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귀한손주 임신했다고 시골에서 보약울 택배로 보내준 시모! "축하한다 임심축하" 그 보약을 나대신 시모가 먹었더니, 반전에 반전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최수민-g9v]

사악한 시모네.며느리 죽일려고 사약을보냈는 모양이네 살인자네요. 법으로 구속됩니다. 며느리 바꾸려고. 살인을해!!!기막혀서 말이 않나오네그.한의사 고발하세요. 끔찍한시모다 소름돋는 사람 아니인간도 아니다😢

[@M리모콘세상]

시모가 완전 미쳤네 나같으면 살인미수죄로 고소했을겁니다 에효 천벌받을 늙은이 노망도 아니고 진짜 미쳤네 어디 나를 미워하는 시모가 해주는 밥인들 먹을수있나 모든며느리들아 나를 미워하는 시모가 약이든 뭐든 해주면 무조건 먹자마라 사연자님 힘내서요

[@vegaspunisher3594]

천인공로 할짓 을 했네요 ~미친시모!!어떻게 그런짓을 할수가 있대요!? 금전에 눈이멀어 서 어찌 며느리를 (아이까지) 인간도 아니네요~ 끝까지 손절 하시길... 듣는 제가 다 열받고,, ㅠㅠ 어휴~

[@신순자-v7p]

시어머니 인성 참 돈이 무어라고 두분 아이 잘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덕암-i6k]

살인미수로 고소해야지 인간이 아니구먼 평생 상종할만한 인간이 아니네

[@장미-z6b]

공감합니다 👍👍👍👍👍

[@문영금]

순영씨 축하 합니다 득남과 동시에 시어머님은 보지 마십시요 그래도 남편되는분이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요즘 의사들 병원 차려주는 처갓집 형편보고 결혼 많이 한다고 널려 알려져있는 세상에 남편분 정말 멋지고 최고 입니다 그리고 존경 합니다 순영씨 남편분과 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jungbuhr2218]

참 한심한 시모네요 아들갖고 장사할려는 시모 독극물을 마시게 할려는 시모 다시는 상종돛 마십시요 보란듯이 잘사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

[@삼색이의일상-n7q]

그래두 시누나 신랑 ,그리고 시아버지까지 정상이신분들이셔서 본인의 진정한 가족들이셔서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가족 모두 행복하셔요❤

[@김선자-c5x]

미런한 시모 그렇게 하는것이 아들을 위하는줄 알고 잘못된 사랑으로 집안에 큰일 날뻔 했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응원 합니다^^

[@いちごちゃん-p9v]

세상에...만약 내딸이 저런 못쓸짓에 당했다면 온몸 온힘 온목숨을 다해 저 악마를 현세계에서 지워버릴것임!! 정말 생각만해도 개소름!!

[@손영옥-s3r]

대단한 시어머니 욕심은 한도끝도없어라 큰일날뻔했네요 두분다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엄니 인연끝

[@박은희-u9j]

9

[@난초-y2r]

세상에 이 사연은 세상에'이런일에 나올 정도로 기막히네요. 이 시모랑은 완전 인연 끊어도 시모 입장에서는 평생 말못하지. 사연자분 아기를 해치려 했으니 부모가 자식을 위해 못하는게 없는데 아무리 시모라도 내새끼 죽이려고 했으니!!! 정말 끔찍한 시모네요. 사연자분! 평생 안보고 살아도 됩니다. 잘 하셨네요

[@mini01-n6i]

평생 남편도 시누이도 시엄마를 보면 안됩니다. 그래야 자식 지킬수있어요. 저시어매 소시오패스라 또 뒤에서 뭔짓할지 모릅니다.

[@염은선-x9y]

Ll☆☆☆☆aq11111😅😮

[@김천순-y3u]

절연하고사는게 정답이네요. 사람이길포기한것이네요

[@하나-p2t9f]

법의 심판을 받게하지 왜그냥뒀나요 ㆍ살인미수 인간의탈을쓰고 어째이럴수가 있을까 그약 시모입에 다부어버리지~~

[@정경희-x8c]

시어머니가 아니라 악마네요 진짜 상상하기도 싫네요 ㅠㅠ 진짜 😊끔찍해요^^

[@박점순-v3d]

쓰인님 그동안 시모때문에 큰 일날뻔했네요 하지만 시모라는 인간이 어대있나요 약안먹어서 아들을 낫네요 남편 이 아무리좋아도 시모때문에 버러진일은 살인이네요 절때 용소란 단어도 쓰지말고 연끝어야죠 학실이 시누가 먹어서 도아이 가 새상을 보게됫네요 천벌 받게 처너버리지 쓰인님 이거는 내목숨과 내아들 살인자인대 참 좋으시네요 정말 손주 얼굴도 아들 얼굴도 보지말고 사세요 힘네시고 아이와 행복하세요.자기나 빨리 죽지 왜 애만사람잡아ㅠㅠ

[@rqazplm]

진짜 인간같지않는 물건이 있었네 저런건 폐기처분해야한다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도 분리수거하여 땅속깊은곳으로 묻어야할꺼다

[@룸비니-c3m]

이 글들이 정말 진짜라면 ㅠ 절대 악인 시어머니 죽을때 까지 용서하지 마세요 이 글들이 정말 진짜 일 일까 싶네요 ㅠ 그래도 남편분은 괜찬은 사람이네요

[@사과향기-t8d]

시모에 대한 생긱 아예 하지 마세요.. 그 미워하는 마음조차 사치에요 사랑하는 남편 아들과 좋은 추억만 생각하세요 .

[@원만성-c7o]

남편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톰제리-y3f]

어찌 인간은 이리 독한지ᆢ천만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최신덕-e1o]

참말로 믿기 어려운 Story네요. 정답없는 인생에 변함없는 진리는, "비밀이 없다" 인데 나이값 못하는 시모는 보통 인간도 악마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쓴이는 아주 진저리치는 경험을 했네요. 그런 악마는 직역형을 받아서 죽을때까지 감옥에서 썩어야함.

[@장정희-x8s]

😊😊😊😊😊😊😊😊😊😊😊😊😊😊😊😊😊😊😊😊😊😊😊😊😊😊😊😊😊😊😊😊😊😊😊😊😊😊😊😊😊😊😊😊😊😊😊😊😊😊😊😊😊😊😊😊😊😊😊😊😊😊😊😊😊😊😊😊😊

[@ga600518]

@@장정희-x8s .ㅡ

[@이영숙-s4z6j]

​@@장정희-x8s 😊😊😊😊😊😊😊😊😊

[@배인귀-g4w]

무서운 시모네요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런일을 무섭네요 죄는 지은대로 받아요 아들과 남편하고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사세요 ~~

[@SoonaeLee1]

자기 아들만 중요하고 며느리 아기는 맘대로 없애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같지 않은 시모네요.

[@조재관-w4b]

완전인간 이하네요? 엄정한 처벌바랍니다

[@조나는야]

참 믿어지지않는 기가막힌 일이네요 그나마남편의 정신이 올바른 상태라 다행이며 시모정신상태ㅡ

[@김미희-d1u7h]

시모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정말 어찌 보면 살인 미수에요 사람이 어쩌면 그럴수가 있어요 놀랍네요 말그대로 달면 삼키고 쓰면 뺏으네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그런짓을 하다니 노망나나봐 세상에 ... 사연자님 시댁하곤 연을 끊으세요 어쩔수가 없네요 건강하게 잘 사세요 큐브 사연자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영후고]

Q 😊

[@옥림이-y9r]

조심해요. 두번쉬우니까

[@고향사랑-t8e]

저런시어머니 평생혼자살다가 고독사하는게 맞는거같네요 평생 다시는만나지말아야겠어요 믿을수업는사람은그대로 손절하고살아가세요

[@이명자-e2s]

쓰니님아 사연 보는네네 소름이 끼치네요 이건 말로 표현 하기 힘든일 입니다 시모 평생 보지마요 살인마 같아요 그래도 똑똑하고 현명한 시누가 있었네요 이젠 예뿐 아가랑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Sophia-kn3yj]

자식사랑하는 마음 으로 저런 끔직한 짓을 했다 오해할 사 람들도 있을까 싶은데 이건 아들 사랑하는 맘이 아니고 시모의 삐뚤 어진 욕심의 발로에서 나온 사건 이네요. 무섭고 소름돋는 시 모와 연끊고 사는것이 답입니다. 모두 잊고 아이와 세 가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usvip8581]

인간이하의 시어머니~

[@배춘희-g4f]

선생님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배운지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젤 기억에 남는곡은 김연자의 십분내로 입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배우고 곧 수업시간에 배우게돼 다른 회원들보다 쉽고 빠르게 배우게 되었죠 여러곡 중에서 젤 좋아하는 곡이 되었답니다 늘~~~감사합니다 밤 열차도 부지런히 배울께요 많은 구독자를 이끌게 되신걸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선아-g7e]

행복하세요 ❤👼

[@체리-o3p]

이게 인간인가요 물욕에 미쳐서 와우 육두문자 와다다다 쏟고싶네 욕심이 과하면 화를 초래한다는건 순리를 따르며 살으라는것 쓰느님댁과 시누댁 모두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김훈기-o1l]

잘하셨습니다. 쓰레기는 치워버리는게 맞고요 다시 주워담지 마세요. 사람천성 절대 안바뀝니다. 뿌린대로 거두는게 생입니다.

[@이점남-f9q]

시어머니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무섭네요 쓰니씨 처음부터 의심하고 확인해봐야조 다행이네요 건강하게 테어나준🎉 아들과 남편과 행복하게 잘살아요

[@유희망-l8t]

😊

[@임길자-l5w]

그엄마 그집안에서 영영연 끊으세0 아버지도 ㅇ혼하세요

[@Yyrdfhhohh-g7t]

생명은 소중한것 깨닫게 되겠지요 시어머니께서~~~

[@재희무지개]

끔찍한 시모!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분이네요.살인미수! 절연을 자처했네요. ㅠ 온식구 행복하세요.

[@영숙-u7s]

시에미의 물욕이 살인까지 저지를뻔 ..., 그나마 시누이나. 남편은 시에미를 닮질않았나보네...

[@dbil5694]

금수만도못한 늙은이 돈에 눈이멀어 며느리.딸. 새생명 둘을 보낼뻔 했네~ 사연자님 무서운 기억 지우개로 지워버리고 애기 잘키우면서 남편이랑 건강한 가정 지키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sungschoo]

정말 털어 놓기 잘했어요. 시모는 사람죽이는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니 배신 같은것은 죽먹기겠지요. 시부가 그런 여자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평생 않봐야 됩니다. 그런 인간은 좀처럼 변하지 않아요. 오직 한가지 길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거듭나게 하시면 되는데 그 여자는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를 악용해 하나님도 거부 할것 같네요. 쓰니 부부와 시누이 부부 서로 선한 일 하며 잘 사세요.

[@green-ln6ur]

4@44@

[@yusinlee27]

난 반대. 하느님께 회개했다고 하면서 이제는 잘못없다하는 개쓰레기들이 많아서 저딴것들은 용서하면 안됨. 저딴 짐승보다 못한것들을은 그 어떤것의 용서도 받으면 안됨.

[@kilchachaekal1963]

이해할수가 없는 악덕 시엄씨의 개념없는 인간성이, 사람 잡을뻔했습니다. 그것도 며느리 한사람 이 아니고, 4 - 생명을 죽일수 있었네요. 참 못난인간...

[@임금순-m3g]

복덩이 며느리를 몰라보고 그런짓 하다가 자기 딸이 먹은후 병이나 병원에 가게 되어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쓴님 시모만 빼놓고 다른분은 정상이니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진경-b3b]

시어머니의 잘못된 생각으로 아기랑며느님이 큰일날뻔했네요 어렵게얻은손주인데 인연끊고 사세요 악마도 그런악마가없네요 시누님이랑 두분행복하게 사세요

[@Cat-Hi4649]

물욕과 비뚤어진 애정 때문에 집안의 손주를 음독 살해하려고 했던, 시어머니는 가족들에게 철저히 버려지고 말았군요. 당연히 이건 범죄이므로 경찰에 신고 넣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앞으로 평생 가족들 얼굴 못 보는 것만큼 잔혹하고 비참한 벌은 없다고 생각했는지, 고소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에휴... 도대체 시아버지는 무슨 죄가 있어, 며느리와 딸이 출산한 아기를 보러 가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앞으로 평생 온 가족들에게 사죄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사연자 님도 시누이 분도 순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각자의 가정에 행복만이 있길 바래요. 😊

[@백호-v3m]

무서운시모일세

[@새봄김-t9p]

남편과 애랑 열심히 사시고 버릴건 버리는게 답이다.

[@u_iiii]

사연자 시어머니 우리 시모랑 같은과네요. 저도 무슨일을 당할지 몰라 절대 거리두고 살고 있습니다! 근데 이사연은 사건반장25시에 보내야되는거 아닌가요?ㄷㄷ 시모는 경찰서행 철컹철컹👣 저도 시누들이 있지만 저희 시누세트들은 시모랑 똑같아서 아마 저 상황이었다면 시누들이랑 시모랑 다 짜고 일을 계획했을거라는거!!

[@아들무한사랑]

울 시어머니랑 시누이는 세트로 저를 괴롭혔는데, 그래도 이 집은 시누이라도 정신 똑바로 박혀 있으니 다행이네요.

[@s종소리]

우와^^ 시모는 악마네요^^ 앞으로 시모가 잔소리하면 전기 충격기로 지져 주세요^^

[@초록여왕]

ㅋㅋㅋ악마네요

[@전미정-o2m]

하하하 충격기로하면죽겠지요

[@형숙-s9x]

세상아무리 돈이좋다지만 부모가되가지고 손주를 ~ 정말 끔찍하네요 시어머니 내아들 이라고 부를자격 없네요 사악한 사람들이 어쩜이리 많은지 무섭기까지 합니다 죽어서도 갚을수 없는 만행입니다

[@GAON-yx5lz]

병원으로 보내셔야 할 듯요

[@sunjaq943gmail.comPark]

애긍 무시라 시에 미

[@pittajoah]

와......너무 끔찍한 시모네요....

[@영춘유-o7y]

인간의 무지한 욕심이 사단을 냈군요.차마 있어서는 안될일을 그렇게 하다니 무식이 용감했네요.무섭네요.

[@강현자-r7t]

세상에 지금도 그런추악한 시엄니가 있다는게 밎기지가않네요 사연들으면서 제가더화가나는데 가족분들은 너무힘드셨겠네요 다행히 하나님이 보호하사 한약을 안드셨기에 천만다행이시네요 지난일은 잊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jye0421]

믿

[@김승희-h9r6f]

제아이는 이 사연과 비슷하게 많이 잃었어요. 그래서 남편과 헤어지려고 해요. 전 시댁과 남편을 용서할 수 없거든요. 평생 죽어서도 용서 못해요. 죽어도 않볼거거든요.

[@은별-n5t]

돈이 무섭네요, 나이들어 그리 무시무시한 생각을 하는 시어머니네요, 큰일 날뻔 했네요,

[@해하최]

이할머니 유영철보다무섭네~나두아들둘가진엄마지만 참할말잃게만드네 내가죄지으면그죄값내자식이라두받습니다 사는데돈이많으면좋겠지만 돈보다중요한게있다는걸기억했으면 반성하면서남은생마무리하세요

[@ntbandyyang7897]

살인미수로 고발안한게 이상하네 2사람이 죽을 뻔 했는데도 그냥 넘어갔다니!? 콩쥐팥쥐나, 신데렐라에 나올법한 살인마 아니냐! 뻔뻔하기 이를데 없다. 조금도 뉘우침없고 자기주장만 하다니. 요즘 세상에도 이런 일이 다 있다니?? 정식제소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아두는게 좋을 듯하다. 또 시어미가 눈을 감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자라는 아이들 신변보호도 나름 신경써야 될 듯.

[@소예-c3y]

눈에는눈 이에는이 라고 먹으면팍삭눍어버리는 신비한한약을지어서 그분에게화회의선물로드리세요 신나게드시고 골로가시드래요~~#❤😅😅

[@김지예-l6w]

무섭다 나도 나이많은 시엠시지만 생각하기도 무섭다

[@김인옥-n4b]

힘내세요 그런 시어머니는 부모가아니요 용서 하지마요 벌 받아야해요 ~~

[@문갑영-c6j]

와 ....자식을 위한다는건 그런거 아니다 시모의 저 사이코 패스기질...열불나네

[@윤자영-y4c]

엄마라는 이름으로. 악마짓을. 인간이 아니다 저런 사람은. 평생 자식 못 보는. 벌 받아야해요

[@토순이의토지사랑]

돈에눈먼할망구 사람이 아니네 악마야 다시는연결마세요 끔찍하네

[@이경애-c7z]

아무리 엄마 라도 끔찍 하겠죠

[@박경희-n9s4j]

뱃속에 있는 태아를 죽이려 하다니 참무서운 시모네요

[@이복숙-y8c]

미리연락 없이 온 어른들에겐 비번 가르쳐주지 말아요 .. 근처 카피솦이나 마트에서 기다리라함이 좋아요 일부러 비정상들이 꼭 연락 없이 와서 어떨수없는 상황 만들어 비번알아내요 . 정상사람들은 그렇게 안해요 .

[@이재현-b6c]

그런 못된 시어머니는 천벌을 받아 반신불수가 돼서 죽는날까지 후회하면서 살다 가야한다고요

[@주오순-f9t]

사연튜브 좋아합니다

[@꼉-b2j]

절대 안잊혀질거예요

[@이영희-n5o]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존경받는다 세상에서 제일 악한게 사람인게야

[@최애경-y7k]

돈에 눈 먼 시모는 연 끊고 살아야죠 악마도 그런 악마가 없네요 소름 끼칩니다 아들 잘 키우며 행복하게 사세요

[@장미-z6b]

공감합니다 👍👍👍

[@전정임-z5z]

시어머니하고인연끈고살아야겠내요

[@정태순-b9t]

그시어머니 겁나게 무서워요

[@윤수지-r7r]

새댁 이번기회인연끈고사세요 아이셋행곡하게사세요 악녀시모시누남편두분 다행시아버지달았나봅니다 둘다시모안닮아다행입니다 시모번호차단사세요 사람절쉽게안바뀝니다

[@김남지-u7s]

정말마귀같은시모네요 돈만아는 있을수없는일입니다 영원히보지마세요

[@최은옥-u3j]

큰 날뻔했네요 시모가뭴모르네요 아기가자라는것 볼때마다 매순간 시모생각하면 끔찍끔찍하겟네요 무서워라

[@사연튜브사연라디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pine5680]

사람이 짐승보다도 못한경우가 시모라는 인간이군요. 짐승들이 은혜를 입으면 나중에 보은을 하는일들을 TV에서 자주 보는데 며느리가 아들을 오랜세월 뒤바라지 했으면 고마워하고 주제파악을 해야지 사람의 욕심은 대동강물을 다 마셔도 갈증을 느낀다라는 옛말이있지만 짐승만도 못한 인간은 사람대우 해주면 안됩니다. 그인간 죽을때까지 연끈고 사는것이 벌받는 겁니다. 남편이랑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

[@am-jg5qp]

끔찍하다

[@GODDMNA]

그, 사람들이 자식의 부모에 대한 도리 엄청 강조하던데요. 거꾸로 부모는 자식에 대한 도리가 없겠어요? 자식이 소중하면 자식의 배우자도, 자식의 자식도 소중한 거 아니겠습니까? 내 아들이 소중하다면 내 아들의 아내에게, 내 아들의 아이에게 해코지할 생각을 감히 못합니다. 쓰니의 시엄마는 사람으로서 자식가진 엄마로서 해서는 안될 짓을 한 거고, 자식에게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한 겁니다. 쓰니의 남편과 시누이 모두 친엄마와 절연을 결정한 것은 명확한 이유가 있고, 그게 옳은 결정입니다.

[@차정자-b6r]

7

[@순헌정-f6d]

옛날부터돈에는사가 껴서 사람을핸다고어르신들이말씀하셨어요 애기를듣는내내뭐이런악마가다있지 펑생연끈고살아오아가랑시누랑행복하세요 쓴이의심성이참예뻐요

[@지청숙-y9k]

경찰신고 하세요,

[@김희정-d1r]

와 시아버지 지금도 그시어미랑 같이 살아요? 무서워서 그런여자랑 어찌사나요

[@심현옥-i7m]

그시애미는 힘들고 어려울때 도왔던 며느리가 이제 아들 의사되엇으니 떨어져 나가길 기다린건데 더좋은 혼처차리가 얼마나 많은 유혹 있었을지 뻔하지만 그래도 어려울때함께 했던 천사같은 며느님 더군나나 자기손주를 임신까지 했는데 좀아들이 아깝다싶어도 둘이좋아하고 잘 살면 큰 복이죠 그할매 지눈 지가 찔렀네요 그거 살인 미수 안닌가요 콩밥이나 머게 하지는요 인간은 믿지 말구 예수님 믿고 영혼 구원받아 행복 하세요

[@재숙김-u8c]

욕도 아깝다. 죽어도 보지마세요

[@상록문-b3b]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luna-vz6kv]

미친.. 평생 업고 살아도 모자랄 며느리것만 어디 흉악한짓을 저질러? 황혼에 이혼 안당한것도 다행으로 여기고 평생 자식 손주 못보고 살아야지 혜택 1도 못누리고

[@장미-z6b]

👍👍👍👍👍👍

[@장미-z6b]

시부는 왜 이혼안할까요 이해불가

[@luna-vz6kv]

@@장미-z6b 그러게요 이해는 안되지만 아마 나이가 있으신분이라 이혼은 안된다라는 생각을 가졌을수도 있겠다 생각해보려구요..

[@장미-z6b]

@@luna-vz6kv 네 공감합니다

[@여왕-h8x]

나중에 손자는 어떻케 볼려구~

[@ohmyung6750]

의리도 없고 물욕에 미친 어리석은 할망구는 혼자 외로운 춤추다 쓸어지겠네! 자신이 얼마나 큰 죄를 저리를 뻔 하였는지 통탄하고 뉘우치고 인성을 고쳐야 겠지요만 …. 다행히 시누와 사연자님 순산하시고,아가도 건강하게 태어나 천만 다행입니다.남편의 마음이 한결같고 시누가 항상 사연자님 편이라 큰 복이라고 생각되고요 .행복하게 사시기를 ….

[@선자김-d2p]

😅😅

[@허정희-t3h]

사람의 탈을 쓰고 달면 넘기고 쓰면뱃는 그 탐욕이 자신을 나락에 떨어지게 했으니 늙어서 자기 몸 추스리지 못할때를 생각 왜 못했읅까

[@눈꽃-p7i]

오랜시간맘고생하셨네요 저두 어머님과갈등땜에다니고있질않는데남편은엄마바본대두너무심하니까저보구시댁에가지말라구해서 자식이니까본인만다니구있어요 맘이뼌친않은데다니면또말거릴만들어힘들게하니까갈수없어요

[@jye0421]

뱉

[@yaericho2361]

삐뚫어진 모정이 자식과 손주를 죽이려고 했다니 사단도 울고갈 시모네요

[@장미-z6b]

그러게요

[@김정순-t9g]

기가 마키네요 쯔쯔😢😢😢

[@junghakim8831]

❤❤❤¹❤❤❤❤❤❤❤❤❤❤¹❤❤❤111⁰

[@신명자-r7o]

안봐야당년하지부모도아니지참착한며느라만나다행이내요콩밥은안먹엇지

[@이병태-w4g]

@@장미-z6b ㅋ

[@박지현-t2t]

참ㆍ내딸이아니라서ᆢ다행이네ᆢ

[@현순이-y7k]

악마내 어떻게임산부유산 시키려 한약먹여계속먹어으면 유산되지 진작 요양으로 보내야되게내요

[@최숙자-q3z]

ㅜ 손절이답😂 인간이 무섭다 혼자가 편하다😤🤦

[@khan-tm3cd]

무섭다. 사람의 탐욕이란

[@yeana6662]

죽을때까지 만나지마세요 살인자네요 사람을 죽이는 자는 인간아니다 다시왕래하면 언젠가는 또죽이 려할겁니다

[@hsj3551]

세상에 미친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돈에 미친.... 저의 시어머니도 돈에 미친 사람중 한사람이라 정말 화가나네요

[@Ratel4Moon]

예전에 외곽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약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시어머니가 며느리 줄줄 끌고 들어와서 애 떼어달라고 악 쓰는 거 봤음. 며느리는 싫다고 발버둥치고,...... 그 와중에 시아버지랑 남편되는 사람으로 보이는 두 남자가 와서 시어머니 따귀 때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의사가 자기 병원 애 지우는 병원 아니라고 당장 나가라고 악 쓰고.. 결국 경찰 와서 며느리 보호하고 시어머니 끌고 가고...

[@YOU-st5ev]

변호사여러분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