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 뜯어먹고 병들으니 이제는 버렸겠지요? 사람이기를 포기한 어리섞은놈 일뿐이네요? 악마 입니다 다른 여자가 쓰다 버린 악취나는 쓰레기는 예전 아내도 필요치 않답니다 다른 사람도 필요가 없답니다 이제는 실수라 실수는 일하다 잠간 일을 잘 못한것이 실수지요? 아들한테는 부끄러웠나봅니다 아들에게 버림 받은 꼴이라니 통쾌 합니다
@에르브18 сағат бұрын
과거에 바람피고 속썩이면서 아프니깐 이제라도 챙기고 병간호하라고? 염치가 없는것지? 뻔뻔한것지? 그리고 어디와서 다른간호사들에게 갑질이냐ㅠ 전 아내직장와서도 못된짓을 하는지ㅠ 그리고 그동안 못한 내조를 다시하라고? 미칠려면 곱게 미쳐라 요즘~이런식으로 조강지처 찾으면 받아주는 븅신도 있냐? 오직 자기만 생각하는 나르시스트예요 냅두세요 오히려 돌봐주면 옛날버릇 또 나와요
@종례유-w8f19 сағат бұрын
옛날 늙은 졸부들은 이런 행동을 했답니다 우리 어머님들께서는 참 불쌍 하게 사셨답니다 이웃에 작은 마누라 두고 살다가 돈떨어지면 본처에게 기어 들어 왔답니다 큰소리 치면서 당당 하게 들어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