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 박사 최명희 갑골문 강좌 3강 | 이방인 무장 아장 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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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8
@용석송-j5l
@용석송-j5l 6 ай бұрын
갑골문과 환인단군연관성?-.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Username34857
@Username34857 4 ай бұрын
여기 중국 광저우에 남월국왕묘를 가봤는데요. 그 시기는 진,한나라 시기로 한무제에 침공당해서 멸망했다는데 그 소장품은 정교한 청동기와 옥장신구, 왕의 미이라에 가죽갑옷을 입혀났고, 역시 순장을 하였습니다. 그당신 남월국은 지금 광동성에서 월남 북부까지였다고
@김태연-s5v
@김태연-s5v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mje429
@simje429 5 ай бұрын
정주서북에 존재했던 4000년전 동시대의 신목현과 도사유적에서 출토된 대단위 유물에 대한 해석이 필요합니다. *
@jong8515
@jong8515 6 ай бұрын
와 많이 배웠습니다 ㅎ
@김태연-s5v
@김태연-s5v 6 ай бұрын
아장이라는 인물이 동방에서 온 사람으로 추정되네요. 그 실체를 갑골 문헌자료를 통해 살펴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와 연구가 되겠네요. 십자가 모양의 갑골 글자의 비밀도 궁금하네요. 후속 강의가 기대됩니다.
@박일근-j8n
@박일근-j8n 3 ай бұрын
십자가모양의 글자는 사위를 표시하는 아자일 가능성이 있고 사위는 멀리 타지출신일수 있으니 이런 내용을 참작해서 해석하면 도움이 될 듯❤
@사과장-g7i
@사과장-g7i 6 ай бұрын
상나라는 동이족의 나라이니 유물로 구분되는게 당연하다
@스스로-밝은
@스스로-밝은 4 ай бұрын
고죽국 사람이네요. 상과 고죽국은 친족관계. 고죽국은 북해의 위, 황해에 접한 나라. 저 때 북해는 북경 남쪽 강의 지류로 바닷물이 들어옴.
@프란치스코-i9v
@프란치스코-i9v 6 ай бұрын
아장이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symbi2949
@symbi2949 6 ай бұрын
추상적 기호 십자형 글꼴 亞字가 광개토대왕 壺杅의 첫 글자 井字와 비슷하지 않나요.
@jac256
@jac256 5 ай бұрын
고조선의 파견 집정관?
@실크로드다시보기
@실크로드다시보기 6 ай бұрын
초기 상나라는 정주가 아니라 섬서성 상락시입니다. 이에 은허는 단군의 중심으로 파악됩니다.. 아장의 장은 머리에 새깃털을 꼽은 동이족장군이네요. 청동기로 인해 유골이 더 안썩었습니다. 버금 아 글자는 하늘을 의미합니다.즉 단군이네요. 분명히 상나라는 제후국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디의 제후국이었겠습니까?
@gn.l3762
@gn.l3762 6 ай бұрын
商나라는 하남성 상구시에서 발원한 나라입니다. 이곳을 태고 商奄이라 했는데 상은 지금의 상구시 엄은 산동성 곡부시를 말하는 겁니다.ㅡ 이곳에서 출발한 상나라가 주위의 많은 영역을 확보하고 하나라를 멸한다음 탕지산 지금의 태행산 남단에 제를 지낸후 상나라가 출발한겁니다.
@실크로드다시보기
@실크로드다시보기 6 ай бұрын
고대지도 보세요. 섬서성 남부의 낙수 상류에 상 이라고 적혀있어요. ​
@gn.l3762
@gn.l3762 6 ай бұрын
@@실크로드다시보기 거기는 夏나라 땅이잖아요.ㅡ 상나라는 동이족 계열로 동쪽에서 시작한 나라입니다.
@실크로드다시보기
@실크로드다시보기 6 ай бұрын
@@gn.l3762 하.상 가까왔고. 상은 강족과 자주 싸웠어요. 고대지도에서 상락.위치를 확인해보세요
@gn.l3762
@gn.l3762 6 ай бұрын
@@실크로드다시보기 그런데 학자들이 이런 주장을 안할까요. 처음들어보는소리입니다.
@symbi2949
@symbi2949 6 ай бұрын
수많은 갑골중에 箕子에 대한 것은 발굴된게 없나요? 殷나라 멸망을 전후해서 조선으로 망명해서 소위 기자조선을 세웠다 하는데, 진짜 기록인지? 周나라는 기자를 조선의 제후에 봉했다고 해서 어느게 사실인지...
@gn.l3762
@gn.l3762 6 ай бұрын
갑골은 은나라 무정때를 위주로 발굴되고 있습니다.
@길광진
@길광진 5 ай бұрын
갑골문의 특징은 어느정도 규칙은 있지만 그게 완벽한 규칙은 아니고 만들어 지면서 뜻 과 음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만든 글자는 한정 되어 있는데 뜻은 다 표현하기 어려워서 가차 한 부분이 있고 따라서 후에 다시 한자를 만들어 끼워 넣은 형식을 취했음. 그리고 엄청난 심오한 뜻이 있는 것도 아님. 상형자가 기본이라. 당시 시대의 사용했던 생활에서 찾아 보면 답은 쉽게 찾을 수 있음. 계는 계산하다 측 즉량을 하다.당시도 자를 썼다고 봅니다. 1보 걸음으로 표시하고 화살의 길이 팔의 길이 같은걸로 측정을 한거죠. 자도 있었을 겁니다.표준이 있는건 아니거구 각자 또는 생활권열별로 차이가 있었을 것임. 천간이라고 해서 특별한 뜻이 있는건 아님. 천간 지지로 날짜를 표시 했을뿐 특별한 규칙성이 있는건 아님. 천간은 하늘과 관련이 있는 글자도 있지만 모든 글자가 그런게 아니라 말 그대로 당시 사용한 사람 마음대로임. 규칙성이 있었다면 진작에 밝혔을 것임. 갑을병정은 하늘과 연관이 있지만 무기경신 임계는 아무 상관이 없음 순서를 왜 그렇게 정했는지도 도통 알 수가 없음. 한마디로 규칙성이 없다는 것임. 당시 사람도 쓰다 보니 그렇게 된거지 무슨 고도의 생각을 하고 만든게 아니라는 거지요. 왜냐하면 글자를 한번에 다 만든게 아니라 조금씩 생겨 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라부터 그이전부터 조금씩 생겨 났다고 봅니다. 주나라다때도 마찬가지고 계속 추가 다 된게 한자니까요. 그래서 주나라때 썼던 한자 금석문과 비교하면 생각보다 쉽게 해석이 될 겁니다. 생긴것도 비슷하고 글자수도 비슷할 거니까요.
@선세민
@선세민 5 ай бұрын
글자는 시대마다 100퍼센트 완전체. 한 글자로 다 통하든 만 글자로 다 통하든 그 시대를 대표한다. 떡잎부터 고목까지 각 순간의 완전체임. 절대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어쩌다 우연은 없다.
@길광진
@길광진 5 ай бұрын
​@@선세민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있네 한자를 어느 누구도 정확히 알지 못하냐 가장 이른 시대 한자 해설서인 설문 해자 조차 틀린게 대분이라고 하는데 그 이후 해석은 오죽 하겠냐. 최근 갑골문자 발견되서 어느정도 원형이 들어나 바로 잡은 것도 많고 갑골문에서 금문으로 넘어가면서 형태도 완전 다르게 변형된것도 많다. 또한 그이후 소전 예서 행서등 변형되면서 완전 형태가 바뀌어 이전에 어디서 기원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가르친게 한두자가 아니다. 실제 기원과 전혀 다르게 가르치는 사람이 천지란 말이다. 한자가 이런 역사적 배경 때문에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 하는 것이다. 갑골문 에서 들어난 한자 조차 해석이 분분하다. 가장 간단한 상형자조차 어디서 글자를 모방한지 알지 못한다. 왜냐면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본 대부분 사람도 엉터리 해석이 99%다. 중국의 천재들 대학자들도 수십년동안 연구해도 힘든게 한자의 기원이다. 상형자 몇자 정도 반복 설명할뿐 매우 적은 숫자에 불과하다 천간 지지 처럼 흔히 쓰는 한자조차 해석이 분분한데 뭔 개소리냐 동서남북조차 해석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뭘 안다고 씨부려 집가 하나 해석도 제각각이다.
إخفاء الطعام سرًا تحت الطاولة للتناول لاحقً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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