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노래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련한 추억도 생각나고 눈물도 납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말 몇번을 들어도 좋아요 80년대 중동에서 일할때 많이 들엇죠 노래 들으면 그 시절로 시간여행을 가네요 올려주신 모든곡 다 좋네요
@정승원-d3z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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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니-s8q3 жыл бұрын
눈물 나네요...노래 참 좋아요 내 시절 노래 ㅎㅎ
@user-ij1bq4gc4m3 жыл бұрын
해바라기노래언제들어도넘좋내요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user-ev8co1um7h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시절과 음악입니다 다시돌아가고싶어요
@user-hz9io7hp1o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he6rd5nc2j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ex5kr4ch8f Жыл бұрын
나도그러내요--
@user-fb3yk3mm8f Жыл бұрын
바쁜생활속에서 님의 노래는 행복입니다
@kimsungdong47233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 따뜻한 가사 기쁜 하루가 되겠네요~
@sbj47772 жыл бұрын
84~5년도 어느 겨울! 우린 인사동 '티롤'이란 찾집에 마주 앉아 있었다. 이야기는 끊임없이 이어졌고 그 순간 세상의 행복과 달콤함이 함께 했다. 그때 작은 홀에 스며들듯 흘러나오던 노래가 바로 '모두가 사랑이에요.' 였다. 우린 마주보고 손잡고 있었음에도 보고 싶고 그리웠다! 어느새 65세가 되었는지... 그때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속절없이 지나갈줄 몰랐다. ㅜㅜ 마주 앉았던 그 여인은 지금 어디선가 손주의 재롱을 즐기시든지 아니면 좋아하던 그림을 그리고 계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