일하지 읺는 자는 먹을필요 없죠 노동 없으면 배도 안고파 하루 한끼면 족하죠 온종일 일시키고 퇴근후 씻고 자라면 말이 되나요...? 저도 60대 후반 인데 본업있어 2ㅡ30대 남자들 데리고 어쩌다 전국구 일 가는데 저녁도 먹지요 제나이 거의 산에서 시간 보내고 이웃들과 놀고 자녀 손주들이나 봐주고 저는 7시 산에 갔다와 11시경 차가 오면 타고 일시키러 가죠 손끝에 일없으면 공상만 생기고 자기만족인지 경기도 어느 남자노인 보니 선글라스1년 12달 끼고 흔해 빠진곳 할매와 주변 교인들 과 돌아다니며 할짓없이 자랑자랑 하는거에 올인하고 그져 인증샷에 늙어 보니 세상이 신기하거던 선글라스도 있지 사진 찍을수도 있지 카페 찻집도 있지 별나라 같으니 이럿게 좋을수가 없지 해서 늙은얼굴 보이기는 챙피해 사진은 찍고 싶어 선글라스에 다 부질없게 돈보다 할일이 있어야지 손끝에 일없으면 살아있는 송장이죠 하하하 😫😫😫👍
@이성자-v1e3 жыл бұрын
저도 대식가 였어요ㆍ 소식하니 첨엔 힘들어도 죽진 않던데요ㆍ소식이 힘들면 한끼 줄이면? 인간은 길들이기 나름입니다ㆍ 노력이 필요하단겁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kevindschung827511 ай бұрын
암에 대한 기본 정보와 여러 가지 표준 치료를 도와주는 식이요법 등에 대한 설명에 좋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치료 정보 부탁드립니다.
@박영애-f8f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우리들화음3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씀이 정답입니다ᆢ마늘과 생강 많이 드세요
@cosamangiamo94572 жыл бұрын
상세한 설명이 있는 듣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것 같아요.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김호심글라라3 жыл бұрын
유방암 수술했는데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해요^^
@책보는여자나겸3 жыл бұрын
생활속에서 이렇게 실천하면 암예방이 엄청 되겠네요~ 좋은 음식과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게~ 교수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정남-y1u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잘 봤어요 앞으로 암예방에 좋은 음식을 잘.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 좋은 정보주신 쎈님께 감사 감사 합니다
@희망나무-e1y3 жыл бұрын
아 오늘도 좋은 건강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한 생활할 수 았도록 지도해 주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나행복-g6l3 жыл бұрын
너무 자상하신 선생님 짱이십니다 참고해서 건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우정-y4m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바보폭격기3 жыл бұрын
평소 먹기쉬운 식품들이네요 버섯류나 마늘, 토마토, 브로콜리는 매우 자주먹는 것들인데 기분이 좋네요
@김경란-e1x3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시원시원하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강정순-k3n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 되겠슴다. 수술한지 3년째입니다.
@jesspark74323 жыл бұрын
4:47 마늘만큼은 소개하지 않으셔도...마늘국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유전자 속에서부터 매늘향이 나거든요ㅎㅎ
@연숙-y3r2 жыл бұрын
너무감사합니다 암투병을하고 있는데요 정말좋은정보 잘활용 하겠습니다
@강정자-v7z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언제들어도 시원시원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짱-f2h3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좋은말씀넘 감사합니다 늘생활에도움이됩니다 잘듣구실천하겠습니다^^
@소기조-e9o3 жыл бұрын
암예방 최고의 방법은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이상 받을 수 밖에 없는 게 스트레스이기도 한 것 같구요ㅜㅡㅜ 몸에 좋은 것들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맛있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내 몸에 맞게~
@박복순-m8l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 니다 버섯 노루 궁뎅이 버 섯 키토산 생강 식중독 예방 대장암 마늘 임 억제 생마늘 마늘꿀 유전자 돌연변이 심장 마비 토마 토 열을 기해서 브로컷리 브르베리 견과류 활성산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naturelink8452 жыл бұрын
아니..술 드시자마자 술 때려 잡으시는 분이~잠 드시자 마자 피로가 풀리시는 분이~어제는 과로 하셨나 봐요~ 오늘은 수염이....ㅎㅎ 선생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윤성희-n2l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늘 감사합니다
@jshma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콩콩-e5b3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더욱 잘 실천 해야겠어요~~ 교수님.구독자분들 모두 ~ 좋은 일 생기는 하루들 되셔요
항암식품에 대한 정보와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 중에 요즘 방사선치료는 잘 안 한다고 하셨는데 암환자들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는 아주 초기 아닌 이상 필수과정이에요. 병원에 가보면 방사선 치료 받는 환자들이 밀려서 밤 12시가 넘도록 하더라구요. 저도 방사선치료 안 받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의사는 무조건 방사선치료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안 받겠다 하고 집에 갈 용기도 안 나구요. ㅜㅜ
@kellypaik21553 жыл бұрын
방사선 치료는 가능한 피하심이 좋을듯 방사선 치료 받은 부분이 심한 화상을 입은것 처럼 피부가 아주 흉측해 진다고 하네요
@김성환-m6t3 жыл бұрын
님아 장삿속 의료행위 조심하세요. 부작용이 너무 심한 치료는 치료가 아닌 또다른 암입니다.
@놀새-j8o3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은 자기가 암걸리면 방사선치료 안받을거면서.
@m아레스3 жыл бұрын
피하고 싶은것들중 하나가 방사선치료 매일 일정시간에 가야 하고 피부 까매지고 열감있고 피부 벗겨지고 위치 그어놓은거 지워질까봐 조심해야 하고 여름이어서 더고생 했어요 환자들 피할수없어요 않하는게 좋지만 꼭해야할 사람들도 있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하는거죠 이번만으로 다시는 않하게 해달라고 않해본 사람들은 말해도 모를거예요 쉽게 하지말라고 애기 못해요
@김성환-m6t3 жыл бұрын
@@m아레스 쾌차 바랍니다. 완치 바라노라 얘기 않는 이유는 사실 우리는 끊임없이 크고 작은 병과 함께 살아가야 할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뿌리 뽑아버리겠다는 태도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암의 잦은 전이나 재발을 보십시오. 살살 달래가며 밉지만 더불어 산다는 지혜가 필요한 듯 합니다. 늙은 나의 온갖 병치레 끝에 나왔을 뿐 아니라 심각한 병과의 사투끝에 나온 많은 환우들의 경험적 지혜랍니다. 너무 과도한 요법은 주의합시다.
암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것도 의사들이지만 움식을 가장 모르고 무시하는것도 의사입니다. 음식이야기를 하면 무식한 사람으로 단정지어버리지요. 특히 방사선은 거부하는데도 엄청난 설득을 해서 꼭 시행하게 합니다. 결국 그 피해는 환자에게 나타나죠.
@카라-n8t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부산-z1y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유익한정보 방송감사합니다 😊
@최재영-t5c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여지껏 흔하게 섭취해 왔던 식품군이네요 ㅋ. 굳이 특별한건 없지만 늘상 접하기도 하지만 좀더 신경써서 섭취해야 할까봐요~~~~~.
@proBG82 жыл бұрын
느타리버섯,맛타리버섯, 등이도 들어 있겠죠?
@Gun_TV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네 그럼요. 함량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기능성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룡-s5s2 жыл бұрын
된장만드시는아버님 잔병하나없으십니다 된장도 최고
@전희남-o3yАй бұрын
갱똥쑥은어디에좋은가요
@리가삼촌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꼭 기억해서 잘 먹고 건강을 챙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sun-vr5vp2 жыл бұрын
당근은요?
@Gun_TV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당근도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당근에도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 물질 이 풍부합니다. 이 물질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볶아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MaMatoys Жыл бұрын
버섯중에서도 항암성분중에는 베타글루칸 1.3이 가장 암억제에 좋은것으로 나타났고 베타글루칸 성분은 논문에 의하면 버섯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버섯중에서는 꽃송이버섯이 베타글루칸1.3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치료된 사례들도 많이 있으니 관련된 서적이나 사례들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돌산유격대-x4d Жыл бұрын
차가버섯이 아닌가요?
@폭등이야 Жыл бұрын
넘 비싸요 ㅠ
@grace-ex8bh Жыл бұрын
꽃송이 버섯 진짜 비쌈,,,
@MaMatoys Жыл бұрын
@@grace-ex8bh ㅠㅠ 맞습니다. 그래도 몸에 좋다는데 조금씩이라도 먹어야죠.
@healthcare119 Жыл бұрын
베타글루칸 1,3는 순도가 80프로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즉 버섯으로 섭취시 좋기는 하지만 큰 도움은 안된다는 말입니다. 면역증진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고순도 전문 제품을 빈속에 섭취해야합니다.
@장경표-u5p Жыл бұрын
마늘은 쪄서 먹거나 볶아서 하루 한통씩먹으면 효과 있더라구요 가지도 고구마도 매일먹으면좋아요
@aradora80863 жыл бұрын
요즘시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복자-j4y3 жыл бұрын
건나물은 무엇인지요
@Gun_TV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건나물TV입니다.^^ 건강 나에게 물어봐의 약자입니다~
@miaejeong38742 жыл бұрын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효준-u5h2 жыл бұрын
가지도 좋은데요.
@배성연-z8n3 жыл бұрын
저희남편도 백혈병으로 힘들어 하다가 ㅡ 너무 흔하디 흔한병이 되어버렸어요
@이효선-g4i3 жыл бұрын
재남편백혈병힘들고너무삼각형사각형오각형육각형칠각형팔각형구각형십각형만큼크고무턱대고큰거맛없재
@장은실-g6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실천해야겠네요
@uges3933 жыл бұрын
매일 안좋은것들을 멀리하고 마늘 생강 양배추 방울토마토를 섭취중인데 감사합니다 술은 가끔 한잔씩 하지만요...^^
@Parkokhee Жыл бұрын
홍삼 교수님이 못먹게 하드만 괜찮은거에요?
@승순양-y4z2 жыл бұрын
음식에 많이 활용하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변경수-b5j Жыл бұрын
딴거 다필요 없고 자작나무 말굽버섯이 1등이에요.독성도 없고 강력하게 전이를 막는다 하죠.일반 말굽버섯은 사드시면 안되요 약효가 거의 없다 보시면 됩니다.꼭 자작나무에서 자란것만 드셔야하죠.액상 구매시 햠량을 꼭 확인 하고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차가버섯 좋다고 많이들 드시는데 우리나라에서 차가버섯이 저렴한 이유는,,,가공시 버려야 할것도 같이 가공해서 입니다.차가버섯 제일 안쪽 갈색 부분만 가공을 해야 하는데 업자들이 겉에 있는 검은 부분까지 전부 가공 합니다.이 검은 부분은 암환자들한테 쥐약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겉에 검은 부분은 우리나라만 먹습니다.모르니까요 ㅎㅎ저도 외국 다니면서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