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공부기계로 봐놓고, 용서하는 고구마.... 쎈 결말...... 타이가: 저희들의 성적으로 규칙 정하고, 자기는 규칙 어기는 내로남불 부모를 죽여주세요..... 아케미: 그 인간들 때문에 도저히 못 살겠어요!!!!! 이쥬인: 알겠습니다. 의뢰를 받아들이죠..... 엄마: 얘들은 우리가 규칙 어긴다고 집까지 나가?! 내 명품들 다시 내놔!!! 아빠: 그래! 규칙 지키면서 돈은 다 우리것! 약육강식의 법칙도 모르는것들이!!! 이쥬인: 이 자식들..... 자식을 그저 규칙의 소모품으로 쓰다니, 구역질이 나는군..... 엄마: 꺄악!!!! 누구야!!!!! 이쥬인: 자식들의 꿈을 짓밟고, 자신들은 가지고 싶은거 다 갖는 돼지폭군들을 도살할 도축업자다!!!! 루카와: 네 녀석도 입다물고 누워있어!!!! 아빠: 크헉!!!!! 그렇게 부모란 작자는 이쥬인에 고문실로 끌려가는데..... 자고로 저도 공부와 성적 강요당해서 이번영상은 너무 화가 납니다. 그래서 루카와 대사 반말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