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님 이 열심히 사신덕분에 건물주 가 되신거네요 앞으로 건강관리 잘하셔서 따님과 행복하게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 🤗
@미스서-n4k14 күн бұрын
쓰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참잘했어요. 내가보기엔. 남자분마마 보이 같아요😅😅🎉❤
@백현숙-w3o14 күн бұрын
미스서 님 반갑습니다 😁
@미스서-n4k14 күн бұрын
@백현숙-w3o 저는운동 중이랍니다. 저도반가워요. 맛난 저녁드세요
@원미희-j3f14 күн бұрын
쓰니님 잘하셨어요 나의가족을 우습게 여기는 집은 아주못써요 아버님 하루빨리 쾌차 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정상으로 돌아오실수 있어요 늘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요❤❤❤❤❤❤❤❤
@임금순-m3g14 күн бұрын
사연잘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
@병수한-b7i14 күн бұрын
아빠 말씀이 천번 만번 옳으시네요. 사람은 인성이 중요하죠. 에미가 그럴진데 아들(예랑이)은 오죽할까요. 파혼 잘하셨어요. 결혼이란 굴레속에 시댁이란 사람들 비위 맞추는이보다도, 생명을 주시고, 세상에 빛을 보게 해주신 부모님과 사는것도 어떤 면에선 좋다고 생각이드네요. 부모님들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남순-r2y14 күн бұрын
🥶❄️ 🎵☕️ ㆍ 사연튜브 님 ❤❤❤ 매서운 추위에 따뜻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너무나 춥습니다 따뜻한 오후길도 행복하세요 감사히 듣습니다 💕 사랑합니다
@김나희-p3l14 күн бұрын
파혼 잘하셨네요 엄마 아버지랑 행복하게 사세요 ❤
@토닥토닥-y2o13 күн бұрын
사연자님 파혼 정말 잘 하셨어요.전남자 친구 부모님은 며느리 될 사람을 봐야죠.무슨 돈으로 사람을 보나요.그리고 사람을 너무 무시 하네요.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을듯 하네요.사연자님 어릴때는 아빠가 일한다고 엄마 동생 사연자님 옆에 없었지만 는요.이제 옆에 계시니까 잘 해 드리세요.저는 아버지가 안 계세요.그래서 아버지 사랑도 못 받고 태어 났어요.그대신 지금은 친정엄마가 돌아 가셨지만 요.저희 가족이 8명이에 는데요.두명은 먼저 하늘나라로 여행을 갔어요.그래서 저한태 오빠두분 언니 3명이어요.하지 만요.언니하고는 별로 사이가 안좋아요.저는 오빠만 좋아 합니다.저한태 아버지고 그리고 친구도 되요.
@김주옥-b2u14 күн бұрын
따님이 아무리 철이 없어도 당돌했네요 가족을 위해 헌신 희생하셨는데요😢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하세요🎉사연 잘 들었고 고맙습니다🎉🎉🎉
@미스서-n4k13 күн бұрын
주옥님 행복하세요 🎉🎉🎉
@김주옥-b2u13 күн бұрын
@@미스서-n4k 미스서님 주말 잘 지내셨나요 님께도 행복 선물 듬뿍드릴께요💝💝💝💝💝
@해바라기-r2i14 күн бұрын
기쁨과 슬픔때로는 감동에사연을 시간이 될때마다 들으며 다시한번생각해보며 새해에는 사연자님의 힘든 고통을이겨내셔 행!복 하게사시길ㅡ
자식에게 무심한 부모가 몇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동생도 소중하지만 딸보다 더하지는 않겠죠. 이런말도 있잖아요 초등학생만 되어도 놀아주는 아빠보다 돈 잘 벌어오는 아빠가 더 좋은 아빠라고요. 쓰니는 아빠께 잘하세요. 말할 땐 한숨 한번 더쉬고 말하시고 요
@최수민-g9v14 күн бұрын
이런가정과 절대 함께할가족들이 아니군요파혼하시것이 답입니다 무뢰하고 경박한.그시모될사람은 사람을겉으로 보고경솔하고 무뢰한판단으로.상대에게조금의 베려도 없고 무지막지한 성품인것같으니 파혼하는것이 답입니다
@김미희-d1u7h14 күн бұрын
예비시모가 상견례에서 예의가 너무 없었요 상대방의 느낄정도로 불쾌감을 주네요 병이란 것은 갑작스럽게 오는 게 아닌가요? 예비시모가 인성이 아주 안좋습니다 차라리 이상견례는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버님이 말씀을 잘하셨어요 사연자님 좋은 인연이 찾아 올겁니다, 부모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온가족이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될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그렇게 아빠 원망 하더니 이제와서 무슨 헛소리 하는지 상종못할 딸
@CalussaPark14 күн бұрын
내가 경험한 갑질 ㅡ 사장이 나를 고용 했는데 사장 형이 메니저 하면서 공금 횡령을 하다가 내가 들어가니 나를 따돌리고 모함하고 메니저가 사장한테 말도 안하고 나를 자르고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을 고용하고 ㅡ 사장은 나에게 아무 말도 안하고 ㅡ 그리고 얼마 후에 보니까 동생 사장이 팔아버리더라!!! 형이라는 놈이 나를 자르니까 동생 사장이 결심을 한거지ㅡ 팔아버리기로 ㅡㅡ 이게 40년전에 미국 엘에이에서 당한 일이지!!!😮😮
@들국화-v1v14 күн бұрын
쓰니님.잘~하셨어요.엄마.아빠와함께 사랑하며 화려한 싱글도 나쁘진안다생각합니다.울 딸도 생판남들과 스트레스받으며 살기싫다며 비혼선언했는데 처음엔 서운했지만 이젠 포기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