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밤마다 남편을 두고 다른 집 남자 저녁밥 차려주러 집을 나가는 아내 "돈 잘 벌어오면! 나도 이 짓 안 해!!" /노후/사연/오디오북/인생이야기

[@craig506]

사연자님의 결단에 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참된 배필은 따로 있으니, 곧 나타날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햇물]

"삶의 진짜 의미를 알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최옥순-i1v]

진행자두분 목소리 참듣기 좋아요 여성분은 여성스럽고 차분하게 읽어주셔서 듣기좋고요 남성분은 감미롭고 부드러워 매우듣기에 좋습니다 항상 응원 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사연 잘듣고 갑니다 화이팅~^^

[@연숙임-t9v]

두성우분 목소리에항시힐링 함니다 건강하세요

[@신수자-o1h]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샘결-v2t]

"가족의 사랑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KhaiNguyenThanh-hw5bj]

"가슴이 찢어지는 이야기... 힘내세요!"

[@수란-n7z]

"사랑과 배신, 인생은 참 복잡하네요."

[@토순이의토지사랑]

쓴이님 힘내시고 열심히 사시면 인연배필있습니다 저 여시는손절하고요

[@지골]

"어머니의 희생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권명순-j3f]

성우분 미남이세요 보통얼굴공개 안하고 가리던데 보여주시니 갑갑하지 않아서 시우ㅝㄴ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사연읽어주는남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

굿좋아요 🎉❤😊😊😊

[@이순자-g5c]

잘듣고있어요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

굿🎉❤😊😊😊😊😊

[@토순이의토지사랑]

여시같은여자 밥핑계돼고 바람났네요 조건좋고.인물좋은 의사타이틀에 풍갔네요 확 잡아놓던지 정리하던지 하세요

[@윤용남-o3s]

쯪 반전없는 이야기 뷀~

[@얼음-g6j]

"이 이야기에서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별빛나라-m4s]

사연남녀 성우분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사연 잘 듣고 갑니다 여자분 정신 차리세요 세상은 만만치가 않아요

[@KimberlyJohnson-v5n]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유영서-f2h]

잘듣게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경남-s5g]

잘들었어요 얼굴 반반한것들은 꼭 사고를 처요 사연자닝 힘내시고 좋은 인연 다시 만나서 사업 대박 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화이팅🎉🎉🎉

[@현수빈-e6w]

남애남잠자얼굴봐서뭐해다바람끼가다분한여자들ㅉㅉㅉ잘생기면얼굴값하는거여

[@정경애-s9p]

반갑습니다 😂😂

[@두유노우-k6l]

우리지역 정형외과 원장 이야기 인것 같구만..바람 피다 와이프한테 걸려 전재산 탈탈 털린걸로 유명하죠..바람 피다 걸리기전 실력 있는 정형외과로 유명 했는데

[@정경애-s9p]

제대로 죄값받았네😅😅

[@뿌잉-v9z]

무소유

[@최연희-c6y]

어두일미.꼬리는 🐂 소 같은데. 사연자분 장어 꼬리를 ? 좋아 하시나봐요. 천박하고 😮 파렴치한 아내 ? 하루빨리 버리는게 답이네요. 사연자분 행운 가득하고 좋은 지인들이랑 🙂 열심히 잘 사시길 바랍니다..

[@주유자-f3c]

이미그여자 마음에 바람났어

[@Kuru-r7j]

한번 배신했던 족속들 또 배신하듯이 한번 불륜짓거리 했던 배우자는 또 합니다 친구들과의 의리가 있듯이 부부간에는 애정과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불륜짓은 신뢰를 팽개치고 배신 한거라서 절대 용서하고 받아주면 안됍니다 난 결혼 42년차지만 한번도 마누라의 우편물 뜯어본적 없고 휴대폰 비번도 알 생각 안합니다 그만큼 신뢰가 중요하죠

[@초록여왕]

에ㅡ그 그 병원 왜 가라고 해서 아마도 원장과 바람났는거 같네요 퇴근해서 집에가서 저녁먹지 저녁 까지 부탁한다고 미친 수상한 의사네

[@이영주-h3j4y]

ㅇㅏ내 운동 가는거 의심스럽네

[@김선희-u9k4g]

어사가머가아시워서동네아줌마하고바람을피우나참우기고잇나

[@정담-c9t]

말도 안되는 말 한마디 할까요? 아내의 외도 그거 알고 이해해주고 살 남편 몇이나 있을까요? 그런데요 상습적이지만 않다면 한번쯤은 용서해주고 살면 어떨까요? 남자의 아량은 여자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심의 발로입니다 물론 어렵죠 인생살이 수양이 수도가 따로 있겠는지요? 비록 여자가 잘 못은 했지만 헤어짐보다는 용서가 더 낫다는걸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징기즈칸은 아내가 적장의 아이를 임신한걸 알면서도 살았고 적장의 아들을 친자식처럼 키웠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였기 때문입니다 징기즈칸의 명언이 있죠? 내 안에 나를 이기고 나는 징기즈칸이 되었다

[@최연희-c6y]

아무리 바람을 피워도. 미안한 마음으로 ? 남편 조금만 챙겨주지. 아내의 마지막 망언 😮 남편한테 등신같은 새끼 🐕자식 ? 끝까지 용서를 빌어야지. 사연자가 용서 해줬어도 ? 여자 아이도 없고 ? 희망이 없을것 같아요.

[@오미경-q9s]

저런 여자한테 무슨 용서입니까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도 모자랄판에 남편한테 등신 모지리같은 놈이라고 하는 오히려 큰소리치고 뻔뻔한 여자인데 용서라니요

[@craig506]

당신의 며느리가 이런 불륜을 저지르고 당신의 아들을 이런 머저리 취급을 받아도 용서란 단어가 나올까요?

[@권성근-q9j]

다른거맛본것들은절대돌아오지않는다

[@권성근-q9j]

장어꼬리는내연 남갖다줬구나

[@DavidGalbraith-h5p]

"가족의 사랑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섬부-k7t]

"가슴이 찢어지는 이야기... 힘내세요!"

[@JuzerCook]

"이 이야기에서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서준-m7k]

"어머니의 희생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