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75살 ᆢ 범띠 ᆢ 6/25때 태어나서 괜히 잉태 되어 부모님 고생시킨 막내가 어언 이나이 먹었으니 ᆢ그시절 즐겨듣던 가요 선곡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PSH-q2j10 ай бұрын
그때는 너무나도 가슴적시게 좋은 명곡들이 참 많았어요 소녀시절로 돌아가는 아련한 마음입니다 지금은 어느덧 내나이 70 이런노래를 듣고 살았다는게 정말 감사한마음 그지없습니다 우리도 철없던 소녀시절 이좋은노래들 정말 좋아했어요 ❤❤❤
@YondonJ8 ай бұрын
굿
@재현조-c5l7 ай бұрын
😊😢😂지난모든것다 아직도가슴에담고있는데세월만다갔군요옛것은늘그립고정답네요
@김호준-b3l5 ай бұрын
보고십네요그때그친구들58년생입니다. 건강하세요
@감홍시-w8e2 ай бұрын
나야말로 바보처럼 살았군요 여러곡들 가슴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
@배영호-m2q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의 노래는 변함없지만 저의 육신은 60대 중반이 되었네요 하지만 마음만은 그 시절로 돌아가서 즐감합니다.
@이정열-f5s Жыл бұрын
지금은 60대후반 청춘 한페이지가 노래에 실려 있네요 감사 합니다
@jjy60296 күн бұрын
혼자 식사하며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며 애절한 추억에 젖어 봅니다
@마음-c8x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모르실거야 최고예요
@FreeMan.Korea. Жыл бұрын
이노래속에 꿈과 청춘이 싹트고 ㅡ 백발소년이 된 지금 그시절로 돌아가 봄니다 아쉬운 지난시절...
@YondonJ8 ай бұрын
😅
@김정호-h8z4c10 ай бұрын
백지로 보내 편지 옛날에 참 많이도들었는데 새롭네요
@조남덕-c7r6 ай бұрын
🎉지난날들. 생각하면 아 름 다운추억 그립다 가숨한곳이 알이네요 다시갈수 없는 없는그시절 어느세 지하철 승차권 대상자가 되엇네요 그래서 추억은 아름다운것 우리는 추억을 먹고산다 내살랑 추억아 사랑한다
@박아지-n8f6 ай бұрын
진미령님의 하얀 민들레.... 사춘기시절 노래가 좋았고 롤라장이 좋았지...잠을 청하기전 반듯이 카세트 테잎을 틀어놓고 잠을 청했어... 아마도 카세트테잎이 아시아 레코드에 취입한 노래라 알고있어.... 테잎이 늘어지도록 애창했던 노래가 진미령님의 "하얀 민들레"...노래를 듣고 잠을 청하다 보면 나는 어느세 꿈속에서 내마음 속의 짝사랑 그녀를 훔쳐보고 있었어...아쉬운게 꿈속에서도 나의 첫사랑에게 있어 나는 주인공이 아닌 주변인이었지.... 다가가야 다가설수 없었던 나만의 꿈을 나는 진미령님의 하얀민들레로 내마음의 그녀를 대신하고 있었던게야.... 그시절 멀어져 가는게.. 그시절이 못내 아쉬운게 그래서일까 나는 아직도 영원한 솔로라는것...❤❤❤ 당시의 진미령님의 목소리가 외그리 좋았던지... 당시를 회상하는 이순간 과거의 그때를 생각하면서 느끼는 찰나의 행복은 무슨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