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람이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에는 이사를 한번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노후에 살기 좋은 집은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노후에 집을 선택할때 반드시 알아야 할 6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노후준비#노후생활 #전원주택
Пікірлер: 364
@user-sj9oz1rp9x8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매우 유익 합니다~
@user-wv9vg9kp5b8 ай бұрын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pmtopseller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멋지고 좋은영상 즐감했습니다. 만사형통하는 하루 되세요👍🌺🏵
@user-go8po3qh8z8 ай бұрын
저는 80대. 아파서 몇년간 누워. 앞 아파트 벽이 답답해 하늘이 보이는 높고 넓은 아파트로 이사. 푸른하늘 흰구름 ,석양, 달을 보며 행복하게 2년쯤 지나니 몸도 차츰 나아지고 너무 행복합니다 주변에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지하철역이 5분 이내거리. 근처에 산책할 곳도 많아 ~저는 크고 높은 이집을 사랑합니다 이집이 너무너무고맙습니다.
님께서 간과하시는 것이 있어요. 골골 100세가 행복한지 쌩쌩70세가 행복한지 입니다. 유튜버는 병원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해야 좋다지만 사실 그렇지가 않아요. 병원에 의지하게 되면서 옛 어르신들 처럼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지 못하고 진통제와 몰핀같은 주사액에 각종 약들에 쩔어 멍한 상태로 이제 곧 죽을 것 같은데도 자녀들이나 배우자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채 죽는 분들이 천지인 세상이죠. 죽어가는데 폰으로 화상으로나 보고 운명하는 경우 마음은 어떨까요? 병원에서 운명하시는 분들 어떻게 돌아가시는지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집에서 돌아가시는 분 거의 없어요. 말하고픈데 말을 할 환경이 전혀 안 되죠. 그래서 답답하게 그냥 그렇게 갑니다. 반대로 시골에 계신 노인분들은 안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이 돈도 안 되지만 밭이나 뜰에 나갑니다. 허리가 굽었어도 일은 해요. 그런 분들 거의 대부분이 끝까지 움직이시다 돌아가십니다. 밭에서 여름에 열사병에 쓰러지시기도 하고.. 끝내는 전혀 일을 못하게 되면서 방 안에 누워 계시다 돌아가시기도 하죠. 그래도 이 분들이 행복하게 살다 가시는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돌아가시기 전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움직이다 누워 골골 시름거리다 보면 하루도 채 안 되어 고통은 사라지고 기운이 다 빠지면서 곧 죽을 것을 알게 되죠. 그때 가족들이 같이 살고 있다면 유언도 하고 자녀들이며 가족들 모이게 해서 마지막으로 얼굴도 보고 그러겠고, 혼자 사시던 노인분들은 방에서 시름하다 둘째 셋째 날이 지나면 고통이 없이 서서히 눈을 감고 가시게 됩니다. 행복한 죽음은 오래 살며 골골거리고 약기운에 몽롱하게 고통만 잊게 한 뒤 죽는 것이 아니라 죽기 직전까지 움직이먄서 자신의 뜻을 표하다 가는 거라 생각해요. 시골에 사시는 어르신들과 도심에 사는 어르신들 사이의 가장 큰 차이가 운명할 때의 모습입니다. 저는 이걸 시골을 오가며 관찰하고 자연과 건강의 관계를 생각하다보니 자연적으로 깨닫고 알게 된 것입니다. 병원에서 나이들수록 멀리 떨어지라고 저는 반대로 말씀을 드리고 싶네여. 물론 간혹 심장마비 뇌졸중으로 긴급상황에서 당사자는 더 살고싶고 아직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고 가족들을 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고 병원에 급히 이송하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죠. 이 경우 안타깝기도 합니다만.. 행복한 죽음은 수면 중에 죽는 것이고 그 다음이 심장마비로 고통없이 죽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뇌졸중으로 마비로 어렵게 사는 것이 아닌 뇌에 피가 터져 손을 쓸 수 없이 쓰러져 죽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죽음을 대비하며 갑작스러운 죽음까지 대비해 생활한다면 그리 안탔깝고 답답한 죽음은 아닌 것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연인이다 이거 99프로 작가의 개입으로 진행된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실제로 자연인으로 세상과 동떨어진 곳에서 365일 2년 5년 10년 사는 분 없어요. 출연한 분의 가까운 지인에게서 듣기도 했고 애초 믿음도 안 가서 의심도 했구요..자연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있지만 거의 없다 이게 답이구요... 자연인으로 살다보면 늘 건강을 스스로 챙기지 못하면 힘들기에 건강하게 살게 됩니다. 저는 50대인데 벌써 독거노인처럼 혼자 살면서 감기라도 걸리면 엄청 고생하기에 항상 조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차이인 거예요. 병원에 의지하거나 의지할 곳을 찾는 것보다 스스로 늘 챙기며 조심하는 것이 그나마 삶의 질을 높여 살아가는 거라는 생각...외롭지 않는 것, 고독하지 않게 사는 것이 정말 소중한 것이란 걸 느끼며 살아갑니다. 병원이며 편의적인 요소보다 외롭고 고독하지 않게 살 지역과 주민, 주택을 찾는 접근 방법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시골이 좋다 도시가 좋다가 아니라.. 자연을 즐기고 외롭지 않을 곳.. 이렇게 접근해야 좋다는 생각입니다. 유튜버 말대로 복지관 근처, 대형 병원이든 개인병원이든 병원 근처, 편의시설이 갖추어지고 산보도 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 과연 몇 군데이며 노인분들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분들은 채 10프로도 안 되는데 생활비를 걱정하거나 걱정까지는 아니지만 넉넉하게 살지는 못하는 분들이 연금을 넉넉하게 받는 이들 빼면 거의 다인 노인분들이 그런 입지조건이 좋다는 걸 누가 모르고 그냥 작은 주택에 냉난방비 걱정하며 살겠습니까?? 말이 안 되는 억지죠. 독거노인분들 18~20평짜리 주택에 혼자 살게 된다면 그 집 깨끗하게 관리하기도 힘들고 관리비도 더 나가고 냉난방비도 더 나가서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희망회로인데다 개인의 주관적 생각을 현실에 대입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정보입니다.
@user-xn9gf4os2h6 ай бұрын
유익한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op9kg1hk6r8 ай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user-uv2dh8em5q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l3qv4vb2q6 ай бұрын
이 영상이 인생에 최고의 선물을 받은듯 최고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user-nh1bc1ze5x8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입니다
@user-wk5tl7yz9q8 ай бұрын
첫번째가 식사입니다
@user-kk9wg1uh2s8 ай бұрын
베이비부머 세대인 59세 저한테 참 필요한 내용이네요
@user-cv9wp7tw6o8 ай бұрын
노후에 집 줄이라는 건 경제적 여건이 안될 때 이외에는 별로 근거가 없는 말이죠. 근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집안에서라도 많이 걸어야합니다. 걸을수록 근력이 붙기 때문이죠. 넓으면 청소하기 어렵다는데 모든 곳을 다 청소할 필요도 없고 요즘은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이 너무 잘 나와서 청소와 공간 크기는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지인들의 집 가보면 좁은 집은 필수물품만으로도 꽉차서 그야말로 이고지고 사는 느낌이라 삶의 질이 떨어지더군요.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넓은 집이 좋습니다. 살기도 좋고 보기에도 여유로워요.
@user-ip7tq5gf2d8 ай бұрын
저도 넓은집이좋습니다
@user-fi8ph8nl6t8 ай бұрын
엄마연세도 있으시고해서 기회봐서 팍 줄여서 청소할것도없이 밖에서 시간보내시게 해야겠다. 했는데 이쁜님 글 읽으니 옮기더라도 현재크기와 비슷해야겠네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user-kx6un1bq6r8 ай бұрын
나이가들어갈수록 집안에서도 동선이좀있어야 적당하게움직일수있어요 평수가적으면 답답하기 때문에 호흡에좋지않아요
@user-zb3ct9mw8d8 ай бұрын
그건 그래요!!
@user-cv9wp7tw6o8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he7bm9pr9x8 ай бұрын
집이 좁으면 밖에도 잘 다니지 않는데 더 답답할 뿐이죠
@jchoi75098 ай бұрын
옳소. 돈있음 넓은집이 쾌적하고 좋아요
@user-he7bm9pr9x8 ай бұрын
@@jchoi7509 돈있으면 굳이 좁은데 살 필요없죠. 결국 돈이 드니 줄이라는건데 나이 많다고 줄인다기보단 경제력이 떨어지니 줄이라는거겠죠... 형편대로
@user-jy9bz9om1v8 ай бұрын
노후에는 가급적 1층.......아파트던 단독이던 계단이 최대한 없어야 하고 휠체어가 어렵지 않게 들락거릴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
@user-by9xj7cg2u4 ай бұрын
일리 있어요.. 화재나도 빨리 내려올수 있는 곳이 좋음
@user-sv1qs5ix5z8 ай бұрын
병원 가까운곳 최고죠 전철역도 가까우면 더 좋구요
@user-bj3mf3fr4v4 ай бұрын
가옥의 상태도 고려해야함.
@Yumi-bi7zx8 ай бұрын
15평 아파트 에서 혼자 살아봤는데 전 딱좋았어요 ㅋㅋ 강아지 데리고 살기 괜찮더라구요 큰평수는 관리힘들어여. 청소도 힘들고.;;; 글구 집이 넘 크면 춥답니다......
@user-bj3mf3fr4v4 ай бұрын
단열이짱
@user-vh1zl6hp6v8 ай бұрын
부모님은 최선을다해 보살펴드리는게 사람의본분이죠.
@user-hm8bf1dk7b8 ай бұрын
노후는 운전못하는 것도 고려해서 도보로 병원가서 주사한대 맞고 집에올 정도 의 집 위치가 최고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사했습니다
@user-bj3mf3fr4v4 ай бұрын
증상별,상황별로다름.
@esletter497 ай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s28184 ай бұрын
집청소도 운동이예요.집이 커야 이동으로 운동도되고요.
@user-rf8vo6vp6h6 ай бұрын
지하철이 최고 입니다 60 70 80 90대가 필요로 하는것이 다름니다 시장 마트 가까운곳
@craigwrightandbitcoin2 ай бұрын
매우 정확한 내용이네요.
@user-ck1hu1lt8u8 ай бұрын
25평 방3개 혼자 살기 좋은듯해요. 애들 와도 방에서 쉬기 좋고~
@user-vf7qx2dr4f8 ай бұрын
맞아요
@KK-up4ic4 ай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50대 중반이지만 지금부터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jchoi75098 ай бұрын
돈있으면. 넓은집이 쾌적하고 여유롭고 더. 좋아요😊
@user-he7bm9pr9x8 ай бұрын
당근이죠. 돈있으면 여유있게 살아야지 뭐하러 볶닥거려야는지
@user-vy7zh3ql5e8 ай бұрын
큰평수에살면.좋죠.여유있으면꼭작은데로갈.필요없다
@green61868 ай бұрын
넓은집 보다 쾌적한 환경이 있는 공원등 있는곳에 20평대 작은 평수가 더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자꾸 밖에 나가게 되고 운동도 되지만 집안에서 움직이는건 아픈사람이나 해당 ㅋ 큰집 줄여서 그 돈으로 여행이나 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jeong.83638 ай бұрын
넓은집 청소하다가 허리 뿌러지고 관리비 많고 ㅠㅠ
@user-is7lh7iv3n5 ай бұрын
30평대가 적당해요 청소 관리편리하지요
@user-lm8ic9bp4u8 ай бұрын
복지관과 공원 그리고 풍부한 병원 ... 문화센터 등등 도시에서 제공하고 누릴 수 있는 모든것이 잘 제공되는 곳에 거주하시길요 시골은 젊을때나 가서 살고요
@user-ts6sh8xn6k8 ай бұрын
맞아요. 건강은 누구라도 장담 못해요. 허리아퍼 텃밭도 이제 안합니다.
@user-he7bm9pr9x5 ай бұрын
시골에 세컨드 하우스 준비하려고 보다가 포기. 도시에서 문화센터, 스크린. 영화. 도서관. 갈곳이 넘 많아서 세컨드 관리할 시간이 없어요 ㅎ
@user-qc6wx3hx6m8 ай бұрын
많은 도음이 됐습니다 20평대 아파트와 병원과 복지관 가까운곳 주위에 가성비 좋은 음식점이 많다면 금상첨화가 되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user-lx8zp1mt4n8 ай бұрын
님께서 간과하시는 것이 있어요. 골골 100세가 행복한지 쌩쌩70세가 행복한지 입니다. 유튜버는 병원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해야 좋다지만 사실 그렇지가 않아요. 병원에 의지하게 되면서 옛 어르신들 처럼 자신이 언제 죽을지 알고 유언하고 임종하는 것이 아닌 , 진통제와 몰핀같은 주사액에 각종 약들에 쩔어 멍한 상태로 이제 곧 죽을 것 같은데도 자녀들이나 배우자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채 죽는 분들이 천지인 세상이죠. 죽어가는데 폰으로 화상으로나 보고 운명하는 경우 마음은 어떨까요? 병원에서 운명하시는 분들 어떻게 돌아가시는지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집에서 돌아가시는 분 거의 없어요. 말하고픈데 말을 할 환경이 전혀 안 되죠. 약기운에 몽롱하거든요. 그래서 답답하게 그냥 그렇게 갑니다. 반대로 시골에 계신 노인분들은 안 움직이는 일이 거의 없이 돈도 안 되지만 밭이나 뜰에 나갑니다. 허리가 굽었어도 일은 해요. 그런 분들 거의 대부분이 끝까지 움직이시다 돌아가십니다. 밭에서 여름에 열사병에 쓰러지시기도 하고.. 끝내는 전혀 일을 못하게 되면서 방 안에 누워 계시다 돌아가시기도 하죠. 그래도 이 분들이 행복하게 살다 가시는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돌아가시기 전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움직이다 몇 일 누워 골골 시름거리다 보면 하루도 채 안 되어 고통은 사라지고 기운이 다 빠지면서 곧 죽을 것을 알게 되죠. 그때 가족들이 같이 살고 있다면 유언도 하고 자녀들이며 가족들 모이게 해서 마지막으로 얼굴도 보고 그러겠고, 혼자 사시던 노인분들은 방에서 시름하다 둘째 셋째 날이 지나면 고통이 없이 서서히 눈을 감고 가시게 됩니다. 행복한 죽음은 오래 살며 골골거리고 약기운에 몽롱하게 고통만 잊은 채 죽는 것이 아니라 죽기 직전까지 움직이먄서 자신의 뜻을 표하다 가는 거라 생각해요. 시골에 사시는 어르신들과 도심에 사는 어르신들 사이의 가장 큰 차이가 운명할 때의 모습입니다. 저는 이걸 시골을 오가며 관찰하고 자연과 건강의 관계를 생각하다보니 자연적으로 깨닫고 알게 된 것입니다. 병원에서 나이들수록 멀리 떨어지라고 저는 반대로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물론 간혹 심장마비 뇌졸중으로 긴급상황에서 당사자는 더 살고싶고 아직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고 가족들을 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고 병원에 급히 이송하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죠. 이 경우 안타깝기도 합니다만.. 행복한 죽음은 수면 중에 죽는 것이고 그 다음이 심장마비로 고통없이 죽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뇌졸중으로 마비로 어렵게 사는 것이 아닌 뇌에 피가 터져 손을 쓸 수 없이 쓰러져 죽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죽음을 대비하며 갑작스러운 죽음까지 대비해 생활한다면 그리 안탔깝고 답답한 죽음은 아닌 것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유튜버 말대로 복지관 근처, 대형 병원이든 개인병원이든 병원 근처, 편의시설이 갖추어지고 산보도 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 과연 몇 군데이며 노인분들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분들은 채 10프로도 안 되는데 생활비를 걱정하거나 걱정까지는 아니지만 넉넉하게 살지는 못하는 분들이 연금을 넉넉하게 받는 이들 빼면 거의 다인 노인분들이 그런 입지조건이 좋다는 걸 누가 모르고 그냥 작은 주택에 냉난방비 걱정하며 살겠습니까?? 말이 안 되는 억지죠. 독거노인분들 18~20평짜리 주택에 혼자 살게 된다면 그 집 깨끗하게 관리하기도 힘들고 관리비도 더 나가고 냉난방비도 더 나가서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희망회로인데다 개인의 주관적 생각을 현실에 대입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정보입니다.
@user-cw5lb1ce8b7 ай бұрын
난 그래도 30평대는 되어야 답답하지 않을듯 한데요^^
@user-bp9cw7zf7e6 ай бұрын
병원도 가까우면 좋지만, 기왕이면 요양원이랑 장례식장도 코앞인곳에서 살아가세요.
@user-he7bm9pr9x5 ай бұрын
@@user-bp9cw7zf7e 그러게요 ㅎㅎ
@user-he7bm9pr9x5 ай бұрын
@@user-cw5lb1ce8b 30평대도 가보면 넓진 않던데 그나마 낫죠
@user-pz1qz2ph9i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user-rm7kb8ib5s7 ай бұрын
네 집이 크니까 추워원 아담한 25평쯤에서 따뜻하게 살고싶어요
@user-in8rs5ex9z8 ай бұрын
노인중에 이 조건에 맞게 사는 노인이 몇명이나 있을라나.....걍 형편되는대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user-rd5qb2kp6p8 ай бұрын
그랬음좋겠다 죠~~~ 형편대로 사는거죠 ^^
@user-pb6wx6le2m8 ай бұрын
나는20평이면 참좋을꺼같타요 노인내였어 큰집은 너무힘들어요
@user-qb8rk2ib5h7 ай бұрын
큰집 시골 텃밭 움직일수있을때얘기입니다 다 살아보니 무조건 교통 슈퍼 병원 공공시설이 무조건 ㅣ최소한 10분 거리 산책코스등 그것이 최고입니다
@user-bm4kj5qq3t8 ай бұрын
사랑의 이팝나무 공동체 타운 추천합니다
@user-qe9pe8qq6r8 ай бұрын
사람은 원래 흙을 밟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작은텃밭이랑 마당있는 곳에 사는게 맞지않을까 싶네요..
@user-jf8cu6rm7u8 ай бұрын
사람이 많은곳에서 살구싶어요 복지두잘데잇는곳에요
@user-eh9zj8mq2n7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주 선생님 말씀하신대로 이사갑니다. 복지관 시장 병원 공원 성당 딱 맞아 떨어진 곳으로 이사갑니다. 마음이 편합니다.
@aspirating45946 ай бұрын
어디입니까 ? 그곳이?
@user-yn4mu5og9j8 ай бұрын
집안동선이충분이많아야된다는1인입니다. 부지런해지구 활동량이많아야된다구봄❤
@user-he7bm9pr9x8 ай бұрын
동의요.ㅎ 요즘 청소하기 좋은 도구들, 로봇청소기가 있어 청소하기 힘들다는건 옛말. 그마져도 못할 정도면 요양원이나 실버타운 가는게 맞고
@user-eg5en9gf3p4 ай бұрын
집안에 온갖 도구듵만 창고가득 살아보니 마으만산만했는데 이제노부부 작은집에서 하기싫음 나가서사먹고 낮에는 문화센타다니고 저녁은 오붓하게 막걸리한잔하고 각자 자기방에 보고싶읏거보니 다뚤일도없네요 ㅎ
@user-bo2sf8zr8p8 ай бұрын
그런집있으면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
@jk-qs6nl4 ай бұрын
돈이 없으니 좁은집에 사는거지요, 여유있으면 큰집에서 걸어다닐수 있는 노후를 보내는게 좋습니다. 집이 좁으면 맘과정신만 답답하고요, 요즘 청소기 잘나와서 넑어도 상관없습니다.
@paulyoon728 ай бұрын
부천 중동 중앙공원 옆 1기 신도시 아파트에 주거 중인데 모두 충족 합니다. 완벽한 평지, 8분거리 부천시청과 아트센터, 2분거리 중앙공원, 2분 거리 순천향 대학병원, 8분거리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8분거리 수많은 상가와 음식점 은행 그리고 개인병원들, 10분거리 7호선 지하철, 2분거리 버스 정류장, 2분거리 대형 상가빌딩에 대형 슈퍼마켓 약국 한의원 편의점 등등등. 단점도 있어요. 노후된 아파트.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집 구조가 좀 답답하죠. 단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된다면 주택연금 들어서 계속 주거하려구요. 아파트 노후 말고는 단점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앙공원 주위 아파트 진짜 괜찮습니다.
@jang-kq1gg5 ай бұрын
시장 은행 병원 복지관 동사무소 도서관 마트 공원 내가 사는곳이 명당이었네요
@user-bk2xd1wh9o7 ай бұрын
강서구 발산역 근처 아파트. 이대서울 병원.우장산.발산역. nc백화점.초.중고등학교.각종 식당들..
@jschoi96428 ай бұрын
이런 조건에 맞는 임대주택 추천도 해주세요
@user-yp1ob8vp7p4 ай бұрын
나이들면 집은 작게 정원은 더 넓게~
@jschoi9642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yeongcheolsin45528 ай бұрын
각자 선택에 달려 있지만, 도시가 적당한 거리에 있고 근린 생활 시설이 있는 공기 좋고 물 좋은곳이 많이 있다. 도시의 찌들은 먼지 속에서 살면 되겠나?
@heeymin15826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생활이 편한 환경이어야함.
@user-bm4kj5qq3t8 ай бұрын
사랑의 이팝나무 공동체타운 추천합니다
@user-rj6zc3mq5h8 ай бұрын
오~ 우리집이네 복지관 바로 옆인데...
@dharma45837 ай бұрын
노후엔 중병들면 치료할려 애쓰지 말라 쉽게 가고싶다
@user-ed6fe2fy5c8 ай бұрын
이것저것묻지맑ㅎ자기가살고싶은데로살아러거게최고여
@newtonisaac37692 ай бұрын
부동산 미래 스케일을 넓게 12~15년후에는 빈집도 많이 발생하면서 급감 인구의 사회 변화와 함께 1~2인가구가 75% 점유하면서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다가 온다.
@user-yx8hy1ph5t8 ай бұрын
여기는 검단동이라서 병원도 없고요 불편해요 집도 팔러고 내나도 안팔리고했어요 전새 얻어서 갈러고 돈다지불하고 이사 가는날짜까지 맞쳐 났는데 근데 내집 나두고 아파트 오래된집 들어가기가 찜 찜했어요 지금은 이사도 안가고 혼자서 살고있는뎌 지금은 목욕탕 안방 물이새내요 혼자서 걱정 입니다 우찌 해야될지요 의견 듣고 싶습니다 복받으세요웃고 삽시다❤😂🎉😢😮😮😅
@user-qk9ez7kg3q8 ай бұрын
복지관 일반사람도 가요 60세 넘으면 안마도 신청해서 받을수있고 밥은 회원증 있으면 3천5백원 비회원이면 4천원 밥도 맛있어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어 좋아요
@user-he7bm9pr9x8 ай бұрын
복지관 좋네요. 밥도 싸고
@user-ts6sh8xn6k8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1500원 광양
@user-fh8wy5gb6x8 ай бұрын
복지관에서 일반인도 밥을사먹을수 있나요?
@user-he7bm9pr9x8 ай бұрын
@@user-fh8wy5gb6x 그게 나이랑 상관이 있을거예요' 동네마다 있을거구
@user-ex1uq7de9d7 ай бұрын
@@user-fh8wy5gb6x저희 군 복지관은 환갑 지나면 신청 가능합니다.
@user-kx3ux1pw8m8 ай бұрын
도회지지를 떠나 공기 좋은 시골에서 산새소리 바람소리 대자연을 벗삼아 소일거리로 채소나 기타 작물을 기르며 부지런히 움집이는 삶이 건강장수 의 비결이 아닐까요 도시속에 소음 매연 교통 장애등으로 병원에 보태 주지 않는 시골이야말로 지상천국입니다
@youngchoi45638 ай бұрын
내가 그래서 48세에 다 정리하고 명산 근처 면소재지 시골로 이사 왔습니다 불편한것 일도 없습니다
@joyfull1778 ай бұрын
곳이 어디일까요? 막상 찾으려니 막막하군요 면소재지도 단독주택 가격이 꽤 비싸구요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어요
@user-oq3gs3jr5b8 ай бұрын
아프지만 않으면 제일 좋죠 그런데 나이들면 자꾸 어디가 고장이 나니 병원가까운곳을 찾을수밖에요
@user-ve4bl9rc7b8 ай бұрын
저도 대도시 살다 면소재지로 와서 생활한지 10년째 인데 요즘은 시내가면 갑갑해요, 사람보다 자연을 벗삼고 변함없이 철따라 피고지는 꽃과 내손으로 채소도 가꿔먹고 참 잘했다 싶어요,도시살땐 종일 피곤하고 흐리멍텅 하던 정신이 아침에 잠깨면 상콰함 너무좋아요
@user-lm8pp6rb8r8 ай бұрын
답답하고 삭막한도시 진짜 떠나고 싶어도 마음뿐이네요. 병원도싫고 복지관하곤 아무상관 없고 쇼핑도 비싸서 자주못하죠
@user-vq3hm1qn4u8 ай бұрын
넘 오래살면 안좋습니다~
@user-sr1eu1op6w4 ай бұрын
복지관... 전혀 생각못했었네여.. 참고 감사합니다
@user-xm6qx6jc5v7 ай бұрын
베라묵을 아파트요..
@user-nc9sn1zy7v8 ай бұрын
형펀대로. 살아
@arpeggionephilos9258 ай бұрын
도시에 사셨던 장인, 장모님은 5년 이상 병상에 누워서 자식들이 기저귀 갈아가며 보살피다가 돌아가셨고.....................시골에서 농사 짓던 아버지 , 어머니는 노년에도 씩씩하게 사시다가 1달 정도 앓다가 휙하고 돌아가셨다..............늙어서도 활동이 많아야 자식들에게 똥기저귀 안기지 않는다.
@top10forfun8 ай бұрын
혼자 살기에는 24평이 딱 좋다. 30평대는 너무 크고.
@user-xd7xe5wc4l8 ай бұрын
집이 평수가작으면 청결할도없고 주변음식냄새들과 담배연기 층간소음 늙어가면서 아주 불편하고 비참할수있어요 물론 각자사정이있겠지만 여유가있다면 삼십평은 넘어야 가슴도 탁트입니다 ㅠㅠ
@user-yd3jd4cg8e8 ай бұрын
10000프로 찬성합니다
@user-bp7fn7of3f8 ай бұрын
😊😊😊
@user-de3vk1wv5q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zxcsdffx957 ай бұрын
30평이상 이라도 로봇청소기가 청소하니 좋은듯 좁으면 갑갑하고 더 삶이 위축됨
@user-tj8nb5dk2t8 ай бұрын
다알고있는내용
@user-rk6vx7sd5o8 ай бұрын
내가 어디살던 누가 내살곳을 결정해!
@boongboongkim8228 ай бұрын
미국에 오기전 18평 28평형 38평형 아파트에 살았고 미국에선 45평집과 지금 75평에 살아보니 두사람이 살기엔 45평 정도가 제일 좋아요. 또 문턱이나 계단이없어야하고 바닥이 돌이나 대리석은 안좋아요. 또 목욕탕도 노인이 쓰기좋게 바꿔야하고요. 아이들은 대학가면서 독립했고 이제 은퇴하고나니 75평집은 너무커요. 2층은 거의 안쓰는데 청소는 해야하고. 쓸데없는 돈은 들어가고. 그런데 이사한번가는게 큰 스트레스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세월만 흐르네요. 한국방문때보면 18평, 28평 아파트는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dharma45837 ай бұрын
마트가까운게 최고 배달음식 맛집이 있어야한다
@ji_hye168 ай бұрын
대형병원 근처 아파트
@user-fo5io1de9u4 ай бұрын
복지관 옆에 산책할수 있는 공원이 있고 자녀도 가깝게 있는 집은 없어요
@gold88188 ай бұрын
적당한 나이가 되고 늙으면 욕심 버리고 대충살다가 가면 됩니다. 80넘어서 더 살려고 병원갈 필요 없습니다. 아무것도 할 것 없고 눈만뜨면 뭘해야 하나,,걱정하지 마시고...80넘으면 그냥 조용히 떠날 준비하면 됩니다. 무슨 늙어서 온갖 조건 다 갖추고 살려고 ...그것도 욕심입니다.
@user-op9eu9ne7s8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
@user-hm7jb1vb9w8 ай бұрын
정답!
@user-xm6qx6jc5v7 ай бұрын
80넘어 병원은 더 살라고가는게 아니죠. 최소한의 건강관리로 안아프다 가려는거죠. 자식덜한테 민폐도 덜끼치고.
@mrmoon7667 ай бұрын
80넘어서도 더 오래 살려는게 문제다. 적당히 오래살면 된다.
@hyungjusur15364 ай бұрын
늙으면 일단 아플거라고 미리부터 작정하는군.. 늙어서도 계속 몸을 움직이고 건강해야지...전원에서 밭을 가꾸다가 호미를 들고 밭을 매다가 죽을 거임
@user-ym2on9vb9k4 ай бұрын
본인 경제사정에 맞춰서 살면되죠~~
@user-mp6bq8jm5f8 ай бұрын
그냥경기도근방에서마당이있는집에~텃밭에강아지키우며사는게제일좋다고생각합니다
@user-rq2yw2nh3c8 ай бұрын
춘천도 주변에 전원주택은 큰 병원도 다 20~30분 안에 있어요 좋아요
@Lookkingforuuu8 ай бұрын
마당 있는 집 사는데 아파트랑 비교 했을 때 고쳐야 할 것도 많고 어르신들은 힘들다 싶어요.. 구냥 아파트가 나을듯해요
@user-xm6qx6jc5v7 ай бұрын
60넘어 개. 새로 키우지마소~~ 애덜보다 먼저 갈 쑤 도 있소
@noon199775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어머? 내가 살고 있는 집이네 라는 생각이 들며 웃었네요
@user-xy5oi2jk6q5 ай бұрын
거주 환경, 인프라, 규모, 주변기관등 거주 선택 시 알아야 할 조건에 대하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말씀 하신 조건을 갖춘 곳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알려 더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시 **동 **아파트 또는 ** 마을 이런식으로요 ^^ 감사합니다
@user-hy3xs7gc3t8 ай бұрын
사별후에 옮겨야지....내가 먼저 가면 뭘하든 상관없고
@user-be1gg2kh7p8 ай бұрын
집앞 대형마트 300미터 에 대학병원 종합병원 몆개의치과병원 운동할수있는 고수부지에큰 공원에 남향집 34평 연금 400백 혼자 잘산다
@user-wc3cq6dq5o8 ай бұрын
그런곳이 어디 있나요? 복지관에서 밥도 주고 교육도 시켜주는? 알려주십시오
@user-hm7px7ns5e6 ай бұрын
이곳은서울시 금천구에요 이곳은 지하철복지관 안양천 병원 시장 홈플러스 구청 가까이 다있읍니다 살기좋다해요 이곳에 오시면 공기도 좋아요
@user-zh7uf4mj2v8 ай бұрын
의왕시는실버타운 엄청비싸다하던데
@user-ju9nx3qv4r6 ай бұрын
나이드니생각차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C-oe1iw8 ай бұрын
10평미만이 왜 안좋은지 그 이유를듣고 그냥 화면 돌렸습니다.
@user-lm9em4vo3g4 ай бұрын
평수가 적으면 늙을수록 답답해요
@user-nk2pn3rk2q7 ай бұрын
평수가 뭔 상관인가 움직이질 못하는데
@user-lm8pp6rb8r8 ай бұрын
우리아버지81세 이고 혼자살아도 아무 복지관하곤 해당안되고 혼자다 해결한다. 수급자노인 한테는 집 리모델링 하이샷시 철마다 다해주고 ᆢ썩을데로 썩은복지얘기 하지말자. 부산동구
@user-ur5nt8hh7s8 ай бұрын
뭔 하이샤시를 철마다 함? 부산 사하구인데 집이 오래되어서 아파트로 모실까 했는데 집 전체 이중샷시로하니 윗풍이 없으니 보일러 조금민 틀어도 따뜻함.. 집이 엄청크고 오해되지만 않으면 살던 집에서 계속 사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user-oq7jo4qg6v8 ай бұрын
철마다 썩는 샤시로 교체하니.... 썩은 복지 받지....
@user-lx8zp1mt4n8 ай бұрын
@@user-ur5nt8hh7s노인들이 이사를 꺼리는 건 몸이 보내는 당연한 신호이죠. 사람이 매일 매일 살아가면서 겪는 새로운 환경은 20프로도 채 안 된다고 하는데 이게 이렇기에 생활이 가능한 겁니다. 변화가 많으면 뇌에서 처리하며 대응할 정보가 많아져 쉬 피로해지고 이게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체력이 떨어져 면역체계가 무너지죠. 노인들은 대처가 쉽지도 않고 반응도 느려 새로운 환경이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뭐 자연이 가깝고 아름다운 곳이라면 자연과 몸은 하나이니 더 좋아지겠지만, 그 외의 새로운 정보들은 다 처리해야 할 일거리일 뿐으로 많아지면 몸을 해치게 됩니다. 다 이유가 있는 거죠. 동물들을 보면 답이 나오니 뭐.. 아뭏든 비현실적인 내용의 희망사항과 같은 내용으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는 인간들 참 어이없어요. 변화는 어느 일정수준에서 조금씩 이뤄져야 하고 특히 사는 곳은 그간 익숙하게 지내온 주변환경, 이웃들, 집의 구조 등 많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굉장히 중요한 요소들이 이미 몸에 익숙해져 있으니 가볍게 생각하는데 이건 굉장히 중요한 정보이고 이게 삶, 그것도 노년기에는 건강을 넘어 생명을 좌지우지할 요소인지라 변화를 쉽게 생각하면 일 나죠. 님께서 생각하는 것이 옳습니다.
@user-du5lx1dv4m8 ай бұрын
자기부모를 누구한테 떠넘기려고 하십니까..?
@user-lm8pp6rb8r8 ай бұрын
@@user-du5lx1dv4m 니가 수급자라서?
@user-pb9ll5yh9t8 ай бұрын
병원과 가까이 있으면 수명이 단축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병원을 자주다니면 없던병도 생긴다네요
@kjk5192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병원을 멀리하라 ㅡ참 의사 말씀
@user-xm6qx6jc5v7 ай бұрын
뭔소리??????????
@user-xm6qx6jc5v7 ай бұрын
병원이 근거리에 있다고 풀방구리 드나들듯 병원댕기남??? 비상시 이용하기 좋으라고 가까이 두는거지. 댁은 멀~~~~~~리 떨어져사소
@user-xm6qx6jc5v7 ай бұрын
@@kjk5192병원을 멀~~~~~~리 할만큼 건강관리를 하란 소리인거지~~
@user-xm6qx6jc5v7 ай бұрын
이거고 저거고. 나이들믄 1.유언장공증!! 2.사전의료의향서!! 부터 해두시요들~~~
@user-qc4xq6ov9vАй бұрын
거실이 넓은 아파트가 좋은것 같습니다
@user-qm4ve8gb7v8 ай бұрын
마트병원 가깝고 교통도편한곳에 산다
@user-is4dj4lq1o8 ай бұрын
조은말씀 해주시는구먼 고맙게 여기지않고
@user-pr5cx6ok2v5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는 모든 인프라가 갖추어진곳이라 이사를 할마음이 전혀없네요.
@TV-sx7eb8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아파트, 주택...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수맥 점검하는 방법 4가지, 세계최초 혈의 생성도(동영상), 입체 혈도 등 발표내용 및 이론, 실기, 사례편 *518페이지). 정통풍수지리가.
@user-in3wg7li7i7 ай бұрын
역세권아파트가 최고임. 한국은 역세권에 모든 동네병원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노령자들은 걸어서도 수시로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많은 곳 바로 옆에 사는게 좋다. 아니면 자식들이 매일 운전해서 병원 모셔다 드리고 모셔오고 해야 하는게 그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음. 지금 부모님 사시는 아파트 반경 200미터이내에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한의원 등 동네병원 열몇개가 있음. 그리고 바로옆에 마트 두개 백화점도 있음. 아무리 찾아봐도 노령자 살기에 이 동네보다 좋은 동네는 못 찾겠어서 그냥 계속 사시라고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