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피터슨의 설교] 욥기의 중심 주제에 대한 유진 피터슨의 탁월한 메시지. 고통 가운데 욥이 선언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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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인물인 욥을 소재로 한 유진 피터슨의 설교. [본문은 욥기 38:1~7, 마가복음 15:33~39]
고통가운데 마침내 욥은 선언합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지금까지는 귀로만 들었지만, 이제는 제 눈이 주님을 뵙습니다."
욥은 해결책은 또 하나의 답변, 또 하나의 책, 또 하나의 상담가, 또 하나의 설교, 또 하나의 연설, 또 하나의 과학적 돌파구에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의 질문을 듣는데 있다고 선언합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도서출판 '복있는 사람'이 출간한 유진 피터슨의 설교집 [물총새에 불이 붙듯]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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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블루-q7g]

욥과 같은 마지막 순간에 주님께서 부르셨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문제의 해결책이 아닌 하나님과의 소통을 원하셨음을 알았을 때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지더군요.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박다현-p1p]

🙏❤️

[@김영미-n5h]

아멘 감사합니다!

[@PAULSHOH]

Amen 🙏 ❤

[@박다현-p1p]

아멘🙏❤️

[@주랑-h4k]

😊신명기게의 틀에서 사제계로 넘어가는 성경의 가르침이지요 하느님께서는 필요에 따라 인간 을 그분의 협력자로 쓰시지요 그분의 제자들 성인 성녀들 무죄한 어린이 이스라엘의 맏배등등 많으니까요

[@종원한-l7y]

에휴. 진짜.아니.말씀의 의미를 여전히 모르는군. 기도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