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께서는 선한 분이시네요 참 좋은 남편 이네요 남편께서는 아내 체면을 많이 세워 주셨네요 한번 일진은 영원한 일진 인가 봅니다 돈은 있을때 절약 해야 된답니다 절약 하고 싶어도 돈 없으면 절약도 못하지요? 사연자분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나 봅니다 어릴때 악몽은 다잊으시고 행복 하세요
@비단꽃향무-v7f7 ай бұрын
사람이 살면서 막말하지 말고 부모탓 하지말고 세상은 돌고도는 인생입니다 돈은 있다가도없고 없다가도 있고 어릴적 잘사는것은 부모덕이죠 어릴적 가난해도 성공하는 사람 많아요 쓰니친구 참교육 잘했네요 시아버지.남편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행복하세요
@최영숙-z6j7 ай бұрын
빗소리의 정겨움은 언제들어도 마음을 기분좋게 해주는 아늑함과 편안함을 선물로 주는듯합니다. 오늘사연은 지금내리는 저빗소리처럼 설레임을주고 기분좋게 해주는 정겨움을주는 친구였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가진자의 여유를 시아버지의 인품에서 배웁니다.
평소에도 인성이 개차반이니 우월감을 가지고 사는거예요 동창회 에 나와서 까지 잘난척을 하더니 그 거만한 태도가 도 를 넘어 섰지요 아무리 부자라도 항상 돈이 있는건 아니죠 그러니 있을때 없는 사람들 도와주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여기 친구도 어렸을때 손을 잡아주더라면 얼마나 고마워을까요, 사연자님 이제는 다잊으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jung-ok5397 ай бұрын
존경스러운 집안에시집갔군요 남편도 착하시고 그리고 그미친 여자동창 뻔뻔할수가🤔 그래서 항상 남을 괴롭히면 언젠가 자기한테 돌아간다는걸 알아야되요 진짜 그여자 인생공부하네요 내가 속이후련하네요
@user-hk5yg7te5s7 ай бұрын
와우. 사이다~~ 행복해요
@에르브7 ай бұрын
동창이고 친척이고 졸부되면 그 거만한태도로 우월감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연 끊었더니 30년만에 연락와서 외롭다고 잘지내자고 했지만 안보고 살아요 아무리 부자라도 항상 돈 잘 버는것도 아님 평소에도 주변에도 인심을 잃었는지? 아무도 상종안해주고 있더라구요 그나마~남편이 복수해줘서 속이 시원하네요
악의 씨를 그렇게 뿌려놓고 언제까지 잘될줄알았나봐 인생의 앞날이 어찌될줄알고 경거망동하다 큰코 다첬네 그러니 좀 선하게살지 악의끝은 꼭 지옥으로 가는것을 지금이라도 깨닳아야지 그래놓고 무슨 비굴하게 돈빌려달란을 해? 맨땀에 머리 박고. 죽지 차라리. ㅉㅉ
@최영숙-z6j7 ай бұрын
😂😂😂 그것도 옳은말씀이십니다~
@박종식-u2q7 ай бұрын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안씁니다 인생 재로내요
@순주김-i8zАй бұрын
재미있게드러습니다
@SHUNYUYAN2 ай бұрын
참잘햇네요
@lifestory-1978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명순이-u8j7 ай бұрын
못된친구 가게 하면서 착한 건물주가 가게세 밀려도 참아 주니까 이용해 먹는 친구 가게세 도 안 내고 장사 하려다 쫒겨 났네요 가난하다고 괴롭히더니 가난한 사람이 잘 사니까 도와 달라고 웃기는 소리 뻔뻔한 소리 하네요 절대로 돈 빌려 주지 마세요 가게세도 안내고 장사하는 질긴여자가 돈 빌려주면 질기게 안 갚을 겁니다
@dreamradio.doyoon6 ай бұрын
학급 회의에 절대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arnakiel26 ай бұрын
미찐 어이없어요 부자라고 도라짓꺼리 하네요 가정교육은 0점이네요
@SHUNYUYAN2 ай бұрын
잘들어스이다
@임숙자-y2x7 ай бұрын
그러게 인생사,세상사 다 새옹지마
@user-ym4ic8jk3cy6 ай бұрын
이걸 듣고나니 왜 황보승희가 생각나지?
@Userkeepgo12385 ай бұрын
아직도 본인이 대표라고 디른 사람을 얕보는 인간들이 아직 있습니다.
@자연과사람-w9k6 ай бұрын
돈자랑은 사우디 국왕 앞에서 자랑 해라 2700조 가져있다
@최환남6 ай бұрын
😢
@ohmyung67505 ай бұрын
세상만사 알 수 없네요 . 웬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 그리고 사람 팔자도 알 수 없고요 . 못된 짓 하면 벌 받게 되어 있네요 . 동창회에서 또 더러운 옛 버릇 못 버리고 씨부렁 대다가 망신 당하고 줄행낭 치고는 또 살려달라니 …. 인간이 덜된 것 같네요 . 사람은 누구나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 탈이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