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당신과 나 사이]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ㅣ책읽어주는여자ㅣ오디오북

[@위성동-n6d]

기다리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ㅎㅎ 🤗🤗🤗

[@anna_book_radio]

이번주는 주중에 내내 바빠서..ㅜ 기다리실 것 같았습니다 ㅎㅎ 항상 함께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

[@bomijoa3676]

출석이 늦었죠? ㅎㅎ 이번주는 일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어직 여유로운시간이 없네요. 자기전에 들으려구요. 새로운 한주 애나님에게 행복가득하세요~🌸🌸🌸

[@anna_book_radio]

추석연휴 직전이라 맘이 여유롭네요. 그곳은 휴일이 아니겠지만 캐나다에도 하루 늦게 보름달님이 건너가시겠지요. 식구들과 따뜻한 한가위 보내셔요 ♡

[@메기-v2z]

많은 세월의 부딪힘속에서 착오와 아픔을 이겨내고 이제는 책의 내용처럼 잘 살아가고있다고 스스로를 평가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들이기에 빨리 터득하면 삶이 한결 수월해지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참한 목소리 감사 했습니다. 구독자가 천천히지만 많이 늘어남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요? 축하드려요.

[@anna_book_radio]

이미 그렇게 살고 계시다고 자평하신다니, 멋지십니다. 늘 애정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한정춘-r1e]

읽어주신 책 당신과 나 사이 내용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그대와 함께하길,,~~!!!~^^♡

[@anna_book_radio]

고맙습니다, 정춘님 일상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세트로 함께 하길 빕니다 :)

[@박운경-c6s]

좋은글 잘들었어요 목소리 발음 너무 정확하며 상쾌해요 의미있는 좋은글 앍어주셔서 감사해요 물론 구독은 당연하지요 수고하새요

[@anna_book_radio]

상쾌하다는 말씀, 듣는 제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공감과 구독, 모두 고맙습니다 운경님 :)

[@38sun91]

기존 사람 거리두고 새로운 에너지 좋은 사람은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바운더리는 필요 하지만요.

[@anna_book_radio]

좋은 에너지를 끌어모으는 것, 중요하지요, 우선 내가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하겠구요. 공감의 댓글, 고맙습니다 :)

[@지성용-h4f]

애나의다락방라디오.잘듣고있습니다.인간.관계가.요세는.코로나때문에힘듭니다..

[@anna_book_radio]

그러시군요, 코로나가 일상의 참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네요... 저는 오히려 대면만남이 줄어드니 좀 한갓지고 좋던데요, 아무래도 성향의 차이겠지요?

[@siapark2709]

김혜남 선생님책 좋아요. 본인이 아픔이 있어 그런지 아픈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가리조절 못해 아픔이 많아요 ㅠ ㅠ 이제야 덜 애쓰고 가뿐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잘 듣겠습니다. 애나님 늘 감사드려요~

[@김은자-n5w]

ㅂㆍ.

[@anna_book_radio]

네, 경험이 바탕이 되는 이야기는 전달되는 에너지가 다른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글에 따스함이 깃들어 있어서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거리조절..정말 힘들죠, 저도 나이 보태가며 전보다는 조금씩 가뿐해지는 것 같아요. 늘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하답니다 :)

[@김해란-y4n]

오늘도 잘듣고 있습니다 애나님 목소리 너무 정겹습니다

[@anna_book_radio]

정겹게 들어주시니 저도 행복하네요 ^^

[@김건우-m8w8n]

자고 있어서 잘때 못들어 아쉬네요~ 근데 내용이 저에게 시기적절하게 필요한 내용이라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유익한시간 만들어 주신 애나님 감사해요^^

[@anna_book_radio]

인간관계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따라붙는 숙제이기에,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던,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지점을 짚어주는 말씀들, 좋은 책 통해서 공부하고 또 복습한답니다. 공감하셨다니 저도 기뻐요 :)

[@윤근영-x1f]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미움 받을 용기는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지니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애나님 평온하고 맛있는 추석 명절 보내세요~

[@anna_book_radio]

맞아요, 미움 받을 용기. 모두의 마음에 들려고 전전긍긍하다 '나'를 잃게 되니까요. 공감의 댓글, 고맙습니다 근영님 :)

[@clairekim1350]

칼릴 지브란님의 책 결혼구절이 생각나네요. 건강한 관점에서의 거리두기 찬성입니다.ㅎㅎ

[@anna_book_radio]

역시, 저두요 ^^ '건강한' 거리두기에 저도 한 표요

[@sharinggoh8605]

25K 축화👍🤗🤩

[@anna_book_radio]

보고 계셨군요^^ 저는 씨유님이 첨 이곳에 찾아오셨던 구독자 300명 시절부터 이미 참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늘 행복과 보람느끼며 이어올 수 있었어요. 늘 감사하답니다 ♡

[@여여심-u3h]

사람과 사람의거리 나위들 수록 친구가 좋다고하지요 세명의 친구가 있다며 성공해다고 하지요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방정헌-h4g]

너무도 와닿는 얘기만 적혀있네요. 저도 이번주 안으로 전화번호부를 정리해봐야 것네..하지만 애나님의 구독자는 너무도 잘 선택했다는 것은 변함이 없을거 같네요.ㅎㅎ 남은 휴일, 다가올 추석 잘 지내시고요..

[@anna_book_radio]

한번씩 이리저리 정신사납게 가지 뻗친 관계들을 덜어내면 개운하더라구요. 온라인상이지만, 책이 매개이다 보니 그 관계의 깊이가 남다르지요 ^^

[@방정헌-h4g]

@@anna_book_radio 그러게요..요즘 유트브가 대세이다 보니 많은 정보들 특히 책 관련 기타등등...그래도 전 애나님에게만 댓글을 단답니다...첫인연 때문이것죠...오늘 휴일도 전 변함없이 라이딩와서 염소랑 개랑 놀다 이제 혼술 한잔 한답니다...ㅎㅎ 타지라 그런지 그게 낙이 되어 버렸네요...

[@anna_book_radio]

@@방정헌-h4g 그러신가요? ㅎㅎ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가장 감사하고 특별하죠. 댓글로 인사 나눠주시지 않으면 조회수 1만, 10만이 되어도 그 숫자가 굉장히 막연하게 느껴지거든요,.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공감해주시는 분들과 '소통'을 하는 것, 그게 채널 운영을 해나가는데 가장 큰 에너지가 되어준답니다.

[@방정헌-h4g]

@@anna_book_radio 아무튼 전 영원한 애나님의 팬입니다...ㅎㅎ 애나님의 목소리는 어느 누구도 못따라가니까요...축하해요 2만 5천 독자..곧 5만 되길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