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원 진짜 아까운 분 이죠 머리 좋고 이쁘고 교통사고 나고 완퀘는 됐지만 정말 아까운 사람 입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 합니다
@tahikim90562 жыл бұрын
미스코리아 보다 더 이쁘다는 미스롯데 출신 조용원 미모 완전 끝판왕 ㅎㄷㄷㄷ
@lksn612 жыл бұрын
참 안됐네요, 정말 행복하게 사세요
@0019-i8p2 жыл бұрын
큰사고 이후 또 낫을 거에요,, 그런데 근래 모습도 여전히 어린시절 모습 남아있고, 미인임
@NADOYAGANDA2 жыл бұрын
그 분 아직 안 돌아가셨어요.
@임진영-m3o2 жыл бұрын
이런 옛날 자료들 엄청 좋아합니다. 사회,경제,문화 등 뭐든 다 좋아합니다. 구독, 좋아요.
@김마틸다-q4q3 жыл бұрын
계란과자 광고보며 어릴때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가 일때문에 할머니께서 키워주셨는데 그 광고에서 엄마가 참 좋아! 하는 말에 엄마 보고싶어서 울었거든요. 기억나는 광고는 폴라포도 있었네요. 엄청 시원하고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때 광고는 색감이 화려하고 원색적인거같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셔요.😀😀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저 게란과자 광고가 엄마를 보고싶게 하는 게 있나봐요ㅋ 마틸다님 댓글 언제나 감사드리고 남은 주말 잘보내시길^^
@soongum3 жыл бұрын
@@옛날뉴우스-u5z 82년 83년 쯤 kbs2 일요일 아침에 나왔던 퀴즈 프로그램인데 일반인이 공설운동장 같은곳에서 OX 문제를 풀었던 영상 찾을 수 있을까요? 100명정도 모아두고 사회자가 OX문제를 내면 참여자는 자신이 맞다고 생각한 깃발에가서 있다가 맞으면 살아남고 틀리면 집에가는데 최종살아남은 1명이 우승 하는 퀴즈였습니다
@북한산사계절3 жыл бұрын
@@soongum
@음악감상실-f3z2 жыл бұрын
조금 촌스러운 느낌도 있지만 지금보면 참 시간이 빠르다는생각이 들어요. 연예인들도 꾸밈이 없던시절이기도했구요.폴라포 저도 무지 좋아하던거에요~~^^
@집게발발2 жыл бұрын
저때부터 95년 정도까지 10년간, 정치적으로는 혼란기였지만, 사회적으로 나라가 성장하는 에너지는 지금보다도 더 강렬했던 게 아닌가 싶음
@신마루-f1k3 жыл бұрын
잠시였지만 추억속에 잠겼었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정일랑-d6e3 жыл бұрын
예전 영상들은 보면 왜 이리 아련해지는지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네
@조영민-l7p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두 저시절이 그립고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띠라노-n9h3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난 85년도,,, 저때가 사람 사는 세상이다라는 느낌이 들까,,, 그때 우리 엄마 보고싶다 현재 우리 엄마도 좋지만 ㅠ
@yoonsanghun3 жыл бұрын
저분이 조용원씨구나. 엄청 세련됐다.
@트리스탄-q4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전 광고를 보니, 저도 어느덧 나이가 제법 들었습니다.^^ 그래도 그 시절이, 부족했어도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관희-x5n2 жыл бұрын
댓글 안쓰는데 원래..옛날 광고 엄청좋아하는데..정말 잼나게 봤어요...광고도 광고지만 깨알같은 설명 멘트가 더 웃겨서 한참 웃다가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당ㅎㅎ
@양유네세식구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편해는 졌지만.. 좋아지진 않은듯 합니다. 그래서 자꾸 예전이 그리워지나 보네요. 빠빠오는 대롱대롱이랑 같이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knowledgetravelog Жыл бұрын
85년 중3, 토요일 오전수업 마치고 집에 와서 라면 끊여 먹으면서, 재방송 미드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출동 에어울프 이던가? 인생이 생각해보니 참 짧구나.
@Joseph-lz5er3 жыл бұрын
My family and I immigrated to the U.S in 1987 so this commercial is bringing back memory of both of my parents. I was 5 years old living in Korea with my family and sadly my dad passed away few years later 1987 and my mom passed away last year.
@하늘소-b9r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박는힘박력2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your interest in korea.
@NADOYAGANDA2 жыл бұрын
rest in peace.
@sunflower-fp5kw Жыл бұрын
May God comfort u
@jeunh96463 жыл бұрын
이시절로돌아가고싶다...
@가을남자-h6l3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간 느낌이네요^^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bytor7543 жыл бұрын
고) 임 성민!! 저와 대치동 스포츠클럽 (수영, 헬스)같이 다녔는데 정말 젠틀했습니다... 85년이면 UK London에 살때네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영미-j9o2 жыл бұрын
진짜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어릴때였지만 다시 보면서 노래도 따라 부르고 있는 내모습~^^
@박재성-n9e3 жыл бұрын
이때 여배우 이상아,조용원님은 정말 최강미모와 아름다운 예쁜 외모로 인기몰이 했던게 기억나네요,청소년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두분,특히 조용원님의 최근근황이 궁금하네요,👍👍😍😍♥️♥️
@윤혜원-u6s4 ай бұрын
하는사업마다 말아먹고 편챻으시대요ㅡ 미혼
@hugosea3573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추억의 매개체가 될 줄은...소중한 자로네요.
@므나쎄-t3k Жыл бұрын
광고들이 너무 순수하고 밝고 명랑한것 같아요
@이길환-w2p2 жыл бұрын
79년생입니다 . 생각나는 씨에프 좀 있네요..옛날 생각납니다. 간직할께요
@ria350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는 내내 .. 1980년대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talih3610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시절 시청했던 기억이 납니다🤩지금 다시 봐도 새롭습니다☺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여😭
@오버정-b4d3 жыл бұрын
ㅎ 국민학교였었죠.그립네요
@인생역전-l3d2 жыл бұрын
저시대로 돌아가고 싶네요
@인디언-s6g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로 가고 싶네 우리 엄니한데 못다한 효도좀 하게 91년도에 돌아 가셨는데 우리 형제들이 너무 속을 썩였어
@박현민-d2b3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 2년 전
@흐르는강물-s1c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버님이 3년뒤 88년도 돌어 가셨어 기분이 좀 ..ㅠ
@유공-n4u3 жыл бұрын
자식놈들이란 다들 왜 그렇게 뒤늦게야 깨닫게 되는지 ㅠㅠ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최명금-c6x3 жыл бұрын
조용원언니보니너무예쁘네요!신의솜씨놀라우시네!선녀같은아름다운여인도태어나게하시고!
@channelhoony63223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 로가디스 신사복광고모델 故임성민씨의 피지컬은 지금봐도 레알이다!^^ 그러고보니 이낙훈 선생님도 그렇고 다 고인이 되셨네! ㅠㅠㅠ
@roselavida11473 жыл бұрын
조용원씨 사고나기 전의 모습..넘사벽
@korea2143 жыл бұрын
역시 조용원,,,,,,
@youngsikna81693 жыл бұрын
조용원씨 정말 이뻣는데 교통사고로 얼굴 50바늘 꿰메고 그 이후 tv에서 볼수 없었던 아까운 인재.
@cbral82382 жыл бұрын
국내 복귀이후 Mc도 했었는데
@sd5032user11 ай бұрын
중대 연영과 재학중 안성캠에 승용차로 통학하다 교통사고.... 그냥 서울 동대 연영과 가지...뒷말 무성햇던... 안타까운 사고
국민학교 3,4학년일때 80년대 특유의 빵빠레로 시작되던 주말의 명화를 엄니가 구워주신 고구마를 먹으며 보던게 이제는 추억이 될줄이야.
@짱유니아빠3 жыл бұрын
아~~다 기억나는 광고들.시간은 유수와 같고 지금도 그속도로 지나고 있는것을..그시절의 그감성이 내리는 비와함께 아련하네요
@jays51482 жыл бұрын
기억이 나면서도 기억이 왜곡된 것도 있는 것이 신선하네요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한다는 그 유명한 광고문구는 삼성인 줄 알았는데 엘지였다는 것에 충격 사실 그 때만 해도 전자제품은 삼성보다는 엘지를 더 알아줬죠 삼성티비 고장 잘 난다는 그런 인식이 많았음 전자제품은 엘지(금성)이다 라는 인식이 많았는데 삼성이 AS를 친절하게 하면서 인식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대우는 뭐 전자제품에서는 논외였고 옛날 펫트병은 굉장히 길쭉하군요 분명 옛날에 저런 걸 봤을 텐데 언제 뚱뚱해졌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네요 아니 눈치는 챘는데 잊어버린 건지 글구 음성다중이 그런 배경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당시에는 무조건 음성다중 기능은 거의 필수였고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고 정보가 부족해 비판적인 그런 게 지금보다 덜했고 그냥 너도나도 음성다중해서 그냥 좋은 기능이다 생각하는 그런 개념이었죠 지금은 별로 없지만 예전에는 외화더빙을 많이 했는데 음성다중 기능 있으면 영어랑 한국어랑 같이 나오는 게 좀 신기했어요 그리고 영어공부된다는 그런 광고도 있어서 음성다중 엄청나게 유행함 그리고 지금과 비교하면 비싸다 생각되는 제품들도 있네요 짜장면이 500원 정도 하던 시절에 에프킬라가 1800원? 지금으로 치면 에프킬라가 2만원 가까이 되는 정도인데 지금 에프킬라 3천원이면 사는데요
@짱유니아빠2 жыл бұрын
70년대 초반생
@의열단김상옥의사 Жыл бұрын
2023년 3월 12일 일요일 비내리는 초봄에... 20년 30년 전이라도 모두 어제처럼 생생한데... 왜 이리 10개 모두 손가락 끝에 아련하게 저려오노...ㅋ
@vicviper92323 жыл бұрын
만능키트, 과학상자 기억나네요. 당시 공무원 월급 10만원. 아버지 월급 40만원. 근데 만능키트 3.8만원...아버지 급여 1/10을 들여 사주신거였군요. 인제 고인이 되신 아버지.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
라면도 100원, 빠빠오도 100원이었는데 빠빠오는 갑자기 150원으로 인상했다가 욕 오지게 먹고 다시 100원으로 내렸지
@Cro-cop3 жыл бұрын
하얀 독사탕 하나에 10원..
@정랑-z1x Жыл бұрын
여지껏 김희선이 최고 이쁜줄알고 살았는데..조용원? ..진짜 이뿌네요
@nddoyagee39283 жыл бұрын
부산으로 가는 중학교 수학여행 때 버스에서 부를 노래 중 하나가 ''젊은이여 이상의 날개를 '' 또는 다섯 손가락의 ''새벽 기차'' 중 하나 였는데 그나마 이런 영상으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는 게 경이롭고 감사할 뿐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
@치즈샌드위치2 жыл бұрын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ooo50013 жыл бұрын
토욜수업끝나고 집에오면 1시쯤.주말낮에 티비가 한다는사실이 참 좋았는데..그땐 방송국도 kbs,mbc 두개.ㅎㅎㅎ밤 11시 40분쯤 마감뉴스를 끝으로 방송이 안나오고 가끔가다 afkn보고 그랬네요.ㅎ토욜낮에 집에와서 티비보면서 언니랑 라면끓여먹고 그랬는데..부모님은 일가셨고..그때가 생각나네요.^^..10;44임하룡님은 눈만봐도 터지네요.ㅠㅠ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늘함께하자3 жыл бұрын
Afkn보는 거 참 좋았는 데 제너럴 호스피탈 나왔던 배우들 다 예뻤구, 그립네여.
@ratel73052 жыл бұрын
배달의기수했죠 토욜날 ㅋ
@이성과감성-k2h10 ай бұрын
인정이 넘치던 시절!.
@페인트-c8t3 жыл бұрын
6살 때 시장에서 엄마를 잃어버려 길에서 큰 소리로 울고 있을 때 시장 상인 한분이 달래 주시며 손에 쥐어 주셨던 빙글빙글을 보니 눈물이 핑 도네... 한여름에 그걸 손에 쥐니 어찌나 맛있던지 울음을 뚝 그치고 가게 안에 앉아 있는데 한참 뒤에 검은옷을 입은 경찰아저씨랑 엄마가 오셨는데 엄마가 날 뒤지게 패면서 펑펑 우시던 기억이 난다. 난 엄마를 찾았다는 안도감보다는 맞는게 아파서 울었던 것 같은데..ㅎㅎㅎㅎ 그 때는 지금보다 못살았어도 정이 많았던 세상 같음. 동네 사람들이 서로 다 인사를 하고 친구들하고 뛰어 놀다가 아무네 집에나 들어가도 라면을 끓여주며 과자도 사주시고, 동네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크게 아프시면 어머님들이 이것저것 먹을 것에 약도 챙겨가시고 아버지들이 집수리도 해주시고 하던 기억이 나네.. 세상은 변하는거니 어쩔 수 없지만 가끔 이런 영상들 보면 그 때가 그리워지기도 하는게 나도 벌써 사십줄을 넘어선거야...
@nosweat_nosweet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은 경제적으로 호황기를 누렸고 올림픽에 대한 기대 등 희망찬 미래만 예상됏엇는데. 정치적인 것만 빼면. 암튼 한국인들 행복도는 저 시절이 최고 찍었을듯.
영화 “데몰리션맨”에서 산드라블록이 옛날 광고 CM송 듣는 장면보고 이해가 않 갔어요 . 하지만 이제는 제가 그 장면 처럼 옛날광고를 보고 있네요.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이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bbidan3797 Жыл бұрын
조용원 진짜 이뻤음..
@이효진-e2b Жыл бұрын
내나이18살~~지금은오십대중년 다시돌아가고싶다ㅠ
@망고맛만두-f5o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생생하구나~~ 참 그리운 시절~~~
@김세아-m6m3 жыл бұрын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내가가진 모든걸 다줄텐데ᆢ
@상록수-s6d2 жыл бұрын
조용원...이쁘다...
@jdj3332 жыл бұрын
아~ 그시절이 생각나면서 엄청 그립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0982rokmc3 жыл бұрын
저 태어난해에 저런광고가있었네요 너무 신기하네요 저시절엔 기억이 없으니 좋은영상 너무감사해용 ㅎㅎ
@용용-j8s3 жыл бұрын
조용원씨 진짜이쁘다 요즘미인들은 성형이 주를 이루니 저시대와 다르지
@jkny7713 жыл бұрын
9∆∆ Apple
@쌈박가이3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에는 오디오를 오디오라고 안하고 전축이라고 했었지요 ㅋ
@송주연-z7c3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도 전축이 있었는데 ㅋ 재봉틀은 거희 40년 넘음 옛날 우리아버지 쓰시던 귀한 놋그릇도 아직있음
@이창우-c2c3 жыл бұрын
ecstasyㅡ shoody(슈디) 한국TBC 방송사 1위 그랑프리 대상 수상곡. 그당시 나이트클럽 최고의 댄스뮤직 인기 히트곡 모잠비크 공주 가수 슈디 화이팅 응원합니다 힐링 캠프다 ~~~ 추억의 명곡 팝송 이 노래가 황홀경 인데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
@worldmusica69843 жыл бұрын
아 영상만 보니 아직도 설레이네 조용원 ^^
@먼로-s4s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저때 산 큰 인켈 전축 듣지도 않지만 못버리고 있어요 당시 엄~~~청난 고가품이여서
@적벽대젓 Жыл бұрын
조용원누나 처음데뷔때보고 밤잠설쳤네 미모가 경국지색임ㅎㅎ
@deliveryinsights94073 жыл бұрын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ㅋㅋ 이거 기억나네요 ㅋ 그 밖에도 계란과자, 폴라포 등 기억납니다.
@손철영-d3m3 жыл бұрын
저때 나의모습,,,참힘들엇던시절인데....왜그리워지는지,,,,그립다지나간나의20대
@GON-lu4me2 жыл бұрын
조용원님... 진짜 당시 대한민국에서 제일 예뻤다 해도 과언이아니었음. 사고만 없었으면....
@dlqhgud3 жыл бұрын
1:29 이상아 진짜 예쁘다ㅋㅋ
@민영규-m3q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조용원 1:30 이상아 최고네요👍
@오둘희-b4h2 жыл бұрын
옛낭광고는 CM송 맛집이였죠.
@양혀니-h5n3 жыл бұрын
기억난다 아 그때 울 아버지 건강하게 젊으셨는데 ..보고 싶다 아버지.
@youngholee54813 жыл бұрын
정말 쓰러집니다 ㅎㅎ.알짜배기영상들만 모으셨네요.옛생각에 잠시 따듯했네요. 좋은날되세요 ㅎ
@DK비트마이닝3 жыл бұрын
저두 50대~~ 추억이네요~^^~
@kangpro4112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다닐때 기억나네 추억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ohnlee07033 жыл бұрын
조용원 참 좋아한 배우였는데 지금도 어찌 사시는지 참 궁금하고 보고싶네..
@윤창식-v7s2 жыл бұрын
37년만에 보는데 노래랑 대사를 따라하고 있네ㅎㅎ
@sunrise30653 жыл бұрын
이상아 넘 이뻤네요
@윤혜원-u6s4 ай бұрын
실물봤는데 어마 예쁜
@김수영-h3k2 жыл бұрын
조용원, 정말 예쁘네.
@mikyongpark16663 жыл бұрын
저기나오는 어린이도 인제는 50살이 됐겠네요 세월 빠름요
@전경안-f3q3 жыл бұрын
옛날 티브 시절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저 시절로 돌앗갔음 그립네요
@sinchong83 жыл бұрын
임성민이 진짜 참 잘생겼지. 요즘 저런 미남 없음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요즘 조인성 정우성에 안꿇릴것 같아요ㅋ
@이정환-x7p3 жыл бұрын
암으로 요절하신
@bts-pq5yo3 жыл бұрын
역대급 존잘임
@JHPark-nc2lt3 жыл бұрын
@@옛날뉴우스-u5z 먼 옛날 중딩때 수학여행 갔다가 설악산인가? 에서 실물로 봤어요 촬영은 아닌 것 같고 지인분 몇분이랑 걸어가시는 걸 우리 사회선생님 (할매)가 먼저 발견하고 눈에 하트뿅뿅 하셔서 우리들 한테 얼릉 보고오라구ㅎㅎ 조인성 정우성 물론 미남배우들이지만 당시 제가 목격한 임성민 배우님은 후리후리 큰 키에 한국인 같지 않으면서도 전형적인 미남이셨고 누구에게나 눈에 띌수 밖에 없는 마스크에 본인만의 아우라가 있었어요. TV에서 보던것 보다 훨씬 비현실적이게 잘생겨서 당시 제 친구들 모두 충격먹음 ㅎㅎ 나이 먹어가며 많은 연예인들을 실물로 봤고 정우성과 이정재의 경우 10여년 전 레이디가가 잠실공연 당시 제 뒤에 둘이 같이 앉아 자세히 봤는데 . . . . . . . . 암튼 임성민씨랑 비교하심 안됩니다~~ !!
@북한산사계절3 жыл бұрын
@@옛날뉴우스-u5z85~86년쯤인가 저도 참가 했다가 얼마 못가서 탈락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때가 그립네요~~
@김미연-q6q8v3 жыл бұрын
기억안나는데 어느새 내가 CM송을 잘 따라하고있어요~~^^옛기억이 새록새록 너무 즐겁네요~
@안토니오반데라스-l7z3 жыл бұрын
중2 때네... 너무 그립네요... 내가 살던 목동, 오목교, 안양천... 그리고 이제는 죽어야 만날수 잇는 친구들... 그 때 다시 만나자구나...
@successmen0073 жыл бұрын
국민핵교 3학년 10살때.
@슛도리-f1r3 жыл бұрын
제가 대학교1학년때 목동에 살고있고 요즘 자주 안양천따라 한강까지 운동겸 산책 다녀오죠
@몽니쟁이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해요~~
@김헤헤-o6l3 жыл бұрын
고도성장기라 광고 자체도 소비위주의 광고인데 경쾌한 분위기네요
@ninjaboyranydy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엄마 아빠랑 놀이동산도 가고 월미도 도 가고 맛있는것고 사먹고 추억의과자들도 먹고 그럴텐데
@이민철-o6f3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 "로가디스" 광고 이낙훈. 임성민 님 아니신가요... 그 때로 치면 두 분다 휠칠한 신장에 멋있었는데, 두 분다 너무 일찍 가셨네요...임성민은 사실상 요.절이고...이낙훈님도 60 갓 넘겨 가셨네요..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신지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markthaison53553 жыл бұрын
정말 소름끼치는게 저기 나오는 cm송이 모두 기억난다는거....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3 жыл бұрын
그게 무슨 소름끼칠 일이예요 ㅋㅋ
@jameskim443 жыл бұрын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자기도 모르게 50이나 나이 먹었으니 소름이지. 시간의 스피드
@레몬트리-l5l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다 따라부르고있다는ㅋㅋ
@park61263 жыл бұрын
저때 2살이라 다 모름ㅋㅋ
@jaydaddy05783 жыл бұрын
막태어낭
@mckkim78943 жыл бұрын
와.. 이상아 리즈시절 미모 정말... ㅎㄷㄷ 이네...
@tychepark90313 жыл бұрын
맥콜이 지금도 나온다는 게 가장 놀랍다~
@yimchung91273 жыл бұрын
이젠 광고도 옛날처럼 CM송나오고 복고로 나와도 좋을거 같음
@이봉열-f1u3 жыл бұрын
아 엣날이여 추억이 새록새록 추억의 자료 고맙습니다
@진수이-f8u3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래된 광고영상이네요! 견미리씨가 필름도 선전했군요!
@서쪽하늘-t5l2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광고에 판매금액도 표시해줬었네요~^^👍
@pantera02193 жыл бұрын
아 조용원....너무 좋아했었는데 잊고 있었던.... 정글스토리에서 약사로 나왔을때 얼마나 반갑던지..