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기관이 짧아서 소화가 다 안된 상태여서 영양분이 많이 남아서 그래요 그리고 산란계는 껍질이 튼튼해야 해서 칼슘성분과 기타미량원소가 많이 넣고 사료 공급을 육계분보다 많아요.
@천궁-m9t13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계분은 부숙이 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공급 받고 1년동안 보관하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처음에 조언을 안믿고 6개월이면 되겠지 해서 가을에 받아서 봄에 사용할라고 6개월 보관해서 사용했는데 가스장애발생했습니다. 음식물사료 먹인 계분은 부숙기간이 3년 이라고 ㅜ.ㅜ 안전한건 소화기관이 긴 우분인데 소는 소금을 먹어야 위에서 메탄가스가 발생안한다고해요 소는 위에 가스차면 죽는다고 그래서 소금을 먹이니 염분이 좀 있어서 염류직접과 장애가 있으니 단독사용은 피하라고 돼지는 웃자람이 심해서 작물이 장마때 피해가 ㅎㅎ;;; 그리고 톱밥도 알톱밥인지 일반톱밭인지에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 따라서 달라지고요 ㅋ 계분돈분우분과 톱밥 비율표를 다시 제정해야합니다. 산란계분 (곡물사료) 15% , 육계분 (곡물사료) 15% 돈분 (음식물사료) 25% 톱밥 (알톱밥50% 일반톱밥50%) 부숙기간 180 일 이렇게요. 그냥 매립 해야할 축산폐기물 수준의 것으로 특히 (폐사료)를 가지고 저가로 만들어서 비싼값에 파는 회사들이 있어요. 소비자들과 자연을 위한 올바른 퇴비 생산 업자들이 저가 수주전에 성공한분들에 의해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