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40년동안 제사 혼자 지냈는데 30억 재산을 전부 큰며느리에게 물려주자 남편이 오지 않던 형님이 나타나 한마디 하자 믿기 힘든 경악할 진실이 밝혀지는데 /사이다사연

[@종례유-w8f]

사연자께서는 똑소리 납니다 지혜롭습니다 남편도 똑소리 납니다 며느리가 똑똑하니 시어머님께서 편안 하시게 되셨네요? 평생 고락을 함께 해온 아내를 사십년동안 속이고 희생만 강요 하다니 짐승만도 못한 시부 속이는 것도 정도가 있지요? 사십년동안 형님 가족은 파렴치범으로 몰고 본인만 효자 코스프레이 돈에 미친 짐승 꼴좋다 황혼 이혼 당하고 컵라면이나 먹고 있겠네요 통쾌 합니다

[@똘방무]

옳은말씀 입니다 통쾌 상쾌 합니다

[@종례유-w8f]

@똘방무 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쏘치킨88-z9u]

조상 제사 지낸다는 명분으로 땅이며 상가며 다 상속받아 놓고 정작 제사 지내느라 고생한 아내한테는 입 딱 씻고 혼자서 재산을 틀어쥔 시부, 결국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황혼이혼 당했네요. 그러게 좀 적당히 하지.

[@성훈안-v3h]

오랫동안 지내온제사 자식의도리고 미풍양속이지요 이혼이야자유지만 가까운사찰(절)에 올리세요 집에서별도로 기제사고 추석과명절 제사안지내셔도 됩니다, 돈도안들고요 팽당한아버님 심란할때면 부처님앞에서 참회할기회 드리는것도 효이고요

[@재숙김-u8c]

욕심이 화을. 부르지

[@yodokimikato9280]

제사 음식? 우리 부부는 돈에 눈이 멀어 부모님이 주신 돈들을 계좌로 입금해 준다고받아서는 중간에 가로채고 쉬쉬하며 부모님에게 상속받은 땅도, 탐을 내어, 강제로 점거하고, 고향에도 못내려가게 행패를 부리며, 재산을 다 물려받고는 부모님을 요양병원으로 쫓아버린 형제들 과 의절을 하였기에 제사를 지내지 않지만, 명절이 되면 부부가 손을 모아서 제사음식들은 조촐하게 만듭니다. 왜냐구요? 명절이라 찾아오는 자식들 과 인사오는 사람들을 대접해야 하니까요. 명절 연휴에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야 더 풍요롭고 즐거움도 더해지며 손님 맞이도 간편하고 쉬워지고, 전통 음식들도 아랫대에 전달해서 전통 과 전통음식들이 후대에 전달되게 하려구요.

[@들국화-v1v]

총 다섯번 외며느리 다발성근육염으로 아파도 나 혼자 39년을 지내도 남의편놈 손아래시누넷 고생했다.고마움도몰라요.상속은 지들 다섯명 다 가져갔죠.뒤집어엎어버렸네요.

[@재숙김-u8c]

잘하셨네요~

[@김영식-u8b]

고약한 시부..아니 욕심많은 시모..참교육 시키고 폐기처분 잘 하셨어요..

[@성호최-v4c]

딱히 뭐라말도 못하거네 여하튼 잘지내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