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게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연일까? 할 정도로 드라마 같은 사연이네요~ 인격이 좋은 양부모님 덕에 친딸을 찾았네요~ 사연자님이 착하고 진실한 마음을 가지니 이런 기적도 일어나는 것 같아요. 하늘이 도왔어요~ 따님과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쓰님의 착한 마음을 하늘에서 보시고 예쁜따님을 찿아 주션내요 건강하시고 따님과 영원히 행복하세 사세요 양부모님들도 건강하시고 예쁜자녀도 얻으시길빕니다❤❤❤
@신수경-k4y10 ай бұрын
친엄마가 버려줘서 감사하고 양부모도 너무 감사합니다. 보육원에서 계속컸거나 다른 양부모라면 그 백화점 VIP실 쪽으로 데려오지 않았을거 아닙니까? 보육원이나 다른 양부모한테서 자랐다면 그기서 만날일은 없었을겁니다. 죽은줄 알았으니까 보육원에 찾으러 다닐생각을 꿈에라도 몰랐을 겁니다. 너무 너무 잘된일이 고 다행입니다. 완전 기적 같은 일입니다. 또 한가지는 슬픔을이기고 평범하게 잘 살아갔다면 백화점에 근무할 일은 없잖아요. 딸을못잊어서 술로써 힘들게 살았던게 헛되지 않았습니다. 딸도 친 아빠께 잘 적응을했다고 하니 너무 좋아요. 딸찾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
이번 경우에는, 여자가 글쓴이한테, '나 임신했으니, 책임져' 라고 해서, 결혼한겁니다. (자신과 남의 아이를 책임져줄 호구로 지명됬음.)
@조용분-n6h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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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한들한들8 ай бұрын
이쁜 미녀가 좋다고 하면 남자100 이 우째 해 볼려고 안 넘어가는 남자 있음 나와보라고 ~~
@lee-wo2tw10 ай бұрын
만약에 딸을 휴게소에 안버렸다면 사고도 안났을지도??? 애 버리고 맘이 불안해 사고가 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mimicat38509 ай бұрын
🎼 나~를 버리고 가시는 어~엄마, 십 리도 모~옷 가서 발병난다.. 🎶
@dreamm46238 ай бұрын
홧김에 자신이 낳은딸을 휴게소에 버리고갔어도 모성은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제 생각엔 자신이 낳은 딸을 상간남때문에 휴게소에 버린걸 문뜩 정신차리고 다시 데리러가려고 하다가 상간남과 다투게 되고 그러다가 교통사고가 난거 아닐까요? 참 진귀한 스토리 입니다. 죽은줄만 알앗던 딸이 살아왔고, 또 좋은 양부모 를 만나 잘컸고... 이건 뭐 드라마 작가님이 보시면 특급드라마한편 나오겠네요
거짓사연 듣는다고 다들 고생많았습니다 화재로 인한 사체에서 DNA 체취가 안됩니다 관력서적을 보든지 아니면 자문을 구하고 쓰든지 이게뭐꼬? 그리고 글쓴이가 말한 리아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 같으면 결혼하고 애를 낳았다는건데 쓰니는 아내가 임신으로 배부른것도 감지안되는 멍청한 보안요원? 댓글이 길어질수록 화난다 ㅆㅂ
@백찬화-i2n8 ай бұрын
글쓴님도 바람난 녀편네한테 뭔 죄송하다고 하는지? 바보~~
@채희창-u4h8 ай бұрын
오팔팔가면 이쁜여자많은데 결혼상대를외모보고좋다 바보
@문용규-k2g8 ай бұрын
그런데 십년간 사랑으로키운 사람다운 양부모의 허탈감,상실감은 어쩌나ᆢ입양이 운명이라여기며 또 입양해야되나ᆢ허전함을 무엇으로 대체할수있을까 ᆢ
@서명희-p3x8 ай бұрын
신앙생활 교회에다녔으면 참좋겠네요 살아게신 하나님을섬기면서 행복하게하세요
@ohmyung675010 ай бұрын
자기 딸을 휴게소에 버리고 상간남의 새끼만 태우고 상간남과 가다가 천벌을 받아 사고로 죽은건지, 불쌍하고 착한남편에게 딸을 남겨 주게하려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게 하려고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 장모가 통곡하는 사위에게 한 말이 의미심장합니다 . 딸이 미혼모가 되는 것 면하게 해주었다는 말과 불쌍한 사위라고 한 말은 , 처음 전 아내가 임신 했다고 하여 결혼하기로 하고 결혼 준비 중 유산은 했다고 하였는데 , 그 아이는 사연자님의 책임이 아닌 듯합니다 . 그여자의 애인이 변심하는 바람에 소식도 없다가 임신 된걸 알고 , 찾아와서 착한 사연자님 을 속이고 결혼 하고 다시 만나서 정을 통 한것 같네요 . 어찌하였든 중요한건 딸을 찾았고 딸이 훌륭한 양부모 밑에서 사랑받고 잘자랐고 딸이 친 아버지를 택했다는 것이죠 . 양부모님과도 왔다갔나 하면서 사는 것이 좋겠어요 . 죄책감으로 10년간이나 시간을 허비하였고 , 딸을 찾았으니 이제는 마음 편하게 행복 누리며 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