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 근무하면서 치매어르신들과 노인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돌보고있어요. 나의 노후의 모습 또한 크게 다르지않을거라는 생각으로 마음이 어렵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모지스할머니의 그림이야기를 듣게되어 나의 노후에 희망을 가지는데 도움이되었어요. 최고의 노후를 준비하고 싶어요.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트라10 күн бұрын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모습 습관화 하는 모습이 제가 지속적으로 내일 내년 10년뒤에도 이렇게 열심히 제가 살고 있을지 아직도 저의 정체성 모르겠네요. 아~~
@tree442713 күн бұрын
너무 유명한 친일파문인인데
@jungkyukim4208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드려요!❤❤
@살구-w7jАй бұрын
당시 어린 생각에 일본하면 떠오른 단어들, 왜놈, 왜구, 일본놈들 이런 말이 전부였었는 데, "아사코"란 이쁜 이름에 적잖이 어색했던 기억...동경을 "토오쿄오"라고 교과서엔 적혀있었지... "조자"라는 한자가 왜 "아사코"라 발음하는지 몹시도 궁금했던 중학생 시절..." 아들 자"가 "코" 발음, 엄마 이름에도 "아들 자" 가 들어가는데 생각하며, 이미자, 강부자, 김부자 등을 연상하곤 했었지... 세월이 흐른 후, "아사히신문"도 떠오르고... 중학교 이후 세월이 흘러 다시 접해보니, 아련함만이... 좋은 낭독, 감사해요..
@yous7037Ай бұрын
갈대같이 흔들리는 삶 법정스님 말씀에 들꽃 미소 지어봅니다. 이렇게 고운 목소리 또한 사랑의 힘입니다. 고맙습니다.😂
@쥴리의정원2 ай бұрын
애나님..고맙습니다. 사는데 늘 힘을 주시네요♡
@박은영-u2e2 ай бұрын
반복해서 오늘 같은 무더위 텃밭에 가지 토마토 수확하면서 나에게 위로되는 애나님 목소리 들으니 더위를 잊게 되네요~평안하시지요?? 오늘도 감사히 다시 들을께요😅😅😅
애나님 목소리에 다시금 들으니 너무 행복함니다. 다시금 새겨봄니다 요즘 지인들에게 애나님 많이 추천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springwelcome63223 ай бұрын
귀기우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숙-j8s7q3 ай бұрын
잘 들었스니다^^
@버닝아이3 ай бұрын
애나님 오늘도 잘 듣고 감니다. 감사 함니다.
@max_73443 ай бұрын
마지막 부분에, 미국이라는 성공적인 반면교사가 있기 때문에 포기할 일은 없을듯. 굳이 미국이 아니더라도 글로벌어젠다가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전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쟁은 일본의 영원한 친구가 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그런 습성을 누구나 알기 때문에 일본은 영원히 감시받을 것이다.
@max_73443 ай бұрын
일본의 문제는 마이니치 신문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제3자가 피력해야 할 객관적이고 중의적인 논평을 원흉인 자신들의 입으로 유체이탈해서 시전한다는 것이다. 좀 더 쇼맨쉽이 필요하다. 이것이 일본이 지적받는 이유이다.
@버닝아이3 ай бұрын
애나님 오늘도 잘 듣고 감사함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버닝아이4 ай бұрын
애나님 책읽어 주시는 목소리에 너무 정감을 느낌니다 감사 함니다.
@cbn73614 ай бұрын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법정스님 편지를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ch4465574 ай бұрын
제주여행 중 갤러리 방문 전에 영상 시청했는데 그저 다녀 오는 곳이 아니라 작가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박수영-q5v4 ай бұрын
애나님의 내공을 느낍니다.
@박선희-x3r5 ай бұрын
법정스님을 다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이세상을 살아있는 동안 항상 고마움과 좋은말씀 감사한마음을 항상 기억하면서 살아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박상남-j4m6 ай бұрын
두 발로 걷는다는것 , 이 순간은 모든걸 잊고서 무념 무상의 세계 에 와 있다는 나만의 기쁨이지요. 비 내리는 새벽녘 우연히 애나 선생 의 낭독은 무척 반갑고 기쁘네요. ♧
@김종완-e6m6 ай бұрын
<국화와 칼> 이 책을 읽고, 한 나라의 문화를 이렇게도 정확하게 쓰는 문화 인류학자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 이후 문화인류학에 관심이 깊어졌어요. 최근에는 <컬처 Culture 문화로 쓴 세계사>를 읽고 인류 문화의 날줄 씨줄의 엮임에 흥미가 더해지더군요. 좋은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v-sm4ru6 ай бұрын
대단한,훌륭한,멋진 배우고 싶은,존엄사가 무엇인지 가르쳐준 ㅡ 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kskim28481588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문순분-x1p7 ай бұрын
이책있어요스님책몆권있는대소중이간직하고있어요늘말씀대로살아갈려고합니다
@박상남-j4m7 ай бұрын
한때 내가 살아 왔던 곳 , , ㅋ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 그 시절은 어디로 가고 이렇게 숨막히는 공간속에 갇혀 사는지 , , 참 그립습니다 . 그리고 낭송역시 고맙고 , , ♧ ♧
@80arang7 ай бұрын
애나님. 책의 내용도 참 중요하지만 애나님의 목소리의 좋은 에너지에 편안함과 단단함을 느끼며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제겐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 감사인사 전합니다. ☺️🙏🏾
@김정철-t6e8 ай бұрын
배경음익이 시끄럽군.................
@anna_book_radio8 ай бұрын
아이고...네, 앞으로 볼륨을 좀 줄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이-n1v8 ай бұрын
공감넘치는 글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80arang8 ай бұрын
늘 느낌이 좋은 에너지로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아하는 책이예요. 다시 보고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ytd2554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책임편집자입니다
@happy-xw7pr8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존경하는 참스승 법정스님을 회상할수있어 감사한시간였어요 감사드립니다!!
@방정헌-h4g8 ай бұрын
세상의 정답은 있다. 없다가 아니고 왜 정답만을 찾으려 하는가.정답이 아닌 오답은 인생의 실패인가..모든 선택은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여전히 난 그 두려움을 극복 못하는..
@여여심-u3h8 ай бұрын
너는 자유다 감사합니다 🙏 잘 경청 했었습니다
@윤숙구-x6n8 ай бұрын
마스크가 시원시원한 손미나님글이군요. 언젠가부터 여행작가로 변신해 있더군요. 멋있는 삶 따스한 가정에서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셨네요. 안정감있어요~
@kalbee21868 ай бұрын
나 처럼. 나는 지금 무척 행복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살고 있답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면서. 만족하며. 나누면서.
@anna_book_radio8 ай бұрын
정답을 찾으셨군요 ^^
@Kjh96208 ай бұрын
에나님! 정말 오랜만에 뵙게되어 넘 반갑습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앞으로 자주뵙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고즈녁한 목소리는 내 살의 기쁨입니다.
@anna_book_radio8 ай бұрын
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자최-r8s8 ай бұрын
애나님 감사합니다
@김현진-c5n8 ай бұрын
세살때 얼굴도 모른채 혜어저 이산가족이 돼버린... 긴~세월 세살배기 동생과 부모형제 를 그리워만 하고 사셨을 울언니!!! 애나의다락방 을 통해 전할수만 있다면 꿈속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언니 사랑합니다 칠십이 훌쩍 넘어 선 지금 ㅠㅠㅠ 애나님 글 을 들으며.....
@버닝아이8 ай бұрын
애나 님에 책 잃어 주시는 맨토 목소리가. 새롯 새롯 해요. 감사 함니다.
@anna_book_radio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여심-u3h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anna_book_radio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셔요
@방정헌-h4g8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좋은 하루 되십시요 ❤❤❤
@anna_book_radio8 ай бұрын
네, 주말 잘 보내시구요 :)
@윤숙구-x6n8 ай бұрын
애나님 순간순간이 참 맛깔스럽습니다
@anna_book_radio8 ай бұрын
❤
@박은영-u2e8 ай бұрын
오늘 요양보호사 실습 다녀오며 많은 생각 지친 몸 맘이 힐링되는 시간주셔서 감사합니🫶🫶🫶
@anna_book_radio8 ай бұрын
만만치 않은 일에 도전하시는군요, 은영님 홧팅입니다!!
@방정헌-h4g8 ай бұрын
국군과 인민으로 인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아픔이 절로 느껴지는..참으로 아픈 세대입니다..아이고 아이고 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