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산해 나섰군요~^^버섯 종류가 많아 기억하기가 힘드네요~^^산 정상까지 올라 무주의 전경을 보니 시원하네요~^^고생했네요~^^
@장미-z6b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역시 끝이 좋아야 하나봐요 고생은 초년에 해도 되지만 사람은 말년이 더 좋아야 한다잖아요 행복하다 했더니 이리 핵폭탄이 될줄이야 쓰니님 고생많으셨어요 다른것도 죽일짓이지만 상간녀를 집까지 끌어들인 장면을 직접 못볼꼴을 봤으니 이젠 다 잊고 행복하세요
@고경순-p2u Жыл бұрын
참잘했어요애들하고.그래도착한전시어머니도건강했으면십네요
@김명순-h6m Жыл бұрын
읽어주는님~목소리가 성우같아요~~안정된 목소리 ,,하늘에 간 울언니랑 똑같은 목소리,,보고싶어요 이제 52살밖에 안됬는데 너무 빨리 갔어요~너무 눈물나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미희-d1u7h Жыл бұрын
남편 미친거 아닌가 싶어요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인줄 모르겠어요 상간녀 을 집으로 데리고 오다니 제정신이 아니군요 바람까지 피우다니... 이런 사람 정신 못차려요 죽을때까지 절때로... 더 이상 전남편과 상종 말고 연 끊으시고 아이들과 건강하게 씩씩하게 홧팅 하세요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P바네스데코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회사돈 12억을 5년간 횡령해서 주식에 사치에 바람에 그것도 상간녀를 집안으로 끌어들이는 막장짓까지 거기다 지 형돈 까지 탕진하고 퇴직하면, 지가 저지른 죄에 대해 끝나는 줄 아는 저능아?! 출소 후엔 더 큰 고독과 생활고가 전남편을 맞이할 것임. 어쩌다 저런 남자를 만나서 ㅜㅜ. 친정이 유복하니 친정 그늘 아래서 두 아이 잘 건사하고 씩씩하게 직장생활하시기 바랍니다. 훗날 자녀들이 의지처가 돼 줄 겁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