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덕박사님 에게서 진우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역사에 길이 보존 해야할 가치있는 섬입니다
@zkzkdi2 ай бұрын
요즘은 이런 다큐느낌이 좋더라 재밌어
@황재-b8g2 ай бұрын
멋지네 경치
@까산이2 ай бұрын
예전 낚시하면서 근처에 간 적이 있네요. 건물은 못 봤어요. 사라 태풍 이후로 사람이 안 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겨자맛냉수2 ай бұрын
동네 사람들 저기 사연 다 아는데, 모른척 하면서 폐건물 뒤적거리는 컨셉 좀 웃기네요 ㅎㅎ
@뀨릉-u1t2 ай бұрын
신도시라서 유입인구가 대부분이라 거의 모르는데 먼 개소리여
@이정-w3j2 ай бұрын
제가 명지 신도시에 사는데 몰랐어요 ㅋㅋㅋ
@오윤하-q8q2 ай бұрын
저기 명지신도시 되면서 기존 인구다 없는걸ㄹ 암
@남이태환-b8gАй бұрын
@@뀨릉-u1t 신도시? ㅋㅋㅋㅋ, ㅋㅌㅋㅌ
@사막여행자2 ай бұрын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여리-z5h2 ай бұрын
2002년도에 몇번들어가봤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채송화-y3p2 ай бұрын
새로운 진우도에 대한 역사 잘 배우고 갑니다.
@DsKim_2 ай бұрын
4:57 사람이 살고있는거 모른척 개 오그라드네 ㅎㄷㄷㄷㄷ 관계기관의 허가를 얻어 촬영했으면 애초에 저기에 관리인 살고 있는거 알고 (심지어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되어있는데 모를수가없음) 미리 사전에 연락해서 출연 약속 했겠구만 설정을 적당히 해야지 너무 오그라든다....
@feelgreen-하단동인2 ай бұрын
예전에 용원에서 배 대절해서 들어 갔었는데 한 쪽은 갯벌, 다른 한 쪽은 작은 백사장이었고 가운데길 주변 대숲엔 홍게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는 나름 이쁜 섬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섬 끝편 땅에서 농사짓는 분들이 가끔씩 출입하는 무인도였어요.. 그땐..
@김코스모-y1u2 ай бұрын
20년전 두번정도 가서 놀았던 적이 있어요. 그때 당시 들었던 이야기로는 그 건물에 사람이 살았었는데 태풍때문에 사고가난 뒤 빈집으로 있다고 들었었는데.. 아직 그대로 있군요~ 추억 소환~~^^
@날으는통닭2 ай бұрын
20여년전에 한동안 명지에서 조개잡이일을 했습니다. 낙동강에서 바다로 나가려면 항상 진우도 앞을 지나가게 됐죠. 처음엔 지금같은 섬이 아니었는데 어느새 점점 커지더군요. 영상을 보니 그때보다 더 커진것 같네요. 그 근처가 수심이 얕은 곳이라 노루가 갯벌에 내려 왔다가 그무레 갇혀 있는걸 본적도 있네요.
@Binn_i2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 체험학습 하러 갔던곳이네여 진우도... 전쟁끝나고 고아원이었던곳이라고 들었는뎅 그땐 폐건물만 있었어요 안에 거울이랑 의자 놓여있고 ㅋㅋ 아직도 건물이 있었네요!!
@산인의추억2 ай бұрын
가덕도 주민들이 진우도에대해서는 훤하더라구요 진짜 진우도 자랑 마니하시던 가덕도ㆍ눌차도 주민듵 생각나네요 ~
@TV-kg7ue2 ай бұрын
건 30년전 아부지따라 진우도에 많이 갔어요 신호라는 마을하고 배타고5분거리고 그때는 애들이 없었지만 거기 아저씨 한분이 사셨는데 아부지랑 친해서 뽕나무있어서 뽕도 따고 논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진우도 가서 놀수 있었는데 2000년대 이후부터 대학생들이며 동호회며 많이 놀러와서 인사 사고가 많이 나서 출입금지 시켰습니다 해수욕처럼 놀다 갑짜기 땅이 깊어져서 물에 빠지는 사고가 매년 나다 싶이 해서 이제는 들어가면 벌금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dumptruck47102 ай бұрын
예전에 저기서 캠핑했을때 재밌었는데
@박태현-s7e2 ай бұрын
초등학생때 갯벌탐험 한다고 2번 갔었는데 보육원이였고 태풍으로 무인도가 되서 귀신 나온다고 선생님없이는 절대 가지마라고 하던 기억이..
@ejqhrlnmnm37152 ай бұрын
ㅎㅎㅎ 귀신 나온다고요
@강영대-o2b2 ай бұрын
명지 주민들 다알고 있던 이야기인데 아무 어촌계가서 물어봤으면 1분이면 알수있는 내용
@user-dodolim2 ай бұрын
엥 모르는데요
@시골커피집오빵2 ай бұрын
4:50 다 알고 갔으면서 아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요 ㅋ
@쏘가리-w7i2 ай бұрын
그니까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유치하게 속을 줄 알고 저런 설정을 하는지ㅋㅋㅋㅋ
@wjseoqja76332 ай бұрын
소리 ㅈㄴ 크게 들리는데 무슨소리 들리는거 같은데요?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워머신-h4y2 ай бұрын
자 신호하면 경운기 출발하세요...
@시골커피집오빵2 ай бұрын
@@워머신-h4y ㅋㅋㅋㅋㅋ
@시골커피집오빵2 ай бұрын
@@쏘가리-w7i 그니께요 ㅋ
@yoonjunglee66082 ай бұрын
진우도! 제 친구네 섬이었는데. 고등학교때 반친구들이랑 선생님과 캠핑가서 놀았던 기억나네요.
오래전에 적은 수지만 몇몇 가구가 살았다고 몇 해전에 돌아가신 분께 들었습니다. 고아원 > 어부들 작업 겸 숙식 + 해산물 가공 > 위험해서 정부에서 강제이주( 이건 불확실 ) > 해변외에는 개인 사유지.. 이런식으로 바뀌었는데, 어부분들 거주하던 시절에 몇몇 가구가 살았다고 들었어요..
@Jo_bbang_bird2 ай бұрын
여기에 보트타고 캠핑하러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station90842 ай бұрын
2:40 사람들이 반가운 댕댕이
@워머신-h4y2 ай бұрын
저 양반은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저기 혼자 사는지...
@나이아가라아지매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스브스아이드님 사람이 들어가서도 살아도 안된다는.. 전기코드가 110v 오래전 전기코드 진우도 주민이 있었군요... 진우원에 대한 역사도 알게 되었네요... 영상 잘~보고 손잡고 엄지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