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평 정도 되는 텃밭을 가꾸었는데 노루는 아니지만 고라니 피해가 얼마나 극심한지 일반인들은 모르더군요. 혹자는 같이 먹고 사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문제는 고라니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 거죠ㅋ 싸그리 다 뜯어 먹습니다. 정말 새싹이 올라오기만 하면 싸그리 다 뜯어 먹어요. 고구마, 상추는 기본이고 고추까지 싸그리 다 뜯어 먹습니다. 유일하게 안 먹는게 토마토 정도? 심지어는 뿌리채 뽑아서 뜯어 먹고 멀칭비닐 위를 밟고 다녀서 구멍이 숭숭숭 뚫리고 다 찢어지죠. 얼마나 심각한지는 밭 주인들만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냥 보기엔 귀엽고 예쁜 동물들이니..
@KOREA-서울11 ай бұрын
본레 인간보다 동물들 자리였음 모든걸 뺏는거는 인간들임
@취미와수석최규선3 жыл бұрын
저는 시골 출신이어서 시골 농가상태를 좀 압니다. 저희 모친께서도 밭에 농사를 지어놓으면 노루.고라니.멧돼지.비둘기.까치.등 아주 엉망으로 만들어 놓기가 일수였죠. 특히 고구마밭은 고라니와 멧돼지의 천국의 밭이였죠.. 어차피 지금은 그들의 천적이 없으니 인간의 힘이 좀 가해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강찬규-r4s2 жыл бұрын
에휴 ... 오지랖좀 떨지마쇼 ! 그렇게 따지면 야생 동물 멸종인데 ? 니들이 자연에서 떠나서 도심에서 살던가 뒤져야지 왜 애꿎은 보호동식물들 탓을 해다냐 ? 전부다 개발해대서 살곳도 없는 보호동식물들은 생각 안하냐 ? 니들도 똑같이 굶어뒤지든지 아니면 산간 일굴 생각하지 말고 다른일을 찾거라 ! ! !
@취미와수석최규선2 жыл бұрын
@@강찬규-r4s 이것 보시요.. 댁이 지금 나이가 어찌 되는지는 모르지만.. 옛 조상부터 지어 오던 농사 인데.. 지금 여기다 개발 어쩌고 하는 말씀의 태도는 뭐요. 시골에서 그렇게 농사를 평생의 일터로 삼아 오는 농부의 심정을 알아줘야 하지 않겠냔 이런 뜻이잖소.. 지금 댁이 드시고있는 채소 과일이 곡식이 다 어디서 나오는지는 알고 드시지 않느냐 이말이요.. 야생 동물 멸종은 농가에서 멸종을 시키지는 아니잖소. ... 일제시대에 일본놈들이 상위층 동물들을 다 잡아 계층이 사라저 이런 난국이 온거지 않소 .. 그리고 난개발은 순전히 도심의 욕심 많은 기업에서 돈 벌이로 삼아 마구잡이 개발을 벌리는거지 시골분들이 하시는 게 아니다 이말이요.. 그런식으로 함부로 말하지 마시오. 피땀 흘려 농사 지어 도시로 넘겨 도시 사람들이 먹고 살고 있는거 아니오.. 여기서 동물확대니 뭐니 하는 말은 아니오.. ..다만 이런계층이 많아 약간의 조절이 필요하다 이말이지.. 서로 공존해서 살아가자는 의미지 않겠냐 하는 심정 아니겠소.. 잘 생각 해보시길 바라요..
@파란하늘-n8c2 жыл бұрын
@@취미와수석최규선 🤗🤗🤗
@나무-z8u2 жыл бұрын
과장하지마세요
@취미와수석최규선2 жыл бұрын
@@나무-z8u 이것 보시오.. 무슨 과장이라 하오. 농촌의 현실을 말 하는건데. 당신이 머무는곳 당신이 일하는곳 따지고보면 다 들판이고 산이 아니었소.. 당신이 돈벌이로 하는 회사는 누구의 욕심이었오.. 농사 잘 짓고있는 사람들 꼬드겨서 땅매매해서 유락시설 만들고 모텔만들고 유흥가 만든게 시골사람들이 한게 아니다 이말이오.. 당신네들처럼 돈벌이로 생각한 인간들이 다 망처놓고선 누구한테 덤터기를 쒸우는건지..그렇게 말하는 당신네들이 과장이 아니냔 말이오.. 죄없이 농사 짓고 있는 사람한데 덮어 쒸우지 말란 말이오..
@호반의자객5 ай бұрын
일정한 개체수를 유지해야만 한다면 일정기간을두고 포획해서 개체수를 유지하는 방법도 나쁘진 않다고 봄.....
@최강-h9i3 жыл бұрын
포화 상태에서 생겨나는 피해를 어떻게 막아내야 될까요? 개체수 조절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김영민-q7q2 жыл бұрын
수렵
@게임을좋아하는아재만2 жыл бұрын
호랑이2마리를풀어야됩니다
@허정회-p6v2 жыл бұрын
@@게임을좋아하는아재만 사람도 잡혀 먹히겠네요ㅋ
@난네가좋다3 жыл бұрын
골프장에 잔디말고 노루가 먹을수있는 풀을 심으라하고 밤에는 노루들어와서 먹게하면 안되나??
@ЧингисБатуев-д6и3 жыл бұрын
У нас в Сибири такой проблемы нет.Мы любим охоту.Мясо косули очень вкусное
@dorudoro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제주-서귀포를 한라산 가로질러 차타고 넘나들다가 갑자기 노루를 받아서 깜작 놀랐던 기억이...
@유희성-d4l3 жыл бұрын
농민에게 피해가 최소화 할수있도록 노루 개체수를 적절히 조절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김영민-q7q2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수렵임
@취미와수석최규선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개체수가 늘어 나면 자연 생태게가 망가지는 법이죠..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제주도 한라산은 야생들개들이 더 위협적임 때로 다니며 노루 고라니 먹지도 않고 막 물어죽임
@루팡3세-c9i2 жыл бұрын
모든게 노루한테ㅜ불리하네ㅡ.. 결국 난개발로 농민들이 피해를 보는 꼴이네... 인허가 적당히ㅡ좀 하지ㅡ....공무원.들아..
@프로파일러키메라3 жыл бұрын
개체수 조절은 하긴 해아죠..너무 많으면 그 개체에도 좋진 않습니다. 가뜩이나 좁은 땅에서 인간과 공존 하는데...농작물을 재배 하는데 피해가 막심 하다면 말이죠...
@ashesash80033 жыл бұрын
일본 국립공원도 상위포식자 늑대가 없어져서 노루들이 개체수가 늘어 초지를 먹어치워 곤충도 살지못하고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있다고 하는데 같은 결과네
@간송얼3 жыл бұрын
육지에서 한달에 한두번씩농사지으러다닙니다 그냥 공존합니다 귤나무 잎을 다 갉아먹으면 다시 심습니다 피해입히고 도망가다 서로쳐다보고 노루들과 내가 서로구경합니다 주업이 농민인 사람들은 많이 속상할것 같습니다ㅡㅡㅡ
@다시다Begin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노루가 많고 지금은 들개가 많고 들개도 저렇게 잡을껀가 노루가 많은게 아니지 사람이 노루가 살던지역으로 올라간거지 노루는 먹이가 없어서 아래로 내려온거구
@파랑새-s4m3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이 올라갔고 노루는 제자리....
@신상준-c7d10 ай бұрын
농민도 살수있고 산짐승도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농작물 외각울다리는 그물망 대신 철망을 설치해야 합니다 특히 강원도 에서는 밭에 그물망을 쳐낳는데 오소리가 그물망을 물어뜬어 들어와서 옥수수을 박살 내네요 정부에서도 예산이 업다면 농민들도 올무나 죈기 같은 포획 허가을 내주어야 공평합니다 농민있나 동물이나 서로 공전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elwk44713 жыл бұрын
천적이 없으니 개체수 조절은 할수밖에 없는듯
@최강-h9i3 жыл бұрын
보호구역내에서는 보호 하고 농민의 영역에서는 농민을 보호 해야 세상이 함께 살아 가는거죠!
@대장군-g6w2 жыл бұрын
1년회사댕기고 연봉0원이라면 살수있나요 수입이 농민이1년농사 망하면 빛지는거임 회사에서 1년동안 월급안준다고 생각하면됨니다 농사꾼은 아니지만 이해됨니다
수난이 아니고 자연의 섭리이지요 노루가 얼마나 많은 피해을 인간에게 주는지 ... 탁상머리 행정은 제발 없기를, 개체수는 조절이 필요합니다 누구를 위해서...사람이 먼저 아닙니까?~~~~~
@paulowoo1943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illhoonkim25163 жыл бұрын
한쪽에서는 죽이고 한쪽에서는 살리려고 애쓰는모습이 웃기기까지하네요.ㅎㅎ
@최강-h9i3 жыл бұрын
보호구역내에서는 보호하고 농경지내에서는 농민을 보호하고 공존하는 정책으로 가야죠!
@이사랑-k9b3 жыл бұрын
인명피해 없도록 조심또 조심하세요
@dajoaa22 жыл бұрын
노루 개체수 증가 노루 사살 인간 개체수 증가 인간 ??
@된장바르까2 жыл бұрын
법과 규율은 절대 치우치면안된다. 동전의 양면을 모두 살펴봐야하듯 한쪽의 이익과 편의만 생각해선 안된다는말이다. 유해조수 개채수가 는게아니라 지구파괴의 최대 악영향인 인간이란 유해조수가 개채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다보니 저런 동,식물이 서식할곳과 먹이가 줄어 자신들도 위험을 무릅쓰고 먹이를 찾아나선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작물피해가 조금있더라도 소득의 정도의차이지 끼니걱정할수준은 아니다. 대갈통은 생각하라고 있는거지 악세사리가 아니다. 양심좀가지고 야비한 이기심들좀 버려라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아
자연을 경작한다는 이유로 서식지를 침범한다면 당연 부디칠수밖에...무리한 경작자들의 의해 밀려나는 약자의 처절한 심정을 더잘아는 인간들이 보호할수있는 자연을 생각한다면 자연을 침범하기보다는 공생하는 방법을 찿는일이 급선무다~
@stevesangyi6702 Жыл бұрын
올무를 여러군데 설치 하면되지. 피해 보상 바라나.
@朴敬淑4 ай бұрын
농민이 피해 안가게 해야 합니다
@사냥엽사들에자유공간10 ай бұрын
안타까운 일 하지만 인간이 쏟아 주지 안은면 생태계 질서 안된다 농민 고층 공감 합니다
@Pearl_pepe Жыл бұрын
32:50 을 보고 지금 제주노루 개체수가 얼마나 되는지 찾아봤는데 4200 마리라네요 1992년보다 오히려 줄었네 다 죽여버려서
@루이와홀로서기2 жыл бұрын
자연적으로 조절 되던것이 인간의 욕심,개입으로 생태계를 망친것은 아닌지 ?노루 또한 피해자의 한 단면을 보는듯 씁씁하다~
@박봉팔-q6j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국립공원에 개인 농경지가 있냐?
@강호안-p6c2 жыл бұрын
노루고기 식당을 몇군대웅영하여 관광상품화해라.
@낚시사랑꾼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손길은 자연의파괴입니다
@ghkim95272 жыл бұрын
???????
@박승찬의사는이야기2 жыл бұрын
잡아 먹으라 하면 저절로 수급 조절이 될텐데 대한민국은 돈쓸데가 마땅히 없어서 이렇게 쓴다
@박군-s9d2 жыл бұрын
필요시에는 퍼주고 해를끼치니 죽여버리네 ㅋㅋ
@허정회-p6v2 жыл бұрын
개체수의 조절이 중요한데 더중요 한건 섬 이라는 특성 때문에 근친에 의한 개체의 부작용이 분명히 심각하게 나타날 겁니다 보존에만 신경 쓰지 말고 다른 부분에도 면밀히 검토 하면서 개체수 조절을 했으면 좋겠네요
@naandmi17612 жыл бұрын
님아...제주가 섬인건 맞지만 그크기가 서울에 3배가량됩니다...서울도 근친피해가 생기겠습니까?...말이되는 소리를 하세요?..
@kyu43772 жыл бұрын
제주도가 울릉도 만한 섬도 아니고
@허정회-p6v2 жыл бұрын
@@naandmi1761 서울의 세배 크기인 제주에 야생 동물이 살수있는 공간은 얼마나 될까? 노루나 멧돼지 하루 평균 이동 거리가 얼마나 되는줄 아시나?
@since-i5t2 жыл бұрын
말이 섬이지.. 커요..제주도.
@나에게오라-m9m2 жыл бұрын
개체수가 너무 많아요 ~ 요즘 도로에 같이 다님;;; 노루가 차도로 그냥 다님 ;;; 노루도 삶의터전이 없고 먹이도 없고 하니 그러겠지만 ㅠㅠ 참 ~ 난감하긴함 ~
@쏘프로이정희3 жыл бұрын
육지는 노루가 부족 합니다
@킴스티븐2 жыл бұрын
한쪽에선 잡느라 세금쓰고 한쪽은 살린다고세금쓰고 쥐같은나라다 진짜
@vvw45272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는 노루가 멸종희귀동물인데 안타갑
@eesle.gooook2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습니다. 고라니랑 헷갈리신것 같은데 애초에 고라니는 한국과 중국밖에 없는 종입니다. 노루 고라니보다 훨씬 크고 먹성도 훨씬좋은 대륙사슴, 순록 같은 사슴과 동물들은 외국에선 그냥 운전하면서도 보여요.
@한식로드3 жыл бұрын
처음에야 한라산 대표 동물 노루하며 보호하고 했겠지.. 무분별한 개발과 농경지사업으로 서식지를 잃고 개체수가 늘어나 피해를 준다고 유해동물로 지정하네.. 자연은 그냥 가만히 두면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는데.. 이 모두는 인간의 욕심이지... 다만 포획할꺼리면 냉동시킨다음 동물원 먹이로 주면 안되는가...동물원 육식 동물들 먹이비옹도 줄고..
@umt80252 жыл бұрын
몸에 박힌 납탄 제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TV-vj7fg3 жыл бұрын
들개 떼들이 노루 다 잡아먹는다고 난리 치더니 이제는 노루를 쏴죽이나요? 그럴거면 들개한테 맏기지 젠장~~!
토착종은 무슨 토착종이냐? 방사한 종이지 노루 베스 불루길 황소개구리 낙동강 대왕 쥐 방사한 인간 낮짝 좀 보고 싶다
@myungimsuh465411 ай бұрын
노루사냥 허가가 2013~2016년이면 원희룡이 도지사였던 때라 봅니다. 실책중의 하나가 아닌가.. 노루 사살에도 한계를 줘야 되지않나 싶네요. 전설적인 "한라산 노루" 의 무한정 사살엔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우선 그 원인제거 내지 축소에 중점을. 예를 들면, "개의 방류금지". 즉 들개 확산저지로 노루의 서식처를 보호함으로써 고지에서의 남하를 줄임.
@finfet14132 жыл бұрын
불쌍해
@huichchan2 жыл бұрын
이런건 강원도 지역 정해서 국립공원화해서 키워야지 답이 없음 모든건 사람이 먼저 그러기 싫으면 농사 못짓게 하던가
@이상길-m1p2 жыл бұрын
누구를 .?
@jy-tr7ex3 жыл бұрын
총쏘는김에 중국인도 쏴줘요
@sshharam3 жыл бұрын
중국인 쏘는 김에 같은 패륜아도!
@user-dokdoya3 жыл бұрын
찬성
@명재-b1b2 жыл бұрын
유해 동물 개체수 줄이거나 모두 포획 해야 합니다 좁은 국토 농작물 생산이 더 많이 되어야 합니다 외국에서 수입 농산물이 더욱 많아지면 결국 외화 유출과 농민들 소득이 감소 누가 농사 짓겠습니까
@kjblueskyjp3 жыл бұрын
조선놈들 한국놈들에게 무슨 야생 노루 야생 사슴이 필요 하겠습니까. 호랑이 곰 다 잡아 먹었듯이 야생 노루 야생 사슴 다 잡아 먹고 100년후의 교과서에 미국놈들 일본놈들 중국놈들이 한국의 노루 사슴 다 잡아 먹었다고 반미 반일 반중의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
@강동원-x4w3 жыл бұрын
올바름 주의네 ㅋㅋ 조절이 필요하다 총 아니면 잡을 방법도 없고 ㅋㅋ 차라리 중국애들 풀어라 다 잡아먹게 ㅋ 장어보다 좋다고 소문 내던지 스테미너로는 그럼 조만간 정리된다
@파랑새-s4m3 жыл бұрын
든지
@본조비-t1c3 жыл бұрын
장어는 맛있지만 노루 고라니 이딴건 맛대가리가 없어서
@이미선-r2l3 жыл бұрын
넘 불쌍하네 총 맞은 노루 눈동자 ㅠ
@임철진-y3z3 жыл бұрын
조릿대가 모두점령해서 야생동물의 먹이가 많이 부족해진것에대해 농민이나 그밖의 인간들이 무슨 노력을했나?
@나는자연이다원규-u6p2 жыл бұрын
5백만원이면 울타리 잘칠수 있겠는걸? 육지는 오래전부터 돼지.고라니한테 점령 방어법이 아직 미숙한거 들개를 만든것도 사람인데 노루 핑게만
@플러스뉴2 жыл бұрын
개체수가 너무 많은게 탈이다
@도시잡부-j8h Жыл бұрын
울타리를설치하면되지 참.,..안타깝다 머리를 둑ᆢ
@빱빱-n6z3 жыл бұрын
환경부 일해라 뭐하냐
@k일반국민2 жыл бұрын
노루 고기 파는 가계를 만들면 안되나....
@ksooh513 жыл бұрын
노루 고라니 너무 많다! 한 밤 중 운전하다 로드 킬로 마주치면 정말이지 아찔하다!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긴 하지만..인간 개체수를 조정하는거보다..천적을 풀어 놓으면 어떨까! 삵 같은 중간 급 맹수들이 좋지 않을까..인간에게 덜 위험하고 밭이나 농작물 피해도 없을테니까!
맞죠.올가미치고 총쏘고 유해동물은 다잡아서 꾸워먹어야됨 동물보호고 지랄이고 생존권을 위협하는데 자기네 농작물피해안보니깐. 코로나때문에 피해보는 자영업자생각은안하고 시간제한해야된다고 외치고 다니는 공무원들이나 똑같네. 월급따박따박 나오고 재난지원금도받고 주변 공무원들 코로나때문에 살기 더좋아졌다고 난리던데?
@허리튼튼법무사2 жыл бұрын
허리 병의 이름 안에 무엇이 들어 있나요? 누군가가 지어 놓은 이름은 본질적인 것은 아니다. 이름 안에 무엇이 있나요? 우리가 장미꽃이라고 부르는 것도,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고 하더라도 장미꽃 고유의 향기는 나는 것이다. 같은 이치로 진리라는 딱지도 어떤 종교의 딱지가 아니다. 진리라는 것도 어떤 특정인의 전매특허가 아니다. The name one gives it is inessential. What is in a name? That which we call a rose, By any other name smell as sweet. In the same way Truth needs no label it is neither Buddhist,Christian,Hindu,nor Moslem. It is not the monopoly of anybody. 불교 공부를 하다가 위와 같은 글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았습니다. 불교에서는 이름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본질적인 실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허리 병에는 많은 이름이 있습니다. 척추분리증.척추전방전위.척추후방전위.척추측만증. 허리디스크.강직성 척추염.척추관협착증. 흉추 골절.요추 골절 등 저는 허리 병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인류를 대변하여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허리 2번의 20%를 골절시키고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70이 넘은 나이에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허리 병의 이름이 무엇이건, 운동하면 걱정 끝입니다. 허리 병의 이름 안에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약해진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통증이 있을 뿐입니다. 제 허리에 대하여 처음에 붙여진 이름은 척추 분리증, 척추전방전위,척추관 협착증,척추 측만증, 허리 디스크, 흉추 골절, 요추골절, 등 수없이 많은 이름이 제 허리에 붙여졌습니다, 왜 그렇게 무시무시한 이름이 붙여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허리병에 대하여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 걱정없이 매일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름은 실체가 아닙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의 상상력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도 많은 돈을 벌면 더 이상 가난한 사람이 아니듯이 허리가 아픈 사람도 운동으로 단련하면 허리 통증도 사라집니다,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치료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최은희-k8i5 ай бұрын
공존은안되네요
@kmm75492 жыл бұрын
저런식으로 사냥하면 안된다. 너무 잔인하다. 지금 세상에 말도 못하는 생물을 막죽이다니, 총을 든자는 나중에 심판 받는다. 총은 재수가 없다. 그래 많이 잡으면 그만큼 죄만 짖는다. 총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무슨 동물하고 전쟁이냐? 동물도 먹고 살아야 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 무슨 농사보다는 관광 산업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umt80252 жыл бұрын
전면전이 벌어져서 국가의 존망이 걸린 상황에서도 총이 재수가 없다는 소리를 하실건가요? 도구에는 선악이 없습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이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