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란 ➿ 원(願) (가사)

#오현란 ➿ 원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곁에만 있게해줘
이대로 볼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내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인거니
나를 견딜수 없게해
사랑이 머물수 없도록
사랑이 살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버렸으면 해
더는 너를 찾지않게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인거니
나를 견딜수 없게해
사랑이 머물수 없도록
사랑이 살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버렸으면 해
더는 너를 찾지않게
더는 너를 찾지않게
#오현란#원#願

[@김상율-b9x]

현세기 최고의 노래! 끈적거리림의 대마왕!

[@bbeyond1889]

호소력이 짱이네요

[@이규영-l3e]

너무도 애잔하고 가슴시리도록 아파하는 이목소리의 주인공~~오현란씨의찐팬~~ 좋은 노래 정말 잘듣고 잠시 옛 추억의 감상에 젖어봅니다~~^^

[@post66]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장성민-q7y]

캬 가슴저미는 명곡 🎶👍🤗

[@hayoon7605]

내가 좋아하는 곡..매력있는 노래..매력적인 음성...

[@핸썸수인]

오현란 가수님 보고싶어요ㅠㅠ 근황도 듣고싶구용ㅠ

[@엄여사-s8e]

원 노래 넘넘 좋아요. 연습 많이해서, 노래방서 친구들 앞에서 멋지게 뽑았더니 노래방만 가면 오현란씨 원 노래해달래요🤪

[@치킨닭발-r8u]

역시 오현란 너무애절함

[@지은이-s8z]

노래정말좋아용

[@권환진-g7t]

나도 우리의 어린 영원도 잘 있다고 말해야겠지.그래 남겨진 우리는 세상 속에서 아무일 없었던듯 잘 지내고있는데 . 아장아장 우리 아가는 군대도 다녀올 정도의 긴 시간이 흘렀건만 단 단 한번도 엄마를 묻지 않는다는게 서운하면서도 혹시나 물어볼까 두렵기만 할뿐. 20여년이 지난 일요일 아침 이 노래가 나를 울리네. 가끔 한번쯤 꿈속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보지만 그마저도 신이 허락 하시질 않는게 내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았나 합니다. 정말 신께서 존재하신다면 한번쯤은 꿈속에서라도 허락 하시길 바래봅니다. 그냥 그냥 오늘은 많은 눈물을 흘려 봅니다. 많이 미안하고 보고싶다.

[@권환진-g7t]

❤

[@정재영-p6j]

사랑하는 혜민아 보잘것 없는 오빠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그 보답 오빠가 평생 갚아주고 우리 공주도 많이 아끼고 평생 사랑하고 행복할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많이 할게 이노래 여보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넘 좋아 세상에서 젤 이쁜 헤민이 많이많이 사랑해 평생도록.....

[@지은이-s8z]

혹시윤혜민아닌가

[@스윗-e7c]

이보다 좋은 노래가 없는듯해요 ㅠ

[@남임사문]

지랄염병. 질질짜고 청승떠는 노래가 뭐가 좋냐?

[@sojgizzi662011]

Such beautiful and very thoughtful Thank you so much 😊

[@못됐다사랑-b3f]

Thank you

[@허신진]

이런 가수의 노래를 자주들을 순 없는가?.

[@허신진]

가사가 기가 막히다. 이 가수가 그대는 어디에를 부르면 어떨까?

[@나영박-t2c]

넘 사랑스런 목소리 이사람이 왜 티브이에 안나오는지 짜증이나네

[@yeo9306]

🙏

[@못됐다사랑-b3f]

🤗

[@김석산-v4u]

원(불 꺼진 창, 오현란) 우리 사랑시절 창가는 언제나 불 밝힌 천국이었지 사랑이 죽어가는 날 내 가슴도 죽어 버렸어 우리 함께 했던 창가도 어둔 밤에 묻혀만 가고 사랑이 더 이상 머무를 수 없는 우리는 언제까지나 창가 불을 끄고 외출을 해야 하지

[@명희김-v2i]

으... 미치겠다.ㅜㅜ

[@SuperKimtaeyoung]

산장미팅 생각난다

[@Jobhaksaida]

대신 말을 해주고 있는 듯 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