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있다고 하니까 혹해서 .....엄마도 혼전 임신해서 힘들게 사는거 봐놓고서는 조심 좀 하지~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허우대 반반하고 돈지랄하니까 거기에 혹해서는......회사도 안가보고 결혼까지 해 놓고서는.....자업자득입니다~
@종례유-w8fАй бұрын
도둑놈 아빠한테 아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것이 있을까요? 이남편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봅니다 늦게라도 아버지 만나신것 축하 합니다 아버님께서 부자시니 암치료도 잘 받으실수 있겠습니다 힘네셔서 어머니 치료 잘 받으시고 아들은 아빠닮지 않게 잘 키워주세요 아버님 모시고 백수 하시고 부모님과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옥자김-i5gАй бұрын
처음 가짜인걸. 알았을때 헤어졌어야지 답답하네요.
@강성구-i6vАй бұрын
- 어떤 사람이 초면에 잘생기고 키가 크고, 돈이 많고 가문이 좋다(노년층 포함)면서 접근하고 그 사람과 교제와 결혼으로 이어지는 것은 재앙이 시작이죠. 이런 조건을 가진사람은 낯선사람과 인연은 제로%입니다. - 설령 이런사람이 접근시에는 즉시 전문업체를 통하여 뒷조사를 해야 합니다. 암덩어리 같은 존재인 남편과 이혼은 당연하죠. 부디 모친이 쾌유와 사연자의 앞날에 승승장구 하기를 빕니다.
@Kuru-r7jАй бұрын
절대 공감입니다
@종례유-w8fАй бұрын
사연자가 참 어리섞네요? 이 어리섞은 사연자 어찌하면 좋을까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남편 버리세요 사람이 아닙니다 무능하고 게으른 짐승만도 못한놈일세 악취나는 쓰레기는 쓰레기장에 버리는 것이 답입니다 지 낳은 어머니도 돌보지 않는 인간이 남편 노릇은 제데로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