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한 세상만 물질적으로 잘 살면된다는 탐욕 과 향락에 눈이 먼 어리석은 인간들이 많습니다. 나도 이런 정도의 일들을 모친 과 형제들에게 당한 사람입니다.
@임강호-v4p5 сағат бұрын
고생한만큼 행복하세요꼭 행복해야합니다
@종례유-w8f9 сағат бұрын
사연자께서 선하셔서 큰복을 받으셨네요? 사람에 복은 내가 잘해서 받는 복도 있고 선하셔서 하늘에서 주시는 복도 있답니다 참 좋은 (선한 두분)두손 꼭잡으시고 좋은 꿈꾸시면서 시모(친정부모님) 몪까지 그동안 고생은 긴 악몽을 꾸었다고 모두 잊으시고 좋은 꿈꾸시면서 건행 하세요 꽃길만 걸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세요 두분 행복 하시라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영식-u8b8 сағат бұрын
와아아 ~소오름 돋는 계모양모..돈과 재산을 노리고 사모님과 아들을 교통사고로 보냈군요..쓰님과 남편의 조합이 신의 한수..악마들의 추악하고 악날한 민낯을 낱낱이 까밝히고 싸잡아 빵에 잘 보냈어요..
@오솔길-u8l6 сағат бұрын
이제는 두분의 가정에 아이들 많이 낳으세요. 두분 외로운 사람들이니까요. 축복을 보냅니다.
고모라는 인간이 남보다 못한 짐승이었네요? 여기 저기 아이를 돌리지 마시고 어른들이 한곳에서 살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데 삥삥이를 돌리면 어린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게 된답니다 어찌 형님딸인데 책임이 없을까요? 책임이 있답니다 형제니까 조카니까 싫어도 도와야 한답니다 차라리 그럴바엔 보육원에 보네는 것이 낫답니다 보육원은 눈치는 덜보게 될테니까요
@조희자-m6e7 сағат бұрын
행복하게사세요
@종례유-w8f9 сағат бұрын
어찌 이리도 잔인한 사연이 있을까요? 어린나이에 교통사고로 두부모님께서 하늘여행을 떠나시고 어렵게 사시다가 또 만난 남편이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니 어찌이런 만남이 다있을까요? 어쩌다 자유 대한민국에 이런 정신병자 돈에 환장해서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중하게 생각지 않는지요? 민란에 어려움을 격으면서도 같이 먹고 나누 면서 살던 우리 동족이었는데요 콩한쪽도 나우면서 살았는데요 돈앞에서는 사람 죽이는 것이 큰죄라는 것조차 양심에 가책조차 느끼지 못하나 봅니다 점점 짐승이 되어 가나봅니다 오늘 하루도 착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