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는 ' 예쁜 외모 탓에 스토커가 따르는 동서!! 시댁 식당에서 일을 돕던 어느 날 “형님, 그 스토커 아주버님이에요” 라며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하는데 상상도 못할 시동생과 동서의 충격비밀 ' 입니다.
Пікірлер: 49
@김명자-u1k9k Жыл бұрын
멀리하세요 시동생이 안쓰럽네요 과연 그병을 고칠수 있을까요?
@wowtube.11 ай бұрын
동서의 부모에게 돌려 보내고 AS 받아야겠네요. 아니다. 그냥 친정 가서 밖에 나오지 말라고 해야겠네요. 누구 인생을 망치려고. 마음의 병은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건 본인과 그 가족이 도와서 치료를 해야지 남에게 덤탱이 씌워서는 안돼요. 아이가 태어나도 남편은 남은 맞으니까요. 그리고 이건 전문가가 치료를 해 줘야지, 트레이닝을 받은 적도 없는 일반 사람은 안 됩니다. 도와줄 수가 없어요. 일반인의 사고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 정상인들의 가치관이 매일같이 무너져야 하는데 그런 스트레스를 어떻게 감수하겠나요? 피를 나눈 내 자식, 내 식구도 아닌데...
@장수혁-p7n Жыл бұрын
그 망상증 동서 다독여 치료에 힘써야 겠네요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ㅡ 내 자신이 소중하면 남도 소중하죠ㅡ 예쁘고 착한 사연읽어주는 남녀님 늘ㆍ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ladymoon5357 Жыл бұрын
친정옆에가서 치료받으면서 건강하게 행복하였으면 좋게습니다
@나주정환옥 Жыл бұрын
하얀거짓말, 농담으로하는 거짓말, 짝은 거짓말, 재밌는 거짓말을 하는 제가 만났던 사람들중에공통점이 말잘하고 말 많은사람들. 어쩌다. 가끔은. 많은형제중 막내. 사랑 들 받아서 사랑받고싶은 마음의 사람. 관심받고싶은사람중에 가끔. 어쩌다 있는거 같아요. 남편분이 아침저녁으로 아내를 꼭---- 안아주시면서 잘한행동. 진실성있는 잘한말 한것을 콕집에 말하면서 그런말 좋은생각이야. 그말 잘한거 같아 . 그말은 나도 동감이야 칭찬하면서 칭찬할거리를 찾아 칭찬해주면 도움이 될거 같네요. 유아들도 꼭 --- 안아주고 그렇게 해요. 좋아져요.
@sunburton8844 Жыл бұрын
정말동서가병자인지모르겠네요 정말모두가정신을차려야되겠네요
@전창심-e5r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좋은시댁에 착한 동서인데 마음에 병이있다니
@kimet56 Жыл бұрын
이건뭐 반도안잃엇는데 감이오네요.😊
@여임현순 Жыл бұрын
친정 가까이서 치료받으며 사는게 날듯싶네요 그런병인줄 모르고 그동안 깜박속아 맘고생 많으셨네요
@호박꽃과해바라기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남성우님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드만 감기 걸리셨군요 어서 빨리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김미희-x5j9w Жыл бұрын
사연남녀 언제나 잘 듣고있어요 두분성우님 언제나 건강조심하시고 남자성우님 하르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목꽂이는 병입니다. 병원에서도 못 고쳐요 고질병이에요. 이혼 빨리 해야 돼요. 이혼해야 돼요. 그건 누구도 못 고쳐요 빨리 이혼시키세요.
@꽁꽁이-v8c Жыл бұрын
얼마간의 치료후면 나은척해서 의사도 다 나은줄 알고 속아요.고치기 힘들꺼예요.참 어려운 문제네요, 이혼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같은 병명은 아니지만 의사가 다 좋아졌다고 퇴원시켜 퇴원후 바로 비정상행동을 하는걸 본 사람입니다. 아픈사람도 않됐지만 배우자의 젊음도 불쌍합니다.
@insukenochs3854 Жыл бұрын
정신병 아닙니다 여기 미국에 그런 여자는 드라마 퀸이라 부릅니다 쓸데없는 거짓말을 내숭도 잘떨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그병을 고칩니다 여기 미국에 그런년들 많아요 그러면 저는 그런것들 호되게 갈구어 줍니다 그래서 나만 보면 무서워서 도망가지요 하지만 다른데 가서는 여전히 그짓거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