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주차 | 성령의 경제학, 그들이 부자가 된 이유ㅣ진정주 사모ㅣ순복음안디옥교회 기도학교ㅣ2024-09-29

[@good-lj9vl]

저는 타 교인입니다 저는 사모님이 너무 좋아요~❤

[@sunnypark5062]

말씀하나씩 올라올때마다 너무 귀하고소중해서 아껴서 듣고싶어요

[@화진정-c8m]

항상 기도학교 잘 듣고 있습니다 기도를 정한시간에 드리기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기도학교를 통해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수정하고 적용하려 하고있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parky.s5457]

은혜입니다 눈물나게 감사 합니다❤

[@박은희-s2x]

네 저도 오늘 몇번 확인해봤어요 역시나 영상을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송영선-d6n]

많이 기다렸습니다~~🎉🎉🎉

[@gurumifamily4516]

사모님, 영육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 은혜로와서 늘 기다립니다❤

[@김정희-h2i]

저도많이 기다렸읍니다 감사합니다❤🎉

[@연윤희-s6v]

오늘 기도학교 영상이 언제 올라올까 몇번을 유튜브를 들어왔다 나갔다했나 모르겠어요 드디어 올라와 첫 댓글로 기쁨을 표현할수 있어 기뻐요😁 오늘 말씀도 기대합니다♡

[@랑이-s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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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찬]

매주 기다립니다. 기도학교 너무너무 좋습니다. 특별히 사모님!!!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은숙최-h7c]

기도학교 기다려지고..넘 은혜넘치는 시간입니다 ❤

[@MrJsy0264]

너무나도 놀라울 만큼 영적인 설교와 성경해석의 영감이 있으십니다. 놀랍습니다. 할렐루야!

[@양정이-s5h]

짜잔~~기다렸습니다~❤

[@권유경-n5g]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아낌없이 주기를 원하시며.. 또 주시는 하나님.. 나도 하나님께 나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문득,, 나에겐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는 귀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주님.. 나에겐 마리아처럼 주님께 드릴 값비싼 향유옥합이 없습니다. 그저 나의 상한 심령뿐입니다.. 난 드릴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때 내 안에서 난생 처음으로 너무나 선명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내가 너의 상한 마음을 받았다” … 그 날 엄청 울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좋으신 우리 주 하나님께 나의 가난한 마음을 드립니다. 주님.. 나의 예배를 받아주십시오. 나의 찬양을 받아주십시오. 나의 기도를 받아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받아주십시오.

[@GG-xg8ik]

좋으신 하나님. 아픔도 받아주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내입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MyoungshinKim]

깊고 놀러운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최순화-f9u]

사모님 말씀이 어찌 이리 꿀맛처럼 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