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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암이 걸리게 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임종 2주전에 믿지 않는 자들에게 일어난 죽음 직전 죽음의 사자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모습과 공포스러운 소리를 듣고 처음으로 하나님을 찾았다. 남편 주위에 떼거리로 죽음의 사자가 온 것을 본 아내는 처음 하나님을 찾게된것이다. 그리고 남편에게도 하나님을 알게했는데 2주후에는 공포에 질려서 고통스러워 하는 남편의 모습은 사라졌다. 그리고 임종 때에는 웃는 모습으로 죽었는데 천국에 갔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이지은집사님은 그때 부터 예수님을 믿게되었고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