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낳았어요? 어떻게 엄마가 딸자식에게 이럴수 있어요. 김정례소설 ' 내 안의 덫 '

[@노혜도낼름이]

🙏🙏🙏🙏🙏💞💞💞💞💞잘 듣겠습니다ㆍ애쓰셨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고여사북클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옥-v5w]

내안의덫 좋은책이네요 감사합니다 많은사람들이덫을품고스스로갇혀괴로움의세월을살고있는거같아요오해와아집으로뒤석여비틀어진삶금지된장난 어린아들딸의숨겨진성장기를알지못한비애엄마와딸이화해하길빌어보며재밌게들었습니다고여사님내내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고여사북클럽]

자녀를 키울 때 자주 살펴보아야 겠어요. 그땐 왜그리 힘들기만 했는지요. 아이들이 다 커버린 지금 아이들 어린 시절이 그립기도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상미최-r9u]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김정옥-v5w]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고여사님 책방자주들리지만고맙다는인사를제대로못했네요많이고맙습니다❤❤

[@고여사북클럽]

자주 들러주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소서.

[@이경순-h6k]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서로 마음을 풀겠구나 생각했는데... 맘이 아푸네요~~ 무거운 덫을 안고 살아가는건 참으로 힘든 삶이죠ㅠ 항상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user-kmaru]

,!., ! .! 😊!, . !! . !😊!!!

[@user-kmaru]

,!!!! !! .!!!!, !!!.!!. !!!

[@user-kmaru]

.!.!!.!! ..!😊!

[@고여사북클럽]

부모자식간에 힘든 순간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풀어야지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욱-q3v]

오즘 일이생겨 새벽늦게 고실장님 목소리를 잘 듣고 있읍니다

[@고여사북클럽]

항상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강남-r8r]

풀지 못할 가족 였네요 좀 안타까운 맘 가슴 아프네요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고여사북클럽]

가족이란 이름으로 엮어졌는데 이리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종달새-l9s]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즐겨 들으면서 댓글엔 인색했네요 목소리가 참좋으셔요.

[@고여사북클럽]

부족함이 아직도 많아요. 즐겨들어주신다니 좋네요.ㅎㅎ 감사합니다~~~

[@sweetpea_brand9388]

긴시간 어떻게 이렇게 잘 읽어 주시는지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여사북클럽]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도 많은 용기를 준답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요...

[@신경애-x5j]

특이한 감나무를남매에 비유했나봅니다 남매간에 무모한 장난에 엄청난일이 벌어 졌네요 어이없게동생이 죽고난 후에 엄마와 딸은 오해로 서로깊은상처를 풀지못하고세월이 흘러버려안타깝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여사북클럽]

딸도 어머니도 너무 힘든 삶을 지내왔네요. 죽기전에 풀었어야했는데.. 안타까워요.. 감사합니다

[@영애이-j2d]

결국은 아들 때문에 가족들의 삶이 무너 지네요 부모가 남매에게 평등한 사랑을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여사북클럽]

참 힘든 상황이었어요. 누나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우리형제들도 싸울땐 미친듯이 싸우기도 하는데..ㅜ 엄니도 조금만 딸을 안아주었더라면 아쉬운 대목이 있네요. 가을의 문턱에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순이-d9l]

감사합니다

[@고여사북클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didosman394]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고여사북클럽]

감사합니다. 댓글도 또한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행복하소서..

[@구민성글방]

어린 시절의 금지된 놀이가 비극의 발단인가요? 아, 떨감과 단감이 함께 열리는 감나무의 접목법을 처음 알았네요. 작가님의 의도는 떨감 단감을 자녀에 비유했을까요? 낭독 잘 들었습니다 😊😊😊😊

[@고여사북클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최준규-j8p]

잘 들었습니다

[@고여사북클럽]

감사합니다.

[@SK2017mong]

화자? 글, 스토리 읽는 사람이 화자인데..? 주인공이란 뜻이겠쥬? 감칠 맛 나고, 과장되지 않은 낭독에 내용이 손상되지 않어 끝까지 귀를 기울이게 하는 고여사 북클럽에 감사! 좋은 낭독에 좋은 청취자로 넘쳐 나시길~

[@고여사북클럽]

제가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지요.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낭독자로 남고 싶은 소망이 있답니다. 즐거운 나날 되소서...

[@조난심-s7e]

친구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동생 업고 놀다가 댓돌에 아기가 떨어졌는데 '척추장애'를 입었대요 누나는 그 죄책감을 숨이 멈출 때까지 지고 가야한대요ㅠㅠ

[@고여사북클럽]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누나도 어렸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ulkwon8106]

죄책감보다 평생 짐이 되지요.

[@장경숙-p7w]

감사합니다

[@고여사북클럽]

저도 감사합니다^^

[@청포도-g4z]

고여사님. 감사히잘 듣 습니다❤❤

[@고여사북클럽]

감사합니다.

[@성은허-q7t]

감사합니다 잘들을깨요🎉🎉🎉😊

[@고여사북클럽]

감사합니다. ^^

[@sy132]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고여사북클럽]

잘 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칸딘스키-q5g]

무슨 어린애가. 부모가 하는것 만 봤나. 뒤집어 까젔구만. 결혼해서 알은 일반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미친소설 이네

[@soonmeelee6751]

곧잘 듣고있어요 근데 이상한 잡음이 신경 쓰입니다

[@고여사북클럽]

잡음이 많은가요? 선풍기 소리도 신경쓰이고 , 제 입속소리도 나는가 보더라구요. 없애려고 하는데 아직은 제가 모르는 게 많아서 헤매고 있어요.ㅎㅎ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라크-c5y]

어려서 단감과 땡감은 잘 구별은 안됐지만 단감은 좀 납작하고 떫은 감은 야무지고 동글동글했던 기억이 납니다 떫은 감을 항아리에 담아 된장을 한그릇 퍼다가 휘 저어서 며칠을 두면 먹기 좋게 떫은기가 가셨던 기억이 난다 얼마나 맛있었던지...

[@고여사북클럽]

저는 시골에서의 기억은 전무한 사람인지라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아련한 향수가 없어 인생이 메마르기도 합니다. 공감감사드려요..

[@K5자주포]

🐳🦈

[@paulkwon8106]

화자가 학대 당할 잣울 했음

[@고여사북클럽]

참 살아가는게 힘들때가 있어요.감사합니당

[@조영주-c2r]

​@@고여사북클럽😅

[@조영주-c2r]

​@@고여사북클럽😅😅😅😅

[@우희숙-b3i]

왜 입안에 침 쩍쩍붙는 소리가나요 불괘

[@고여사북클럽]

그러게요. 마이크를 가까이 대서 그런거 같네요. 소리가 작다는 지적을 많이 받은터라 그러네요. 불쾌해하지 마시구요^^

[@SK2017mong]

나가셔! 안들으면 돼~지! 남의 수고에 참 ~내~별!!

[@봄나들이-p4g]

세상에나 무례한말을 잘도하시네 니가한번 읽어봐라

[@꼬미담-w1x]

참 무례하군요! 잘 들었습니다!!! 구독, 꾹합니다~~~ 고맙습니다! 44:44

[@이은숙-d7i]

진짜 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