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마음아픔니다 그래도 마음 추스리시고 남은삶 보람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며느리 ㅡ용서가안되지만 잊으십시요
@김정현-g8l5q8 ай бұрын
어머니 절대같이사시면안되요ㅡ아마며느리가ㅡ아들을조금씩밥에다약을타서ㅡ먹여서머리가빠지고ㅡ몸이말라서ㅡ밥도먹지못했을거에요ㅡ그며느리가ㅡ무서운여자에요시어머니ㅡ같이살면ㅡ또약미겨서ㅡ죽이고ㅡ집차지할려고ㅡ같이살자고ㅡ하는거에요ㅡ다른사연에ㅡ여자가남편김치찌게에ㅡ농약을조금씩타서ㅡ먹여몸이힘이없고ㅡ말라죽어서ㅡ보험파먹을려고했대요ㅡ며느리도그련여자에요
@최영숙-z6j8 ай бұрын
자식앞세운 어미마음 무슨말로 위로하겠어요. 저녁하면서도 자꾸 사연님이 생각나서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같은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상상도 할수없는일이 버러져서 참, 사는뭐고 인생이 멀까,하며 울분이 가라안질않네요. 벼락맞을것들~ 그래도 힘내시고 좋은생각많이하시고 잘이겨내시길 바래요~
@정해경-r4x3 ай бұрын
믿었던 사람이기에 아들이 충격이 컸나 봅니다 남은여생 건강하세요
@능구렁이편집실8 ай бұрын
관희씨가 너무 아깝네요.속상해만 하지말고 속시원하게 털어놓고 어머님과 상의했으면 좋았을텐데...관희씨가 어머님 덕으로 하늘에서 편안할꺼예요.힘내세요.
@os32258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네 저런것도 인간일까 세상 말세네요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며느리라는게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더니 남편의 상사와 불륜을 저지르고...무엇보다 남편이 죽었는데 며칠 안되어 불륜남과 웃으며 축배를 들어? 남편이 죽었으면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불륜 짓도 그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또 어릴때부터 붙어다니며 사연자를 어머님이라고 부르던 아들의 동네 형이 커서 회사 대표가 되더니 사람이 저렇게 변할수가...역시 아무리 돈독한 인간관계라도 돈과 남녀관계 앞에서는 다 쓸데없는 거네.. 며느리는 또 불륜남에게 배신을 당하고...배신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그리고 예로부터 내려온 또 하나의 교훈은 역시 아무리 친한 친구나 선후배라도 같은 회사에 다니거나 동업해서는 안된다는 것..이것은 진리다. 사례자의 죽은 아들이 그 동네 형 성진의 회사에 들어가면 안되었는데 들어가는 바람에 아내가 성진이와 바람이 난거고 약먹고 운전하다가 사고로 죽기까지 한것임. 한가지 아쉬운 결말은 성진이 놈이 자기 장인과 아내로부터 내쳐지지 않고 다시 결혼생활을 유지하게 된것...그게 참...
@Sophia-kn3yj8 ай бұрын
세상에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호형호제로 지냈던 성진이란 자와 두 얼굴을 하고 산 며느리의 추악한 쌍것들~~ 입에 올리기 조차 더럽군요. 더러운 뻔순이 며느리의 신세가 고소합니다. 참~~ 맘 아픈 사연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이젠 잊으시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힘과 용기를 드립니다^^
@장미-z6b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O-boot8 ай бұрын
들으면서 열불나!!
@최영숙-z6j8 ай бұрын
젤믿었던 형과동생사이였는데,은혜도모르고,배은망덕하게 배신을 하고, 딸처럼 정성껏 잘해줬던 며느리였는데 그들은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이였네요. 30년지기 동생을 배신한것도 모자라 아이까지 그것들 아이라는사실, 그리고 아들까지 죽임당하고, 참 어이없고 양심없는 뻔뻔한 쓰레기들이였네요. 천벌받어 마땅합니다. 사연님 힘든시간 잘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두부부로 살아는테 이런 배신을 하다니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 이건 바람을 아에 작정을 하고 피워네요 아들이 그동안에 얼마나 이중으로 충격을 받았을 까요 성진이란 사람 너무 뻔뻔하고 몰염치한 인간 이네요, 30년의 우정을 그리 배신을 하다니 ... 죽은 아들은 눈을 못감아을 겁니다 그들은 죄를 받을 겁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자갈치아지매-c9h8 ай бұрын
암턴 여자 남자 만나면. 불륜?? 옛성인 말씀 남여칠세 부동석 또 해야 교육 바로갈듯요 시모님 아들 하늘 먼저 보네고 손주까지 친자 아니니 얼마나 힘들것 습니까 ? 산사람. 또 살아야 됩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홧~팅🎉😂❤
쓰니전며느리라는여자 인간이아니라 악마네요 나도여자지만 저런여자 이해할수가없네요 남의아이낳고 뭐 용서해달라고 아드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원희-f1g8 ай бұрын
정말 추악한 며느리 그리고 친구 놈이네요 그렇게 될지 모르고 그딴 짓을 저질렀을까 천벌 받았네요 ㅋㅋ
@장미-z6b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연증모8 ай бұрын
나쁜며느리 얼굴이뚜껍네요 남편도 잡아먹은 며느리 사연자님 얼마나 가슴아프겠습니까 아드님이 하늘에서내려다 보고 부모님 생각 할겁니다 앞으로 건강챙기시고 행복했으면 좋게습니다.
@남선자-w5n8 ай бұрын
세상에 참 악마같이 무서운 여자! 인간이 아닌 친한형은 금수??
@장미-z6b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김연중-o6q8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이 너무 커져요 그 못된 며느리한테 속아서 얼마나 힘이 드세요 아들이 엄마한테 얘기라도 해 줬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어머니가 상심 할까 봐 말도 못 하고 혼자 괴로움을 치는 채 그렇게 세상을 가버렸네요 눈물이 나네요 그러나 어머니 힘내세요 그래 아드님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전 며느리 년은 뻔뻔스럽게 얼굴을 쳐들고 와서 받아 달라고 난리야 인간 이하의 여자 어머니 아드님을 위하여 기도 많이 하세요 하나님께서 많이 돌봐 주실 거예요 아직도 주님의 섬기지 못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좋은 교회 나가서 아드님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세요 그러면 천국에서 아드님이 환하게 웃으면서 어머니를 대할 거예요 아버님과 행복하세요
@김제란-s8v7 ай бұрын
진짜엄마해달랬는데 말이 씨된듯.친엄마 있는데 시모한테 진짜엄마라니 ᆢ
@user-hk5yg7te5s8 ай бұрын
며느리와 성진이란 친한형이란 넘은 악마들이네요. 하늘이 성진이 ㅅㄲ를 가만두질 않을 것이니 지켜봅시다. 고민있는 자식들은 부모님과 상의를 해요. 어지간해선 놀라지 않고 적절한 해결책을 내놓을거니까요. 이혼하게 되면, 새로운 길을 가면되니 이혼에 쫄지 말고요.
@상록문-b3b8 ай бұрын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Bpkjh8 ай бұрын
며느리란 저도 아들식구못본지15년이 다되어갑니다.남의 자식이 되더이다.며느리란?친정부모닮아서 예의.언행 꼭 껄렁패들 같더니.....
@임광자-x6n8 ай бұрын
😂😂😂😂😂😂😂😂😂😂❤❤❤❤😊
@임광자-x6n8 ай бұрын
12ㅣ❤ㅂ
@Bpkjh8 ай бұрын
@@임광자-x6n 😍
@박안나-g2o8 ай бұрын
며느리말도 들어봐야 함
@샤론-n1q8 ай бұрын
머리검은 짐승 사람 거두지마라는 거 예나지금이니 변함이 없네요 핏줄도 부모형제 형제부모 다죽이고 함부로 하는세상입니다 아이고야 너무 듣고있는제가 힘드네요
@ohhwan47378 ай бұрын
예의도.도덕도.천륜도 다무너지고 물질만 많이 가지면 장땡이라고 가르치는 어른들이 문제로다.
@도나경-g7w10 күн бұрын
인간은 공을하면 악물하네요 혼자모든걸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당당하게사세요 그러는 본인은 멀쩡하니까 이것또한 운명이다 생각하시기 바래요 세상은 그리호락하게 그냥 두질 않아요
@잠미꽃8 ай бұрын
부모는 돌아 가시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지요 어머니 고원 마음이 진실을 알려 주네요 아이는 죄가 없지만 그 부모의 억보가 아이에게 갑니다 며느리는 자신의 아이에게 받으며 살다가 가겠다 싶네요 그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가시길 바래 봅니다
@김옥녀-q6f7 ай бұрын
ㅣ믿는도끼에발등찍겻네요며느리는정말쁜사람이네요 용서하지마세요
@미영이-b1w8 ай бұрын
끝까지 뻔뻔한 여자네요 남의 자식 대리고 와서 손주라니 딸이라니요 치가 떨리네요
@병수한-b7i8 ай бұрын
어머니. 모든걸 아셨는데, 대표란 놈의 고향, 집, 친인척, 현재 살고있는 동네에, 그놈 장인집 둘레에, 그들의 자잘못을 인쇄많이 하셔서 뿌리셨어야죠. 어슬프게 하였으니, 아직도 그놈은 제 마누라랑 살고 있는것 아닙니까! 정말 이해불가네요. 정말 구천에 떠돌며 원통해할 아들. 아들 사랑하는것 맞나요. 전며느리,상간남이 창피하여 죽겠금 만들고, 그런 인간낳은 부모들도 하늘아래 고개들고 다니지 못하게 했어야죠. 그놈의 장인 장모도 하늘 못보게도 만들고요. 아들이 구천에서 울고 있겠소....,
@김형진-s4c8 ай бұрын
사연듣는데 억장이 무너지네요 쓰레기들 죄받을겁니다😂
@오정환-p9s11 күн бұрын
자랑이먼저이면 꼭.뒤에일이터지죠 무든히.지켜보는게 어른의도리인걸~~
@정여사-h3c25 күн бұрын
요즘사람들은 자기가정을 모르고 남의것을 탐욕을 부리는 사람이있는가하면 시모는 며느리를 자기자식 같이 보듬어 준보람을 모르고 뒤에서 딴짓을 한 며느리가 용서가 안되네요 자식을 가슴에 묻고 쓰님 건강챙기면서 살아가세요 ❤❤❤
@정여사-h3c6 күн бұрын
두사람은 살인자네 자기남편을 생죽음으로 몰고간 두사람 천벌을 받아야 겠네요 쓰님 상처가 치유되지않지만 홀로인생 앞으로 건강하길 바레요 ❤❤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장미-z6b8 ай бұрын
🎉🎉🎉🎉🎉🎉🎉
@이경순-j7y8 ай бұрын
인과응보 없으면 안되지요
@김블리-n9x8 ай бұрын
악마를 보았다 불쌍한 아드님 힘내세요
@다성-f3c8 ай бұрын
천벌받을 인간들~~ 머리검은 짐승이네요~~ 눈여겨 살펴보고 해야 하는데 너무 믿는게 잘못이네요~~ 꼭 천벌받아야 하는데 너무 화나서 중간에 댓 답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까요~~
@임인순-p4g7 ай бұрын
바람은 항시 아는 사람끼리 피더라 여자 엄청 뻔뻔하네요
@김제란-s8v7 ай бұрын
말말좋은며느리는 안좋은 결말이나 배신을 당할수있을듯 말달콤하게한다고 좋아할거아님
@yongjakim54308 ай бұрын
사연을 듣고보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과(롬2장6절 사람이행한대로 보응하시되)롬3장4절에(사람은 다 거짓되고 오직 하나님만 참되시다)말씀이 맞네요 사연쓰신 어머님이 아들 친구에게 그렇게 잘해주셨고 며느리한테도 잘했건만 모두들 어머님을 배신했네요 그래서 사람은 믿을대상이 아니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히9장 27절에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죽은후에 심판이 있다고하시니 꼭 이세상 살아있는동안 예수를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사연쓰신분과 그가족 그리고 제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주일에는 교회에나가 꼭 예배를 드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