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속 표범 목격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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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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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표범 #범 #모닝와이드
#목격담 #영천 #고라니 #보존
#일제강점기 #유해조수 #엽사
경북 영천, 깊은 산속에서
의문의 사체를 발견했다는 제보자.
도착한 현장에선나무 위에 올려진
멧돼지 사체가 발견됐다.
대체 누가 나뭇가지에 수십 킬로
그램의 멧돼지를 올려놓았을까?
사람도 동물도 했다고 하기엔
의문이 깊어가던 그때,
믿을 수 없는 추가 제보가 이어지며
'표범'의 소행인 것 같다는 목격담
들이 쏟아지는데…
과연 우리나라 산에 표범이 존재하는 걸까?
SBS '모닝와이드 3부' '미스터Re부트' (2024.02.16 방송)

Пікірлер: 1 700
@ddgfetg
@ddgfetg 4 ай бұрын
있더라도 발견되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주길..
@johnkim9306
@johnkim9306 3 ай бұрын
10:36 표범 바로 앞에 있는데 30분 뒤에 다 물리고 얼굴 다 뜯기고 나서 재난문자 울릴거냐? 웃기지도 않는소리하네 늑대, 호랑이, 반달가슴곰, 표범, 여우는 절.대.로. 복원해서는 안되는 유해조수다.
@user-xr8ci6zs7d
@user-xr8ci6zs7d 3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byebyebye1937
@byebyebye1937 3 ай бұрын
오래오래 사는 것도 중요한데..살만한 환경이 만들어지면 알아서 만주, 연해주에서 내려옵니다....야생동물에게 휴전선은 아주 작은 장애물일 뿐입니다.....
@user-ok6lk8ie4v
@user-ok6lk8ie4v 2 ай бұрын
너랑 산에서 조우하길
@Hk-di4qs
@Hk-di4qs Ай бұрын
@@byebyebye1937고양잇과 동물들에게는 쉽겠지만 다른 동물한테는 빡세죠 그래도 명색이 3중 철조망인데 ㅋㅋ
@stoneman_lsw8516
@stoneman_lsw8516 3 ай бұрын
나도 이영상의 인근인 경산 성암산에서 봤는데, 아무도 믿어주질않았는데,이영상보니 그때 내가본게 표범이라는게 더욱확실해지네.. 그때 나는 얼어붙어서 움직이지도못했음 10미터정도거리에서 나를 5초 정도 쳐다보다가 스르륵 사라졌음
@kang7776
@kang7776 3 ай бұрын
이제 산에서 야영하다가는? 😱
@user-uy3dw6xe2h
@user-uy3dw6xe2h Күн бұрын
야수 규제가 명분은 아니지.언제까지 이럴건지. 북한포격이나 6.25 남침에는 사과요구 한 번 안하고선, 우파정권시엔 교통사고 조차 대통령사과를 6개윌 넘게 집요하게 선동당하는 나라로 있을건지. 우리가 일본을 강점하고있었을다고 치면 일본에 호랑이가 너무 많아서 뚝하면 사람을 잡아 먹고있다 면 우리나라도 호랑이를 제거했겠지. 우리나라 하는 걸로 봐선 외국을 점령할 정도로 국력이 크기 전에 내부에 선동가들이 외국의 장난에 놀아나서 국력을 다 소진하겠지만.
@wcosmos3162
@wcosmos3162 4 ай бұрын
약 25년 전에 군위군 고로면 (현 군위댐) 우측 계곡이 있고 그 산 8부능선 위로 올라가면 저수지가 연달라 2개가 있습니다. 그기에 몇 가구가 살고 있었는데 그 집에 살던 한 할아버지는 해가 넘어가면 소와 송아지를 집안으로 들이고 일체 밖같 출입을 삼가하는 일이 있었다. 그 할아버지 증언으로 TBC에서 몰래 카메라도 설치하고 촬영을 시도 했는데 실패하고 갔어요. 그 할아버지는 범을 봤다고 했습니다. 범이란 표범을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저수지에서 낙시를 하다가 무서워서 해지기 전에 귀가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직원들과 함께 밤낚시를하고 온적이 있었습니다. 군위군에 표범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koo4737
@koo4737 3 ай бұрын
학씰하다
@user-sb2ep7bd6d
@user-sb2ep7bd6d 14 күн бұрын
글속에 증거는 할아버지 증언 말고는 없네요
@user_wyeudk2iw7jqj
@user_wyeudk2iw7jqj 14 күн бұрын
그기에
@Jang-Chen_
@Jang-Chen_ 3 минут бұрын
여긴 경상북도 경주인데요 울엄마랑 이모가 저번달 5월 말쯤에 경주 보문 아시나요? 북군동인데 산이 있어요 거기서 이모랑 엄마랑 고사리를 캐고 있었는데 이모가 비명을 질러서 엄마가 달려가니까 나무위에서 표범이 내려와서 반대쪽으로 빠른 속도로 도망갔다고 그랬어요 최초 목격자인 이모 말로는 고사리를 뽑고 있었는데 카악! 거리는 소리에 경사가 높은 위쪽 불과 10미터 정도의 거리에 나무위에서 표범이 내려다 보고 있어서 너무 놀라서 비명이 자동으로 나왔다고 그랬어요 이모가 너무 놀라서 바로 반대인 산 밑쪽으로 뛰어왔고 엄마는 이모의 비명에 이모쪽인 위쪽으로 뛰어 와보니까 이모가 밑으로 뛰어 내려오면서 엄마를 밀면서 빨리 내려가라고 그래서 엄마랑 이모랑 죽자살자 뛰어 산밑으로 내려왔어요 그래서 엄마가 이모한테 왜 그러냐니까 표범이였다고 그랬어요 엄마도 안 믿었는데 이모가 그후로 절대 그쪽으로 못간다고... 그러고 저랑 사촌형한테도 이모가 절대 그쪽으로 가지말라면서 그러더라고요 북군동에 산쪽은 등산객 출입이 금지인데 이모랑 엄마랑 거기 고사리 뽑으러 갔다가 이런일이 발생했네요 저도 표범이 없다고 생각했다가 이모가 봤다고 그러니까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이모가 거짓말하는 그런 성격은 아니거든요 여튼 표범은 분명히 있는거 같아요.
@lukebyd2129
@lukebyd2129 3 ай бұрын
아마 1968년 정도 일 거라 생각됩니다. 영천군 신녕 국민학교에 다닐 때였지요. 집 건너편 약간은 민둥산인 한 산기슭에서 검은 점들이 많이 있는 큰 개 정도 크기인데 고양이처럼 꼬리가 긴 녀석이 숲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걸 보고 너무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yoonsay님의 글을 보고 영천 봉화 등의 지역에서 표범이 서식하고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user-yf5kp4rt5s
@user-yf5kp4rt5s Ай бұрын
이때는 생존했을확률 100프로입니다
@user-le6gk2ki3q
@user-le6gk2ki3q Ай бұрын
영천은.최근에도.목격담.잇습니다.표범인지.호랑이인지
@명륜진사갈비
@명륜진사갈비 21 күн бұрын
표범아니고 시라소니입니다.
@ceoman8
@ceoman8 20 күн бұрын
어릴땐 고양이를 크게 보죠
@taegukjoo3781
@taegukjoo3781 15 күн бұрын
스라소니!
@user-pl1xp2do7l
@user-pl1xp2do7l 4 ай бұрын
항상영상게시일시를 화면자막에 명기해주세요 보고있는영상내용이언제올린건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user-fo6fhqa0dw
@user-fo6fhqa0dw 29 күн бұрын
제목 누르시면 정보란이 나와요 24년 2월 16일 방송된 영상이네요
@billiejean_is_not_my_lover
@billiejean_is_not_my_lover 4 ай бұрын
표범이나 호랑이가 있다하더라도 일상에선 마주할 가능성은 거의 없죠. 실제 서식지에서도 카메라로 담으려면 수개월간 잠복해야할 만큼 매우 은밀하게 움직이는 동물이다 보니.
@user-tx7iv7yc5q
@user-tx7iv7yc5q 2 ай бұрын
표범은 산 오르는 사람 덮치고 호랑이도 사람들 잠들었을때 돼지나 소 물어가던 동물인데
@user-jl3ds4zn3g
@user-jl3ds4zn3g Ай бұрын
러시아에서도 카메라 백대로 몇년만에 찍었대잖아요
@user-xy9sz1uc9x
@user-xy9sz1uc9x Ай бұрын
​@@user-tx7iv7yc5q그것은조선시대때이고휴전선이가로막혀있고지뢰가많이설치되어있는데못내려옴
@mslee137
@mslee137 Ай бұрын
길가에 오토바이 세워놓고 담배피다가 만났대자나 뭘봤냐?ㅋ
@MCJS4440
@MCJS4440 Ай бұрын
@@user-xy9sz1uc9x 휴전선이야 표범이면 쉽게 넘을거고 지뢰라면 밟고 죽었을 확률이 높지만 한두마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몇십마리가 도전 했다면 운좋게 안밟고 넘었을 확률도 적지만 있겠지
@user-tl8uf8rl5r
@user-tl8uf8rl5r 4 ай бұрын
우와 대단하다
@user-mm4nk3fw9u
@user-mm4nk3fw9u 4 ай бұрын
저두어릴때 93년도쯤 산에토끼덧확인하러갔는데 눈이왔어요 발자국이 어른손바닥만한게 일자로나있었어요.너무놀라서 집으로 도망갔던적이있어요.저희집이 경북청송하고안동경계쪽이었는데 집에가서 아버지께 말씀드리니까 범이있나 이러시더라구요.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우리나라에는 표범이 있을거같아요.
@user-ms8sq6uh9n
@user-ms8sq6uh9n 3 ай бұрын
임동면인가요?
@user-mm4nk3fw9u
@user-mm4nk3fw9u 3 ай бұрын
길안면입니다.
@user-hg3zq5bh2h
@user-hg3zq5bh2h 24 күн бұрын
들개 자국 봣군요
@havanacigars
@havanacigars 22 күн бұрын
​@@user-hg3zq5bh2h 댓글에 답이 있는데 님 댓글은 지성이 전혀없는 초라한 자화상임.
@user-up7xg8vt4m
@user-up7xg8vt4m 22 күн бұрын
1970년초에 청송에서 외삼촌이 산에갔다가 자연사한 표범사체을 발견한적이 있는데 경북산악지역에 표범이 서식하고 있다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user-se1nt5dj4c
@user-se1nt5dj4c 4 ай бұрын
카메라. 설치. ?
@nolboo_korea
@nolboo_korea 4 ай бұрын
비무장 지대에 별별 동식물들 있겠지 거기서 내려온 것들도 있고
@user-hu2sl4es8c
@user-hu2sl4es8c 4 ай бұрын
두 분다 유투브 방송 하시는 분이시네요
@bohemianjang4411
@bohemianjang4411 Ай бұрын
멕시코 정글에 두번 들어갔을때 재규어 볼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운좋아 가까이에 있어도 재규어는 우릴 볼수 있지만 우리는 볼수 없다고 말하더군요.
@user-dt5eo9sx7p
@user-dt5eo9sx7p 2 ай бұрын
처음 맷돼지가 볼땐 나무줄기에 뛰어들어 갇혀 죽은걸 담비가 먹은 건가 햇는데 고라니를 사미터 높이에 걸쳐놓은건 표범 🐆 이 분명하다 저런높이에 상당히 무거운 고라니를 물고올라갈수 있는 동물은 오로지 표범뿐이다 무인 카메라 설치하고 관찰을 좀더 해봐야한다
@user-jz6vt4nr7x
@user-jz6vt4nr7x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표범이 살아 남았으면 대단한일입니다.신비롭고 호기심이 가득한 표범입니다.
@user-wz2wi5qu8f
@user-wz2wi5qu8f 3 ай бұрын
저도 강원도 홍천 에 서 화전민으로 살고 있을대 눈앞에서 2마리 목격했어요
@user-ok6lk8ie4v
@user-ok6lk8ie4v 2 ай бұрын
삵임
@user-jl3ds4zn3g
@user-jl3ds4zn3g Ай бұрын
​@@user-ok6lk8ie4v야 시골에서 살아본 사람들은 삵이랑 다른 동물 비교하는건 일도 아니야 우기지마 니가 삵이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본적이나 있냐 색깔이랑 크기부터가 다르고 고양이보다 좀더 큰게 삵인데
@user-pk6vg8ub2o
@user-pk6vg8ub2o 20 күн бұрын
화전민이요? 연세가
@user-br4rk8tt7u
@user-br4rk8tt7u 4 ай бұрын
2번째 동영상에 사람이 고라니를 나무 위에 올렸더라면 혹시 사다리를 타고 고라니를 올렸다고 하는 건가요? 3m 나무 높이에 고라니를 올리려면 사다리는 당연히 있어야되는데 저 산속에 사다리를 누가 가지고 가나요.. 그리고 사다리랑 20kg 고라니도 들고가야 되지요.. 나무 위에 고라니를 올리려면요.. 그리고 사다리가 있더라도 고라니를 올리려면 누군가 고라니를 가지고 사다리를 타서 나무 위에 딱 올릴수가있을가요 그걸 과연 할수가 있을까요 산행 많이 해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mooyook2
@mooyook2 3 ай бұрын
실제 영상 가서보면 1.5미터 높이구요. 나무도 작고 가느다란 나무였으며, 멧 사냥 다니는 엽사들이 갣ㄹ이 몰아 죽인 고라니 사체에 몰입 할 까봐 잡은 즉시 줄에 매달아 당겨서 나무 가지위에 놀려 놓기도 합니다.
@user-zc4tb3qc1f
@user-zc4tb3qc1f 4 ай бұрын
예전에 깊은산속에서 일주일간 아영한적이 있었는데 주변에 짐승털이 있었고 주변 큰나무에 발톱으로긁은 자국이있는걸 여러개 본적이 있음 장소는 강원도 하장면 깊은산속이 었는데 죽은 고라니 발도 있었음
@johnkim9306
@johnkim9306 3 ай бұрын
10:36 표범 바로 앞에 있는데 30분 뒤에 다 물리고 얼굴 다 뜯기고 나서 재난문자 울릴거냐? 웃기지도 않는소리하네 늑대, 호랑이, 반달가슴곰, 표범, 여우는 절.대.로. 복원해서는 안되는 유해조수다.
@user-hj4ms8gr1e
@user-hj4ms8gr1e 3 ай бұрын
깊은산속서 일주일 지냈으면 그게 대형고양이과 동물이었으면 지금 이런 댓못쓰고있습니다
@user-vg2sq5mi6v
@user-vg2sq5mi6v 3 ай бұрын
@@user-hj4ms8gr1e보호하려부정댓글다는거면 조으련만~
@k24y
@k24y 3 ай бұрын
반달곰과 야생개
@showppark
@showppark Ай бұрын
아영?
@wkshin2599
@wkshin2599 Ай бұрын
1981년 11살쯤인가 강원도서 전학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집에 놀러가니 거기서 할머니랑 살때, 얘기 해주던게 아직도 기억나네.. 자기 할머니랑 산에 나물 뜯으러 갔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다급히 엎더리라 하더래. 그래서 겁도나고 엎더려서 봤는데.. 풀섶 사이로, 노란색 검정색 꼬리가 지나가더래.. 자신은 호랑이라고 생각하더라고. 지금 생각하니, 표범 이었을것 같네..
@Sebastian0204
@Sebastian0204 4 ай бұрын
6:47 이 분 임순남님 채널에서 전화로 재보하셨던 분 같은데 방송으로 뵈니 더 신뢰감이 있네요. 그리고 호랑이나 표범 목격담에 꾸준히 댓글 남기시는 분 있는데 .... 군생활 중 흑표 목격하고, 2006년엔 북한산에서 표범 목격하고.... 일관적이어서 꽤 신빙성 있게 느껴졌는데 이 분도 인터뷰 할 수 있음 좋겠네요
@mooyook2
@mooyook2 3 ай бұрын
저 예요, 그리고 북한산에서 표범과 마주친 것은 연도수 따져보니 2005년도더라구요. 2006년이 아니라,
@Sebastian0204
@Sebastian0204 3 ай бұрын
@@mooyook2 네 :) 목격담 댓글을 종종 보는데 어떤 분은 1985년 무렵 전방 철책선 지역에서 표범 목격했다 하시네요. 또 어떤 분은 1998년에 강원도 해안 경비 초소 군복무 중 북에서 남쪽으로 수영으로 넘어오는 호랑이를 TOD 로 관찰했다는 분도 있고요.
@user-he9zk5so7x
@user-he9zk5so7x 2 ай бұрын
허언임​@@mooyook2
@mma_boxing_combatarts6218
@mma_boxing_combatarts6218 28 күн бұрын
2006년 북한산에 표범? 어디쯤? 백운대?
@JHC_SOLAR
@JHC_SOLAR 27 күн бұрын
@@mooyook2 북한산 이전 목격담도 있는데 제가 찾지를 못 하겠네요. 예전에 호사모에 90년대 중후반 목격담이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은 표범 이야기를 해도 안 믿지 않을 그런 사회풍토인데 흑표범은 더더욱 헛것을 봤다라고 했을 겁니다. 이전 목격담 있으니 우리 같은 사람들은 믿습니다. 님의 글도 본 것 같아요.
@user-fp4th7xr3m
@user-fp4th7xr3m 4 ай бұрын
영천이라 소름인게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랑 가족이랑 영천 보현산쪽 절에 간적있는데 할머님이 범봤다고 한적있는데 한 25년전이네요~~아직도생생합니다~~
@user-sc6fm7lc9t
@user-sc6fm7lc9t 4 ай бұрын
사자입니다 할매가 숫사자보신듯
@user-ho2ee6br2p
@user-ho2ee6br2p 4 ай бұрын
표범입니다.확실합니다
@user-he9zk5so7x
@user-he9zk5so7x 4 ай бұрын
코모도왕도마뱀 보신게아닐까요
@cmk3939
@cmk3939 4 ай бұрын
댓글들 수준 ㅅㅂㅋㅋㅋ
@user-hc3ng2cg6e
@user-hc3ng2cg6e 4 ай бұрын
빠담빠담활영중 김범을보신듯
@user-sk5nk3ju3j
@user-sk5nk3ju3j 4 ай бұрын
반갑네요 ㅎㅎ
@user-ds3qw2hh5p
@user-ds3qw2hh5p Ай бұрын
제 추측이긴 한데 표범은 진짜 맞지만 뭔가 자연산 표범이 아니라 개인 지방산속서 러사아에서 몰래 밀수해서 키우다가 버렸거나 지방에 작은 폐동물원에서 무단 방사 했을 확률이 높을거 같음.. 한반도표범은 70년대 멸종한게 맞고 산타고 넘어왔다기에는 아직 38선 6중 철책이있어서 불가능해보이고..
@user-wj6cq7jn5w
@user-wj6cq7jn5w 3 ай бұрын
보아하니..치산계곡 부근이군요. 이곳은 예로부터 호랑이목격 등등 사연이 많은곳으로 알고있어요. 아무쪼록 산행시 몸조심 하세요 . 전문가 께서 "그럴가능성 배제할수없어요 "라고한말, 새겨들어야합니다. 이나라에선 공식인정은 안하니까요 ㅎㅎㅎ
@pintree1229
@pintree1229 4 ай бұрын
5;40 약초꾼의 동영상을 예전에 본적있는데 표범이 했다기앤 고라니 사체에 피 자국 하나 보이지 않고 저 고라니를 물고 나무에 올린다면 표범의 발톱으로 나무 둥치를 찍고 버티면서 올라가야 할텐데 나무 밑둥치에 그런 상처 아닌 긁힌 흔적 조차 없이 깨끗하였음. 그리고 표범이 지금까지 종을 남길려면 몇마리가 있어야 대를 이어 갈수있을까요??
@JHJH9018
@JHJH9018 4 ай бұрын
표범은 언젠가 다시 온다. 북한만해도 아직 표범이 살고있고 러시아에도 표범의땅이 있다는걸 보면 태백산맥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를 따라 언젠가는 내려오게 되어있음
@user-cs5fs8gm2r
@user-cs5fs8gm2r 25 күн бұрын
태백산맥이라는 표현은 공식적으로 잘못된 표현입니다. 백두대간이 맞는말입니다.
@user-kt1hi2rw9e
@user-kt1hi2rw9e 24 күн бұрын
이미 두만강 너머로(북한족으로) 이동하는 표범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계체수가 늘어나면 남한으로 오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user-ms8sq6uh9n
@user-ms8sq6uh9n 3 ай бұрын
85년생 남자입니다 고향은 경북안동시 임동면이고 제가 7~8살 무렵 아버지께서는 취미로 사냥을 하셧습니다 총포사에 총기 맞기고 허가받으시고 합법적으로 허가된구역에서 고라니 멧돼지 꿩 등을 사냥하셧고 어린시절의 제가 시력이 좋다고 아버지께서 사냥을 가끔데리고 다녀주셧습니다. 써치라이트 불빛 비추시면 뭐가 보이면 제가 얘기하고 아버지께서 장전하시고 총 쏘시고 하셧엇는데 어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 아버지께서 저를데리고 와룡면? 깊은산속으로 사냥을 또 가셔서 험한 산길 한치앞도안보이는 산속을 아버지 차 코란도훼미리 타고 가고있는데 골짜기깊은곳에서 동물의형채가 희미하게 보여서 시동끄시고 써치를 다시 잘비춰보니 그때보앗던 동물의 눈 광안을 잊을수가없습니다 시퍼런 눈과 형채.. 무조건 호랑이라 생각햇습니다 그길로 아버지는 시동키고 산속에서 부리나케 내려오셧네요 후에 뉴스에서 청송에서 호랑이 목격담도 보고 나도어릴때 시골서호랑이 봣다고 지인들께 얘기하고 다녓네요
@user-ll7ew1kk5l
@user-ll7ew1kk5l 3 ай бұрын
나는 공룡도 봣다
@angelayang6331
@angelayang6331 3 ай бұрын
​@@user-ll7ew1kk5l 공룡 잘봤다 남의 경험담에 요따위로 답글 달다니 ...
@user-ll7ew1kk5l
@user-ll7ew1kk5l 3 ай бұрын
ㅆㅃㄹ마 봣는걸 봣다고 하는데 시비터노@@angelayang6331
@user-kx2dq5sh6w
@user-kx2dq5sh6w 21 күн бұрын
답급참한심하네 ㅋ
@angelayang6331
@angelayang6331 20 күн бұрын
@@user-kx2dq5sh6w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은 그리 생각할수 있는데 남의 댓글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심하네 어쩌네 !! 그러는 님이 더 한심하네 !!!
@user-qk6wr2dg2q
@user-qk6wr2dg2q 4 ай бұрын
1990년대초반의 거제도에서 표범을 겪어 봤습니다 가을 벼수확중에 동네사람들이 소리치며 한곳으로 모이고 할아버지들 남자어른분들이 표범이라며 작대기로 풀들을 내리치면서 표범을 쫓아내는 행동을 하셨습니다 저는 언덕쯤에서 있었고 그 모든 광경이 잘 보였습니다 그때 잠시 봤던 벼사이로 보이는 점박이무늬의 개보다큰 덩치의 표범을 평생 잊을수가 없네요
@dkkk711
@dkkk711 4 ай бұрын
그거는 표범이라기 보다는 스라소니 삵 같은 동물일 거예요 많은 목격자들이 표범과 삵 스라소니를 혼동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표범이 소수지만 국내에 있다는건 저도 믿습니다 왜냐하면 표범은 나무를 잘 타고 매우 민첩하죠 휴전선을 쉽게 넘거나 동해안을 우회해 침두 가능합니다. 오히려 넘어오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예요 러시아에서 개채수가 늘어남에따라 새 영역을 개척하려고 북한으로 넘어올것이고 백두대간을 따라 쉽게 남으로 이어질겁니다 야생동물에게 국경이란건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아무리 거대한 철조망을 만들어도 언제든 넘어올수가 있지요 이세상에 완벽한 장벽이란 존재하지않기 때문이지요
@user-co3xe3hu5m
@user-co3xe3hu5m 4 ай бұрын
몇살이냐?딱봐도 20대 같은데
@user-ho2ee6br2p
@user-ho2ee6br2p 4 ай бұрын
멧돼지가뛰어가다가.나무에끼어서.못빠져나가.죽은상태에서.짐승들이.뜻어먹은겁니다.표범이면.저보다높은곳에 올려둡니다.두번째사진은 표범이.분명합니다.제가확신합니다.고리니잡은것을.직접목격했으니까요
@user-wk6xc2nw3k
@user-wk6xc2nw3k 4 ай бұрын
90년대 표범... 호랑이는 못 봤어요?
@p.k.m5200
@p.k.m5200 4 ай бұрын
용은못봄?
@user-ck1sl7mj5r
@user-ck1sl7mj5r 4 ай бұрын
1965년도 쯤 우리집에 늑대가 와서 송아지 물고 500m 떨어진 시금치밭 에 간만 빼먹고 날이 새니 도망 갔다가 아버지가 송 아지를 집으로 가지고 와 서 동네 사람들과 나누어 먹었는데 밤마다 늑대무리들이 집으로 와서 물레 돌리는 소리 애기 우는 소리를 밤새 내었고 집 마루에 여름철 이라 어린애들이 그냥 자는데 늑대가 와서 마루턱에서 코로 누구를 물고 갈까 끙끙대는 소리 에 내가 잠에서 깨어 늑대야 소리치고 후레쉬 비추니까 천천히 뒤로 돌아보며 도망을 가는데 회색에 꼬리가 유난히 길고 사람한테 겁이 없고 그후 몇차례 집에 늑대가 왔고 낙동강을 6마리가 대각선으로 건너가며 우는 소리가 밤마다 들었 지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그래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davidchoi9805
@davidchoi9805 Ай бұрын
무시무시하네요. 저는 강원도 산골에 살았는데 1980년대 초까지도 특히 겨울철 산짐승들에 의해 닭이 없어지는건 다반사였고 어디서 호랑이가 나타났더라는 소문이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직접 스라소니를 아주 가까이에서 목격한 적도 있습니다.
@user-oy9pu5pp8f
@user-oy9pu5pp8f Ай бұрын
이야기를 들어보니 실화인 것 같네요.. 예로부터 아낙네들이 아기를 밭 둔덕에 눕혀놓고 밭일을 하고 있으면 늑대가 살금살금 기어와서 아기를 물어가는데 엄마가 눈치채지 못 하도록 다른 늑대가 아이 울음소리를 흉내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우나 늑대는 아이를 잘 물어가는데 뒤늦게 사람들이 추적하면 자신들이 사람보다 걸음이 훨씬 빠른 걸 아니까 돌멩이가 못 날아올 정도인 오륙십미터 거리에서 비웃음 같은 소리를 내면서 간혹 뒤를 힐끔힐끔 돌아보면서 천천히 도망가서 사람들 분통이 터지게 한다더군요.
@user-oy9pu5pp8f
@user-oy9pu5pp8f Ай бұрын
늑대가 밭고랑 사이에 바짝 엎드려 있으면서 아기와 엄마가 최대한 멀리 떨어지기를 몇 시간씩 기다려도 사람은 대낮임에도 그걸 알지 못 한다고 하더군요.
@JHC_SOLAR
@JHC_SOLAR 27 күн бұрын
정말 무서우셨겠습니다. 경상도에서도 아이들이 여럿 물려가서 죽었다는 내용을 수렵비화 라는 책에서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태국에서 이런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특이한 점은 한국의 늑대라는 동물입니다. 습성을 보면 영락없는 아시안 돌, 만주적랑 등등으로 불리우는 개체랑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 같이 아기소리 새소리를 잘 냅니다. 하지만 북방계인 회색이리는 그런 소리를 못 냅니다. 간혹 늑대랑 헤갈려서 그런 소리를 내는줄로 기록하고 있지만 정확하게는 그런 소리를 못 냅니다. 오직 돌 Dhole 만주적랑이 혹시 한반도의 늑대가 아닐지? 의심이 듭니다. 혹시 구글에서 Dhole 또는 아시안 돌 이라고 검색을 해서 보세요. 소싯적 봤던 늑대라는 동물이 맞는지 말입니다. 검색해서 나온 동물은 남방계 인도쪽 사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개체들 보다 훨씬 길고 날렵합니다. 인도에도 북방계가 있는데요. 저는 늑대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입니다. 답신을 남겨주시면 제가 운영하는 "한국의 야생동물" 카페에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user-pz7oi7br7s
@user-pz7oi7br7s 25 күн бұрын
모처름말이맟는말씀처음듣는것같아아요, 지금까지여러말들은,,좀그래요,😊
@user-le2lm1yd1s
@user-le2lm1yd1s 4 ай бұрын
저 분은 유튜버이신데... 😊 김철훈씨였군요.. 성함이... 😊
@user-gp5ks6ye8z
@user-gp5ks6ye8z 3 ай бұрын
이빨자국 있다며 표범 이빨이랑 대조만 해봐도 단번에 결론 나오겠구만 드럽게 답답하게 질질끄네
@BruceWayne-jf7md
@BruceWayne-jf7md Ай бұрын
아니라서 질질 끄는거임 표범 이빨자국이면 이미 국가적으로 찾고 있을꺼임
@kk-nm9qv
@kk-nm9qv Ай бұрын
ㅋㅋㅋ표범이있다고해야 국가에서 연구비를 주니 걍 구라치는거지 표범없음
@user-kr8xp5pg6b
@user-kr8xp5pg6b 22 күн бұрын
ㅋㅋ
@user-xu2ji8fo4d
@user-xu2ji8fo4d 9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털이라도 나와야지 .. 장난똥때리리는것도 아니고
@lovevalley1149
@lovevalley1149 4 ай бұрын
친구랑 친구아버지가 송이보는방법 알려드린다고 같이가자고하셔서 작년 정선에있는 친구 부모님산에 갔다가 표범보고 기겁했던 기억이나네요 제가 고양이를 4마리 키우는터라 원래 고양잇과 동물에 관심이많고 삵 표범 분간하는건 어렵지않았어요 그냥 덩치부터가 다릅니다 그게 표범이 아니였다면 비교할만한 동물은 퓨마정도 됐겠네요 그냥 딱보면 표범이다 삵이다 이정도는 분간이갑니다 본사람만 압니다ㅎ
@user-ip3cv6lb2t
@user-ip3cv6lb2t 4 ай бұрын
표범츄르줬나요?
@barama1lee408
@barama1lee408 4 ай бұрын
희라소니도 있음
@user-dd2eq9vx2q
@user-dd2eq9vx2q 4 ай бұрын
아니 사진찍으면 되잔아 구라치지말고.
@O.O_..
@O.O_.. 4 ай бұрын
전 근처에서 점박이 하이에나 봤습니다
@user-su2zg1xu4r
@user-su2zg1xu4r 4 ай бұрын
몇년전인가요
@jjonpark44
@jjonpark44 2 ай бұрын
우리동네뒷산에 표범 있어요 가지산 인근
@user-rz6zp5mg9u
@user-rz6zp5mg9u 4 ай бұрын
우리가 사실을 조사하려면 동물의 시체인데 스크린 처리는 왜하냐 바로 볼수 있어야 이빨 자국이나 먹은 형태를 알것 아니냐
@swjung7975
@swjung7975 4 ай бұрын
그럴경우 유튜브 기준에서는 혐오영상이 되므로 영상자체가 삭제처리 되거나 영상 삭제가 안되더라도 노란딱지 붙어 수익창출이 안될겁니다.
@johnkim9306
@johnkim9306 3 ай бұрын
10:36 표범 바로 앞에 있는데 30분 뒤에 다 물리고 얼굴 다 뜯기고 나서 재난문자 울릴거냐? 웃기지도 않는소리하네 늑대, 호랑이, 반달가슴곰, 표범, 여우는 절.대.로. 복원해서는 안되는 유해조수다.
@Palmer1212
@Palmer1212 3 ай бұрын
@@swjung7975 유튜브도 유튜브지만 저거 SBS 모닝와이드에서 방송된거라 이미 모자이크 떡칠일수밖에없어요 ㅋㅋ
@user-po7dz6nk2r
@user-po7dz6nk2r 3 ай бұрын
아무데나 스크린처리 ㅈㄹ
@user-dt5eo9sx7p
@user-dt5eo9sx7p 2 ай бұрын
자기가 표범 사체를 영상 분석해서 어쩌려고 ? 😆 ㅎㅎㅎ
@skejrejr2374
@skejrejr2374 4 ай бұрын
나도 작년에 봤는데 .... 무늬가 재규어 무늬던데 ?? 숲 속에서 나를 먼저 보고 위에서 돌을 굴리더라 수 초후에 돌 굴린 주인공을 봤는데 두상이 둥글둥글하고 다리가 짧더라 정신이 아찔하더라 누가 키우다 커지니 버렸는지 사람을 공격은 안 하대 쫄아서 괭이 꽉 쥐고 내려왔다
@koo4737
@koo4737 3 ай бұрын
개호지 ㅋㅋ
@user-nn8lx4je9l
@user-nn8lx4je9l 3 ай бұрын
재규어 ㅇㅈㄹ ㅋ꙼̈ㅋ̆̎ㅋ̊̈ㅋ̌̈
@koo4737
@koo4737 3 ай бұрын
고양이과 개가보다 친화성 좋아요 단 육식충족 해야됩니다
@shiguozheng4127
@shiguozheng4127 Ай бұрын
머리가 둥글고 재규어 무늬나 황색바탕의고양이과는 보통 스라소니일것같네요. 그리고 특성도 인간이 오면 돌을 굴릴다는 습관도 있더라구요. 근데 다리는 짧지않고 긴걸로 아는데 뭔지는 확신하지 못하지만 겉으로봐서 좀 섬뜩할 정도면 삵이 아니라 스라소니일듯
@billiejean_is_not_my_lover
@billiejean_is_not_my_lover 4 ай бұрын
얼마전 시청한 러시아 연해주 인근에서 활동중인 호랑이 표범 연구자들은 자신들이 추적해온 표범이 북한 북경을 넘어가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합니다. 적어도 북한 일부 지역은 표범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죠. 시간이 지나고 밀렵이 지속적으로 단속이 된다면 표범과 호랑이가 한반도로 남하하는 것은 정말 시간문제 입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지 과학적인 연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LGwallpaper
@LGwallpaper 4 ай бұрын
표범은 있습니다. 지금 영천이나 이런쪽에는 마을 주민 인구가 거의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발견이 안될뿐이지, 분명히 있습니다.
@user-hd7rj1gp5b
@user-hd7rj1gp5b 4 ай бұрын
거기 호랑이 있어요..내가 소나무에 호랑이흔적..20년전에 봤음..
@dobi7008
@dobi7008 4 ай бұрын
이거 어디 방송이야?
@tiger4102
@tiger4102 4 ай бұрын
가장 걱정되는건 엽사가 멧돼지 사냥할때 등산객, 약초꾼을 멀리서 식별을 못하고 사고를 낸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사건도 있었으니 어떤 대책이 있나요?
@user-ku6tl7tg7h
@user-ku6tl7tg7h 4 ай бұрын
관찰🎉🎉카메라 설치 해봄 확실하게 알듯
@user-oy9pu5pp8f
@user-oy9pu5pp8f Ай бұрын
사람 흔적이나 카메라, 화약냄새등이 발견되면 활동지역이나 이동로를 즉시 바꾸지요.
@user-em1kk8wq9k
@user-em1kk8wq9k Ай бұрын
무섭다
@user-vt7cp3sw5j
@user-vt7cp3sw5j 4 ай бұрын
표범이 개체수가 적지만 아직 살아있는거 맞습니다. 내 중학생 시절 칠흑같이 어둔 밤에 이종형님과 같이 서산의 소중리 큰이모님 댁에 가는 도중 범의 눈에서 시퍼런 빛이 나오는걸 봤습니다. 못보게 하시더니 집에 도착해서야 그게 범의 눈에서 서기하는거라고 말씀해 줍디다. 서산 가야산(개산)에서 서산 일대의 산에서 1970년대 분명히 서식했었거든요. 근데 이종형님(작고하심)말씀은 검은점이 있는 범이 아니고 사자처럼 누런 마치 송아지 같은 크기의 범이라고 하시는거 같았어요. 대낮에 운좋게도 직접 보시기도 했대요.
@user-dr1ej5sq7g
@user-dr1ej5sq7g 4 ай бұрын
스라소니일거요.
@user-rf2qf2lw2p
@user-rf2qf2lw2p 3 ай бұрын
이종형이 누군데 씹덕아
@johnkim9306
@johnkim9306 3 ай бұрын
10:36 표범 바로 앞에 있는데 30분 뒤에 다 물리고 얼굴 다 뜯기고 나서 재난문자 울릴거냐? 웃기지도 않는소리하네 늑대, 호랑이, 반달가슴곰, 표범, 여우는 절.대.로. 복원해서는 안되는 유해조수다.
@user-wr9hr9rl1e
@user-wr9hr9rl1e 3 ай бұрын
시골똥개입니다
@teyim4632
@teyim4632 3 ай бұрын
저도 충남 서산 예천동 뒷산에서 1992년도에 송아지처럼 누런 고양잇과 동물을 직접 봤습니다. 아마도 스라소니였을겁니다. 크기는 작은 송아지처럼 생기고 분명 고양잇과 돌물이었습니다
@user-od1cb8pk6i
@user-od1cb8pk6i Ай бұрын
1977년 군 생활중 표범 목격했던적 있음 겨울 산중턱 바위 위 에 서 있던~
@user-od1cb8pk6i
@user-od1cb8pk6i Ай бұрын
강원도 인제 민통선 에서 목격
@user-xc5tw4vs6x
@user-xc5tw4vs6x 4 ай бұрын
2020년 10월1일 추석날 버섯산행중 시라소니두마리 목격했어요. 경북안동입니다
@user-ub8qe8mi1l
@user-ub8qe8mi1l 4 ай бұрын
안동 어디서 보셨나요? 저는 안동 길안에서 시라소니인지 표범이 있을 것 같은 상황을 겪었습니다… 대부분 이야기들이 영천도 나오고 청송도 나오는데 길안이 영천이랑 청송이랑 근접해서 충분히 연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ㄷㄷ
@user-or3sd1dn5d
@user-or3sd1dn5d 4 ай бұрын
두 분 썰 좀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ㄷㄷ
@user-rm2yg7ku4f
@user-rm2yg7ku4f 4 ай бұрын
표범없음 시라소니 삵 있음 이게 팩트
@user-ms8sq6uh9n
@user-ms8sq6uh9n 3 ай бұрын
저 임동 와룡리 산속에서 어릴때 범의 광안을 보앗습니다..
@user-vt7vd8qw4n
@user-vt7vd8qw4n 3 ай бұрын
들개에 쫒기다가 거기로 우연히 뛰었다가 낀거아닌가요?
@user-pe7nx1iq9j
@user-pe7nx1iq9j 3 ай бұрын
충남 서산에 몇십년전만해도 호랑이가 있었고 네이버지도에도 호랑이굴 이라고 작은동굴 있는데.. 팔봉산도 워낙 커서 뭐하나 아직 남아있을지도..
@user-xs5zk7mf2b
@user-xs5zk7mf2b 4 ай бұрын
환경아저씨들은 무조건 없다는게 답변이요~ 없다고 누ㅏ두세요~ 고라니좀 잡아없애게~
@davidchoi9805
@davidchoi9805 2 ай бұрын
목격자들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어요. 오히려 폐허가 되었던 6~70년대보다 수풀이 보존되어 우거진 8~90년대와 그 이후에 맹수들이 돌아올 이유가 더 많다고 봅니다. 더구나 코로나로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겼던 지난 몇년은 맹수들에게는 옛 조상들의 터전으로 돌아갈 절호의 기회였죠.
@user-bx7ff5lo8q
@user-bx7ff5lo8q Ай бұрын
어디로 돌아와요? 비행기타고?
@user-jl3ds4zn3g
@user-jl3ds4zn3g Ай бұрын
​@@user-bx7ff5lo8q 호랑이는 수영도 잘해 사람도 철책을 뛰어넘어 월북하는 마당에 호랑이는 말다했지
@skdndhwoejdjdbd
@skdndhwoejdjdbd Ай бұрын
ㅋㅋ 개욱겨 돌아온데 ㅎ 해엄쳐서 온다고?? ㅉㅉ 안타깝다 진짜
@user-qz3nj4wr4g
@user-qz3nj4wr4g Ай бұрын
확인이 안돼니 우기면 이기는논리....
@pianoman0515
@pianoman0515 Ай бұрын
​@@skdndhwoejdjdbd 위에 분이 억지긴 하지만 호랑이 수영 잘한답니다 진도가보면 옛날 담벽아래 작은 구멍이 있어요 집지키는 개들이 호랑이 보면 짖고 도망가라고 뚫어 놓은 구멍이라고 하드라구요
@younson8542
@younson8542 4 ай бұрын
1992년도에 지리산 청학동 깊은 골에서 고로쇠물을 혼자 거두고 있는데 느낌이 뭔가 쐐해서 하던걸 멈추고 그 쪽을 바라보니 크르렁하는 동물 소리에 혼비백산해서 고로쇠 물이고 지게고 간에 다 팽개치고 겨우 피해 내려왔는데 그 울음소리가 마치 호랑이 소리 같았다.. 산을 다 내려와서 발뒷꿈치가 쓰라리고 아파서 보니 정신없이 도망 내려오다 돌부리에 치였는지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그때 마주했던게 표범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user-ho2ee6br2p
@user-ho2ee6br2p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p.k.m5200
@p.k.m5200 4 ай бұрын
호랑이는못보셨나요?
@user-tc9ob6cl9j
@user-tc9ob6cl9j 4 ай бұрын
마치 옆에서 내가 지켜보는듯한 정확하구 섬세한 표현이 장말 신빙성있어보임^^
@user-lj3sn2tc8y
@user-lj3sn2tc8y 4 ай бұрын
80년대 중반 어릴적 산봉우리에 눈 밟고 싶어서 산탓다가 고양이 발자국 봤네요 국민학교 다닐적 이었지만 당시 내손보다 발자국이 컷어요
@user-hj4ms8gr1e
@user-hj4ms8gr1e 3 ай бұрын
소설 문학점수 30점드립니다
@user-yz5nv9hj9n
@user-yz5nv9hj9n 3 ай бұрын
표범이 자연에서 존재한다면 거의 반세기동안 안보일수가(그 누구도 사진에 담은적이 없음) 있나?
@user-hi7xz7bk8m
@user-hi7xz7bk8m 4 ай бұрын
무주구천동 깊은산속에도 표범은 있습니다. 정확한 표ㅡ본 조사를좀 해보시요.전국깊은산속에는 분명 표ㅡ범이존재합니다.
@user-mm9mr5re5f
@user-mm9mr5re5f 4 ай бұрын
야간산행 겁나서 위험
@user-ed7sw4sn4y
@user-ed7sw4sn4y 3 ай бұрын
귀신 보면 무섭고 겁시나요
@user-sc8xy9sj2m
@user-sc8xy9sj2m 3 ай бұрын
봉화깊은산속 호랭이울음소리가 ㄷㄷㄷ들렸어요!서벽쪽인가송이따러갔다가ㅋ
@user-qu9oq1jt9k
@user-qu9oq1jt9k 2 ай бұрын
봉화는 백두대간 수목원에 호랑이가 있잖아요 반경 수키로까지 들릴겁니다
@skym.m
@skym.m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hobbyandwolf7760
@hobbyandwolf7760 Ай бұрын
진짜 호랭이 울음소리였노 ㅋㅋ
@114dog
@114dog 4 ай бұрын
표범도 멧돼지 잡기 쉽지 않음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활동으로 산에 묻은 멧돼지 엄청 많음 저정도 돼지는 나도 잡으면 걸으놓고 계속 더 큰 돼지 다른돼지를 잡기위해 진행함 걸어두는 이유는 개들끼리 싸우거나 앞으로 진행중 다시 죽은 돼지에 가서 지키고 더 이상 진행 않고 있는 개들이 있어 나무위에 걸쳐두고 진행하기도 함 그런경우 여러번 있었음
@user-wy7nt8wm5g
@user-wy7nt8wm5g 4 ай бұрын
실제로 유해조수 포획 시 그런가요?
@user-pz8cx2tk5l
@user-pz8cx2tk5l 4 ай бұрын
빙고!
@114dog
@114dog 4 ай бұрын
@@user-wy7nt8wm5g 엽장에서도 그렇구요 사체를 두고 진행하면 사체쪽으로 이탈해서 오지않고 지키거나 두세마리가 사체를 놓고 싸움이 벌어지기도 해서 걸어놓고 진행합니다 다른 멧돼지 또 잡으려구요 특히나 겨울철에는 멧돼지들이 떼로 무리지어 다닙니다 1차작업 2차작업 3차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한번에 두세곳으로 개들이 흩어져 멧돼지와 대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서 마무리 해줘야 그 개들이 다시 다른팀에 합류하기도 하구요
@user-pz8cx2tk5l
@user-pz8cx2tk5l 4 ай бұрын
@@114dog 빙고
@user-pw9ek6ln6t
@user-pw9ek6ln6t 4 ай бұрын
90넘은 아버지말로는 경남함안 합천등에 60 70년대 초만해도 야생동물이 엄청 많았다고 몇년전에 나도 함안에서 고라니 수달도 본적있음 마지막 표범도 합천에서 60년대 잡힌걸로 알고 있고
@user-gc7pc5hx3k
@user-gc7pc5hx3k 4 ай бұрын
잡은동물 엽사들이 나무위에 올려놓는 경우많음(사냥개가 계속해서 물거나, 나중에 하산할때 찾기쉽게 할려고...)
@ackwon1212
@ackwon1212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냥개가 계속 달려들고 콜이 안되니깐 사냥개가 포기하고 돌아오게 나무에 걸어 놓는다 생각합니다 밀렵꾼들이 올무로 밀렵을 하는데 수만개는 있을텐데 걸리지도 않는다는건 말이 안되죠
@mooyook2
@mooyook2 3 ай бұрын
네 두번째 인터뷰한 이형설 나무꾼님이 발견한 고라니가 그 예입니다. 그분의 유튭에 가면 목에도 이빨 자국이 없던 것으로 나오는데.. 나무 크기도 엄청 작고, 가늘은데다가 높이도 1~1.5미터 높이였구요. 첫 번째 인터뷰한 분의 자료가 가장 확실해요. 그분 유튭 가서 보면 지형적인 위치나 사체 발견된 위치의 주변에 커다란 웅덩이 내지는 작은 저수지가 나오기도 하고.
@user-pz7oi7br7s
@user-pz7oi7br7s 25 күн бұрын
그럴가능성이있읍니다. 모처름사실같은말씀.
@user-jo2lt7yb6g
@user-jo2lt7yb6g 4 ай бұрын
군시절 디엠지안에서 다큰진돗개만한 검은색고양이과 짐승을 열명정도 같이 본적이 있습니다. 시력이 안좋던 부지피장은 그걸 보면서 저게뭐야?곰아냐? 할정도로 컸습니다. 걸음걸이는 전형적인 고양이과 동물이었고 온몸이검은색 이었습니다.
@user-hf8ln3ie3i
@user-hf8ln3ie3i 4 ай бұрын
반달곰임~
@user-wuzvaiveel4wjb5
@user-wuzvaiveel4wjb5 4 ай бұрын
Jaguar
@jinyoungwoo9320
@jinyoungwoo9320 4 ай бұрын
흑표범 입니다 Dmz 에서 우리군인들이 잡았다는 분이 있습니다 90년대 초반에
@user-jo2lt7yb6g
@user-jo2lt7yb6g 4 ай бұрын
전 01군번이라 2002년도쯤이었습니다, 예전에 흑표범이 진짜 있었나보네요, 전 시력이 좋은편이라 그놈걸음걸이며 털의 윤기까지 또렷히 기억이 납니다, 위치는 177지피 외곽 돌면서 크레모아 점검중이었네요,@@jinyoungwoo9320
@user-hf8ln3ie3i
@user-hf8ln3ie3i 4 ай бұрын
@@jinyoungwoo9320 놀고있네 뇌피셜 또는 카더라 로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진짜인냥 믿는 니 뇌가 가히 경이롭다~ 1962년 덫에걸린 표범을 창경궁에 기증했는데 그게 우리나라에서 잡힌 야생 마지막표범이다~ 그이후 발견된적도 당연히 잡힌적도 없다. 띨띨아~ 뉴스와 신문에도 당연히나갔고.. 검색해보면 1분이면 알수있는걸 이렇게 우기네ㅋㅋㅋㅋㅋㅋㅋ
@user-zr9qd3eu7m
@user-zr9qd3eu7m 28 күн бұрын
지리산 노고단 올라가던 겨울 산길, 눈 위에 찍힌 탁구 라켓 보다 조금 더 큰 맹수 발 봄. 벌써 30년전.
@user-sb4lp8gd9s
@user-sb4lp8gd9s 4 ай бұрын
대형 고양잇과 동물 찾기 힘듭니다.러시아에서 촬영한거 보면 수킬로부터 알아채고 피합니다.
@skytop810
@skytop810 4 ай бұрын
스라소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라소니는 호랑이보다 영악하고 빨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을 경계해서 종적을 찾기힘들다고 알고있습니다...
@Football_Fan693
@Football_Fan693 4 ай бұрын
스라소니는 남한에 안삽니다
@skytop810
@skytop810 4 ай бұрын
@@Football_Fan693 단정짓지 마세요 안살았다는건 추측일뿐...
@Football_Fan693
@Football_Fan693 4 ай бұрын
@@skytop810 분포도에 우리나라가 없다고요 알려줘도 멍청한 소리하네
@user-hf8ln3ie3i
@user-hf8ln3ie3i 4 ай бұрын
​@@Football_Fan693스라소니 한국에 소수 삽니다~ 다큐멘터리도 있구요 무턱대고 우기지 말고 검색부터 해보시길~
@Football_Fan693
@Football_Fan693 4 ай бұрын
@@skytop810 안산다고
@user-og1in3iz5f
@user-og1in3iz5f 4 ай бұрын
스토리를 만들어 봅니다 ㅋ ㅋ
@kingtony4362
@kingtony4362 4 ай бұрын
난 표범은 모르겠고 2007년도경에 강원도 인제로 kctc 훈련갔다가 스라소니 본적있음. 한밤중에 똥싸고있는데 앞에서 고양이과 동물이 새끼들 데리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라 저새끼 등치가 왤케 커 존나 크네 진돗개만하네 하고 보고있는데 꼬리부분이 짧고 귓쪽이 뾰족해서 순간 스라소니라고 직감함 본능적으로 쎄한 느낌들면서 위험하다 라는 기분들면서 소름돋아서 그자리에서 굳었었음
@user-xh6lz4rx7d
@user-xh6lz4rx7d 3 ай бұрын
동물들은 상대적으로 강약약강 이기때문에 자신들보다는 큰동물들에게 위협을 먼저하지는않습니다. 아마도 똥냄새때문에 더욱더 그랬을겁니다😂
@user-hj4ms8gr1e
@user-hj4ms8gr1e 3 ай бұрын
님이본거 삵임
@user-yy5ll1kx5o
@user-yy5ll1kx5o 3 ай бұрын
​@@user-hj4ms8gr1e삵이 얼마나. 좃만한지는 알고?
@depil7392
@depil7392 4 ай бұрын
멧돼지는 어쩌다 나무에 낑겨서 죽었고 그걸 먹을 동물은?
@user-dn2ij4pt9u
@user-dn2ij4pt9u 4 ай бұрын
저거 내가 늑대로변해 멧돼지물어뜯은건데
@user-rr2dq6ge9h
@user-rr2dq6ge9h 4 ай бұрын
들개
@user-sz2jj9es5s
@user-sz2jj9es5s 4 ай бұрын
멧돼지는 워낙 강해서 열대 아프리카에서도 사자가 드믈게 잡을정도로 질긴 동물임..빠르고 쉽게 죽지도 않고 그러한 멧돼지를 잡아서 먹고 메달라 놓을 정도면 표범이나 사자가 분명함. 달리 추측할 방법이 없음. 담비는 어림도 없고 아마 싸워도 질것 같은데...
@user-hf8ln3ie3i
@user-hf8ln3ie3i 4 ай бұрын
​@@user-sz2jj9es5s아프리카 멧돼지랑 한국멧돼지랑은 체급, 종자체가 다르다 띨띨아~ 멧돼지사체를 스라소니, 담비,삵, 들개, 오소리, 족제비, 너구리등 어떤동물들이 먹고 남은걸 사냥꾼들이 발견해서 사냥개들이 사체에 관심갖을까봐 일부러 나무위에 걸쳐놓는단다 잼민아
@user-ii6zu1lr6s
@user-ii6zu1lr6s 3 ай бұрын
@@user-sz2jj9es5s담비가 잡습니다. 심지어 자주 잡습니다 표범과 같이 나무에 걸어놓는 습성도 있구요. 다만 큰 이빨자국이 담비의 가능성을 배제시켜버렸으니 표범의 가능성이 충분해지는거구요
@user-of4nq7mj8v
@user-of4nq7mj8v 4 ай бұрын
십수년전에 알고 지낸사람 얘긴데, 그분 중학교 때 일로 청평호명산 부근 호명리 살았을 때 늘 다니는 어둑한 하굣길에 산 언저리 좁은길을 지나는데 곁에서 흙이 후르르 밀려 떨어지는 것에 그쪽으로 올려다 보니 가까운 거리에 보름달만한 머리가 보였고 그것은 호랑이라고 했다 정신없이 나자빠지며 뛰어 집에 다달으니 온몸이 물에 빠진듯 식은땀으로 흙 투성이 되어 있었고 부모님께 얘기하고 다음날 이장님댁에 있는 전화로 MBC에 제보 전화를 했으나 그럴일이 있느냐며 안믿고 아무도 오지 않았고 세월이 지나 본인의 잊지못할 무서웠던 사연이라고 웃으면서 차분히 얘기 하였다 사실 나도 정말이요?~ 반문하면서 믿을수가 없었던 일이었으나 그 때 쯤이면 고양잇과 짐승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 산은 옛부터 호랑이 울음이 들린다 하여 호명산이라고도 했다.
@JSP-ur3mi
@JSP-ur3mi 4 ай бұрын
2021년 1월14일 2미터 나무높이에 죽은 고라니가 걸려있었음 목옆과 가슴부위에 볼펜으로 찌른듯한 여러개의 구멍이 뚫린 상태로...
@JSP-ur3mi
@JSP-ur3mi 2 ай бұрын
추가: 오늘 만난 친구의 지인이 곡성군 청계계곡 근처를 운행하며 지나다 표범을 목격했다고 함
@user-kr8ee4bq2b
@user-kr8ee4bq2b 3 ай бұрын
내가 어렸을 때 까지만 해도 겨울이면 표범 발자국을 자주 목격했다.약 50년 전이지만 지금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믿지 않겠지만 표범 새끼를 집접 보고 한동안 개구리를 잡아 주었던 기억이 있다.나의 아버지와 키우던 개와 관련한 이야기가 있지만 연구하는 분이라면 들려 드릴 수 있다.그러나 호랑이와 달리 표범이 사람을 공격한 경우는 없다. 내 고향은 지리산 밑이었다.
@KPOP.AI.PROJECT
@KPOP.AI.PROJECT 4 ай бұрын
4:48 수십킬로 무게의 돼.. 멧돼지 무게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세상에 SBS에서 대사 실수한 녹음본을 그대로 방송내보내네
@bbang_eun
@bbang_eun 2 ай бұрын
엥 이거 생방송인걸로 아는데요
@towins2011
@towins2011 Ай бұрын
내래이션 넣은 영상은 녹화해서 내보낸거죠...
@user_wyeudk2iw7jqj
@user_wyeudk2iw7jqj 14 күн бұрын
@@bbang_eun숼드 좀 적당히
@bbang_eun
@bbang_eun 14 күн бұрын
@@user_wyeudk2iw7jqj ㅋㅋㅋㅋㅋㅋ쉴드 아니고 팩트입니다~
@user-me3ds6dg2c
@user-me3ds6dg2c 4 ай бұрын
고라니 멧돼지 사체 인근에 블랙박스 설치 했어야지~~
@user-jq6tx7wl6c
@user-jq6tx7wl6c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요즘같은시대에 영상이 없고 말로만~~
@user-fw5iu3ki5k
@user-fw5iu3ki5k 4 ай бұрын
동물원에서 탈출한 표범,호랑이,사자 있겠지!!~ㅋㅋㅋㅋㅋ
@user-jn7sm4xh3l
@user-jn7sm4xh3l 4 ай бұрын
​@@user-fw5iu3ki5k동기야 약먹고 자라.
@user-hf8ln3ie3i
@user-hf8ln3ie3i 4 ай бұрын
사냥꾼이 지네개들이 반응할까봐 일부러 나무위에 걸쳐놓는거임
@leebum842
@leebum842 3 ай бұрын
호랑이나 표범은 근처에 다른게 생기면 그쪽으로 가지 않는다네요
@user-to6nk5zr4g
@user-to6nk5zr4g 4 ай бұрын
야생개체라기보단 해외에서 누군가가 들여온 개체가 탈출한걸수도 곰농장에서 곰 탈출한 사례도 많아요
@MCJS4440
@MCJS4440 Ай бұрын
호랑이는 큰 메이커 동물원 밖에 없고 탈출하면 누구나 알수 있고 누가 한국에 호랑이를 해외에서 들여온다는 헛소리나 하고 앉았고 호랑이 밀수가 가능하겠냐 ㅋㅋㅋㅋ
@user-qo2mj6rg1h
@user-qo2mj6rg1h 4 ай бұрын
나도봤는데 청송에서 약초캐로갔다가 식겁했음 표범보고 얼어서 오줌지림
@user-mi8hr3ge9s
@user-mi8hr3ge9s 4 ай бұрын
저도영천에서표범본적 있습니다 8년전에
@BOMB584
@BOMB584 4 ай бұрын
동물원에서 탈출한거아님? 아님 누가 풀어 놨던지
@user-bq5vw8de7r
@user-bq5vw8de7r 4 ай бұрын
90년도 전후에 강원도 정선 외가집 주변에 박제만들던 집이 있었는데.... 그집에 범 잡았다고 해서 아버지 따라 갔었음 탁자위에 천으로 덮어진 동물 사체 발만 조금 보였는데 검무늬 점에 흰색털이 보였던걸로 기억함...
@user-hj4ms8gr1e
@user-hj4ms8gr1e 3 ай бұрын
삵임
@mooyook2
@mooyook2 3 ай бұрын
@@user-hj4ms8gr1e 표범, 박제만드는 사람들이 웬간한 산에사는 들고양이보다 작은 삵을 박제 하지는 않아용~
@user-hj4ms8gr1e
@user-hj4ms8gr1e 3 ай бұрын
@@mooyook2 표범이없는데 표범을 어케박제하나요? 조선시댸살던분이라면 이해하는데요
@mooyook2
@mooyook2 3 ай бұрын
@@user-hj4ms8gr1e 내가 실제로 2005년 1월 새벽에 설산 도 볼겸 해서 북한산올라갔다가 눈이 다시 내리기 시작해 하산하려다가 표범과 마주친 적이 있었고. 1990년 2월엔 경기 연천 고대산 자락 비무장지대에서 군복무중 고참이 설치한 올무에 흑표범이 걸려 들어와 바로 1.5미터 눈 앞에서 생생하게 두시간 이상여를 구경했어요. 이 당시 스라소니는 3번 목격하엿고... 이 당시 올무 설치한 고참의 고향이 남원 지리산 자락인데 어릴 때에 호랑이 새끼 두 마리를 직접 보았다 햇어요. 님은 직접 못보았으니 무조건 없다 하는 것이고. 한국의 표범은 1972년 합천에서 잡힌 표범이 마지막 한국의 표범이라고 기록 해놓은 자들도 실제로 표범을 보질 못했으니 그렇게 공식기록을 만들어 놓은 것이구요. 하지만 실제로 시골 깊은 곳에서 살던 사람들은 알아요. 산에 나무 하러 갔다가 마주치거나 집안에 기르는 소나 닭을 먹으러 왔다가 방안에 사람 냄새가 나니까 탐색할려고 방문 앞까지 오는 경우도 있어서 부지깽이 강은 것으로 방바닥을 두들기며 쫓아내기도 하였구요. 그래서 밤에 화장실 안가고 요강을 사용했었죠.
@user-yf5kp4rt5s
@user-yf5kp4rt5s Ай бұрын
@@user-hj4ms8gr1e으휴 ㅉㅉ
@Future_SouthKorea_Strongest
@Future_SouthKorea_Strongest 3 ай бұрын
대구 근처... 영천 가깝다. 산속 들어가기전 조심해야함.
@mooyook2
@mooyook2 3 ай бұрын
한국 범보전기금의 이항 대표는 한국에 표범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편이잖아요, 알면서 모른 척 하는 전문가중에 한 분으로 여겨지는 사람인데.. 처음의 분과 두번째 이형설 나무꾼님 자료는 이미 보았던 것인데.. 당시 이형설님 자료 영상에는 이빨 자국 없다라고 하였는데.. 그리고, 높이랑 나무 크기도 그렇고 멧 사냥 다니는 엽사분들이 사냥개들이 잡은 고라니에 계속 몰입하지못하도록 일부러 줄에 묶어 나무에 걸쳐 놓은 것으로 보임. 처음 분의 것이 지형이나 그런 것을 볼 때에 표범이나 스라소니가 다니는 지형과 지역이고, 주변에 동물이 살만한 작은 저수지도 있고. 직접 카메라까지 설치해두어서 아마도 이 분 통해서 가장 먼저 고양이과 맹수 실제 찰영본이 나올듯한 예감. 다른 영상의 것들은 주작들이 많아 신빙성이 없고,, 참고로, 난 90년 2월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내 복무시 고참들이 설치한 올가미에 흑표범이 걸려 들어와 생생히 보았고, 이시기에 스라소니는 총 세번 목격. 그리고 2005년도 1월에 홍은동 통해 북한산 올랐다가 구기산 터널 위 산자락에서 비로봉 가기전의 탕춘대 사이에서 표범과 마주친 적이 있었음.
@user-jq4bv1mg6w
@user-jq4bv1mg6w 4 ай бұрын
화면을 다보이게 처리해주세요 사람도 아닌데 짜증하게 브라인드 처리 하시네 멧돼지가 뭐라고 흐리게 보여주노
@user-wb7ed4by2e
@user-wb7ed4by2e 2 күн бұрын
엽사가 사냥해서 올려 놓을 수도 있으니 동물사체에 총탄자국이나 산탄흔적이 있는지 확인해서 없다면 표범같은 대형동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OrionGaia0
@OrionGaia0 3 ай бұрын
다들 거의 담비가 포식했던 흔적 보신듯 5킬로 정도라고 하는데 동두천 소요산에서 본적 있는데 진돗개만함 5킬로 훨 더 되어보이고 털의 윤기도 번쩍일 정도 너무 잘 먹고 포식자가 없어 그런지 놀랐음 소요산 절간 뒤에서 봤습니다 사람 봐도 거리만 두고 무서워하질 않습니다
@user-ru5ye3ke9b
@user-ru5ye3ke9b 4 ай бұрын
합천에도있어요
@user-px7rh3sq1o
@user-px7rh3sq1o 4 ай бұрын
합천어디? 가야산 황매산?
@user-ru5ye3ke9b
@user-ru5ye3ke9b 4 ай бұрын
@@user-px7rh3sq1o 대병
@user-px7rh3sq1o
@user-px7rh3sq1o 4 ай бұрын
오~~~
@yeonichannel
@yeonichannel 4 ай бұрын
없어요
@user-py1vf7kp3o
@user-py1vf7kp3o 2 ай бұрын
눈보라가 치는 한겨울 밤 범은 며칠째 쌓인 눈위를 걷다 비무장지대를 넘어 남하했다고 조심스럽게 봅니다 특히 호랑이 같은경우 인적없는 해안가에도 자주 출현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깜깜한밤 강원도 해안가를 통해 왔을수도..
@-.-071
@-.-071 4 ай бұрын
1:06 영상에서 들리는 브금 어디서 진짜 많이 들었는데.. 영화였나 애니였나... 뭐더라 진짜 혹시 아시는 천재분 있음?
@user-yp4jl9ll7n
@user-yp4jl9ll7n 4 ай бұрын
스즈메의 문단속입니다
@-.-071
@-.-071 4 ай бұрын
​@@user-yp4jl9ll7n 님 쵝오👍👍 계속 궁금해 죽는줄
@user-me6hd9we1y
@user-me6hd9we1y 4 ай бұрын
지나다닐때 올무 조심하고 추우니 감기 조심해라 표범아😊
@YDSnim
@YDSnim 4 ай бұрын
헉.
@user-sl9zc2hv5u
@user-sl9zc2hv5u 4 ай бұрын
다 까마귀가먹었을듯
@user-fw5iu3ki5k
@user-fw5iu3ki5k 4 ай бұрын
동물원에서 탈출한 표범,호랑이,사자 있겠지!!~ㅋㅋㅋㅋㅋ
@yoonsay9325
@yoonsay9325 3 ай бұрын
청송 인근에서 할머니가 표범 봤다고 하셨습니다 어릴적부터 얘기해주셨는데 청송, 영천, 군위 일대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봅니다
@user-lt9tj1wl9d
@user-lt9tj1wl9d 29 күн бұрын
표범은 나무에 저렇게 엉성하게 올려놓지 않는다 엽사가 쏜 총에 다리나 복부에 맞아 도망가다 걸린듯하다 절대 표범아니다에 손목아지 건다 표범은 나무 꼭대기로 올리고 저렇게 먹다 말지 않음
@sleepingtop8209
@sleepingtop8209 3 ай бұрын
멧돼지가 나무사이를 지나가다가 나무에 걸려 못움직이는 상태가 되었고, 못움직이니까 담비나 삵이 잡아 먹었을수도 있겠네요.
@user-tc4hc2nf4r
@user-tc4hc2nf4r 4 ай бұрын
봉화에 호랑이 🐅 본 사람 있다고 햇는데 호랑이 보단 🐆 같네요. 들개는 중량이 나가는 멧돼지나 고라니는 물고 나무에 못올라감.
@user-qn6wr7vj5w
@user-qn6wr7vj5w 4 ай бұрын
있어요. 개 데리고 산에 운동갔다가 무덤가 앞에 고라니 사체가 있더군요 엉덩이만 동그랗게 뜯어먹었고 그엉덩이엔 피가 고여있었는데 김이 났어요 그러니 방금전에 뜯어 먹다가.. 숨은겁니다. 개불러서 도망갔고 일주일 뒤에 풍산개 데리고 다시 갔는데 털 외엔 없더군요 떨어진곳에 엉덩이뼈만 있었음...
@aikawa1
@aikawa1 4 ай бұрын
그건 들개임.
@showppark
@showppark 4 ай бұрын
설인
@user-hf2le9vq8i
@user-hf2le9vq8i 4 ай бұрын
늑대인간
@user-qn6wr7vj5w
@user-qn6wr7vj5w 4 ай бұрын
@@aikawa1 들개는 동네에 없어요 동네개들도 풀어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들개였다면 우리개가 못찾을수도 없고 개들이 엉덩이 부분을 그렇게 뜯어 먹지도 못해요 게다가 엉덩이뼈 남기고 다 먹어 치울수도 없죠.
@user-pe5nq3xx2r
@user-pe5nq3xx2r 4 ай бұрын
엉덩이 부분이 뜯어진건 들개들의 사냥 습성입니다. 엉덩이 부터 공격하죠
@user-lg3fs9wm9h
@user-lg3fs9wm9h 4 ай бұрын
아무르 표범 이라 불리우는 러시아 연해주 표범은 동물의 사체를 나무에 올려두지 않는다고 하던데 아종인 한국 표범도 그렇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연해주 만주는 넓은 영토에 과거 소수의 만주족 밖에 살지 않던 지역이고 한반도는 좁은 땅에 그들의 20배 이상 사람이 살던 땅임 조선시대 부터 몇십년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산에서 화전을 했던 곳이라 습성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gregory000
@gregory000 4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 있던 표법은 아무르표범인디
@user-kb1hw2rc4j
@user-kb1hw2rc4j 3 ай бұрын
지가 지입으로 아종 이래놓고 습성이 다를수도 있데 ㅋㅋㅋ 에라이
@gregory000
@gregory000 2 ай бұрын
@@user-dk4sjdi9sn 그죠 같은건데..한국표범아종 그런거 없는데
@user-oy9pu5pp8f
@user-oy9pu5pp8f Ай бұрын
시베리아 호랑이가 한국 호랑이고 아무르 표범이 한국 표범이긴 한데 아종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유전자 상으론 동종이지만 환경, 섭생, 체형 따위가 많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gregory000
@gregory000 Ай бұрын
@@user-oy9pu5pp8f 유전형질 고립이 아예 없어서 아종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요. 동종이고 심지어 동 개체군입니다. 아종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화자가 무지할 경우 외에는 없어요.
@user-qz7qx6zg7r
@user-qz7qx6zg7r Ай бұрын
합천황매산에는표범이살고있읍니다 실제로보았으니까요
@kk-nm9qv
@kk-nm9qv Ай бұрын
Dmz에는 뭐 별에별동물다있고 거기서 넘어올수도있지않나??
@HYWoo-sn3bk
@HYWoo-sn3bk 4 ай бұрын
흔적이 의심되는 곳에 멧돼지 묶어 놓고 센서 카메라 설치하면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요? 최초 촬영자 대박 날텐대 ..
@user-iq6fr8gw8h
@user-iq6fr8gw8h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그러니 신빙성이 없죠 아님 방송국에 제보하면 특종특종인데 카메라 당장 설치할텐데 이상하죠ㅎㅎ
@user-kv4fw7du9r
@user-kv4fw7du9r 4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사기꾼새끼들이지 ㅋㅋㅋㅋ
@user-tc9ob6cl9j
@user-tc9ob6cl9j 4 ай бұрын
그러면 그나마 몇 안되는 소중이들이 밀렵에 노출이될듯합니다. 그냥 신비를 간직하며 살자구요
@user-xj4kj7on4o
@user-xj4kj7on4o 4 ай бұрын
집앞에 묶어놓은 진돗개가 짖다가 깨갱하는 소리듣고 바로 나갔는데 (온동네 개들이 다 짖고 있었어요) 문 열고보니 목돌아가서 죽어있더라구요
@yeonichannel
@yeonichannel 4 ай бұрын
아 네 네
@cjhan3936
@cjhan3936 3 ай бұрын
파묘다..
@user-yf5kp4rt5s
@user-yf5kp4rt5s Ай бұрын
@@yeonichannel 병 ㅋㅋㅋ 아무댓글에다 싹 다 억까중이네 에휴 너같은 때문에 발전이없지 ㅉ
@user-ke7ke6zr3p
@user-ke7ke6zr3p 4 ай бұрын
멧돼지는 2m펜스를 가볍게 뛰어 넘습니다.약초 캐러갔다가 멧돼지가 나를보고 놀라 튀는데 60도 되는 경사진 산을 우사인 볼트보다 빨리 달아 나더라구요.
@muller_13
@muller_13 3 ай бұрын
우사인 볼트 말하는거죠?
@user-ke7ke6zr3p
@user-ke7ke6zr3p 3 ай бұрын
@@muller_13 아 깜빡 ㅡ 수정 하겠습니다.
@user-xx9zr6fp6b
@user-xx9zr6fp6b 4 ай бұрын
영천보현산 북동사면 청송, 포항 면봉산 일대 두마 마을에서 15년전쯤 흑염소 두마리를 대지울 같은 곳에 가두어 두었는데 튀어 나와서 계곡을 거러는 외나무다리를 에서 두마리가 물 려가다가 떨어져 죽어 있었다 눈이 조금 온 후여서 가축우리 주변 발자국이 좀 있었는데 개과는 아니고 고양이과 발자국으로 성인 주먹만하게 컷다. 당시 청송 영덕지역 표범 흔적등 메스컴이 시끄러울 때였다
@user-xi6kt8sg9q
@user-xi6kt8sg9q 4 ай бұрын
지금도 지리산에서 보성으로 연결되는 산줄기에 표범이 존제한다고 보성에 사시는분에게 들었어요
@user-en1sk6eb6c
@user-en1sk6eb6c 3 ай бұрын
존재
@user-sw8mh7tq5j
@user-sw8mh7tq5j 3 ай бұрын
내고향 그쪽임 큰어머니 말씀도 목격했다함 아주 오래전이지만
@Moebius007
@Moebius007 4 ай бұрын
울나라 산에서는 표범이 있다면 최상위 포식자인걸 스스로 인지할텐데 굳이 나무위에 먹이를 올려놓고 먹을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먹이를 뺏아먹는 사자나 다른 포식자가 없을텐데... 담비나 삵등은 표범 냄새만 주변에 묻어 있어도 절대 표범 먹이를 훔쳐먹으려고는 안할겁니다. 저렇게 낮은 곳에 올려놓은 것도 이상하고.. 정말 표범이 있다면 저렇게 사람들이 오가는 주변엔 먹이를 두지 않을겁니다. 물고 외진 자기 보금자리 근처에서 느긋하게 먹지...
@mooyook2
@mooyook2 3 ай бұрын
첫번째 분의 유튭 가서 보면, 멧돼지가 아직 덜 자란 아성체이고, 어찌되었건, 맹수의 공격을 받아 도망치려고 발버둥 치다가 나무사이에 걸려든 것으로 보이거나, 아니면 경사진 곳이라 나무 사이 터럭에 걸쳐 놓은 것으로 보여요. 후자일 경우에는 어미 멧돼지가 쫓아와 공격하자 일단 잡아 놓고 도망친 것으로 보이구요. 그래서 제 생각엔 스라소니의 경우수가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인터뷰한 이형설님의 영상은 실제로 작고 가느다란 나무가지의 1.5미터 높이에 엽사들이 줄에 매달아 걸쳐 놓은 것으로 확신되며. 제가 두 분의 유튭 영상들을 다 보았었기에... 여하튼 동북아의 표범은 굳이 나무 위 높은 곳에 올려 놓치를 않아요. 지역이 초원도 아니고, 사자나 하이에나 같은 경쟁자가 있지도 않기에.. 동북아의 표범은 주로 산등성이 바위 있는 본 거지에 가져가서 먹거나, 사냥시에 경동맥을 물어 죽이지 못할 경우엔 나무나 구석으로 몰아 사냥하는데 상대 개체가 미성체들은 도망가다가 그 몰이에 걸려들어 나무 사이로 도망치다가 걸리려 죽기도 하지요.
@towins2011
@towins2011 Ай бұрын
반달가슴곰 있잖아요
@user-eb4hr3js3g
@user-eb4hr3js3g 4 ай бұрын
담비도 고라니 얼추큰 새끼정도는 나무위에 걸쳐놓을수있음 담비 개체수는 멸종위기에서 충분히 넘어섰음
@user-or6cv4zl1d
@user-or6cv4zl1d 4 ай бұрын
표범정도 크기의 육식동물은 분명 있습니다. 약 20년전 뜯어먹다 남은 고라니 사체를 보고 집에 내려와서 면사무소에 신고를 한후 담당공무원과 같이 고라니 있던자리에 갔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라니 사체. 불과 몇시간 사이에 금방잡아 뜯어먹은 것 처럼 고기가 싱싱한 상태로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는 분명 표범정도의 짐승은 있다고 확신 했습니다. 짬고로 이곳도 영천입니다. 영천댐 주변.
@user-wy7nt8wm5g
@user-wy7nt8wm5g 4 ай бұрын
들개 아니면 담비일겁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에서 표범의 흔적은 발견된 바가 없습니다.
@hl5873
@hl5873 4 ай бұрын
들개나담비가 나무위에 올려놓냐구요.,.늑대정도는되야 올릴힘이있지​@@user-wy7nt8wm5g
@user-fv4be3kr4z
@user-fv4be3kr4z 4 ай бұрын
제가 80년대 초중후반까지 대구서 학교다니면서 팔공산쪽으로 등산을 자주 갔는데... 팔공산 북쪽인 군위나 영천 치산쪽으로 내려가면 저런 흔적이 종종 있었씁니다. 과거부터 산에 노루가 3m가량되는 나무위에 걸쳐진 채로 발견되고 짐승의 발톱자국이 나무에 새겨진게 종종 발견되었죠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에 표범이 살아있다면 제일 가능성이 높은 곳이 팔공산 뒷편 치산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에 나오는 것들은 생각보다 낮은 나무이고 가늘고 약한 나무네요.. 저건 조금 이상합니다. 표범이 남긴 나무는 상당히 굵은 나무였다는데
@UNTOUCHABLE-CHILD
@UNTOUCHABLE-CHILD 4 ай бұрын
멧돼지도 고라니 먹습니다 고라니 내장도 파먹고 뼈까지 씹어 먹습니다
@user-qm5wm4mr9j
@user-qm5wm4mr9j 4 ай бұрын
그것는 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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