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는 ' 바람나 딸까지 버린 남편과 이혼했는데 친정엄마도 유부남을 만나고 있다?!! 그 남자가 사고가 나 응급실에 실려가자 "저 사람 죽으면 엄마도 죽어. 수혈좀 해줘." 라는 친정엄마! 눈 딱 감고 수혈해 주자 내 인생 다시없는 기적이 일어나는데 ' 입니다.
Пікірлер: 61
@joeh428329 күн бұрын
슬픈사연이네요 딸 혜인이 넘 똑똑하네요 잘 자랄거예요 어쩜 말하는게 저리도 귀여운지 늦게만난 아빠와,엄마,혜인이 희주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여자 성우분님 목소리 넘 좋아요❤❤❤❤수고하셨어요🎉🎉🎉🎉
@kilchachaekal196329 күн бұрын
사연을 듣는동안 마음 짠했고, 행복 했고, 즐거움도 있었네요 😊 사연 남녀님, 항상 좋은사연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부디 이사연의 가정에 많은 축복과 사랑과 은혜가 내려주실것을 기원합니다.
@김경희-o8s24 күн бұрын
ㅣㅣㅣㅣㅣㅣ
@user-oq7sq5kb6j29 күн бұрын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
@user-nq7ex4ph2u29 күн бұрын
쓰니님! 들으면서 눈물이 막나네요. 좋은 부모님 만나서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세요
@kimet5629 күн бұрын
역시 두분이 읽어주는 사연이 맞갈납니다.감사합니다.~^^
@artyun468829 күн бұрын
돌아가신 아버님이 사연자분 가족을 한데 모여 살도록 무지개다리 역활을 한것 같군요. 행복한 별이 되셨기를....가족 모든분 행복하세요.
@sungheesong876829 күн бұрын
예전 버전 느낌 물씬 납니다 넘 좋아요♡
@dongjinlee626429 күн бұрын
돌아가신아빠분도일등친아빠도일등가족모두행복가득하시길❤❤❤
@user-ov5dv6zq2x29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돌아가신 아빠가 일등이지요
@user-ov5dv6zq2x29 күн бұрын
.옛날에는 나는 새도 떨어 뜨린다는 권력과 돈이 있었답니다 법은 먼나라 이야기 일때도 있었답니다 무법 천지 일때도 있었던 우리에 슬픈 역사입니다 사연자가 어떤 선택을 하셔야 할까요? 돌아가신 아버지는 무슨 죄일까요? 가슴에 한이 남았겠습니다 두분에 아빠라니 참나 복이 많으신건지 돌아가신 키워주신 아빠가 마음 아프네요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니 축하하기는 그렀네요 잘듣고 갑니다
@성태윤-x6h29 күн бұрын
사연이 두분 아버지 의 고마움 을 간직하세요
@김경남-s5g29 күн бұрын
늦게라도 만나서 다행입니다 늦게 찾은 행복 오래 오래 느끼며 사세요 행복하시구요
@user-me1ec4hy5k29 күн бұрын
양부 밑에서 컷군요.,친부한테 헌혈해 새행복을 찾을수 있어 불행중 다행.. 알고 보니 외할아버지가 부녀관계를 끊게 만들고 다런 남자와 결혼 시켰군요.. 참 힘들게 인생을 살아 온 친정엄마..토닥토닥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며 남은 여생은 행복만 가득가득 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