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아무리 착한 척을한다해도 시퍼렇게 날선 칼이 마음속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거같 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겐 얘기상 대도 가족도 없는 과정서 신의 영역에서 가장 심하 게 무너져버렸잖아요. 여목사로 절 데리고있었 던 사람이 ☝️로 갔다고 말씀드린 뒤 후에 제나름 정신적인 후폭풍이 있었 는데 이젠 제 스스로도 감 당하지못하는데 아이를 낳게 했던 과정속에서. 전 좋은마음을 갖었지만 벌레보듯하는 사람(성도) 이 제가 병원에서 아이낳 을 때까지도 시험을 했던 일들이 다시금 서러워울 고있네요. 그 남자애는 지금 저보다 더 헤드빙빙이되어 거의 폐인되었고 모친은 죽었 다고 보호자님께서 알려 주셨는데 왠지모르게 제가 울고있는 이유가 복 수를 못해서 우는건지. 그날의 서러운기억에 보 상을 받지못해서 우는건 지. 그들이 불쌍하지만 그보다 하나님께서 비록 제가 이러고있지만 언젠 가는 제가 낳은 아이에대 한 책임을 물으실 거같아 서 무겁고 두렵습니다. 인간은 실수 할 수있습니 다. 절 세 살적에 한 번버 리고 간사람을 전 원망해 본적없지만 보호자님만 나 다시 찾아주셨을시 자기가정깨질까봐 그게 더 염려되서 등한시하는 냉정한사람은 되기싫거 든요. 제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자식이 절대적으로 단 한 번쯤 필요하다할때 제부 모와친척들처럼 내치지 않고싶어요. 그렇지만 더 힘드네요 그아를본다면 그리된다면 제가 그날의 기억때문에 분노조절장애로 학대할 것같아요. 누구들은 데리고오라 되려 널 살릴수 있다지만 전 제가 더 잘 알아요. 어제 그 소식듣고 저도 다 소 폐인처럼 좀비처럼 있게되네요. 그래도 다행히도 자살할 생각들지않게 여러분들. 낭독님들의 낭독들로 대 리만족하며 목적.목표가 없이 사는사람이 젤 한심 하다생각하는데 제가 그 유형인데 더 살기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