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현실적으로 지적 잘 해주셨네요. 막되먹은 요양보호사들의 언행이 젤 관건입니다. 그런 곳이니 직장으로 다가서는 일은 업어야 할것 같습니다.
@김미자-u7e10 ай бұрын
방문요양2년째 하더중 하루아침에 병원 에서 요양병원으로 가시니 ~넘난감합니다 계속 연결이 되어야 되는데~병원에 가시면 일이끊기니 ~황당하구먼요
@DDDDTTTTDDDD9 ай бұрын
가장 맘 편한 직업은 자기 혼자 하는 일이죠. 당연 힘들고 외롭기도 하고 대체 인력도 없어 어렵지만 기계랑 일하면 맘은 편합니다
@손귀자-n6p11 ай бұрын
여자들도 처음 들어가면 텃세땜에 어려퉈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젤 낙후된 직장인데 서로 이해하며 함께가야죠 요양원 남자분들 많이 필요합니다 일도 힘든데 웃는 얼굴로 즐겁게 함께 지내야죠
@날으는초코파이-w9b9 ай бұрын
천국에서 파견나오셨어요?
@아하-h5j Жыл бұрын
요양원창업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시청하고 있는데 직원분들은 직원분들 사이에 갈등과 낮은보수에 불평 시설장은 높은건축비대출이자의 압박감, 요양사수급고민, 정원확보고민 이쪽이나 저쪽이나 많이 힘들군요 잘듣고 갑니다
@박한구-k7h Жыл бұрын
저도 남자요양보호사로 3개월 차 입니다만 여성요양보호사님들,,,,,,,,,,,,,,,,,,,,,,,,,,,,,,,,텃세좀 그만 부리고 같이 햡심해서 일좀 합시다,,,,,,,,,,,,,, 그만 둔다고 원장에게 말씀드리기까지 했는데 일단 참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돈은 문제가 안됩니다,,,,,,,,,
@SssssmanАй бұрын
잘생긴 젊은요양보호사는 이쁨받나요
@차타레부인21 күн бұрын
게이는 어떨까요?
@Sssssman21 күн бұрын
@차타레부인 게이예요?
@Gyodong5 ай бұрын
7:27 ~ 7:31 '요양보호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면서 가장 껄끄러운 직무죠.
@명의김-p9y2 жыл бұрын
요양원 원장이 친분있는 사람을 채용하면 채용자는 부원장 인줄알고 행세하고 원장도 눈감아 주고 꼴갑들 합니다
@DDDDTTTTDDDD9 ай бұрын
안봐도 눈에 선하군요. 그런 종자들은 어디든 남자건 여자건 다 잇죠.
@김경표-w6l7 ай бұрын
현재 노인주간보호센터 남자요양보호사인데 공감이 많이 갑니다.
@Gyodong5 ай бұрын
자동차 운전면허증도 가지고 복지관 차를 운전해야 된다고 하던데, 복지관 차 운전하시나요?
@접었어요-e9f7 ай бұрын
😢 네 정말 맞습니다 요양원 2년여 근무하다 최근 사표내기로했습니다 너무힘든데다 자존심 상하게 하는일에 견딜수없지요 몸이 너무아파 쉬면서 어깨치료후 다른일을 찿을겁니다
그러면 뒷사람(인계자)들이 불합리한 피해를 덜 보죠. 쌍욕도 결국 자기를 희생하는 거죠. 선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날으는초코파이-w9b9 ай бұрын
개동감!!
@Gyodong4 ай бұрын
맞받아치면 여러가지 안 좋죠. 1. 앞으로 그 선임과 사이가 점점 나빠지고 멀어질 가능성 올라감 2. 자신이 중간(선임과 후임 다 있음)일 때 후임에게 '저 선임은 버릇없고 나쁘구나?' 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음 3. 그 선임과 함께 성격나쁜 보호사로 찍힐 가능성 올라감
@kbkre562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읍니다 다른건 다 참을수 있겠는데 여자 요양보호사들의 알력을 못참을거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지나칠 정도 심한 알력이면 그만둘 각오로 직장 분위기쇄신 차원에서 아마 저 같으면 당연히 쌍욕 나가며 그런 인간들 가만 안놔둘거 같습니다 ^^
@DDDDTTTTDDDD9 ай бұрын
장군님은 너무 순하게 사신 듯 합니다. 배달 까대기 나까마 세탁등 그런 밑바닥 일만 했던 나로선 아마 엎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만 둬 버리구요.
@user-eeanh Жыл бұрын
국가가 노동법도 지키지 않으면서 노동착취하는 것이 바로 요양보호사의 일입니다. 개선방법은 요양보호사일을 안하면 됩니다. 할수만 있으면 요양보호사 일을 하지 말고 하던 사람도 최선을 다해 그만 두세요 그래야 처우개선이 될것입니다,.
@grim_full5444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하다가 그런 되먹지 못하고 무례한 쓰레기들 만나면 그냥 병신같이 '예예'하고 고개 숙이고 자기만 그만두고 나오지 말고, 욕이라도 한사발 먹이고, 뺨대기라도 한대 후려치는 시늉이라도 하고 나와야, 뒷사람들이 계속해서 똑같이 당하고...그런게 반복되는 피해를 안 봅니다. 나만 참으면 되고...또 나도 약자에게는 그러면 된다는 식으로... 그냥 나오니까 계속 그런 악습이 반복되고 되풀이되고, 당연시 됩니다. 결국 이 악습과 폐해는 국가적으로도 그칠줄 모릅니다. 그게 더 악입니다. 그런게 결국 학교폭력이나 왕따나, 간호사들 '태움'이나...같은 맥락 아니겠어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는 비굴한 본성... 그런 점에서 강하게 저항하고 반발하는 폭언과 폭행도 경우에 따라서는 사회적 차원에서 '선'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만 둘 생각이면 당연 그렇게 해야 합나다. 그건 상대가 여자건 남자건 다 똑같죠. 인간 쓰레기는 쓰레기 대하듯 대해야죠. 또한 계속 다니더라도 그런 말을 할 경우 바로 강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그런 언행 하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다 같은 요양보호사인데 먼저 들어왔다고 갑질하는 그런 벌레들은 여자든 남자든 다 있습니다. 어제 아파트 분리수거 하는데 경비 아저씨가 다른 신참 경비 아저씨에게 정말 말을 함부로 하시길래 한마디 하려다 나이도 많은 분들이라 참았는데 어느 조직이든 말 함부로 하고 못배운 티내는 인간들 있죠.
@모두패밀리태헌10 ай бұрын
최저시급에 대부분이 여성인데 그 가운데서 얼마나 시달리겠어요? 6개월쯤 월급받다보면 바로 현타오죠. 노가다를해도 이거보다 낫겠다란 생각이...
@DDDDTTTTDDDD9 ай бұрын
저도 대부분 직원들이 나이 든 여성분들인 곳에서 근무한 적 있었는데 아줌마들의 거친 언행과 진상짓 거기에 무거운 건 다 떠 넘기고..그러다 많이 다투었는데 시간이 지나 나중엔 친하게 지내게 되었죠. 하지만 한 두명 끝까지 진상 짓 하는 아줌마도 잇었죠. 저는 이번에 나이 55에 명퇴 당해 실업 급여를 받게 되어 그 기간 동안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두고 향후에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군님께서 말씀하신 원인 3가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진짜 식당이나 요양원등 아줌마 많은 곳은 그 알력 무시 못합니다. 그 초보 시기만 지나면 그래도 나아지긴 하죠. 아마 그건 어디나 다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미숙-u5u Жыл бұрын
저도 자격증 딸려다 말앗습니다 일자체가 힘들다기보다는 파출부취급하는 노인들 같이 일하는 입장인 사람들 그게 견디기 힘들거같습니다
@hyojeongkim865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잘들었읍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읍니다 저는지금도 다니지만 갈수록 많은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언제 저침대에 누울까하는 생각에 많이 걱정이 됩니다
@윤혜숙-x8x2 жыл бұрын
험한 말씀하셨던 분 자격이 없는 분이네요 어르신들 섬기는 일이 따뜻한 일이라 좋은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구직난이 심각 합니다 걱정마시고 용기를 내셔서 노크해보세요 환영합니다
@김상희-o3x3 жыл бұрын
온달장군님^^ 말씀을 접할때마다 속이 다 후련해 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흰구름흰구름2 жыл бұрын
남자요양보호사 새로운 인생을 한번 살아 보려고 준비 중인데 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못된 여자들이 많은가 보네요 아 이거 망설여지네요 응원 좀 해 주세요 57년생입니다
@온달장군-u1n2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하기에 힘이 듭니다^^
@DDDDTTTTDDDD9 ай бұрын
저는 69년생입니다.요양보호사 되려고 2월 말에 수강 신청 했구요. 망설일 필요 없습니다. 신입으로 가서 일주일만 업무 알 때까지 참는다 생각하고 어느 정도 돌아가는 구조 알게 되면 엎어 버리싶시요. 전 거친 사람들 틈에서 일을 많이 해서 절 건드리면 욕하고 싸운 적 많은데 막상 나 건들면 디진다 이런 이미지 심어주면 함부로 못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착한 직원들과 케어하는 어르신들에게만 웃는 얼굴로 대하면 됩니다. 당하는 사람 보면 대부분 천성이 순하고 남에게 험한 말 못하는 착한 사람들이 더 당합니다.
@날으는초코파이-w9b9 ай бұрын
@@DDDDTTTTDDDD동물의 왕국!! 강해야 안건딘다는 사실,,
@날아라날아-v2d7 ай бұрын
기존 여자 요양보호사들의 텃세가 심하긴 하지만 조용히 빈틈을 보고 있으면 요양보호사 세대는 남녀하는일을 구분하는 세대여서 그렇게 힘든일은 아니지만 ‘여자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해’라고 꺼리는 일들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때 그런 일들을 슬쩍슬쩍 맡아가면 남자 요양보호사로서의 입지를 조금씩 굳혀 갈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텃세고 뭐고 아무말 못하게 되죠
@SunnyUncle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퇴사후 집안일 도우면서 방송대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조만간 40이 됩니다. 요양보호사 활동간 남자선생님 고충을 잘 알 수 있게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힘들지만 의미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멋진 결과 기대할게요^^
@김경희-z6c3 жыл бұрын
가호조무사추천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길을 걸으시네요 힘들지만 그 길을 지나가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단 사회복지사는 과정도 길고 나중 재가센ㄷ서 같은 사업을 하셔야, 가성비가 있을 겁니다 참고하세요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김경희-z6c 고맙습니다^^
@만회김-s7u Жыл бұрын
다른일찾아보시는것이~
@jetlee95383 жыл бұрын
저는 좀 직설적인 성격이라서 그런 모욕을 겪으면 바로 그날 선을 그을것 같습니다. 이방송이 제가 평소 궁금해하던 부분에 대하여 해답을 주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가람바람-i6y3 жыл бұрын
저는 근무하면서 그날선을 긋는 편인데 앞에서는 아무 말 안하는데 뒤에서 살벌하게 씹습니다
@별빛-k8c7k9 ай бұрын
남자한테 그럴 정도면 여자한테는 안봐도 비디오네요ㅠㅠ
@아리수-n4d3 жыл бұрын
60 가까이 되어 주방보조 일하는데 찬모의 뒷소리가 귀에 거슬려 폭발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요양업계도 그런 일이 있군요.건강이 안좋아지면서 이쪽을 탐색해보는데 어려운 부분이 느껴져 망설여지는군요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DDDDTTTTDDDD9 ай бұрын
근데요. 그건 어디든 그래요. 어느 조직이든 자기보다 낮은 직급의 사람 갈구는 건 그 사람 인성 자체가 바닥이라 그려러니 하면서 한 번 잡아줘야죠. 일하다보면 좋은 사람이 더 많더군요. 저런 종류의 인간들 꼭 한 두명이 피곤하게 하구요. 특히 식당 주방은 주방장이나 찬모들 개소리에 많이 피곤했으리라 봅니다
@주권재민삼권분립-w9d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요양원에서는 여자 보호사가 남자 환자 목욕을 시키고 있어요 이래도 됩니까?
@나무소-p5n Жыл бұрын
주간보호 방문요양 요양원 급여 중간에서 다해처먹고 회사보다급여 더 적어요 저도 자격증 있는데 회사다녀요
@mgrd-d4m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실때 남자 요양사가 필요함을 느꼈어요
@TV-rt8nx2 жыл бұрын
맞는말 입니다 말씀 사이다입니다
@투에니까이브29 күн бұрын
1.여편네들 등살에 성격상 남자들 화병남 2.최저 시급으로 인해 참을 이유가 사라짐 3.여초 사회는 속 시끄럽다
@parkwater82422 жыл бұрын
송영은 기본이고 설거지와 어르신 개인 기사라고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DDDDTTTTDDDD9 ай бұрын
설거지를 왜 남자가 합니까? 힘든 일 (식자재 나르기, 쓰레기 비품 옮기기등등) 다 하는데 그런 청소나 잡일은 여자 시키면 됩니다.
@sghong28522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 준비할려는 50대 남자인데 갈등이 생기네요. 이걸로 생계를 꾸려나가야 하거든요.
@이카루스2-e1x2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닙니다
@김수철-x8w2 жыл бұрын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이하늘하늘이2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 만땅 돈도 안되고
@Naholro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부분을 관리직으로 사회생활을 하다 60넘어 제2인생의 직업으로 남자 요양보호사로 2년째 근무중입니다 요양원과 주간호센터를 함께 하는 곳으로 요양보호사수만도 30여명되지요! 말씀 대부분에 공감이 됩니다 낮은급여 사회의 시선 그리고 대다수 여자요양보호사들속에 근무... 저는 비록 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지만 요양원에 비해 활동반경이 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경험자로서 팁을 감히 드린다면, 요양원이던 센터이던 늘 낮은 자세로 궂은 일과 힘든일은 내가 먼저하고 더한다는 생각으로 그들과 함께라면 청일점으로 칭찬과 대우를 한몸에 받아가면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전문직이 없는 이상 나이 육십넘어 갈곳은 힘으로 쓰는 단순 일용직이 가장 눈에 들어오는 현실... 육신 덜 고달프면서도 즐겁게 근무할 수 있습니다 주제넘게 좀 길었습니다. 편아한 밤 되세요!🙇♂️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긍감승영3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베제크3 ай бұрын
멋지게 일하시니 존경스러워요.
@Naholro3 ай бұрын
@@베제크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seonghoyang9217 Жыл бұрын
다음달에 요양보호사로 일 할 예정입니다. 너무 편하고 좋은 사람들하고 있다가 안좋은 분 만나신것 같습니다. 완충지대를 한번 거치셨으면 좋았을텐데 저도 30년간 직장생활중 현재 정년인데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인성 바닦인분들은 어디나 있고요 그래도 요양보호사들은 최소 고졸은 되지 않습니까? 제목만 보고 겁이 덜컥 났으나 몇 년씩 근무 잘 하고 계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대인관계는 정답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현직요양원 원장님 말씀이 첫번째 여자들 알력 이겨내야하고 두번째 최소 5~6군데를 옮겨봐야 본인에게 맞는곳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는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본인에게 맞는 곳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aholro Жыл бұрын
그러시군요! 현재 근무하고 있는 4년차 남자요양보호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제 2 인생의 직업으로 즐거운일들로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얼마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시신까지 수습하고 나서 요양보호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잘 새겨듣고 준비하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김은미-o9d6d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남자라서 알력당하는게 아니고요 그세계가 선임 텃세?가 심한곳이어서 여성들도 같은 알력당하는데 남자분들은 여성에게 당하니 더 견디기 힘들겠죠 잠시라도 느슨해지면 낙상사고등 참사가 나는 현장이라 저는 선임들의 갑질?을 받아들입니다.늘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면 이런 선임들의 갈굼이 필요악이라.받아들이기로 했어요 학원에서는 이론만 배웠지 사실적인 일은 선임들한테 배워야하는데..어느정도 텃새?는 있을수 밖에 없고 일배우는 과정이라 저는 감수합니다 또마냥 선임들이 텃새나 갑질만 하는건 아니고 또 어려운일은 선임들이 처리해줍니다 그 현장은 긴장이 필요해서 선임들의 알력이 필요악으로 생각되기에 살면서 겪는 가장 어려운 텃새?를 만나고 있는데 ㅎ 일 배워야 하는 입장에서 저는 감정없이 받아들입니다 ㅎ 제가맡은 일을 빈틈없이 해내고먼저몸한번 더 움직이는데도 갑질해댄다면 ..저는 화도안날듯 합니다.. 그건 그사람 인성 문제니깐요. 그리고 내가 일잘하는 선임이 되었를때 후임분들한테..정상적인 동료가 된다면 이현장은 점점 일하기 좋은 곳이 되겠죠
@margo2jp2 жыл бұрын
제가 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똥을 엄청 치웠는데...ㅡㅡ 새로 하려는 일도 비슷하네요. 젖소가 다 암컷이라 ..ㅡㅡ 애네덜 알력 텃세 제일 문제가 답답함..대화가 안됨..
@나무소-p5n Жыл бұрын
아는 언니가 요양보호사인데 자부심이 대단해서 술자리에서 직업자랑 했더니 야간출근 시간이 되자 너똥치러 갈시간 안됬냐 해서 사람들 웃었어요 한국은 청소 때밀이보다 더사람 취급 안해요
@grim_full5444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는 결국 사회적으로 볼 때 나중에 본인들 자기들 부모님들 모실 분인데, 평소에 은연중에 사람취급을 안 하면.... 그런 사람취급이 안 된 사람들이 부모님들 사람취급하면서 모실까요? 사람취급의 반의 반 이하의 취급하지 않을까요? 결국 불효를 조장하는것은 평상시 우리 모두이며, 사회전체입니다. 남탓하지만 결국 내 탓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기초적인 삼단논법이죠.
@둘리-r7j9q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욕도 먹는것도 그렇지만 상대 안해주는 갑질 행동도 힘들 것 같습니다. 생각과 조직생활을 해본 남자들이 팀과 조직 생활 안해본 여자들과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도 이유입니다.
@박현자-w7s3 жыл бұрын
남성이든여성이든 요양보호사 직업은 보건 복지부 산하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열악한 환경을 처우개선 마련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에게 인간많이 해줄수있는 이해와 배려입니다. 그 안에서 종사하시는 선생님들은 묵묵히 그 자리에서 불편한 대립과 현실이 하루빨리 개선 되길 바랄뿐입니다.남성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함께 가요. 그 날은 더욱더 빨리 올테니까요.
@유욱하3 жыл бұрын
찌지고 볶고 싸우는게 보수가 작아서 일까요. 인간이 원래 그래요. 그렇게 하면 자기도 대우 못 받을텐데.
@김한희-t8p2 жыл бұрын
사회복지는 월급에 한계가있죠 왜냐면 국민들에 세금을 어느정도갔다쓰기때문입니다 ‥ (호봉제도 없어지고 진짜일 잘하는 직무능력제로 월급책정하는 방법으로 바뀔지도 모르죠 ) 많이가져다쓰고 싶어도 쓸수가없는거죠 ‥ 많이받는방법은 공산 사회주의로가면 많이받을수있겠죠 ‥ 하지만 자본주의라 한계가있습니다 ‥ 월급이 많아진다는예기는 국민들이 세금을 그만큼 많이내야 한다는예기죠 ‥ 그래서 사회복지사들은 봉사정신을 강조하는겁니다 본인이 감당하고 일을시작해야 한다는말이죠 ‥ 국민들에 세금은 그만큼 무서운 감시속에서 쓰여지는 부분이라 ‥ 돈벌고싶으면 장사를 하든가 아님 기술을 배우세요 ‥
@명의김-p9y2 жыл бұрын
@@김한희-t8p 공감
@권동장2 жыл бұрын
남자전문요양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여자요양보호사의 남자케어는 한계가 있고 남자 전문요양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온달장군-u1n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제는 남성, 여성으로 요양원도 분화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Gyodong2 жыл бұрын
남자 어르신들만 입소시키고, 남자 요양보호사들만 근무하는 요양원!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DDDDTTTTDDDD9 ай бұрын
@@Gyodong 남자끼리도 알력은 있습니다. 꼭 구성원중엔 삐딱한 사람 있거든요. 솔직히 저도 일하면서 일이 힘들다는 생각보다 직장 내외적으로 인간관계가 가장 힘들었어요
@solstice383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환갑 나이에 간병사 일을 합니다. 일 자체 보다 간호사들 다른 환자들 그리고 다른 환자의 간병인들의 폭언과 인격모독이 견디기 힘들어서 일을 쉬고 있어요. 왜 그렇게 사람을 무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DDDDTTTTDDDD9 ай бұрын
어르신 그럴 땐 같이 한 번 엎어 버리세요. 조폭도 강약약강인데 일반 진상들도 다 그럽니다.물론 정신병자들은 제외하구요
@날으는초코파이-w9b9 ай бұрын
당신이 순해빠져서 그래요,,,
@parkjihun1003 жыл бұрын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생님
@주은혜-e1e3 жыл бұрын
우리 집에 아저씨도 요양보호사 하다가 경비로 취직했어요 3시간 4시간 하면 60 70 받아가지고 힘들어요 아니면 요양원에 가면 200시간 주는데 너무 힘들어요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그 느낌 저도 잘 압니다 월급 받고 나면 정말 허탈 합니다 그런 것도 모르고 국가 자격증이라며 정부에서는 TV 광고까지 하네요^^
(1) 못된 아줌마요양보호사들의 텃새와 모함(입방아) (2) 사회적인 비하와 하대하는 시각과 언어들(비천하게 보는 경향) (3)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월급 ............................ (4) 요양원 자체의 비리나 불합리성의 목도 ........ 참고로 복지관련 훈련생이나 수험생, 벌금대체 사회봉사 그리고 공익요원의 '무료봉사'로 부족한 노동인력을 많이 '무료로' 취용합니다. 심지어 무료로 일 시키면서 점심값까지 임시노동자(보통 1주~3주)에게 돈을 받습니다. 이런건(점심값) 인정상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체계라고 생각되네요. 점심값 받으며 장시간 무료봉사시키는건 착취에 해당한다고 느껴짐. 안 그런가요.
@나그네-i8f3 жыл бұрын
인상이 참 좋읍니다~~ 같은남자 인데도 호감이 갈만큼^^ 응원할께요~~^^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칭찬과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iqnfdkflee30522 жыл бұрын
같은 일을하면서도 서로 험담을 일삼아서 물을 흐려놓는 행위는 어디를가나 수많이있어요.그런것이 싫어서.... "나는 자연인이다"....라고 산속에 혼자사는거죠. 이세상에 살려면 어쩔수없어요...참아야죠..남자요양사를 험담해서 못나오게하면 그가 하던 힘들고도, 무거운 몸을 번쩍 쳐들어야하는 노동을 여자요양사가 하게되잖아요.남성노인대상자가 성희롱을 한다고 불평할수있지만,그분들의 눈에는 자기를 돌보아주는 여자요양사가 엄청 이쁘게 보이는것이겠지요.그러니까 남자도싫고 성희롱도싫고,다른 일들이 싫으면 답은 딱 하나 그만두는것입니다.결국에는 자기만 손해입니다.주변의 남자들을 적당히 자기손바닥에놓고 얼르고 구슬리고 달래고.......아니꼬아도 할수없어요...최고의 위치라는 대통령 선거때에 안보셨어요?별별 내용들을 까발려서 망신주고 ,수없이 물고늘어지고....그정도의 실수와 그정도의 도둑질을 하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이세상을 살아야하는 자기자신의 능력을 알고있어야지요.안쳐다보면서 기저귀갈아줄수있나요?만지지도않으면서 기저귀를 교환할수가있나요?
요양보호사, 택시기사, 아파트경비원, 주차관리원....다 비슷한 처우와 사회적 시선 아닌가요.
@gratiala88572 жыл бұрын
간병사하는 것이 백번 나을 듯 합니다 ㅜ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장롱속에 넣어두어야 겠습니다 ㅜ
@이건형-t4x3 жыл бұрын
여자요보사들이 알력을 부리는거.. 정말 어리석은거죠. 영상에도 언급되었다시피 요양원이든 어디든 남자가 반드시 필요하고 남자는 특히 힘쓰는일은 설령 남자가 60대라도 여자들보다 훨씬 근력이 강합니다. 남자요보사들이 떠나버리면 그일은 여자들이 감당해야하는데.. 바보짓하는겁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들의 너무나 낮은 급여와 힘든노동강도는 정말 개선되지않으면 안됩니다. 어디가서 경비를 해도 요양보호사보다 편하고 급여는 비슷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낮은급여를 감수하려해도 생계비에도 턱없이 모자라는데.. 하고싶어도 못하는거죠. 요양원은 정말 정부에서 국영으로 전부다 바꾸고 제대로 시스템돌아가게 해야합니다. 사설로 하니 업주들이 수익성까지 추구하게되고 낮은 건보지원과 맞물려서 최하위 요양보호사들만 착취당하는 시스템입니다. 저도 요양보호사자격을 취득한 남자지만 현실을 알게되고 관련업계의 취업은 포기했습니다. 큰돈을 바라고 자격 취득한것도아니지만 실태가 정말 끔찍한수준이더군요.
@아메리카노-e6m3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 취득은 한 40대 초 여자입니다 요양병원 알아보니 삼교대 대소변가리기 자신없어 다른 직종에 취업하였습니다
@Gyodong2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카노-e6m님, 요양보호사 업무들 중 베이스이자 가장 껄끄러운 직무가 어르신 대/소변 치우고 성기(& 항문) 닦아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요양보호사 교육받으러 가면 첫날 들어오시는 강사님들이 하시는 첫마디가 "나는 죽어도 다른사람 똥기저귀 못 치우겠다 하시는 분은 지금이라도 가방 챙겨서 강의실 나가셔야 합니다" 라고 하네요. ^v ^;;;
@주은혜-e1e3 жыл бұрын
공단에서 국가 자격증이라고 해서 받았는데 파출부 편의점에 아르바이트 맛도 못 해요 퇴직금도 한번 못 하고 고용보험 한 푼도 못 타요 재가 그래요ㅣ 센터에서 돈도 많이 가지고 가요 얼마나 힘들고 선생님들이 봉사 정신 없으면 힘듭니다🥰🥰🥰🥰🥰🥰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미라클-q1v3 жыл бұрын
퇴직금을 못타고 보험을 안떼나요? 그 이유는 뭔가요
@이용우-c4w2 жыл бұрын
노동의 댓가는 개인의 욕심대로. 받을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ㅡ 그러나 퇴직연금과 실업 급여는 정식으로하면 받을수 있습니다ㅡ
@김정숙-m6b8 ай бұрын
어디가나 텃새 장난아닙니다 직장생활 24년째 정년 2년 남아서 요양보호사 할려고 유튜브 검색 많이하는데 차라리 다른길을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서서히 미리 자식 고생 덜시키고 자살을 생각합니다 약 먹고 1분이면 죽는것을 알고있어요
@이타관-h8n3 жыл бұрын
남자 요양원 여자요양원 별도로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공무으로뽑아야합니다. 상류층도 하류층도 누고나 갈곳입니다 너도 나도 갈곳입니다 국회의원 공먁은없읍니까?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vega53663 жыл бұрын
남초 직장에서 힘들어하는 여자들도 많죠. 남자들이 여초직장에서 일하려면 자존심 내려두는 게 좋습니다. 동료들 잔소리 듣기 싫은건 다른 직장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들만 힘든 게 아니죠.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고맙습니다.^^
@김진태-f9t2 жыл бұрын
남초 여초라?
@최승연-d7v3 жыл бұрын
말 많은 여자 속에 말없는 남자분 못견디죠 저도 여자지만 아 휴 여자 말 말 말 어 휴 징거러워요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Gyodong2 жыл бұрын
수다쟁이 남자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가신다면 어떨까요?
@브래드-z8v Жыл бұрын
여자들 남자보다 욕심많고 더 무서운 존재.
@이용우-c4w2 жыл бұрын
여자분들과 사적인 관계를 조심해야 견딜수있습니다ㅡ
@kskim63013 жыл бұрын
힘든일은남요양보호사들이잘하시던데요
@감바스-x2e3 жыл бұрын
제가다니는곳도 남요보사가있는데 힘든일 궂은일 다하시드라고요 그래서 여요보사가 좀편하긴해여^^
@Gyodong4 ай бұрын
@@감바스-x2e님 근무하시는 곳에서도 남자요양보호사를 하찮게 보는 분위기인가요?
@조현진-p8r6o Жыл бұрын
대상자 들. 보호자들. 싸가지 없는 인간들. 많아요. 교육이나 시키세요
@글로벌-n8o Жыл бұрын
일이기 이전에 인간관계가 먼저 이기 때문에 인간성 소양교육 부터 되어야하겠지요. 즉 말씀하시는 그 여자는 천성이 걸레였을겁니다. 신성한 직업에 대한 생각이 저질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자에게는 인격적 으로 대할 필요가 없다 봅니다.
@parkhail3 жыл бұрын
알력은 요보사 뿐만 아니라, 복지사들이 요보사들을 대하는 부분도 큽니다. 복지사, 요보사는 초고령사회에 늘어나야할 직업이지만 청년층 지원으로 중장년은 지원정책에서 배제되어 지원도 불가능한곳이 많습니다. 공공복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기타 등등 너무나 많은 부분들이 관련 서비스와 시장에 안타까운 현실이죠. 문제는 복지예산이 국내 중국인들에게 천문학적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것도 그렇고 비상식적 정책의 고리들이 정리되길 바랄뿐입니다. 선생님의 도움되는 콘텐츠에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전 제가를 2년하다 요양원에 근무한지가 5월이면 일년인데 계속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매년 시급이 오르는데도 원에서는 지급을 안하고있읍니다 근무한 년도에 구분을 두고 지급하네요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날개천사-r7n 문제가 있는 요양원이네요
@날개천사-r7n3 жыл бұрын
@@온달장군-u1n 이런 불만의 건의는 어디로 어떡해 해야하나요?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날개천사-r7n 관할 시청에 담당 과가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최제영-b6k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포레스트김3 жыл бұрын
기본적인 봉사정신 자질및소양 사명감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돈은 벌어야 하겠고.. 나이들어서 할게 이것밖에 없다고 무작정 하시면 안됩니다.. 어느 일터나..동료 선후배 상사와의 팀웍이 가장 중요한데요.. 일부 여성요양보호사님들의 텃세..알력..무대뽀정신.. 극히..일부분이기를 바랍니다.. 아쉽고 안타까운부분입니다.. 우리들의 직업의 사회적위치는 바로.. 우리 자신들이 만들어내는 것일겁니다~
;;;;;;;인간과 노가다의 차이;;;;;;; 노가다는 처음 만나는 사람을 싸워 이기려한다. 싸워 이기면 원수가 한 명 생기고, 지면 창피할텐데.. 그걸 몰라요. 성공할 사람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이 사람을 몇 십초안에 내 사람으로 만들까를 고심하죠. 사랑하며 삽시다.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명의김-p9y2 жыл бұрын
공감 ㅡㅡ
@비둘기-q3x3 жыл бұрын
방송국에서 30년동안 하시고, 다시 제일 밑바닥일한다는 의지는 참대단하십니다. 하지만, 남자분이라고 다짜고짜 욕 한건 아니구요... 같은다른 분들도 그런욕 듣습니다. 남자라서 듣는게아니라 요보사라서 듣는거에요... 요보사는 직급상 가장 아래잇는 직급이라서 요양원 임원으로 가시는게 어떠실까 생각합니다.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tv-vq8ks2 жыл бұрын
지옥을 경험
@Gyodong3 жыл бұрын
저희 기수는 24명이었는데, 저 포함 남자 3명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2배로 눈에 튀는 교육생이었던거죠. 청년층 + 남자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뒤돌아 봐도 남자 요양사는 여러 여건상 힘든 직업입니다 그래도 목목히 그 과정을 견뎌내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가네-y3i2 жыл бұрын
저는 남자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현재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한는데, 남자요양보호사에게 여자어르신의 기저귀케어 업무를 시키고 잇어요. 남자요양보호사에게 여자어르신의 기저귀케어를 하여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Gyodong5 ай бұрын
남자 어르신 기저귀 케어를 여자 요양보호사가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 반대의 사례도 만들어 보려고 한 것 같네요. 근데, 성별 생각 접고 그냥 '기저귀 케어' 만
@엠제이-t8j2 жыл бұрын
힘들게 일할수록 텃새가 더심함 배려없음
@sujinkim77743 жыл бұрын
잘 꼬집으셨어요 ㅎㅎ 남자와 여자의 뇌가 다른가봐요 남자들이 가사사일 같은거 할때보먼 답답한게 많지요 ㅋㅋ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두부엄마-m3o2 жыл бұрын
왜그런지모르겟어요? 왜그럴까요?
@hookilpark54372 жыл бұрын
아 막연한 생각이 갑자기 번개맞은거 처럼 확 깨네요 내일 동네 요양보호사시험문의 하러가려고했는데 고민됩니다
@이하늘하늘이2 жыл бұрын
힘든니다 스트레스ㅡ
@conan149910 ай бұрын
실습나가서 보니 수준 떨어지는 요양보호사가 너무 많데요. 전문적이어야할 일이 최저임금과 최저학력에 기반하여 이루어지니 조금만 격이 다른 사람이 그 사이에 끼어들면 삑걱거리게 되더라구요. 못배우면 무식하고 목소리 크고 상스럽다는걸 제대로 배웠어요. 어찌보면 제대로된 현장 실습이었죠. 내 자리는 여기가 아니다! 라고 제대로 배우고 왔습니다.
@유욱하3 жыл бұрын
혹 여자 환자들의 갑질은 없었습니까? 많았을 것 같은데요.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
@신상화-p7h3 жыл бұрын
아주 많죠. 남편에 대한 분노를 화풀이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지요.
@가람바람-i6y3 жыл бұрын
저도 남자 요보사인데 여자 어르신들은 그런 부분 생각보다 없어요
@Gyodong3 жыл бұрын
나중을 대비해서 25살 때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한 남자입니다. 일할 때 늘 빠트렸거나 놓친 부분은 없는지 한번 더 돌아보는 습관을 가진다면 좋은 대우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교시 : 필기(사회복지파트) -> 여러 상황들을 제시하면서 각각 어떤 권리를 침해당했는지 물어보는데, 좀 헷갈림 2교시 : 실기(실제 근무하는 행동들) -> 편마비 대상자 돌볼 때 요양보호사나 물건이 있어야 할 위치가 헷갈림 등입니다.
@Gyodong3 жыл бұрын
1교시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명의김-p9y2 жыл бұрын
@@aaele1 전혀 중하교 수업만 마치면 한번에 합격 가능 합니다
@Gyodong2 жыл бұрын
@@aaele1님, 혹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하기로(또는 이미 취득) 결정하셨나요? 내년 2월에 실시되는 '42회' 시험부터는 응시하려면 '치매교육' 80시간도 추가되서 총 '320시간' 을 이수해야 시험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하니까 취득하고 싶으시면 얼른 교육받아서 11월에 실시되는 '41회' 시험 꼭 보세요!
@kskim63013 жыл бұрын
왜갑질들을할까요
@감바스-x2e3 жыл бұрын
어디를가나 갑질하는분들은 꼭 한두명씩 있드라고요 참고일해야하는데 정말 꼴보기싫을때가 매일이에요ㅜㅜ 그래두 ㅇㅓ르신들보고 참지요~~^^☺
@kskim63013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는잡부
@온달장군-u1n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kskim63013 жыл бұрын
궂은일할수록서로위해줘야되는거아님
@carol_10043 жыл бұрын
가정교육을 차별하여서. . . 보통 남자의 인격의 문제이지 여성의 다수에 한표는 억지십니다. 젊을때 좋으걸 맛보고 늙어서 봉사라는 가면으로는 돈벌이를 할 현실이 아니지요 노인복지를 탓하기전에 자식들 나자신을 반성하는게 . . . 내 새끼입에 들어가는건 좋고 부모님 봉양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