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테이프 잔뜩 사다가 김광한 김기덕 황인용 라디오 녹음했었지. 10대시절 음악 분위기를 느끼려고 눈쌓인 겨울 꼭두새벽마다 일찍 일어나서 트럼펫 협주곡과 팝을 번갈아 들었는데... 여성분이 루이스 터커로 알고 있는데 오래되서 ...이젠 깜박거리는 나이.
@lastguy42023 ай бұрын
이종환의 밤의디스크쑈 빼놓으셧내요 ^^
@김마태우스2 жыл бұрын
30년전 지독한 이별을 한후 돌아오는 차안의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 몽환적 멜로디와 가사가 그때의 내마음을 대변해주는듯 눈물을 주르륵 흘리며 새벽길을 달렸다 ~ 가로등마저 더 희미해지는 그시간~ 그 호흡 ~ 차안의 날숨으로 차창이 뿌애지는 그날의 기억이 난다. 그녀는 나보다 더 좋은 남자와 살고있겠지?
@jkb1857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개똥철학 오지십니다 ㅋㅋㅋㅋ
@킴앤서니-h1d Жыл бұрын
@@jkb1857 ㅋㅋ 당신 아픈 사람이죠?ㅎㅎ 저 댓글에 무슨 개똥철학?ㅋㅋ 개인의 추억댓글에 개똥철학이란 말이 어울리나? 개똥같네 ~ㅋㅋ
@MiffetBlue2 ай бұрын
Not a better man, just a different man. ❤
@오마이갓-l1c8 ай бұрын
신이 내린 최고중에 최고 팝송 밍키아빠 평생 구독하고 갑니다 수천번 수만번 들어도 질리지 않은 마약팝송 미드나이 블루
혼자 자주 듣곤 하는 대표적인 곡인데..이렇게 함께 추억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음악은 만국공통어라는 저의 지론과 같이......... 비록 답답한 서울 한복판에 살고있지만....제2고향이였던 부산이 ㅠㅠㅠ...... 🙏🙏🙏🙆🌈🍀✌✌
@ock347081Ай бұрын
연배가 비슷하시네요.집이 영도라 퇴근 할려고 곰장어 골목 앞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음 그 냄새에 배에서 꼬륵 소리를 내며 참고 집에 까지 가곤 했지요.전어굽는 냄새보다 더 강력한 냄새가 숫불곰장어 굽는 냄새라고 봅니다.친정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부산구경은 다 했습니다.그립네요.저의 유년시절이요.
@이준우-e9w Жыл бұрын
제목이 같은곡이 여러곡...찾아도 루이스터커 곡 을 찾기가 어려운데 가끔씩 다른곡을 찾다가 나타나서 즐겁게 해줍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곡 이네요.
@정연호-f3h11 ай бұрын
이수빈😮
@주림-r4y3 жыл бұрын
나는 항상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이런 노래들을 했었는데 친구들은 그닥 ..^^ 하지만 늘 이런 곡들이 좋았지. 벌써 이십여년이 훌쩍 지나버린..그시절들 친구들아 잘들 지내지? 보고들싶구나
@변주선-c9u4 жыл бұрын
자취방에서ㅡ미니카세트 로 듣던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벌써 40년이흘러 육십이 다되가는...........석숭님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terryuchan61953 жыл бұрын
저는 오십을 바라보고있지만, 어릴때 아버님이 술취해서 어럽게 모은 돈으로 영어듣기 하라고 사오신거에 데모테잎이 있더군요. 그때 이노래가 있었죠. 어린나이에 팝을 접한 어찌보면 초창기 시절이었죠 글쓰신분도 많은 추억과 기분이 드실것같네요 아무쪼록 이노래를 통해서 좋은 기억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변주선-c9u3 жыл бұрын
@@terryuchan6195 못된 바이러스 잘 물리치시고ㅡ늘 건강 행복하세요
@별풍천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공유.. 고시원에서 잠들 때 카셑으로 이 노래 듣곤 했죠. ☆
@이걸확-o3p3 жыл бұрын
@@terryuchan6195 제 어릴때 기억이 이리로 이끌었 습니다. 추억이 잠시 공유 되는거 같아서 뭉클합니다..
@bright_green1422 жыл бұрын
@@terryuchan6195 비슷한 추억이 있네요. 그당시 카세트 플레이어에 하나씩 들어있던 데모테입...
@LEEYOUNGGIL692 жыл бұрын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에서 따온 노래....아름다울 수 밖에
@노은찬-n1c4 жыл бұрын
80년대 학창시절 즐겨듣던 음악 그때 그시절이 아련하게 그립습니다 ~
@EJPeters-z2i Жыл бұрын
저두요…
@MiffetBlue2 ай бұрын
Same. ❤
@권동열-x9j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40전에 많이 들었죠 학교 다닐때 옛날생각 절로난다 멜로디 참 좋네요 자꾸듣고 싶네요
@kkullkkullkim41352 жыл бұрын
40년전에 들어도 지금들어도 명곡입니다❤
@정연호-f3h11 ай бұрын
정윤.
@정연호-f3h10 ай бұрын
정윤❤❤❤❤❤
@yosupyang29524 жыл бұрын
온세상이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차 있어요. 음악이 없어도 우주의 멜로디에 맞추어 춤을 춰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 넘쳐요. 사랑하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신비한 멜로디요. 삶은 유희이고 인생이란 무대에 펼쳐진 춤이랍니다.
@박태민-d3w4 жыл бұрын
조은 영감의 글입니다
@user-comnshop75664 жыл бұрын
@@박태민-d3w 멋진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은 참 멋진 향기남...!
@깨비-w7j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희노애락 네박자로 구성되었지만 느낌은 슬픔과 아픔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기쁨과 즐거움은 항상 짧게 느껴질수밖에.. 상대성이니까요.. 인생은 공평한데 삶은 불공평하니까
@kpaust299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김추자-m6t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맘을 갑자기 차분하고 온순하게 만드는 이상한 매력이 있어요 승용차안에서 자주듣던 곡인데
너무 멋진 노래....까맣게 사라진 시간속에 잊혀진 듯 했는데 여기서 아름답게 듣게 되었네요.....
@yesno90653 жыл бұрын
루이스 터커 이 앨범에 있는 모든 곳들이 다 히트를 했고 다 감미로운 것이 특징
@김송희-e1r4 жыл бұрын
원곡 베토벤 비창소나타2악장 못지핞게 팝의 명곡이네요,,2020,올해는 힘든 바이러스에서 온 인류가 이겨내길 바랄뿐입니다 아름다운곡 감사드립니다
@sea02834 жыл бұрын
🤗👍
@칸-u6c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안지 30년이 지나서야 비창인줄 알았네요. 한 세월이 잠시라더니 이제 알겠네요.
@hermit-trader4 жыл бұрын
아하 ~~ 그렇군요,,, 모티브가 베토벤의 비창이었군요,, 이노래를 좋아하면서도 몰랐네영 저의 무지를 부디 용서해 주시길,,,, 덕분에 알고 가옵니다, 감사해요
@이연경-y5h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30여년전 내가좋아하는 팝이 베토벤 비창 2악장 이란걸~ 아주 아름답고 좋은 명곡 지금 들어도 세련된 팝송 옛날노래같지 않네요
@거북선-p1y4 жыл бұрын
👍👍👍 ♥️
@이석호-k9y4 жыл бұрын
자다가 잠에서 깨어 이곡을들어며 다시잠을청해봅니다. 어수선한 세상잘이겨냅시다~
@이석호-k9y4 жыл бұрын
@@기도하는눅대 감사합니다~ 휴일저녁시간 즐겁게보내세요.
@누구-e7z4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합시다~~^^
@홍성희-t7r Жыл бұрын
석승님의 수고로 예전의 추억으로만 아련한 음악을 다시 듣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옛것이 좋은 것을 새삼 느끼고 있어요 👍 👍 👍 👍 👍 👍 👍
@정연호-f3h11 ай бұрын
북경당😊
@카타리-r2l4 жыл бұрын
석숭님의 선곡은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정연호-f3h11 ай бұрын
실장님.
@PresentTrue8524 жыл бұрын
정말 우울한 한밤중에 마음속에 묻어있는, 투박한 묻은 기름때를 닦아주는 듯한, 리듬 & 보컬입니다...듣는 관점에 따라서는, 힐링이 되는 음악입니다.
@oks89122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새벽에 늦게까지 공부하다 잠깐 라디오 틀었는데 나왔던..완전 멈춰버린 시간처럼 전율을 느꼈던..장엄하고 웅장한~
@jss4389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이 그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jss43893 жыл бұрын
자취방에서 생라면에 대병까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주재경-w7n4 ай бұрын
40십 여 년전 공군 시절 휴가 나오면 밤새 듣던 생각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saeng73584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갈수 없는 먼 그곳 그립고 눈물난다 😭
@maverick53723 жыл бұрын
완전 추억 돋네~!!! ㅎㅎ
@이성문-l6b4 жыл бұрын
보슬비 내리는 아침에 들어니 마음이 더욱 새로와집니다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져 새롭게 시작할수 있게 합니다 ㅋ
@viviana8007Күн бұрын
너무나 아련해요,,,젊은날의 추억들이 넘 그립습니다 ,;;;;;
@hyunchanroh165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팝송 명곡입니다. 곡이 넘 좋네요! 가사도 좋구요! 좋은 영상과 곡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레이첼-w1u4 жыл бұрын
수십년만에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여전히 아리네요 ~ 아름다운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의1인자 Жыл бұрын
저도요
@xlhsxl88443 жыл бұрын
words 그리고 what a feeling 을 시작으로 80~90 초까지 팝을 들었죠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브루스스프링스틴 그리고 밥딜런 ㅎㅎ
@이선호-e2g Жыл бұрын
Wonderful Melody! I miss You,
@송미숙-u5i4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많이 듵고 친구들과 울고웃던 노래 ㅡ지금 무얼하며 어떤모습으로 변해있을까 가슴이 아련히 촉촉하게 젖어오네요
@man53344 жыл бұрын
주역, 책에 64괘상 중에 산지박, 이란 괘상이 있습니다. 소인들이 일어나 하나의 양효를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그것은 곳 자기 의 자신들의 세력을 무너뜨리는줄 모르고 안하무인 격으로 상효를 힘으로 날려 버리려고 합니다. 이것이 없어지면 영원히 양효가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아래에서다시 양효가 생성됨을 소인배들은 알지 못 합니다. 모두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렇게 좋은 음악을 감상하며 다시 새로운 봄이 오기를 기대합시다, 정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offeeblack23063 жыл бұрын
아..옛날이여...그때가 그립소♡♡♡
@자작나무-u1p2 жыл бұрын
제가 코흘리개 일 때 듣고 참 노래가 좋다라고 생각..유레카~ 어릴 때 무심히 들었던 좋았던 곡들 중 제목을 몰라서 못듣고 있던 한 곡 중의 하나 . 아 ~~ 좋았던 곡들이 많은데 제목을 몰라서 아쉽아쉽😹 싱쾌한 주말 아침 잘 들었어요 ~~🌷🌷
@snowball-21-h5zАй бұрын
옛시절이 아련히 그리운.. 깊은밤에 조용히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24. 11. 1 1시에..
@k14912 жыл бұрын
꺄악 ~~ 25년전듣던 제목도모른던 두근두근하던 곡..ㅠ 유튜브만세 ㅠ 올리신분 만세
@김귀남-k3s Жыл бұрын
어릴적10때 김기덕아저씨 두시데이트 라디오에서 듣고 이십대때는 음악다방서 듣곤했어요 센치해지기도하지만 가을날에 잘어울리기도 하고 밤에듣는 노래기도합니다 ㅎ
@황지아-m2z3 жыл бұрын
베토벤의 비창을 듣다가 20대때 즐겨듣던 루이스터커가 생각이나 듣고있네요~ 아!!!그리움
@권순이-u3r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 Emotional Music
@정연호-f3h10 ай бұрын
이윤😊😊😊😊😊
@JH-jh922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너무 좋은곡👍👍👍
@멋의1인자 Жыл бұрын
미투
@이상희-t9q3 жыл бұрын
40대후반 자취생활하면서 많이듣고 살았네요 참 세월이 빠르네요
@lee45324 жыл бұрын
옛 추억에 젖어 봅니다. 넘 좋네요.
@정연호-f3h11 ай бұрын
동생.
@정연호-f3h11 ай бұрын
12100보
@이병규-d3g4 жыл бұрын
석숭님은 연세가 어려보이는데 선곡이 탁월하십니다. 나이든 저의 감성에 딱 맞습니다. 늘 감사!
@이윤실-f9e4 жыл бұрын
🥰
@천은정-i6r4 жыл бұрын
석숭 저나이 아닌든 구라 딸사진이거나.. 기타 지인사진 저나이에..? 나도 못했다
@jeesoolim76662 жыл бұрын
모든 배경 화면이 음악과 개인적 추억과 분위기를 맘껏 누릴수 있게 해주셨어요~
@정연호-f3h10 ай бұрын
이윤😊😊😊😊😊
@kyungillee53662 жыл бұрын
화면과 아주 잘 어울리는 🎶 🎵 깊은 🌃 고독에 빠진 깊은밤 멋진노래 감사드립니다 😊 🙏
@박명규-b6y10 ай бұрын
5:08 🎉🎉🎉🎉
@민경춘-n3h4 жыл бұрын
석숭님 감사합니다 ᆢ까까머리 80년대 친구들과 밤새가며 듣던 음악들 아 옛날이여 그시절로 돌아간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ᆢ
@itswagon Жыл бұрын
Louise's voice is magnificent and haunting. Beautiful.
@yong9434 жыл бұрын
어렴풋한 뜻만 느끼며 들었던 젊은 시절 이제 석숭 님 덕분에 여유를 갖고 스크린에 흐르는 가사 자막 보면서 정교한 의미를 새기면서 감상하는 재미가 쏠솔합니다 🙏
@정연호-f3h10 ай бұрын
실장님😊😊😊😊😊
@jannyLP80904 жыл бұрын
이종환 아저씨 살아계셨을때 자주 들었는데..추억이 되었네요
@hermit-trader4 жыл бұрын
이곡을 아시는군요,,, 전 이엘오의 미드나잇블루,,,, 그때부터 추억이 가득하네용 이좋환 선생님의 추억도 ,,, 가득하구요,, 세월이 흘러가는게,, 인간이 막을수가 없겠지요?
@누구-e7z4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이젠 멜론에서 찾아보기힘듬
@김현수-i8r3 жыл бұрын
그케요. 차인태 황인용... 어떤 연예인보다도 인기 있었던 분들이시죠^^
@gracecho687543 жыл бұрын
그분이 벌써 고인이되셨나요?
@메밀메밀-e9t4 жыл бұрын
풍부한 성량에서 나오는 파워풀함~~에도 이런 서정적인 곡이 어울리내요~~^^석숭님 감사합니다..아름다운 3월 되세요
@kilikva2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추억이 돋네요 6:20초 곡이니 8번 들으면 1시간이 갑니다^^
@정연호-f3h11 ай бұрын
정윤😊
@man53344 жыл бұрын
베에토벤 비창을 편곡한 것이라고 들었는데 이곡은 참 멋진 명곡이 된것 같습니다. 가끔씩 한번씩 듣지만 역시 아름답고 장엄하면서 연주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가슴을 울려주는것 같습니다. 베토벤이 가장 힘들고 괴로울때 이 비창, 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편곡 하고서는 정말 명곡중 명곡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황경자-b8g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 알게되서 고마워요 👍🏻🎵🎶👏👏👏🌞🤗
@데카르트-f3k4 жыл бұрын
음악감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I wish you happiness.
@ymseol41474 жыл бұрын
음악 정보 감사합니다
@davidchoi25764 жыл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ARoadtrip3644 жыл бұрын
아 노래에 베토벤의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알았어요..
@김현-w7l8r4 жыл бұрын
명곡들만 뽑아서 이렇게 들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래 기대 합니다. 건강하세요...! 석숭님!
@정연호-f3h10 ай бұрын
설희😊😊😊
@KYEMYUNG3 жыл бұрын
선곡, 그리고 가사 를 감성적으로 느끼도록 번안, 그리고 이것을 다시 편집하여 올린다는것.. 왠만한 마니아 아니고서는 불가능한것, 더더구나 영어가 아닌 타 외국어까지도.. 석숭님의 정성과 힘쓰심에 음악을 들을때마다 감사의 마음입니다. 과연 어떻한 일을 하시는 분 이실까 생각해보곤 합니다.. 근래엔, 코로나로 인해서 지치셨는지 자주올라오시지 않네요..
@jyr790 Жыл бұрын
역시 옛날 노래들이 명곡들입니다^^ 👍
@정연호-f3h11 ай бұрын
이윤.
@마술피리-b2p2 жыл бұрын
노래만 듣다가 가사도 들으니 기분이 배가되는군요 이 유트버는 음악적 깊이가 상당히 있음
@rocknking34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아름답고,노래에 묻어 있는 기억도 아름 답고..... ㅠㅠ
@user-vb5pv5ee4c4 жыл бұрын
35여년전 학창시절 마이마이로,듣던노래 베리~굿 ㅡ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기를 고대하며. ㅡ제주도에서 피터 올림.ㅡ.
@어느해봄날3 жыл бұрын
노래들이 어쩜 이리도 좋을까요...
@구본환-i2z4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듣던 음악을 접하니 젊어진 것 같습니다. 감상과 깊은 무드에 빠져 몇번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_13170 Жыл бұрын
2008년~9년 거리가 멀었던 유치원 가면서 아빠차에서 들었던 팝송이에요 ㅠㅠ 아침에 유치원 가면듣고 집에 갈때도 듣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적모란4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은 언제나 들어도 아! 좋구나.. 이런 마음과 함께 잊혀진 감성을 자아내는 것 같네요. 깊은밤 평온함을 안겨주는 음악 덕분에 잘 듣고있습니다..^^
@캡틴-g4n2 жыл бұрын
술한잔하고이불속에서듣는데가슴이절려오네요
@김송희-e1r4 жыл бұрын
지난2월 올린댓글 많은분들 관심 고맙습니다 100명넘는 분들 ㅎㅎ 12월인데도 전세계 가 바이러스로 고통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박원기-n3g4 жыл бұрын
늘 석숭님의 노래선물은 저에 추억을 떠오르게 하내요 감사합니다 고운밤 고운꿈 잘자요
@박노영-j6y4 жыл бұрын
곡이 참 아름답고 세련 됬네요 좋아요^^^^♡♡♡~~~
@정연호-f3h10 ай бұрын
이윤😊😊😊😊😊
@juanezaling28163 жыл бұрын
Superb - what a wonderful voice and also bringing back memories of dancing the night away on the Pendennis Castle travelling from Durban to East London. Thank you.
@채영수-m5c Жыл бұрын
zka사합니다...오늘은 실컷듣겠습니다..편히 쉬세요..
@이경기-j5i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오래전, 너무 오래전, 여기서 듣게 되네요. 인켈 100w 출력 스피커로 첨 들을 때 리듬에 반하고만 멋진 노래 ㅡ40 년이 다 되어 가는듯
@홍재윤-h7m4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면석궁님뮤직룸부터찾게되네요!항상 좋은 선곡올려주셔서 줄거운하루가되네요!항상 건강하고 줄거운하루되세요 ^~^
@김명옥-z3b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노래에 흠뻑 취해 시간여행 잘 했습니다
@리하트-u3k3 жыл бұрын
루이스 터커 목소리 너무좋아요 ~
@SHC242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좋아하는 팝송입니다. 안녕하십니까.정승현입니다. 좋아요,구독을해드렸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시오.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오. 정승현이었습니다.
@송유희-f8t4 жыл бұрын
와우~어릴적 즐겨 듯던 곡이예요. 중학교 때 이 곡을 좋아해서 노래방에서도 즐겨 부르곤 했어요. 그때의 감성이 되 살아납니다. 그립네요 그시절...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김주호-t4o4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곡이예요 따라서 부르고 싶어져요
@davidkim45993 жыл бұрын
와우..이런 크라시컬한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르셨네... 이 곡이 들어있는 엘피판을 사서 듣던때는 아마도 35 년전쯤 어느 가을날인 것같다. 그때 산 엘피판을 캐나다로 이사할때 가져와 지금도 보관하고있다. 처음 피아노 곡으로 들었던 때는 아마도 55 년쯤 전의 일이다. 고 3 여동생이 음대진학을 위해 자주 베토벤 비창 2 악장을 피아노로 쳐서 귀에 익숙했던 곡이다. 오랫만에 들으니 청년시절로 되돌아간듯... Now I am living at somewhere in Canada as a senior citizen.
@kes770410 ай бұрын
요즘 노래방 가도 이 곡이 없더군요.
@이성욱-g2p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녹슨 트랜지스터라디오로 듣던 감미로운 곡입니다...
@박블리-i8k3 жыл бұрын
음악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었네요. 이 곡을요
@김진명-r5i4 жыл бұрын
새벽길 숲속을 걸어가는 상쾌한 밤이 돼는군요 ! 감사드립니다
@최재욱-r6cАй бұрын
정말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여러가지 옛날 일들이 깊게 떠오르는 노래이어서 즐겨 듣습니다
@니꼴라디바리4 жыл бұрын
루이스 터커와 챠리 스카백이 80년대 부른 불렀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원곡이 유명하다보니 아티스트 마다 제목을 달리해서 많이 부른 곡이지요.저도 음악 안들은지 오래라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60년대 그룹 Toys 가 부른 Silver spoon 입니다.그 외 여러가수가 비창에 곡을 얹었는데 다 기억이 안 나네요
@권오성-q8k4 жыл бұрын
제나이45세자꾸옛날 놀래생각나 눈물이나네요 갱년기 인가버ㅟ요
@채영수-m5c Жыл бұрын
아주 가끔 이곳을 찾아옵니다...마음에 위로..푸근함을.. 감사합니다..수고해 주셔서...
@멍때리다-i1f4 жыл бұрын
이곡을 왜 놓쳦는지 모르겠네요ㅠ 이렇게도 듣기 좋은곡을요 이제라도 듣게되어 참 좋으네요 들을수록 반복 듣게 되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석숭님.🌹
@Kkullkkull-c9x3 ай бұрын
이런 명곡을 베토벤이 졌다는게 못믿겠다🎉
@전장수-o7c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아주좋아요 특히나 여성의 감미로운 목소리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좋습니다
@Jeckzajoon2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에 정말 듣기 좋은 노래 같습니다. O.B.G
@코코-u4b3 жыл бұрын
이곡 첨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고2였던거 같아요 넘좋아서 녹음해서 ㅎ 소중한 곡 다시 들어봅니다
@아싸라비야-f6b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다닐때 음악시간에 듣고 너무 좋았던 곡입니다 ㅎ 카세트테잎 시절에 ㅎ
@USARoadtrip3644 жыл бұрын
와 옛날 추억의 노래네요..벌써 40년전에 많이 듣던 노래인데요.. 저는, 믿.나잇 블루...부루스도 많이 췄던..ㅎㅎㅎ 추억 소환...시간은 참 빨라요...벌써 이나이로...잘 들었어요, stay connected
@이상문-h9e4 ай бұрын
어렸을 적 tv에서 영화를 봤는데 양치기 소년이 사랑에 빠지면서 달이 뜨면 늑대인간이 되는 그런 내용인데 악마인지 신인지 나타나 사랑을 포기하면 모든걸 주겠다고 하면서 유혹을 할 때 나오던 배경 음악 50이 넘었는데도 이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루프리텔감-y5d3 жыл бұрын
잘 들을께요
@Happy_umami2 жыл бұрын
84년 대우 xq 차를 사면 동봉되던 대우카세트 테잎안에 words, i like chopen, 그리고 이 루이스터커의 미드나잇 불루. 북악스카이웨이, 세검정 을 지나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수백번은 돌려들어 잊을수 없는 음악입니다. 어린나이 이 음악을 들으면서 우주로 빨려들어가는 오묘한 기분을 체험했더랬죠.
@elprimo5854 Жыл бұрын
어. 나도 그 시절에 그 테잎으로 처음 들었는데 반갑네요. 아마쇼팽 워즈 미나잇 ..이순서로 노래가 있었던 거 같은데요.. 뭔가 비매품 테잎 같았다더니 사은품이었군요.. 그 당시에는 우리 집에 차도 없었는데..
@조앤선생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어릴때 들었는데 50을 눈앞에 두고 들으니 너무 기분이상하네 좋은건지 슬픈건지 ㅠㅠ
@강순임-r4v3 жыл бұрын
너무반가운곡이네요 잠시 옛생각에 잠겨봅니다
@마리오-l4v3 жыл бұрын
베토벤 비창 2악장을 샘플링한 곡입니다 . 너무 좋네요 ^^
@건강-h2h2 жыл бұрын
어! 그래요? 난 처음 알았네!
@현식최-g5b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jyr79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클래식 편곡한 거 알았는데 베토벤 비창이었군요
@천은정-u2x Жыл бұрын
도달 자세히 읽으셨네요 텔레파시 대화도 가능 제가 불치병이 있어서 하느님께서만이 고칠수 있대요 그런데 거기까지 이르려면 진실이어야 하느님께서 승락하신다고, , 책에는 쓰여있었어요 절뚝거리던자가 남고 이시즘에 내가 읽은 성경에 전 자다가 꿈속에서 누군가 알려줘요 이게 뭐지?싶은데 그런일 일어나는.. 왜 절뚝거렸다고 표현하셨을까, ,.잘 걷지못하던 자였을까.. 뒤쳐지던자 그런데 그런자가 최종 사랑의 진리라니 시온은 산골 골짜기의 백합과에 속한대요^^.. 그런데 화나면 호랑이 백호로 돌변 ㅡ.ㅡ
@본원 Жыл бұрын
알고나서 감상하니 새롭습니다.
@세상구경-p7t4 жыл бұрын
가수도 제목도 모르고 즐겨 들어 그리웠던 음악을 현업 은퇴후 다시 듣고 싶어도 유튜브에서 검색도 못해 못듣고 랜덤으로 뜨는 것만 간간히 들었는데.. 오늘 제대로 석숭님 덕분에 찾아 왔네요~ 바로 구독 신청하고 님이 힘들여 정성껏 선곡해 올려주신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